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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규시간 상부위장관 출혈 환자에서 응급 내시경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

        김연주 ( Youn Joo Kim ),김상균 ( Sang Gyun Kim ),강해연 ( Hae Yeon Kang ),강현우 ( Hyoun Woo Kang ),김주성 ( Joo Sung Kim ),정현채 ( Hyun Chae Jung ),송인성 ( In Sung Song ) 대한소화기학회 2009 대한소화기학회지 Vol.53 No.4

        목적: 내시경은 위장관 출혈 환자에서 출혈의 위치를 확인하고 지혈 시술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즉시 시행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번 연구에서는 비정규시간에 상부위장관 출혈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응급 내시경 및 지혈술의 시행 유무에 따르는 임상 결과를 살펴봄으로써 응급 내시경의 유용성과 필요한 환자군을 선별하는 기준을 찾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1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비정규시간에 상부위장관 출혈을 주소로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여 내시경을 시행한 38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출혈 원인에 따라 정맥류 출혈과 비정맥류 출혈로 구분하여 내원 12시간 이내에 시행한 환자군(응급 내시경군)과 12시간에서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환자군(지연 내시경군)에 대해 임상 지표, 출혈 병소 확인 및 지혈술 여부 및 예후를 후향 분석하였다. 결과: 비정맥류 출혈을 보인 환자 중 응급 내시경군은 98명, 지연 내시경군은 137명이었다. 양군에 포함된 임상 Rockall 점수 3점 이상인 중증 환자의 수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내시경에서 진단을 하거나 시술을 하는 비율은 양 군 간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재출혈률, 재원 기간, 30일 사망률에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정맥류 출혈로 내원한 환자 중 응급 내시경군은 65명이며 지연 내시경군은 83명이었다. 양 군 간에 Child-Pugh 등급 등의 중증도 지표에는 차이가 없었다. 내시경 진단에서 응급 내시경군은 유의하게 출혈 병소를 찾지 못하였으며(78.5% vs. 90.4%, p=0.043) 내시경 이후 수술이나 방사선시술로 지혈을 하는 환자가 더 많았다(10.8% vs. 2.4%, p=0.053). 양 그룹 간 재출혈률은 차이가 없었으며, 30일 사망률은 12시간 이내 그룹이 더 높았다(21.5% vs. 8.4%, p=0.023). 결론: 비정규시간에 상부위장관 출혈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에서 12시간 이내에 응급 내시경을 하는 것은 예후 향상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Background/Aims: Gastrointestinal endoscopy is imperative for acute upper gastrointestinal bleeding (AUGIB) to find bleeding focus and stop bleeding. This study was designed to assess the necessity of emergency endoscopy and determine screening criteria for the patients who presented to emergency room (ER) with after-hours AUGIB. Methods: The medical records of 383 patents with AUGIB who presented to ER at after-hours were reviewed. Patients were divided into 2 groups: emergency endoscopy (EE) group (<12 hours after arrival) or delayed endoscopy (DE) group (12-24 hours after arrival). We compared the severity, hemostatic procedures, rebleeding rate, length of hospitalization and 30-day mortality between the two groups. Results: Ninety-eight patients in EE group and 137 patients in DE group were evaluated among patients with non-variceal upper gastrointestinal bleeding.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clinical severity, finding the bleeding focus, hemostasis, 30-day mortality, hospital stay, and rebleeding rate were observed between the two groups. Among 148 patients with variceal upper gastrointestinal bleeding, 65 patients were in EE group and 83 patients in DE group. Most clinical severity index were not different between the groups. In EE group, the rate of finding bleeding foci was lower (p=0.043), and 30-day mortality was higher than in DE group (p=0.023). Conclusions: Emergency endoscopy within 12 hours after arrival at after-hours do not lead to better prognosis in AUGIB. (Korean J Gastroenterol 2009;53:22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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