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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아동을 둔 취업모의 양육부담감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김나현 ( Na Hyun Kim ),이은주 ( Eun Joo Lee ),곽수영 ( Su Young Kwak ),박미라 ( Mee Ra Park ) 여성건강간호학회 2013 여성건강간호학회지 Vol.19 No.3

        본 연구는 취업모가 경험하는 양육부담감의 본질을 탐색하기 위해 시도된 현상학적 연구로 양육부담감의 7가지 주제모음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중심으로 논의해 보고자 한다. 첫 번째 주제모음은 ‘끊임없이 갈등하는 삶’으로, 참여자들은 일과 양육을 병행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지만 아무도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어 힘들어 하였다. 성공중심의 사회속에서 자녀를 잘 기르기 위한 궁극적 목표를 가지면서도 자기계발에 대한 부담과 아이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양육 현실 간의 상충되는 상황으로 인하여(Yang, 2011) 갈등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취업모가 가정에서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하고, 직장 내에서도 여성으로서 특별한 배려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두 역할사이에서 힘들어 한다는 Kim, Kim과 Lee (2011)의 연구결과를 뒷받침해 주었다. 이러한 고민과 갈등은 양육 스트레스를 더욱 가중시켜 자녀를 둔 젊은 취업 여성들뿐만 아니라 미혼여성들에게도 자녀 출산을 고민하게 하는 요인으로 이어지고 있으므로(Kim et al.,), 출산을 장려하고 양육부담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일, 가정 양립 지원책이 마련되어야할 것이다. 두 번째 주제모음은 ‘죄책감’으로, 참여자들은 전업주부처럼 온종일 아이를 잘 보살펴주지 못하여 미안해하고 죄책감을 느꼈다. 이는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은 전통적으로 자녀를 위한 희생정신과 책임감이 강하여 돌봄이 부족하거나 양육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 죄책감을 많이 느끼기 때문으로(Sung & Park, 2011), Yang과 Shin (2011)의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미안함과 죄책감 때문에 참여자들은 의도적인 스킨십으로 사랑을 각인시키고, 자녀가 원하는 물건을 갖게 함으로써 부족한 엄마 역할을 만회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일하는 어머니와 집에 있는 어머니 간 영유아 자녀의 발달위험 정도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 2011)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머니의 취업이 아이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취업모들은 자녀에게 갖는 과도한 죄책감에서 벗어나 현명하고 일관적인 양육태도를 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참여자들은 아이에게 미안해하면서도 일, 가사, 육아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과중한 부담과 피로로 인해 쉽게 짜증을 내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것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가시기도 전 또 다른 노동을 시작해야 하는 이중의 긴장 속에서 육체적, 정신적 소진을 경험하기 때문일 것이다. 스스로 감정조절에 실패한 취업모는 미안한 마음과 죄의식을 느끼고 이를 만회하고자 최대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질적으로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부담을 더 가지게 된다(Kim & Chang, 2008). 이러한 현상은 육체적 피로뿐만 아니라 해결 되지 않은 스트레스로 인해 모아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고, 자녀의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Yoon, Hwang, & Cho, 2009) 적절한 휴식과 스트레스 해결을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 주제모음은 ‘아이교육에 관한 정보와 시간부족으로 불안함’으로, 참여자들은 자신은 일을 하고 있어서 절대시간이 부족함에도 자녀교육에 임하는 자신의 처지를 전업주부와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조급하고 불안해(Mishina, Takayama, Aizawa, Tsuchida, & Sugama, 2012; Yang & Shin, 2011) 하였다. 특히 우리나라는 자녀교육열이 매우 높고 자녀의 성공 여부에 따라 능력있는 어머니로 평가되기 때문에 취업모에게 자녀교육은 이중적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Lee, 2007). 게다가 참여자들은 늦은 퇴근 시간과 피로함으로 자녀의 학습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현재 자녀의 학업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장래까지도 염려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은 자녀양육에서 교육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우리나라의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주어진 여건 속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지만 교육 문제에서만큼은 늘 부족하다고 느끼며, 이로 인해 받는 양육 스트레스도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 네 번째 주제모음은 ‘부족한 엄마로 낙인찍힘’으로, 참여자들은 고된 삶을 누구에게든 편하게 털어놓고 위로 받고 싶었지만 오히려 전업주부보다 육아에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었고, 부족한 엄마라는 낙인이 늘 따라다녔다. Yang과 Shin (2011)의 연구에서도 취업모는 ‘가정을 포기한 여자’라는 인식과 여성의 역할을 가족 중심에 두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힘들어 하였다. 하지만 실제 취업모와 비취업모를 비교하였을 때 가정에서의 안전사고나 입원 경험 등에 차이가 없으며 양육태도 측면에서도 더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되었다(Bang, 2004). 즉 육아의 책임을 여성에게 떠넘기는 우리 사회의 불공평한 편견과 오해 속에서도 취업모는 최대한 아이에게 소홀 하지 않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섯 번째 주제모음은 ‘소원해진 가족관계’로, 육아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나 비협조는 가족 간 갈등을 초래하였으며, 이로 인해 가족관계가 소원해지고 사이가 멀어졌다. 본 연구에서 참여자의 양육방식과 차이를 보이는 대리양육자는 대부분 할머니였으며, 대리양육자와의 육아갈등은 Kim과 Seo (2007)의 연구에서도 보고된 바 있다. 한편, 취업여성의 경우 배우자와의 불평등한 역할분담과 자녀교육방식에 불만을 갖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키게 되는데(Lee, 2008) 본 연구에서도 참여자들의 양육부담감은 남편의 무관심이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더욱 가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전과 달리 남성들이 여성의 취업을 지지하고 가사를 분담하는 등 도움을 주고 있지만 여전히 역할분담이 공평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Yang & Shin, 2011) 보인다. 외국의 경우 법적으로 자녀 양육의 책임을 부모에게 공동으로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Kim & Seo, 2004) 양육을 인식하는 무게 정도가 우리와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자녀양육의 책임을 개인이나 가족내의 문제로 남겨두기보다는 좀 더 제도적인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취업모가 경험하는 역할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여섯 번째 주제모음은 ‘지쳐가는 삶’으로, 평상시에는 물론 특히,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도움 받을 곳이 없어 어떠하든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매우 힘들어 하였다. 이럴 때마다 취업모는 더욱 극심한 갈등을 겪음과 동시에 심신이 지쳐가는 경험을 반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im 등(2011)도 부부가 함께 일하기 때문에 육아를 분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자연스럽게’ 여성의 책임으로 여기게 된다고 하였다. 이는 남편이 육아에 협력하기는 하지만 도와주는 정도의 수준으로,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남편의 가치관과 태도는 전통적인 성역할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Yang & Shin, 2011) 해석할 수 있다. 마지막 주제모음은 ‘하루하루 버텨나감’으로, 참여자들은 지금은 힘들지만 아이가 자라면 엄마의 부재를 이해하고,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 생각하였다. 즉, 현재 자신이 양육에 매진 하지 못하는 상황을 애써 긍정적으로 합리화하면서 버텨나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실제로 사춘기 딸의 경우 엄마의 사회적 성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성공한 엄마를 자신의 역할 모델로 삼고 있어(Jeong, 2005) 취업모의 이러한 합리화는 현재의 양육부담감을 이겨나가는 긍정적인 방어기제로 보인다. 주목할 점은 취업모의 삶이 힘겹고 지쳐가지만 본 연구참여자들은 전업주부로 돌아가기를 원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전업 주부로서 감당해야 할 양육과 가사일이 두렵기도 하지만(Kim et al., 2011) 사회로부터의 단절과 고립을 원하지 않으며 (Kim & Seo, 2012) 일을 하면서 얻는 성취감도 큰 것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취업모들은 육아와 일 사이에서 갈등함, 육아에 대한 죄의식, 충분한 사랑과 보살핌을 주지 못한 미안함, 남편의 방관자적 태도에 불만을 가짐, 슈퍼우먼을 바라는 주변의 요구, 신체적 피로로 인한 잘못된 양육태도, 아이 교육을 걱정함, 전업주부와 교류가 없고 소외됨, 아이들이 자라면 엄마를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 생각함 등은 취업모의 양육 경험에 관한 선행연구(Kim et al., 2011; Kim & Chang, 2008; Yang & Shin, 2011)의 결과와 유사하게 도출되었다. 그러나 가족 관계가 소원해짐, 지쳐가는 삶, 하루하루 버텨나감 등의 새로운 주제모음이 도출되었다. 즉, 양육방식에 있어서의 가족간 의견 차이로 가족관계 마저 소원해진 채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며, 이러한 갈등과 부담감으로 삶은 지쳐가지만 자녀들의 미래와 자녀들이 자신의 노고를 알아줄 것이라는 희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취업모의 이러한 부정적인 양육경험은 둘째, 혹은 셋째 아이의 출산을 포기하게 만들어 저출산의 문제를 더욱 가중시키는 것으로 짐작된다. 따라서 어린 아동을 둔 취업모의 양육부담감을 줄이기 위하여 양육부담감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저출산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이면서도 다차원적인 접근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더불어 취업모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그들의 미안한 마음을 위로해야 하며, 취업모 역시 잘못된 모성애적 믿음에서 비롯된 죄의식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the essential structure of the lived experience of working mothers` parenting burden in Korea. Methods: Eight working mothers with young children were interviewed. The Colaizzi analysis of phenomenological research was applied. Results: Seven theme clusters were extracted: a life with constant conflict, sense of guilt, feeling anxious because of lack of information about education for their children, social stigma as a deficient mother, family relationship becoming distant, a life being exhausted, day to day struggle. Conclusion: These results provide an opportunity to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experiences of working mothers related to parenting their young children. It would also serve as a medium for the formulation of appropriate nursing intervention relevant to burdens of parenthood.

      • 정상과 갑상선 종양조직에서 사람 IGF-I 유전자의 발현

        김성운,장현하,박상미,김덕윤,우정택,양인명,김진우,김영설,김광원,고석환,홍성화,최영길 경희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 1993 遺傳工學論文集 Vol.5 No.-

        Many of the growth-promoting properties of growth hormone(GH) are mediated by insulin-like growth factor-I(IGF-I), a highly conserved circulating 70-amino acid peptide. Recent studies have shown that multiple mechanisms influence IGF-I gene expression, including transcription from two promoters, alternative RNA splicing, and variable polyadenylation. In thyroid tissue, thyroid stimulating hormone(TSH) and IGF-I are the most possible candidates for follicular cell proliferation and hypertrophy. Actually IGF-I had autocrine and paracrine effect for tissue growing. We prepared thyroid tumor tissue mRNAs using single step method for detecting IGF-I levels according to different tissues, i.e., thyroid adenoma or papillary thyroid carcinoma. We used Northern blot analysis for IGF-I mRNA and RNase protection assay (RPA) for IGF-I transcription start sites. For Northern blot, we used whole human IGF-I cDNA as a DNA probe and for RPA, we used IGF-I exon 1 containing noncoding promoter 1 as a riboprobe. We got good RNA bands from Northern blot analysis around 1 kb (IGF-IA) and 7.5 kb (IGF-IB) region. To clarify the amount of both IGF-IA and IB mRNAs, we measured autoradiographied signal of IGF-I mRNAs bands using densitometer. In IGF-IA signals, there's no change among liver and thyroid tissues, but in case of IGF-IB mRNA bands, the signal was markedly increased in thyroid carcinoma tissues than that of normal thyroid tissue (85% vs 14%). In the study of RPA, all thyroid tissues used the same transcription start sites as those of liver's. We concluded that that this different regulation of IGF-I mRNA was originated from tissue specificity. That meant some tissue specific transcription factor/s were related to tissue IGF-I expression.

      • 김치의 숙성중 색상변화에 관한 연구

        김미경,하귀현,김미정,김순동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식품과학연구소 1994 식품과학지 Vol.6 No.-

        김치의 숙성중 숙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pH의 변화와 색상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여 숙성정도를 육안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였다. 배추 김치의 백색잎 조직의 a, H값과 pH감소와는 각각 r=-0.76, r=0.76으로 상관성이 인정되었으며 미숙시엔 연두빛을 품은 백색을 띠나 숙성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적색화되어 연한 주황색으로 되었다. 녹색잎부분의 a, H 및 C값과 pH 감소와의 관계는 각각 r=-0.76, r=0.83, r=-0.73으로 비교적 높은 상관성을 나타내었으며 숙성에 따라 밝은 연두빛을 품은 녹색이 점차 붉은색이 많이 가미된 어두운 녹색으로 변화되었다. 국물의 색상과 pH 감소와의 관계는 a값과 H값에서 각각 r=0.67, r=-0.87으로 상관성이 인정되었다. 고추가루는 L값, V값과는 각각 r=-0.74, r=-0.76으로 미숙시는 붉은색, 적숙시는 밝은 붉은 색, 과숙시에는 황색빛을 품은 연한 붉은색으로 되었다. Correlation between pH and color of Kimchi during fermentation was investigated to visually evaluate the fermentation degree of Chinese cabbage Kimchi. Color “a” and “H” values in the white part, “a”, “H” and “C” values in the green part of the Kimchi showed a high correlation with pH, respectively. “a” and “H” values of Kimchi juice, “L” and “V” values of red pepper attached to Kimchi had a high correlation with pH. The color of the white part was light greenish white in unripened Kimchi, but changed to redish in ripened Kimchi. Green part changed from light green to redish green as ripening. Red pepper powder attached to Kimchi showed redish color in unripening, but changed to yellowish red in over ripening.

      •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정보 검색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

        김만순,오세봉,김미연,민은미,박미영,정문숙,문현수,김상욱 강원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 2002 정보통신논문지 Vol.6 No.-

        This paper presents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an information retrieval system for a large volue of an image database. Our system supports three kinds of queries: attribute-based queries, keyword-based queries, and color-based queries. The attribute-based query is the most-typical query that finds target images based on their attribute values. The keyword-based query is to find target images by referring to their description information their attribute values. Finally, the color-based query is to search for target images by comparing the colors of a query image with those of images in the database. In this paper, we presents the system architecture and approaches adopted in our system for supporting the above three queries effectively and efficiently. We also discuss the user interface of our system that enables users to manipulate our system easily and conveniently.

      • 산채류의보존과 일본식 절임

        오영애,하귀현,박인경,김미향,김미정,김미경,정자림,이명숙,김순동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식품과학연구소 1992 식품과학지 Vol.4 No.-

        This paper showed the summarization of the preservative method of wild vegetables in the house and the precessing method of Japanese pickles. The preservative methods of wild vegetables were explained devided into long, short term, fresh state, heat treatment and drying. Salt, soybean fermented sauce, soybean fermented paste, lees of refined rice wine and residue in the preparation of bean curd were used as the materials of Japanese pickles.

      • KCI등재후보

        병리검사 처방오류 개선 시스템 구축

        이현임,최영진,구숙희,양승주,김병로,김묘정,신일근,신미옥,서임선 한국의료QA학회 2006 한국의료질향상학회지 Vol.13 No.2

        문제: 조직병리검사의 처방이 복잡하고 전문화됨에 따라 오류처방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이를 해결하기위한 프로세스가 복잡하여 부서간의 갈등과 업무의 가중, 또한 병원 수입 감소가 초래되었다. 목적: 발생된 오류처방의 유형과 발생율, 오류처방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파악하여 이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업무의 효율성과 관련부서간의 부가업무 감소와 갈등해소, 더불어 병원수익을 향상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고 활동하였다. 의료기관: 서울시에 소재한 종합병원 질 향상 활동: 조직병리검사 처방의 오류처방 발생 원인과 유형, 발생율을 조사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질 향상을 도모하였다. 개선효과: 수술실에서 의뢰한 외과 입원환자의 일반조직병리검사 오류율은 개선 전 7.8%에서 개선 후 3.5%, 동결절편조직검사 오류율은 개선 전 28.6%에서 개선 후 0%로 이전보다 모두 개선되었다. 또한 수술실 간호사의 업무 만족도는 일반조직병리검사의 처방시 95%, 동결절편조직검사 처방시 9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단 병리과의 경우 업무가 증가됨에 따라 초과근무시간이 증가하였다.

      • KCI등재
      • 고지혈증인 성인 남자의 두류와 유지류 섭취와 혈청지질간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

        김선옥,박미경,오종신,이현옥 한국콩연구회 2003 韓國콩硏究會誌 Vol.20 No.2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relation between consumption of soybean and their products, oils and fats foods and serum lipids level in 27 hyperlipidemic subjects. The average age of the subjects were 47.7 years old. Average height, weight, BMI, and PIBW were 167.2㎝, 70.9㎏, 25.3 and 117.9 respectively. The averae systolic and diastolic blood pressure were 127.1 ㎜Hg and 84.2 ㎜Hg. The levels of serum triglyceride, total cholesterol, HDL-cholesterol, LDL-holeserol, AI, and LDL/HDL of subjects were 313.7±98.7㎎/dl, 250.2±29.5㎎/dl, 42.0±15.0㎎/dl, 145.4±35.1㎎/dl, 5.2±1.9 and 3.7±1.5 respectively. Average intake of soybean and their products and oils and fats were 63.2g and 5.6g. Among anthropometric characteristics, height of subjects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levels of serum total cholesterol(p<0.05) and weigh, BMI, and PIBW of subject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levels of serum triglyceride, total cholesterol, LDL-cholesterol respectively(p<0.05). The relationships soybean and their products food intakes and serum lipid levels revealed that higher legumes intake led to lower serum total cholesterol level. The relationships oils and fats food intakes and serum lipid levels revealed that higher oils and fats intake led to higher serum total cholesterol and LDL-cholesterol level. In conclusion, soybean and their products consumption should be increased and oils and fats consumption decreased should be increased to reduce the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s in hyperlipidemic males.

      • KCI등재

        전북지방 대학생의 식행동에 관한 조사 연구

        김현신,서은숙,신미경 동아시아식생활학회 1996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Vol.6 No.2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food behaviors of 349 college students(male 233, female 116) in Jeon Buk area by questionnaires. 89.1 percent of the students were living in city and 48.8% of those were residing in their own home or relatives. The average height and weight was 172.9㎝, 64.2㎏ for male and 161.0㎝, 50.1㎏ for female. Drinking and smoking rate of males were 88.0% and 61.8%, respectively. Both of male and female were most preferring the kind of rice and the skipping rate of breakfast was highest. Mean score of interest in eating attitudes was 11.7 in male and 13.2 in female(p<0.001), and score for regular eating time was highest and that for reducing pungent food intake was lowest. The score of interest in eating attitudes was higher in subjects who exercise regularly(p<0.001), no drinking (p<0.05), had a good health status (p<0.01) and attended a lecture related to food and nutrition (p<0.001) than others. In the sense of value on eating, male had a meal for the physiological needs and female had a meal for enjoy(p<0.05). The score of interest in eating attitudes ha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drinking(p<0.001) and smoking (p<0.05), and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health status(p<0.01), effort for a balance of life(p<0.001), the sense of value on eating and attending a lecture related to food and nutrition(p<0.001).

      • 췌장의 대낭성 장액성 낭선종 : 2예 보고

        김한성,최현준,주미,장선희,곽지은,김철남 인제대학교 2006 仁濟醫學 Vol.27 No.-

        Typical serous cystadenoma of pancreas is formed by many microcysts, of which diameter are less than 2cm. Recently, rare variants are also reported as macrocystic, unicystic, or multicentric. Macrocystic serous cystadenoma is diffcult to differentiate from pseudocyst, mucinous cystadenoma and other cystic mass having macrocysts. As these lesions have different symptoms, methods of treatment, and prognoses, it is important to diagnose and treat correctly. We report 2 cases which diagnosed as macrocystic serous cystadenoma with stressing scarcity value and clinical impor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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