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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단체와 기업 메세나 현황 연구 : 부산을 중심으로

        양보람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50767

        공연예술 문화생활을 즐기면서 어느 때 부턴가 유난히 기업의 후원을 받아 크게 성공사례를 이끌어낸 예술작품들의 홍보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기업의 예술후원에 대한 순수성은 ‘메세나’라는 이름으로 문화예술경영으로의 발전을 꾀했으며, 방향을 바꾼 홍보 방법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문화마케팅이 되었다. 기업의 경영관에 따라 형성된 ‘메세나’는 진정한 공연문화에 대한 순수 기업후원이 아니라 기업의 이익창출을 향한 도구로 전락하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라는 연구가설을 설정하였다. 순수예술과 공연문화의 발전은 투자를 필요로 하면서도, 투자에 비례하여 홍보 마케팅을 위한 예술로의 쓰임은 올바르지 않으며 그 문화적 창의력과 발전, 인제양성을 위한 바른 ‘메세나’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수준 높은 문화를 갈망하는 대중의 심리를 채워주는 공연예술 문화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소비자에 대한 문화의 발전과 문화향유를 통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러한 기반을 통해 기업 예술문화 환경이 순수 예술의 발전을 향한 ‘메세나’를 통해 조화를 이룬다면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훌륭한 후원체계가 될 수 있겠다. When enjoying the culture of performance art in life, from time to time, this author happened to see materials for sales promotion regarding some art works that were very successful thanks to sponsorship from businesses. The purity of business sponsorship for art has developed cultural art management under the name of mecenat, making such sponsorship as sort of cultural marketing, a way of different sales promotion in order to create new added values for business. By the way, it’s possible that mecenat has two completely different faces, which are pure sponsorship for performance culture and a means of creating profits since it is fundamentally based on the view of business management. This possibility was employed as a hypothesis for this study. Pure art or performance art needs investment to develop. But investment shouldn’t lead such art to be used as a means of sales promotion or marketing only for business purposes. What is really needed is, therefore, mecenat that helps bolster cultural creativity and development and bring up human resources in the art. This study aimed to suggest how the culture of performance art should be developed to satisfy public needs for high-quality culture and how human resources for the development should be brought up. To develop culture and then make culture contribute to its consumers’quality of life requires systematic supports. Here, if such supports are combined with mecenat from businesses, it will be able to create a very effective sponsorship that has quite a synergy effect on cultural art environment and pure art development.

      • 문화예술마케팅에서의 스토리텔링 적용가치 연구 : 공연, 전시, 축제를 중심으로

        정희정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50767

        사회는 바야흐로 산업화 시대와 정보화 시대를 지나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기술의 발달이 불러온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욕구마저 변화시키게 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개념의 사회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인간의 감성과 이를 위한 도구로서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감성의 시대 - 드림 소사이어티’가 될 것이며, 이는 벌써 정보화 사회와 공존하는 모습으로 시작되고 있다. 기업, 사회 그리고 각종 매체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일화를 가진 다양한 인물들과 상품들이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됨으로써 현대의 사회에서 ‘이야기’는 이제 없어서는 안될, 필요 불가결한 요소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사회의 변화는 ‘스토리텔링’이라는 기법을 통해 마케팅 분야에도 점차 확산되고 있으며, 이처럼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이미지 구축과 홍보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모습들은 개인과 기업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의 손길은 문화예술계에서도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기업과 사회가 문화예술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면서 사람들의 시선 또한 달라지고 있는 것이다. 발달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고, 전문가 못지않은 정보의 교환과 축적이 이루어지면서 과거의 단순한 유희로써가 아닌, 투자의 일환이자 새로운 이야깃거리의 재창조 요소로써 문화예술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문화예술이 그 동안 기업의 전유물이라고만 생각되었던 경영의 개념을 받아들임으로써 그 체제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은 문화예술에 있어서의 가장 큰 혁신이자 기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이러한 문화예술의 질적인 발전에 비해, 전문인력의 부족과 각종 제도의 미흡함 등 기본적인 인식의 부재에서 오는 불안정함이 크게 두드러져 아직까지 이에 대한 많은 개선 및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하다. 본 연구는 인간의 가치관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사회의 전환, 그리고 문화예술의 위치 상승과 마케팅의 역할변화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토대로 문화예술의 실태 및 그 특성에 대해 파악하고자 하였다. 또한 감성의 시대에서 핵심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스토리텔링’ 기법의 특징과 문화예술에서의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적용 방법을 크게 네 가지 방법으로 연구․제안하고, 그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효용성과 기대효과를 도출하였다. 특히 다양한 문화예술상품 중에서도 순수예술성이 부각되어 아직까지 사람들과의 거리감을 쉽게 좁히지 못하고 있는 공연, 전시, 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외의 사례들을 조사하고 비교·분석하여 주제에 대한 제안들의 적용과 그 효과에 대한 가능성을 명확히 함으로써 앞으로의 문화예술의 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있어 그 이론적 보탬이 되고자 하였다. 이러한 문화예술마케팅에서의 스토리텔링의 적용에 대한 제안과 연구는 문화예술과 관객과의 간극 해소와 문화적 욕구에 대한 자극을 이끌어냄으로써 타 산업과 차별화할 수 있는 문화예술만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시도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Now the society that has been through the ages of industrialization and information enters upon a new era. That is, changes in life styles caused by technological development have driven people's ways of thinking and their desire to change, demanding a different society of new ideas. It is expected that 'the age of sensibility - dream society' centered on stories as a means of delivering human emotion will arise in near future, which has already started to coexist with the information society. As a variety of figures and products that have their own anecdotes in businesses, society and media are valued, 'story' in modern society has become indispensable. Such social changes extend to marketing by means of 'story-telling' approaches. Story-based image building and PR for active marketing are easily seen in individuals, companies and the society in general. The touch of changes as aforesaid explicitly shows up in the world of culture and art. Businesses and the society have come to see culture and art from different perspectives. So do the general public. Through diverse media advanced, culture and art become ubiquitous, and information exchange and accumulation are as good as those of experts. As a consequence, culture and art are no longer a simple playing as they used to be, but they are part of investment and elements for recreation of new stories entering on a new phase. Further, the idea that culture and art need be underpinned by businesses has been adopted as part of business management, contributing to establishing a stepping-stone to make the system firm, which is most salient innovation and opportunity in the field of culture and art. However, compared to such qualitative development of culture and art, lack of specialized work force and insufficient systems as well as absence of fundamental perception and understanding have given birth to instability, calling for much improvement and research efforts. The present study attempted to delve into the actual conditions and characteristics of culture and art on the basis of theoretical consideration over social shift resulting from changes of human values and life styles; elevating status of culture and art; and changes in roles of marketing. Also, as the essential element in the age of sensibility (emotion), characteristics of ‘story-telling’ techniques and four effective applicable methods of story-telling to culture and art were studied and suggested here to derive a range of effectiveness and expected outcomes. Particularly, among many culture and art products, performance, exhibition and festival were examined to get multiple cases at home and abroad as those fields are far from narrowing the gap with people owing to their prominent nature of pure artistry. Data collected were compared and analyzed to clarify the application of suggestions regarding the subjects and the potential of resulting effects so as to harden the ground for future culture and art and to support it with underlying theories. Suggestions and studies on story-telling applicable to culture and art marketing are expected to bridge a gap between culture and art and audiences and to derive a stimulus to cultural desire as part of meaningful attempts to obtain competitiveness specific to culture and art differential from other industries.

      • 지역 문화예술 공연장의 활성화 방안 연구 : 부산문화회관 중심으로

        박명수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50767

        지역 문화예술 공연장들은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향유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대중성과 예술성, 다양성과 차별성을 아우르는 공연 등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공연을 지원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하여야 한다. 설립초기인 부산문화회관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에 노력하고 있으나, 재단법인 출범 후 지역 문화예술 공연의 거점으로서 역할과 중요성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문화예술 공연 시장의 미성숙, 적극적 마케팅 활동 미흡,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노력 부족, 열악한 재정상태, 고객 서비스를 위한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점으로 다소 활성화가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부산문화회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서 기능만이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부산문화회관 운영 개선 방안으로는 전략적 마케팅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것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 안정적 재정 확립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부산문화회관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역예술인,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역 문예회관, 교육기관, 유관단체 등과의 연계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재단법인으로 출범한 부산문화회관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부산시민, 부산광역시, 지역예술인 및 단체 등 모두의 관심과 지원도 필요할 것이다. 이상으로 종합적인 활성화 방안이 현실화 되어 부산문화회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는 동시에 모든 문화예술 공연장의 모범적 사례가 될 만한 공연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개발연구 :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허모영 동아대학교 예술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50767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개발연구 -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Culture and Art education program development research - for Gimhae region - 문화예술매니지먼트학과 허 모 영 지 도 교 수 김 현 호 이 연구는 새 정부가 5대 국정목표로 '문화가 있는 삶'을 범정부적 국정방향으로 제시하며, △다함께 누리는 문화, △창조경제를 이끄는 문화, △세계가 즐기는 한국문화를 제시하였고, 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층 대상의 '생애주기별 문화여가 향유 기회 확대', 소규모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인 '공공 문화 인프라 확충', '문화예술·스포츠교육 확대', '문화일자리 창출', '예술인 창작안전망 구축', '문화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한국문화 진흥체계 확립' 등이 제시되는 등 문화가 주요 국정과제로 됨에 따라,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시도하였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는 것을 주장하면서 각 지자체별로 수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문화적 외형을 불리기에 급급하여 앞 다투어 건설된 문화공간들은 숫자로는 거의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나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해시도 이러한 상황은 마찬가지로 각 면단위 시골마을에도 문예회관이란 명칭을 내건 건물들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으면서, 운영상황은 주민쉼터나 노인 경로당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역문화를 활성화 시키며, 새 정부가 내세운 ‘문화가 있는 삶’과 ‘개인 상상력의 콘텐츠화’를 위한 방안으로 가장 가까운 우리지역의 자원을 문화예술로 이끌어 보고자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시도해 보았다. 먼저 문화예술교육의 필요성과 지역문화의 중요성 및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는 대표적 국내외 사례를 조사하여 이를 토대로 김해시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관광자원으로 접목시켜 보고자 하였다. 김해지역의 특성을 살펴보고 문화자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조사하여 역사, 민속, 인물, 자연자원 등으로 구분하였고, 이러한 자원들을 어떻게 문화예술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지, 자원별로 개발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김해의 문화예술교육기관 및 평생교육기관의 현황과 각 기관별로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 있는지 조사해 보았다. 그러나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여성복지회, 월봉서원, 김해도서관, 김해천문대, 김해문화원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단체는 거의 없었으며, 이를 전담할 전문 인력이 없고, 민간단체에서는 운영할 예산도 부족하여 프로그램 개발 시행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따라서 김해시 차원에서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각 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 토요학교 등과 기관 단체의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보급하고 시행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문화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문화예술교육콘텐츠개발로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임을 밝혔다. 주요어 : 문화예술교육, 지역문화자원가치, 가야역사, 김해민속, 김해인물, 자연자원, 콘텐츠, 문화예술기관, 평생교육기관, 프로그램개발

      • 공연예술 문화관광 상품화·마케팅전략에 관한 연구 : 부산문화회관을 중심으로

        최형구 동아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250767

        21세기 관광 상품의 화두는 문화관광을 들 수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1990년대 말부터 H.O.T, 젝스키스, 핑클, S.E.S등의 아이돌 가수들로 인해 형성된 한류라는 대중문화 열풍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아이돌 문화뿐만 아니라 전통문화, 전통무술, 음식문화, 예절 문화 등을 해외 여러 나라에서 관심을 갖게 되고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나라도 문화관광이라는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서울 및 경주에 소재중인 정동극장에서는 매년 전통음악과 춤 무예 등을 잘 혼합시켜 하나의 공연으로 만들어 매일 상설공연으로 하고 있으며 부산과 가까운 김해에서도 가야테마파크 안에서 가야 김수로왕과 허황후의 사랑이야기를 전통예술과 현대음악을 혼합시켜 뮤지컬로 만들어 공연을 매일 올리는 등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잘 혼합시켜 하나의 문화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해양수도인 부산은 이러한 추세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하루속히 부산도 서울이나 김해처럼 공연예술 문화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문화관광의 개념과 그것을 상품화하기 위해 필요한 요건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부산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부산문화회관을 중심으로 부산문화회관의 공연콘텐츠 현황을 위시하여 시설규모와 재정현황 등을 분석하였다. 또한 이를 토대로 공연예술의 마케팅관리 과정에서의 시장선정전략, 4P전략, 활성화방안 등을 대하여 연구하였다. 본 논문을 작성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부산에도 부산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문화관광 상품이 많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문화상품들을 부산문화회관이 중심으로 잘 개발하고 상품화시킨다면 부산도 뉴욕이나 서울처럼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공연상품으로 부산과 부산문화회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부산 도시발전에 있어서 신창조군의 역할에 관한 연구

        배대우 동아대학교 예술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50767

        부산 도시발전에 있어서 신창조군의 역할에 관한 연구 A study of Busan City Development and Creative Class role 문화예술매니지먼트학과 배 대 우 지 도 교 수 김 현 호 본 연구는 21세기라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도시라는 개념을 어떻게 정의 내려야 하며 그에 따른 정합의미 부여에 따른 도시 속에서 각각의 도시적 요소로서 존재하는 자원들에 대한 분석을 하여 문화예술창작활동에 해당하는 창조적자원의 개발과 그 창조적자원에 종속되는 신창조군의 의미와 그들에게 직접적 투자가 상대적으로 효율적이며 올바른 사회적 투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도시안의 자원은 크게 자연적자원, 인적자원, 그리고 창조적자원을 들 수 있다.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타의적 한계성을 지닌 자연적자원의 고갈을 대비하여 비교적 소요 비용이 낮고 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창조적자원은 도시 속에서 어메니티(Amenity-도시의 환경요소)의 극대화로 도시 자체가 가지는 관용성, 그로 인해 받아들여지는 다양성과 그 다양성으로 인한 포용성이 인적자원의 유입과 유치를 불러 들여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의 소요로 진정한 도시발전상을 이루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분석 아래에 분류 되는 창조적 자원에 대한 의미 부여와 함께 도시 안에서의 창조적자원의 역할은 도시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하여 과제로 삼았으며, 선험적으로 분석된 문헌을 통해 연구하게 되었고, 해당하는 창조적자원을 위하여 정의 되어지는 창조행위는 모방적 행위에 국한 될 수밖에 없는 한계성을 탈피 하고 창작과 함께 창조를 영위 할 수 있는 문화예술창작활동이 구심점이 된다는 것을 밝혔다. 즉 문화예술창작활동 자체가 창조적자원의 본위적 의미가 된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문화예술창작 활동을 근간으로 하는 창조적자원의 개발에 대하여 추동력을 전달하는 신창조군의 본질은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예술창작활동의 중심점에 있는 문화예술인임을 밝혀내었다. 새로운 관념을 가지고 다양해진 도시 속에서의 구성원과 계층의 삶에 대한 모습을 근대에 정의 내려진 프로테스탄트적 삶의 모습이 과연 선의의 관습으로써 현시대에 적용하기에는 시대적으로 변화된 요소를 들어 당위성을 논하였으며, 그 선의의 관습이 현재의 창조적자원 개발에 있어서 관용성을 가지고 다양한 모습을 포용하는데 장애요소로서 존재 할 수밖에 없는 부분에 대하여 연구를 실시했다. 그리고 이러한 근대의 관습적 삶이 문화예술창작활동의 본질적 행위에 끼친 영향은 문화산업이라고 불리는 산업경제와 산업화 된 논리에 의해서 문화예술창작활동의 변질되어진 모습을 불러들였다고 밝혔고, 그 변질되어진 행위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이라는 도시에서 어떻게 행해지고 있으며 부산이라는 도시가 진정한 창조적자원의 개발을 표방하면서 현행 주요현안사업으로 삼고 있는 문제들은 창조적자원에 해당하는 문화예술창작활동을 영위해 나가는 도시안의 신창조군에게의 직접적 투자와는 동떨어진 부분과 모순점, 그리고 정책이 가지는 자원개발의 괴리감이 극심함을 밝혔다. 이러한 괴리감이 형성된 문제 속에서 진정한 발전 방안은 하위문화권 형성을 통한 문화예술창작활동의 주체와 그 활동의 향유층이 되는 도시의 구성원들의 양자간의 활동에 대한 소요비용을 낮추어 도시는 관용성을 가지고 다양함을 전제로 한 포용력만이 서로의 접근성이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이 되며 진정한 도시 속의 창조적자원의 개발과 함께 더불어 이 시대의 진정한 도시의 발전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밝혔다. 주요어 : 도시, 창조적자원, 신창조군, 문화예술창작활동, 어메니티, 인적자원, 프로테스탄트, 관용, 다양성, 포용, 문화산업, 하위문화권 형성

      • 김해문화의전당의 활성화 방안 연구 : 마케팅을 중심으로

        김민우 동아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50767

        오늘날 우리사회는 경제성장과 함께 국민소득이 증가됨으로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문화예술의 중요성은 나날이 부각되고 있다. 지역민의 문화향유 증대에 따른 국민 전반의 삶이 풍요로질 수 있도록 정부 및 지자체는 많은 예산과 정책을 수립하여 예술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립하고 있다. 하지만 예술상품이 가지는 비대중적인 속성과 함께 영화, 게임, 스포츠와 같은 대체재의 증가로 예술시장은 위축되고 예술기관은 재정적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예술시장이 가지고 있는 위기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문화예술 마케팅기법 및 사례 조사를 통해 예술조직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연구하고자 한다. 이론적 고찰에서는 문헌조사를 통해 문화예술이 가지는 마케팅 정의 및 특징을 살펴보았으며, ‘마케팅 믹스’, ‘ CRM 시스템’, ‘회원제도’, ‘기업 브랜드’ 연구를 통해 예술기관의 마케팅전략을 알아보았다. 국내 및 국외 사례 연구에서는 덴버어린이미술관, 카네기홀, 링컨센터, BAM, 정동극장, 크레디아의 사례를 통해 회원제도 및 CRM시스템, 재원조성을 위한 노력등 다양한 관객개발프로그램을 분석하고 문제점 및 성공요인을 살펴보았다. 김해문화의전당 운영현황과 개선방안에서는 그간 김해문화의전당의 운영실적 및 마케팅 사례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였으며, 앞서 살펴본 이론적 고찰과 국내외 사례연구를 바탕으로 김해문화의전당의 개선 방향을 연구하였다. 현대 예술경영에 있어 마케팅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과거에 가지고 있던 마케팅의 부정적 편견을 버리고, 변화하는 예술시장을 앞서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와 마케팅 지향적 조직으로 변모해 나감이 필요할것이라 생각된다.

      • 사회지표 조사 자료 분석을 통한 문화예술 발전방안 : 부산광역시 인구 및 문화.여가 사회지표를 중심으로

        이샛별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50767

        사회지표 조사 자료 분석을 통한 문화예술 발전방안 -부산광역시 인구 및 문화∙여가 사회지표를 중심으로- Development Alternatives of Cultural and Artistic Fields by Analyzing the Survey Data of Social Indicators -Focused on the Cultural and Artistic Social indicators in Busan Metropolitan City- 문화예술매니지먼트학과 이 샛 별 지 도 교 수 박 철 홍 본 연구에서는 부산의 인구 및 문화·여가에 대한 사회지표 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의식을 조사하였고, 다음으로 인구와 문화예술, 문화공간, 여가활용, 지역사회, 평생교육 등에 관하여 분석하여 문화예술의 미래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일차적으로 문헌 자료 및 선행 연구를 토대로 문화예술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조사하였고, 부산의 인구 및 문화·여가에 대한 사회지표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기존 통계 자료를 문화예술 발전방안이란 관점에서 재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론으로 볼 때, 앞으로의 문화예술 정책을 입안 할 경우에는 노년 층(특히 고학력 노령 층)을 위시하여 30대의 미혼자(싱글 족)들에 대한 대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문화예술과 건강을 접목한 평생교육 컨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한 가지 방안으로 문화와 예술에 대한 저변확대를 위해서 문화예술에 대한 하드웨어적인 각종시설과 인적자원 개발 등 생활 속 문화향유 기반을 조성하고, 초등학교에 병설노인학교 개설과 일정한 규모 이상의 공동 주택에는 연소자와 노령자들에 대한 문화예술 공간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관, 마을회관, 경로당 또는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노인시설 등에서도 문화예술에 대한 교육과 건강관리에 대한 평생교육을 병행할 것을 제안하며 그 효능은 대단히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문화예술 및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인력 육성 등 인적자원 개발과 물적 계획을 세워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여가이용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서 경제적 부담과 시간 부족을 해소하는 한 가지 방안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문화취약 계층에 대한 문화 향유권을 지원하는 문화바우처 사업의 활성화와 시간이 없는 시민들을 위해서 문화예술 시설 이용시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주요어 : 사회지표, 문화예술, 고령화, 평생교육, 문화바우처

      • 어린이 전용극장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

        민수연 동아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50735

        국문초록 어린이 전용극장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Need of Theaters for Children 문화예술매니지먼트학과 민 수 연 지도교수 김 현 호 현재,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어린이 문화예술 공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어린이 전용극장의 확충에 많은 관심과 투자가 이뤄지고 설립되고 있다. 자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인식하고 문화예술을 보존․ 발전시키고 있으며, 문화의 재창조로 인한 문화발달을 통해 자국의 이익을 공고히 함과 동시에 한 인간으로써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데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연구자는 미래의 인적자원인 어린이에 주목하고, 어린들을 위한 문화공간에 대한 조성방안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인식했으며, 이를 위해 어린이와 어린이 전용극장에 대한 의미를 분석함과 동시에 국내외 사례를 통해 그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 제시되고 있는 어린이 전용극장의 필요성에 대한 연구자의 결론은 국가가 제시하고 있는 <문화비전 2000>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예술진흥기본계획>에 의거 국가의 제도적인 지원의 필요성 및 국가의 의무라는 전제와 <어린이 권리조약>에 따른 권리주장이라는 논증구조를 지닌다. 주요어 : 어린이, 어린이 전용극장, 문화권리, 문화예술

      • 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에 관한 연구

        방현호 동아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50735

        국문초록 클래식음악의 저변확대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에 관한연구 Popularization of Classical Music and the Enjoyment of Cultural Art by the Class of Cultural Alienation 문화예술매니지먼트학과 방 현 호 지 도 교 수 김 현 호 본 논문은 통념적으로 고급하고, 정서적으로 유용하며, 교양인으로서의 소양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알려진 클래식 음악이 실제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는 목적성을 띄고 있다. 특히, 문화소비의 중심에서 벗어난 사회 소외계층들의 경우, 국가가 주도하고 지원하는 정책 이외에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현실인식을 전제로 그들이 대중매체를 통해 접하는 클래식 음악과 국가의 지원으로 접하게 되는 문화향유가 문화소외계층의 삶의 질과 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떤 방식으로 문화를 소비하게 되는지를 살핌으로써, 문화 그 중에서도 클래식 음악에 종사하는 이들과 이를 제공하는 이들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하는 데에 본 논문의 의의가 있다. 대중문화와 대중매체를 통해 접하던 문화(클래식 음악)는 대중문화(대중음악)의 확대현상에서 그 수요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으며, 그 효과가 검증된 ‘치유’와 ‘힐링’, ‘교육’이라는 학자들의 연구결과와 함께 꾸준히 증가하는 대중적인 수요는 결국 대중의 삶의 질에 문화(클래식 음악)가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따라서 본 논문은 문화소외계층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문화를 기반으로 문화(클래식음악)를 향유해 나아가는 방향을 분석하였다. 클래식음악의 저변이 확장되어 가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사회소외계층들이 누리는 대중문화의 현상을 분석하여, 클래식음악의 대중화와 문화소외계층이라는 단초를 발견했으며, 이러한 문화소외계층을 특정하기 위해 사회학적, 경제학적 접근이 이루어졌다. 문화소외계층에서 비중이 큰 부분은 치유와 교육적인 측면이었으며, 결론적으로 치유와 교육적인 기능으로서 클래식음악이 문화소외계층의 향유에 기여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요어 : 문화소외계층, 문화예술 향유, 클래식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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