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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前里書石 銘文의 書藝史的 考察

        고광의(高光儀) 한국서예학회 2010 서예학연구 Vol.16 No.-

        본 논문은 川前里書石 銘文에 대한 書藝史的 考察이다. 6세기 전반 기년 명문을중심으로 자형 분석을 통해 서체의 특징을 파악하고, 신라시대 서체 변화발전사에서 갖는 의의를 살펴보았다.癸巳銘은 부분적으로 楷書의 결구들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체세가 예서에 가깝다. 원명으로 불리는 을사명은 삐침이 길고, 그 방향이 좌우하향으로 고정되어, 魏碑體의 체세와도 유사한 풍격이 나타난다. 을묘명은 삐침과 갈고리의 서사법이 남북조 해서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추명은 전반적으로 예서의 자형이 크게감소하였으며, 삐침과 갈고리를 비롯한 가로획에서 해서의 서사법이 나타난다. 계해명은 필획의 꺾임 부분에서 二重折法이 급격하지 않고, 오히려 원만한 곡선을 이루는 등 남조해서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요컨대 6세기 전반기 신라에서는 여전히 예서를 연용 하였고, 또한 새로운 서풍으로 남북조 해서가 수용되 있음을 알 수 있다.그간 6세기 전반기는 신라의 서체 변화 발전사에서 해서로 이행되는 과도적 요소가 많은 시대로 인식되었다. 특히 6세기 초반의 냉수리비나 봉평비를 비롯하여최근 발견된 중성리비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점은 그러한 생각을 더욱 강하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당시는 신라사회가 급속한 변화를 겪는 시기로 서체에 있어서도 그러한 변화상이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한 동안 단절되었던 중국과의 교섭을 복원하고 개혁에 필요한 다양한 문물과 제도를 수입하면서 자연스럽게 남북조 시대의 서체가 수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신라는 서사문화전반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本论文是对川前里书石铭文的书艺史式考察。以六世纪前半期纪年铭文为中心,通过字形分析说明书体的特征,考察新罗时代书体演变史中的意义。癸巳铭虽呈现部分楷书结构的特征,但其整体上的体势更接近于隶书。被称之为原名的乙巳铭,其撇捺长,方向也以左下向或右下向固定着,这与魏碑体的体势风格类似。乙卯铭的撇捺及硬句书写法呈现出典型的南北朝楷书形态。追铭整体上大大缩减了隶书字形,包括撇捺及硬句的横书是典型的楷书书写法。癸亥铭在笔画折购部分的二重折法不是太急剧,反而受南朝楷书的影响呈圆满曲线。总之,新罗在六世纪前半期仍继续使用了隶书,而且收容了新的书风-南北朝楷书。之前,都认为六世纪前半期在新罗的书体演变史上有很多向楷书转变的过度因素。尤其是包括六世纪初的冷水里碑和凤坪碑在内,最近发现的中城里碑过度字形结构,都让我们产生这样的想法。但是,当时的新罗社会正处于急剧变化的时期,在书体上也出现了新的变化趋势。特别是恢复了一度中断的与中国的交涉,引进了改革所需的很多文物及制度,自然也收容了南北朝的书体,这成为新罗在整个书写文化上更上一层楼的契机

      • KCI등재

        廣開土太王碑 釋文 一考

        고광의(Ko KwangEui)(高光儀) 백산학회 2014 白山學報 Vol.- No.100

        필자는 2004~2005년에 중국 학계를 중심으로 廣開土太王碑 釋文 비교표를 작성한 적이 있다. 최근에는 이를 보완하고 일본과 남북한 및 서구 학계의 석문을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의 석문에 대한 이견들을 파악하고 논란이 된 글자들을 중심으로 원석탁본의 자형과 비교 검토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본 논고에서는 광개토태왕비 제1면과 제2면에서 새로 판독하거나 기존 다수설과 다르게 석문한 일부 글자들을 소개하였다. 새로 읽은 글자는 1-1-34(제1면 1행 34번째 글자)를 ‘豫’, 1-2-2를 (聿), 1-2-15를 ‘聿’, 1-3-9를 (於) 또는 (祚), 1-7-14를 ‘(祠)’, 1-7-16을 ‘久’, 1-7-24를 ‘貧’, 2-1-22를 (國), 2-2-13을 (祙), 2-5-3을 ‘衘’, 2-6-29를 ‘聆’자 이다. 笔者于2004~2005年曾经做过广开土太王碑释文对比表,主要收录了中国学界的研究成果。最近对释文对比表加以补充,并增加了日本和南北韩以及西欧学界的释文。把握过去对释文的歧见,并以争议文字为中心进行比较分析。 本稿对广开土太王碑第㊀面和第二面的文字作了重新识别,或者对原有的多数学说持不同意见,对㊀些文字重新进行解释。重新解释的文字是,1-1-34(第㊀面第㊀行第34字)为‘豫’, 1-2-2为‘聿’, 1-2-15为‘聿’, 1-3-9为‘於’或者(祚), 1-7-14为‘祠’, 1-7-16为‘久’, 1-7-24为‘貧’, 2-1-22为‘國’, 2-2-13为 ‘祙’, 2-5-3为‘衘’, 2-6-29为‘聆’字。

      • KCI등재

        옥도리 고구려 고분벽화에 대한 고찰

        고광의(高光儀) 고구려발해학회 2011 고구려발해연구 Vol.41 No.-

        본 논문은 2010년 북한에서 발굴 조사된 옥도리 고구려 고분벽화의 화면 배치에 담긴 의미와 일부 도상에 대한 해석, 그리고 편년에 대해 검토한 것이다. 옥도리 벽화고분의 안칸에는 도리를 중심으로 벽면과 천장에 각각 현세와 내세를 의미하는 공간이 구현되어 있다. 벽면의 장방생활도나 접객도, 가무도 및 수렵도는 현세의 영화로운 삶을 보여주고, 천장의 연꽃무늬와 화염무늬 등은 내세의 극락정토를 염원한 것이다. 초기의 고구려 벽화가 현실적인 삶을 제재로 그려지던 것에서 점차 내세를 상징하는 관념화된 주제들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옥도리 벽화의 내용 중에서 이른바‘행주치마[앞치마]’처럼 장식된 복식이 눈에 띈다. 이는 동아시아 고대 국가들에서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祭服이나 朝服등 禮服에 착용하는 장식품의 일종인‘蔽膝’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폐슬 장식은 평양 지역의 벽화고분에서 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집안지역의 저고리나 점박 무늬 복식과는 구별되어 제도의 변화 등에서 오는 지역 특색의 복식 양식일 가능성도 있다. 옥도리 벽화의 편년에 대해서 보고서는 4세기 말∼5세기 초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벽화 배치가 현세와 내세로 비교적 뚜렷이 구분되어 주제의 특화가 진행되고, 복식이 집안계와 평양계가 함께 나타나는 점 등으로 보아 5세기 전반의 감신총보다는 늦고 5세기 후반의 안악2호분 보다는 빠른 시기, 즉 5세기 중반으로 편년하였다.

      • KCI등재

        중국의 고구려 역사문화 관광개발의 현황과 문제점

        고광의(高光儀) 고구려발해학회 2010 고구려발해연구 Vol.36 No.-

        본 논문은 고구려 역사문화와 관련된 중국의 관광산업 전략과 관광지 개발, 유적의 보존 현황, 그리고 관련 박물관의 전시 상황을 통해 그에 따른 문제점을 짚어본 것이다. 中國吉林省‘十一五’계획에 반영된 한국 역사문화 관련 관광산업 전략과 集安市에서 진행되고 있는 역사문화 도시 건설 상황을 살펴보았다. 특히 집안시를 특화된‘고구려 역사문화 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들이 중앙과 지방 정부 차원에서 수립되어 실행되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는데, 먼저 유적의 관광지 개발에 따른 보호와 보존 대책이 미흡하다는 것이다. 특히 五女山山城, 國內城, 丸都山城, 太王陵, 廣開土王碑, 將軍塚, 五 墳五號墓 등은 조급하게 개발되어 역사상이 충분히 복원되지 못하고 원형이 왜곡되거나, 관람객의 수요 증가에 따른 물리적 훼손이 심각한 상태이다. 고구려 역사문화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역시 충분한 고증이 이루어지지 않아, 오히려 고구려 역사문화 이미지를 훼손할 우려가 크다. 더욱 심각한 것은 박물관 등을 통해 고구려사를 직접적으로 왜곡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각지에서 개관되는 관련 박물관들은‘高句麗는 中國東北의 少數民族地方政權’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대도시의 국가급 대형 박물관에서부터 중소 도시의 유적공원에 이르기까지 대중들에게 교육 및 홍보함으로서 고려사의 중국사 만들기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을 통해 필자는 중국의 고구려유적 개발 및 역사왜곡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강조한다. 고구려사에 대한 진지한 학술 논의를 통해 공동의 인식을 형성하고, 현장의 공동조사 및 발굴, 유적과 유물의 복원 및 보호 대책의 강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소아 악성 종양의 빈도에 관한 고찰

        고광,김상우 인제대학교 1986 仁濟醫學 Vol.7 No.4

        저자들은 1975년 3월부터 1986년 2월까지 인제의과대학 서울백병원에 입원되었던 만 15세 이하의 소아 악성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종류별 발생 빈도, 연령 및 성별 분포, 해마다의 증감 추이 및 치료 권고에 응하는 비율 등에 대하여 관찰하여 보았다. A study was performed on the malignant tumors of infants and children who had been admitted to the Paik Hospital in Seoul from March of 1975 to February of 1986. Total 181 cases of the childhood malignant tumors for 11 yrs. (Male 126, Female 55) were analysed in regard to the relative frequency about several aspects. The results were obtained as follows; 1.A mean annual incidence of malignancy in infants and children among admitted patients was 1.47%, and there was no evidence of increasing tendency in annual incidence during this period. 2.A male to female ratio was 2.3:1. 3.The peak incidence was noted in the 1-5 yr. age group. 4.The order of frequency among the malignant tumors was Leukemia (39.8%), CNS tumors (15.5%), Lymphoma (6.6%), Bone tumors (6.1%), Soft tisue sarcoma (6.1%), Neuroblastoma (5.5%), Retinoblastoma (3.9%), and so on. 5.The proportion of the treated cases was 45.3%.

      • KCI등재

        A Study on Swarm Robot-Based Invader-Enclosing Technique on Multiple Distributed Object Environments

        고광,박승민,박준형,심귀보 대한전기학회 2011 Journal of Electrical Engineering & Technology Vol.6 No.6

        Interest about social security has recently increased in favor of safety for infrastructure. In addition, advances i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research are leading to video-based surveillance systems with improved scene analysis capabilities. However, such video surveillance systems, which are controlled by human operators, cannot actively cope with dynamic and anomalous events, such as having an invader in the corporate, commercial, or public sectors. For this reason,intelligent surveillance systems are increasingly needed to provide active social security services. In this study, we propose a core technique for intelligent surveillance system that is based on swarm robot technology. We present techniques for invader enclosing using swarm robots based on multiple distributed object environment. The proposed methods are composed of three main stages: location estimation of the object, specified object tracking, and decision of the cooperative behavior of the swarm robots. By using particle filter, object tracking and location estimation procedures are performed and a specified enclosing point for the swarm robots is located on the interactive positions in their coordinate system. Furthermore, the cooperative behaviors of the swarm robots are determined via the result of path navigation based on the combination of potential field and wall-following methods. The results of each stage are combined into the swarm robot-based invader-enclosing technique on multiple distributed object environments. Finally, several simulation results are provided to further discuss and verify the accuracy and effectiveness of the proposed techniques.

      • KCI등재

        Alcohol과 肝疾患

        高侊道 大韓法醫學會 1979 대한법의학회지 Vol.3 No.1

        Various complex factors including individual variations, sorts of alcoholic beverages, bodily state and manners on drinking as well as material other than alcohol contained in beverages, and quantity and quality of diet play roles in drinking phenomena. Therefore, chronic alcoholic intoxicants have intricate problems. The preceding lesions or conditions not only of the liver but of various organs could exert much influence on the liver. And so the discussions concerning the features of liver damage induced only by alcohol are very hard to make. In this study, acute alcoholic hepatitis and chronic alcoholic liver damage (fatty liver and liver cirrhosis) which can be produced chiefly by a large amount of drinking over a long period have been selected from a common sense standpoint. However, in this country, at present time, in the patients with chronic liver damage due to viral hepatitis, it is likely that there have been many mixed types to which hepatic damage due to drinking are supposed to add. There are cases of drinking too much for a long time in which the liver diseases are entirely absent while the liver diseases such as fatty liver and fatty liver cirrhosis are noted in a few cases of not drinking at all. From the above discussions, the fact that liver damage due to alcohol can be determined by whether dietary factors or constitutional factors is to be a subject of further discussion Furthermore, the discussions referring to the problems the liver damage by alcohol is whether primary or secondary due to the effects from other organs are thought to be necessary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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