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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마스 기호학을 통한 희곡의 내러티브 분석 - 스와보미르 므로젝의 <바다 한가운데서>를 중심으로 -
박재문,전종우 한국문화융합학회 2023 문화와 융합 Vol.45 No.5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narrative of the play through the analysis of the play through the Greimas semiotics. In the surface narrative analysis, an actor model based on the character of fat, which is a symbol of a dictator who has power on his back, was constructed. In the in-depth narrative analysis, the confrontation between /power/ and /-power/ was confirmed through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 and the slender man who belongs to the object he pursues. In addition, the opposite term composed of /free/ and /-free/ constituted a semiotic square located in the opposite term.The narrative of <In the middle of the sea> analyzed through this process reveals the unethical behaviors of human beings who take power and the process in which the acquired human beings become the ruling class and exercise power over the ruling class.
Landsat-7 ETM+ 영상을 이용한 제주 주변 해역의 해저 용출수 분포 지역 추정 연구
박재문,김대현,양성기,윤홍주,Park, Jae-Moon,Kim, Dae-Hyun,Yang, Sung-Kee,Yoon, Hong-Joo 한국전자통신학회 2014 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 Vol.9 No.7
본 논문은 Landsat-7 ETM+ 영상의 열적외 밴드를 이용하여 제주도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 분포 영상을 제작하여 해저 용출수를 탐지하고자 하였다. 해수면 온도 분포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온도변환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위성영상의 DN 값을 온도 값으로 변환하여 해수면 온도 분포를 분석하였다. 해저 용출수 예상 지역 추정은 해수면 온도 분포 영상에서 해저 용출수의 온도로 판단되는 $15{\sim}17^{\circ}C$ 범위를 추출하는 것인데, 계절적으로 해수면 평균 온도와 해저 용출수 온도의 차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영상(2006년 7월 28일과 2006년 8월 29일, 2008년 9월 19일)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제주도의 동북부 연안에서 해저 용출수로 추정되는 지역이 일부 나타났다. This study was aimed to detect Submarine Groundwater Discharge (SGD) distribution image of Sea Surface Temperature (SST) using infrared band of Landsat-7 ETM+ around Jeju island. It is used to analyze SST distribution that DN value of satellite images converted into temperature. The estimation of SGD location is that extracting range of $15{\sim}17^{\circ}C$ from SST. The summer season images(July 28. 2006, Aug. 29. 2006 and Sep. 19. 2008) were used to analyze big difference between SST and temperature of SGD. The results, estimated SGD locations were occurred part of coastal area in northeastern of Jeju island.
전북 부안군 봉화봉 일대의 야외지질 학습자료 개발 및 적용
박재문,양우헌,조규성,김승범 한국지구과학회 2009 한국지구과학회지 Vol.30 No.7
This study is to develop teaching materials for geological fieldwork around Bonghwabong area in the national park of the Byeonsan Peninsula, Buangun, Jeonbuk. The developed materials are applied in the geological fieldwork of science high school students to maximize the effects of use. The sedimentary succession of the Bonghwabong area in the Cretaceous age, Mesozoic, represents large-scale and distinctive sedimentary structures on the sea cliffs, which are utilized as teaching materials for earth science fieldwork. The area of Bonghwabong also comprises various geological structures related to advanced learning programs as well as those within the curriculum of high school earth science. A five-step fieldwork model was applied to 15 students in clubs related to earth science in a science high school. This study used a qualitative methodology to analyze students' responses that were gathered about the process of fieldwork. During the activity, a qualitative analysis was carried out by using discussions and interviews both with the students and the teacher. Results indicated that the fieldwork activity using teaching materials was effective in helping the students improve their self-directed learning and practical understanding of earth science. 이 연구는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 봉화봉 지역의 야외지질 학습 자료를 개발하려는 것이다. 또한 이를 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적 효과를 최대화하려고 적용하였다. 봉화봉 지역의 중생대 백악기 퇴적층은 해안 절벽에 형성된 큰 규모의 뚜렷한 퇴적구조를 관찰할 수 있어 지구과학 교과 야외학습 자료를 개발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지역은 또한 중등교육 교과과정의 일반적 내용과 심화학습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지질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5 단계 야외학습 모델이 과학고등학교 지구과학 관련 동아리 학생 15명에게 적용되었다. 이 연구는 야외학습 과정에 따른 학생들의 반응을 질적 분석하였다. 활동 과정에서 질적 분석 연구는 학생과 교사와의 토론과 면접을 통해 수행되 었다. 결과적으로 학습자료를 이용한 야외 탐사활동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지구과학의 실제적인 학습이해를 증진시 키는데 효과적이었다.
박재문 에스케이텔레콤 (주) 2013 Telecommunications Review Vol.23 No.1
지난 5년 간 정보통신 산업 환경의 변화는 ‘스마트 시대의 도래’라는 말로 집약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네트워크 고도화 및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소프트웨어, 콘텐츠, 네트워크, 기기 등 ICT 생태계를 구성하는 요소 상호 간의 연관성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방송통신의 융합을 넘어 스마트 시대라는 새로운 ICT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정부의 ICT 조직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논문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우리나라 ICT 정책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지난 5년 간 추진한 정책성과와 스마트시대를 대비한 과제를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