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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室內 色彩計劃의 基本方向에 對한 考察 : 色彩論과 地域社會의 室內 色彩의 實狀을 中心으로

        洪東植 충남대학교 공업교육연구소 1984 論文集 Vol.7 No.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basic and reasonable direction of the complex, multifarious and changeable field of interior coloring. It is accepted as a matter of course that interior coloring has an important affect upon human psychology and physiology, but their control by color is very difficult and even vague. Although some countries including the U.S.A. have been interested in this problem and have conducted a great deal of study in this are since about 1950, there have been no good results yet. Probably there will never be an accurate and decisive answer to questions involve the effect of color even in the future. In this study, the theories of many investigators have been extracted, some problems based on practice are examined, and the standard colors are abstracted through an analysis and adjustment of the data acquired by an interior coloring survey. In addition, direct helpful directions of design which are suggested by the elemental direction of the point of interior color planning are considered.

      • KCI등재후보

        그래픽디자인에 있어서의 현대 실험적 타이포그라피의 고찰

        홍동식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2004 한국디자인포럼 Vol.10 No.-

        21st century is called digital and information era. As a result visual communication has become more important than any other centuries before. The Macintosh computer was introduced in 1984, which initiated digital design evolution and the desktop publishing. Typography design has been digitalized rapidly with the development of computer technology as well. For the last 20 years or less, typography design has experienced a huge change to the extend which is unprecedented. Digital technique saved designers time working on design and make the process of designing easier. The new temporal and special elements went a new vision and made it possible for typography to challenge a new experiments. The new technology also allows designers to experiment typographical application with new vision, which has been enforced by deconstructionism. This revolution has presented a variety of new possibility in design work. At the same time, it has also breeded the abusive uses of digital technology, which results in the lack of originality and guilty of design. This study examines the changes of typography in the history of design and the digital environment. I investigate experimental works of individual designers and groups. In conclusion the paper analyzes the heritage of typography and digital technology and its defaults, and look to the prospects of experimental typography in digital environment. 인류가 문자를 발명하여 지식과 정보를 기록하게 된 이래 인류 문명의 가장 중요한 진보 중의 하나는 활판 인쇄의 개발이라고 할 수 있다. 활판에서 사진 식자의 인쇄, 현시대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큰 변화와 혁명을 가져온 디지털 타입의 기술 혁신은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되었다. 1984년 맥킨토시 컴퓨터의 출현으로 인쇄 매체에 있어서 타이포그라피의 환경이 디지털 환경으로 바뀌어 어느 정도의 세월이 지났지만 더욱 다양한 시각적 요소들이 출현하며 발전 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디자인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이 절감 되었으며 2차원의 정지된 공간에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며 미학적 요소를 표현하고 있으나 무분별 한 디지털 지술의 남용으로 독창성 부재나 수준이 떨어지는 작업들이 다수 나타나며 여러 부작용이 출현하여 시각디자인에서 패러다임의 연구가 주목 된다. 본 논문에서는 기술적 혁신에 따른 다양한 인쇄 방법을 고찰하고 디지털 타이포그라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여 디지털 환경에서 미래의 인쇄매체의 표현 방법을 가늠해 보고자 한다. 현대의 인쇄매체에 있어서의 타이포그라피 작업들은 전통적인 시각원리에 입각한 정보전달을 위한 가독성 있는 타이포그라피 디자인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부류인 해체주의적 사조의 표현력으로 가독성은 배제되고 감각과 감성의 전달을 위주로 한 표현방법이 나타나게 되었다. 이렇듯 어느 것도 정답이 될 수 없는 두 가지의 접근법이 공생하는 현실에서 전통적인 타이포그라피의 원리에 입각한 표현과 이에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실험적 타이포그라피의 이해와 분석은 디자이너로서는 필요한 해석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작업들이 한때의 유행으로 지나칠지 혹은 발전되어 다른 요소의 모습으로 표현 될지 연구 예측해 보고자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본 연구에서는 디지털 시대에도 존중되어져야 할 한글 타이포그라피의 활용과 높은 수준의 표현 방법의 연구 또한 기대한다.

      • KCI등재
      • KCI등재

        程度性を表す副詞群の修飾範囲についての一考察

        洪東植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2001 日本硏究 Vol.16 No.-

        日本語에서 副詞는 대체로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입장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첫째는 副詞를 엄밀하게 정의하지 않고 편의적으로 정의하여 부사를 인정하는 소위 학교문법에서 취하는 입장이다, 둘째는 의미적인 면과 구문적인 면을 철저하게 고려하여 소위 상태부사 중에서 서술성이 있는 것들은 모두 불완전 형용사 등으로 처리하여 副詞를 세우는 입장이다. 그리고 세째는 副詞의 출생을 철저하게 따져서 일본어에서 부사를 인정하지 않는 입장이다. 본 논문에서는 副詞를 적극적으로 인정하는 입장으로 기능적인 점을 중시하여 副詞를 인정하는 입장에 선다. 이러한 입장에서 본 논문에서는 정도부사의 일부를 다루었다. 부사는 수식성분이므로 반드시 그 피수식 단위를 가진다고 해야한다. 정도부사는 그 품사에 구애되지 않고 피수식요소에 그 정도서을 띠고 있는 단위라면 대체적으로 수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 논문에서 다룬 30여개의 정도부사는 구축된 자료에서 추출하여, 전체빈도에서 평균 100여개의 예문을 從?句(節). 主節, 連?節로 나누어 종속구(절)를 중심으로 분석하여 그 수식범위를 고찰하였다. 총 수집된 정도부사의 수는 다음과 같으며, 從?句(節). 主節, 連?節 별로 나타난 분포는 다음과 같다. 〈그림참조〉 자료를 통하여 정도부사를 살펴본 결과 부사는 대체로 다중층적인 의미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본 논문에서는 종속구(절) 안에서 수식구조를 살폈다. 검토대상이 된 정도부사는 종속구의 구문구조에서 대체로 A2구문계층을 그 수식범위로 삼고 있음을 화인 할 수 있었다. 정도부사 연구에서 수식범위를 밝히는 것만으로 불충분함은 말할 나위도 없다. 본 고찰에서 빠진 대상과 의미적인 분석은 앞으로의 연구과제로 삼고자 한다.

      • KCI등재

        諺語名稱考-‘諺’字類

        洪董植 중국어문연구회 2003 中國語文論叢 Vol.24 No.-

        ‘諺’ 字類中國諺語名稱의 변화는 사람들의 諺語관념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先秦시기에는 諺語를 통치계급의 美士賢人들이 창조해낸 것으로 인식해오다가 후에 諺語를 일반백성들의 창작물이라 여기는 ‘鄙諺’‘里諺’ 등 명칭이 출현하기도 한다. 漢代에 이르러 ‘里人諺’ ‘野諺’‘農家諺’ 등 새로운 諺語명칭이 생겨나 민중의 속어를 諺語로 보는 관념이 상당히 보편화 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는 宋代에 諺語가 시민계층에 속해있다는 의식으로 더욱 발전하게 된다.諺語는 기본적으로 각시대에 각시대의 고유한 명칭이 있어왔으나, 소수의 諺語명칭은 沿襲性을 지닌다. 先秦의 ‘今世諺’에서 宋代의‘今諺’, 明代의‘今俗諺’ 등이 파생되었고, 漢代의 ‘農家諺’에서 明代의 ‘老農諺’淸代의 ‘農諺’‘田家諺’이 파생되었으며, 宋代의 ‘鄕諺’에서 명대의 ‘吾鄕諺’‘水鄕諺’, 淸代의 ‘吾鄕俗諺’ 등이 파생되었다.어떤 諺語들은 처음 출현후 후대에도 계속 보존되어 사용되고 있다. 즉, 戰國時의 ‘鄙諺’과 南朝時의 ‘俗諺’, 宋代의 ‘古諺’ 등은 이후 唐宋明淸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줄곧 그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다.생활의 다양화에 기인하여 諺語名稱의 歷代出現次數는 대체로 前少後多의 상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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