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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dern statistical methods in credibility theory

        Luo, Yu The University of Wisconsin - Madison 2000 해외박사(DDOD)

        RANK : 247375

        Frees, Young, and Luo (1999) developed links between credibility theory in actuarial science and mixed linear models in statistics. This dissertation extends the above work to (1) robust credibility ratemaking using mixed linear models; (2) the use of normal hierarchical linear model in blending national-level information into credibility formula; (3) the use of two-part panel data models in credibility theory for non-Gaussian response data. The theme of this dissertation is to demonstrate the use of modern statistical methods in the context of credibility theory.

      • 재한 중국 유학생의 유학동기와 문화적응에 대한 질적연구

        LUO JUNJIAN 경희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359

        세계화와 고등교육의 국제화가 끊임없이 발전하는 가운데 전통적인 이주 집단(노동 이주,결혼 이주)과 달리 유학생 집단은 새로운 국제 이주집단(교육 이주)으로 빠른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그 중에 재한 중국인 유학생들도 증가하면서 이들의 문제가 학교 내부 교육현장에서 주요 문제로 부상할 뿐만 아니라 학교 외에도 한국 생활 적응문제 때문에 종종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그리고 한국대학 국제화전략과 한국 다문화사회의 발전에도 점차 영향을 끼쳤다. 기존의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은 연구 초기에 재한 중국유학생의 유학동기에 대한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그 후에 대부분 연구는 비슷하게 주로 ‘한류열풍’에 의한 한국 문화영향의확대, 미국이나 영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학비용, 지리적 근접성과 역사 문화적 동질성 및 취업 경쟁력 등의 이유로 한국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최근 학계에서는 주로 중국유학생의 생활과정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대한 연구들은 한국어교육에 대한 연구와 생활실태조사 연구에서 최근 문화적응에 관한 연구로 집중되고 있다. 선행연구 중의 연구대상은 대부분 1980, 90년대 초반 출생의 중국인 유학생이다. 그러나 지금 한국에서 어학당과 학부 다니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은 주로 90년대 후반, 2000년대 이후 출생이다. 중국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시대적 차이는 더욱 뚜렷해졌다. 따라서 이런 세대 특징을 반영해 새로운 분석이 필요한다. 그래서 본 논문은 이주 이론을 이용하여 재한 중국 유학생의 유학 동기와 문화 적응 상황에 대한 부분을 종합적으로고찰하고 1)중국유학생들이 한국으로 유학을 선택하게 된 동기에는 기존연구와는 다른 새로운 점이 있는지, 어떤 요인으로 나타나는지? 2) 중국유학생의 한국 문화적응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어떤 요인으로 나타나는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유학동기에 대한 분석은 세 가지 결과로 개괄했다. 첫번째, 외국문화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 다문화 체험과 국제적인 시야 확보를 위해 , 개인의 자질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때문에 유학을 선택했다. 두번째, 인터뷰 결과 한류문화 때문에 한국에 유학 오는 연구참여자가 예상과 다르게 적은 수를 차지하였다. 한류문화 중국에 대한 영향력이 예전보다 약해지는 원인은 중국정부의 '문화적 자신감' 전략, 그리고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중국 내 '국학(國學)'에 대한 홍보, 또는 사드사태 이후 민간 차원의 '한한령(限韓令)' 운동을 볼 수 있다. 이부분에도 중국학생들이 geopolitical power를 가진 중국의 사회문화에 대한자신감을 보여 줄 수 있다. 세번째, 기존 연구에서 언급된 많은 중국 유학이 한국에 오기 전까지 한국 학교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몰랐던 것에비해 중국 유학생들이 귀국함에 따라 특히 한국 유학생들의 귀국에 따라 중국 유학생 또래 집단 사회 네트워크의정보 공유 , 여론이나 유학생 또래 집단이 서구 나라 안전에 대한 우려감 등 면에서 이제 교학 국가 선택할 때 사회네트워크 영향의 강화를 볼 수 있다. 문화적응 부분을 분석한 결과은 어학당 시절에 재한 중국 유학생 유학 과정의 '첫 방문'으로 전체 유학 과정에 큰 역할을 하고 이 시기는 중국 유학생의 한국어 실력과 학교 진학 차원은 물론 한국유학 생활 전반에 대한 기본기조가 마련돼 후속 유학 생활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아쉽게도 현재 한국에 있는 중국 유학생의 어학당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든다. 그래서 이 부분은 따로 나눠서 분석하였다. 어학당 시절에 모든 중국인 유학생들이 적극적인 문화 체험자의 태도를 보였다. 학업적응부분은 선행연구들에서 언급한 것처럼 전공수업의 어려움, 한국인 친구 교류의 한계 , 그리고 교수, 학교와의 거리감있는 관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실증되었다. 또한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수업 방식이 오히려 대부분 연구참여자의 호응을 받는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비대면 수업은 교수님이 강의를 더 필기를 통해 표현을 명확화게 전달해주시고 영상 수업 같은 경우는 반복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효과가 더 좋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노력해도 대부분 중국인 유학생이 한국 학생들에 비해 학습력이 뒤쳐진다고 느끼고 있었다. 마지막 교외(校外)생활 적응부분은 먼저 중국인 커뮤니티의 양면적 효과가 더욱 뚜렷해진다. 연구 참여자들은 중국인 커뮤니티가 한국 유학생활에 큰 편의를 제공하지만, 다문화 체험, 문화적 충돌에 따른 시야의 넓힘, 독립성 단련 등 유학 동기부분 언급한 자신의 유학을 선택한 초심(初心)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응답하였다. 그리고 교외 생활 과정 중의 외로움과 우울, 그리고 극복과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가지는 이해와 동시에 자신의 민족 정체성과 학생 정체성의 반성, 재사고 과정이 되는 계기가 된다. While globalization and internationalization of higher education are constantly developing, the international student group is rapidly expanding into a new international migration group (educational migration), unlike the traditional migrant group (labor migration, marriage migration). Among them, as the number of Chinese students residing in Korea increases, their problems not only emerge as a major problem in the educational field inside schools, but also become a social issue due to the problem of adjusting to life in Korea outside of school. It also gradually influenced the internationalization strategy of Korean universities and the development of Korean multicultural society. Existing studies on Chinese students in Korea focused on the study motives of Chinese students residing in Korea at the beginning of the study. After that, most of the research similarly deals with the selection of Korea for reasons such as the expansion of influence on Korean culture due to the ‘Korean Wave’, the relatively lower cost of studying abroad than the United States or the United Kingdom, geographical proximity, historical and cultural homogeneity, and job competitiveness. In recent years, academic studies have mainly focused on the life process of international students in China. Research on this has been focused on cultural adaptation in recent research on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research on living conditions. Most of the subjects of previous research are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born in the 1980s and early 1990s. However, the majority of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currently attending language schools and undergraduates in Korea were born in the late 1990s or 2000s. As China develops rapidly, this time difference has become more pronounced. Therefore, a new analysis is needed to reflect these generational characteristics. This thesis comprehensively examines the motivations for studying abroad and the cultural adaptation situation of Chinese students in Korea using migration theory. After studying whether or not it appears, I would like to study what the difficulties of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adjusting to Korean culture are and what factors appear. The analysis of study abroad motivation was summarized in three results. First, I chose to study abroad because I wanted to enhance my personal qualifications and employment competitiveness to gain curiosity and interest in foreign cultures, to experience multiculturalism and to secure an international perspective. Second, as a result of the interview, the number of study participants who came to study in Korea because of Hallyu culture was unexpectedly small. The cause of Hallyu culture's weakening influence on China is the Chinese government's 'cultural confidence' strategy and the rapid growth of China's entertainment industry, promoting 'national studies' in China, or private-level 'after the THAAD incident'. You can see the 'Han Han-ryeong' movement. In this part, Chinese students can also show confidence in the social and cultural aspects of China with geopolitical power. Third, as mentioned in previous studies, many Chinese studying abroad did not know any information about Korean schools until they came to Korea, but as Chinese students return to their home countries, especially as Korean students return to their home countries, information sharing of Chinese students’ peer group social networks, public opinion, Our international peers can now see an intensifying social network influence when choosing their country of study, including concerns about the safety of Western countries. In terms of cultural adaptation, it was found that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in Korea wanted to experience Korean culture more actively while studying at a Korean language institute than when they were enrolled in undergraduate studies. It is believed that this is the period when the initial intention of choosing to study abroad in Korea for cultural experience comes into play, and at that time, there was a lot of free time without academic stress. When adjusting to their studies, Chinese undergraduate students had a perception that they were inferior due to language barriers, limitations in socializing and interacting with Korean friends, a sense of distance from professors, and unfamiliarity with the school. If we look at the causes, the difference in language requirements between the language school and the faculty, the confrontation between students created by the politics and public opin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romance of an equal priestly relationship like a Western friend, and the estranged relationship between Korean students and professors, and international students at Korean universities It was found to be due to the difference between the open and free way of managing students in China and the way of intensive management of students in Chinese universities. Lastly, problems such as failure to blend into the social and cultural life of local Koreans when adapting to suburban life, feelings of loneliness and isolation while living on their own, neglect and discrimination when working part-time, and rethinking about national policy emerged. The cause can be seen as the two-sided effect of the Chinese community, lack of self-reliance, and the gap between Chinese students' confidence in Chinese social culture, which has geopolitical power, and the treatment they receive in Korean societ

      • Aaron Copland의 <Piano Sonata> 분석 연구

        LUO LONG 세종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7359

        애런 코플랜드 (Aaron Copland, 1900-1990)는 독창적인 스타일을 가진 미 국 작곡가로서 20세기 현대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동시에 코플랜드가 남긴 수 많은 작품들은 그가 청중과의 교감을 위한 노력도 소홀히 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코플랜드는 편곡을 포함하여 20여 곡의 피아노 독주곡들을 작곡하였는데, 대부분은 프랑스 유학 이후에 작곡되었다. 주요 특징으로는 간단하고 명료 한 동기의 사용, 복조성 및 복화음, 재즈 리듬의 사용, 그리고 모방기법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코플랜드가 유일하게 소나타라는 이름을 붙인 <!-- Not Allowed Tag Filtered --><Piano Sonata>를 분석하고자 한다. <!-- Not Allowed Tag Filtered --><Piano Sonata>는 총 3개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전 및 낭만주의 시 대에서 보여지는 소나타와는 다르게 구성되어 있는데, 소나타형식의 1악장 은 전반적으로 템포가 느리고, 스케르초-트리오의 복합3부형식으로 이루어 진 2악장은 빠른 템포를, 그리고 마지막 3악장은 느린 악장으로 끝나고 있 다. 또한 1악장 내에서도 재현부가 매우 짧은 길이로 이루어져 있거나, 2악 장의 경우에도 A부분이 상대적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등 기존의 소나 타의 형태와는 다른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코플랜드는 이 소나타에서 짧은 동기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하는 작곡 기법이 잘 드러나고 있으며, 재즈 리듬이 활용된 부분이 많아 정확한 리듬으로의 연주도 요구된다. 주요어: 코플랜드, 피아노 소나타, 동기 제시와 발전, 순환주제, 재즈 리듬

      • 중국의 환경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 공업폐수 중심으로

        LUO HAO 경희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359

        중국에서는 경제성장에 따른 환경악화, 생태 균형 파괴, 주민의 건강 영향이 갈수록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환경오염은 주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어떤 정책을 시행해 환경오염이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을지를 연구함으로써 정부나 관리자에게 이론적인 참고를 제공할 수 있다. 본 논문은 Grossman 건강생산함수를 바탕으로 환경오염 요인에 포함되며, 물 오염을 주요 변수로 하여 중국의 30개 성급행정구의 2002년부터 2017년까지 16년간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환경오염이 사망 인구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했다. 그리고 위생의료 요인을 추가한 환경오염이 사망 인구수에 미치는 영향도 연구했다. 환경오염이 사망 인구수에 미치는 영향이 현저한 것으로 나타나 위생의료 요소가 추가되면 그 영향이 어느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위생의료 서비스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에 따른 위험을 관리함으로써 사망 인구수를 줄이는 동시에 전반적인 공공 서비스 수준과 사회 복지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

      • 결혼 이주여성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주관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 : 문화적응 스트레스, 주관적 건강수준간의 사회적지지 조절효과 분석

        Luo, Le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16 국내석사

        RANK : 247359

        2015년 통계에 따르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은 1143087명이며. 그 중에서 국제결혼을 통한 거주자는 149165명이다. 한국에서는 3/4에 가까운 국제결혼이 모두 한국의 남성과 외국의 여성의 결혼이다(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 2015). 이는 한국이 다문화 사회로 이행하고 있음과 동시에 다문화 사회에 대한 관심에서도 결혼 이주여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중요함을 보여 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주관적 건강수준은 객관적으로 측정된 임상검사보다 주관적인 면이 있으나, 사망과의 밀접한 관련성 때문에 인구집단의 건강상태를 측정하는 데 있어서 정확하고, 믿을만한 지표로 광범위하게 활용되어 왔다(Idler 1997; Kaplan,1983).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한국인의 건강 상태와 의료기관 이용’ 보고서를 통해 ‘OECD 건강통계’에서 만 15세 이상 한국인의 35.1%만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주관적 건강이 40%를 안 넘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뿐이었다. 건강상태를 좋게 본 한국인 비율은 OECD 평균인 69.2%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6. 01). 지금 한국에서 주관적 건강 문제가 심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여성 역시 주관적 건강 상태가 어떠한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 하다.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서로 다른 문화의 지속적이고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문화변화에서 개인의 행동과 내적 성격이 변화하는 문화적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신건강상의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개념이다(이무영, 2010). 2014년 UN 인종 차별 특별 보고관은 한국의 이민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사회 중에 “심각한 인종차별”이 존재함을 말하고, 구체적인 통계 수집 등을 통해 이주민들이 받은 배제나 차별의 정도를 살펴볼 필요성을 제기하였다(이정훈, 2014). 이민여성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결혼이민여성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주관적 건강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두 관계 사이에서 사회적 지지가 어느 정도 조절효과가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결혼이민여성자의 관련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에 부응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가 결혼이민여성의 주관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조절변수인 사회적 지지에 따라 결혼이민여성의 주관적 건강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도 살펴보기 위해 아래와 같은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인구사회학적 변수로는 결혼상태, 연령, 국적, 교육수준, 입국연도가 사용 되었다. 본 연구는 결혼 이주여성들이 느끼는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주관적 건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한 ‘2012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결혼 이주여성은 총 12,324명) 통해서 분석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문화적응 스트레스, 사회적 지지가 주관적 건강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 유무를 검정하기 위하여 조절회귀분석(moderated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차별경험, 생활방식과 문화가 높을수록 주관적 건강수준이 낮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국가족의 사회적 지위에서는 주관적 건강수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국 가족의 사회적 지위가 높을수록 주관적 건강수준이 낮을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모국인((2)일자리; (4)여가나 취미 생활), 한국인의 지지(3)자녀교육)와 기타 외국인(4)여가나 취미생활)사회지지가 많을수록 주관적 건강수준이 높을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지지가 아무도 없음(2)일자리; 4)여가나 취미생활)이 많을수록 주관적 건강 수준이 낮을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수준에서는 한국어 교육, 한국 사회적응 교육 경험 지지수준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It has been revealed that the total number of foreigners who resides in South Korea has reached 1,143,087, among which 149,165 of the residents immigrated to South Korea through international marriage, and that the cases of Korea men marrying foreign women accounted for approximately 75% based upon the statistical date published by immigration office in 2015. However, considerable prejudice against the multi-cultural society still exist. The main bias lies in the cultural and social differences between husband and wife since the majority of female marriage immigrants are from developing countries. Based on this background, this thesis aims to discover the essentiality of female marriage immigrants receiving social recognition and positive judgment as fairly-treated individuals. It cannot be purely considered as an individual issue, but also refers to a diplomatic issue to some extent, consequently, positive intervention of related social welfare department should be discussed. Compared with objective-orientated clinical test, self-rated health level is apt to be more subjective. It was found that only 35.1% Korean over 15 stated in good status of health according to a report concerning Korean’s status of health and expenditure of visiting medical institutions, and that Korea and Japan are the only two nations whose self-perceived health rate is below 40%. As the problem turns out to be much more critical, it seems to be more essential to study self-rated health of female marriage immigrants. In order to alleviate the acculturation stress, Berry and Kim pointed out a dominant factor which is social support. Status of marriage, age, nationality, level of education and entry year are the basic variables in terms of demographic sociology. In this study, in order to comprehend to what extent the influence of perceived acculturation stress on self-rated health, a nationwide research on actual condition in 12,324 multi-cultural families was conducted. The statistical methodology along with the final results of the study are interpreted as follow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utilized to deal with the influence of acculturation stress and social support on self-rated health level, while moderated regression analysis was implemented to determine whether and to what extent social support has regulation effect on self-rated health. With regard to the results of the study, it appears that the stronger discrimination culture is, the lower self-rated health level will be. Moreover, it is illustrated that on one hand the social status in one’s home country has no direct effect on the self-rated health, whereas, on the other hand, the higher social status in Korea is, the lower self-rated health level will be. Furthermore, the more social support can be offered, the better self-rated health will be. In the case of individuals from home country, job and leisure are regarded as primary concerns. In the meanwhile, in the case of Korean people, the education of children comes first; while in the case of other foreigners, leisure seems to be the main topic. On the contrary, it represents inversely proportional to self-rated health level. In addition, there is no dominant evidence that Korean Language education or Korean culture education correlates with self-rated health.

      • 중국 D초등학교 교사가 인식하는 학교조직문화 유형, 직무 스트레스 및 직무 만족도에 관한 연구

        LUO RUIQI 경희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247359

        학교조직문화 유형, 직무 스트레스, 직무 만족도는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이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을 관리하는 방법은 조직에 좋은 영향을 주고 조직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 주목되어왔다. 특히 중국은 최근 사교육에 대한 제한 조치를 강화하는‘쌍감소(双减)’ 정책을 발표했기 때문에, 공교육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교원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교사가 인식하는 학교조직의 문화를 매개로 하여 교사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학교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배경에 근거한 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 D초등학교 교사들이 인식하는 학교조직문화의 유형별 수준을 확인하고, 학교조직문화 유형이 중국 D초등학교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 및 직무 만족도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분석해보는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학교조직문화 유형과 직무 스트레스 및 직무 만족도의 관계는 효율성과 관련된 학교의 목표와 결합하여 조직문화를 조절함으로써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고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게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국 D초등학교의 교사 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SPSS 25.0 통계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구체적으로는 인구통계학적 차이 분석, Person 상관관계 분석, T-test, One-way ANOVA,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과는 중국 D초등학교 교사들이 인식한 학교조직문화 유형 중 합의문화와 개발문화가 교사들의 직무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학교조직문화 유형의 하위요인인 합의문화와 개발문화가 직무 만족도 및 직무 스트레스에 미치는 매개효과의 존재를 증명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국 D초등학교는 다음과 같은 방안을 통해 교사의 직무 스트레스를 낮추고 직무 만족도를 높일 것을 권고한다. 첫째, 학교의 핵심 가치관을 육성하여 교사의 정신적 추구를 유도한다. 둘째, 민주적 관리 방식을 통해 교사의 참여 의식을 높인다. 셋째, 학교의 창의성을 기르고, 교사의 근무평가 비중을 높인다.

      • High-density mapping reveals a tight linkage of QTL for grain weight and spikelets per panicle in rice

        Luo, Xiao 忠南大學校 大學院 2012 국내석사

        RANK : 247359

        In our previous study, we reported a QTL for grain weight, qTGW5 , between RM18003 and INDEL3 in introgression lines from a cross between Hwayeongbyeo (Oryza sativa) and CR6. CR6 is a BC3F4 line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Hwayeongbyeo and W1944 (O. rufipogon). A total of 5 QTLs for plant height (qPH5), culm length (qCL5), secondary branch (qSB5), spikelets per panicle (qSPP5), ratooning ability (RAT5) were also been detected very near from qTGW5. To confirm the result and to investigate the matter further, a line CR6 from BC3F4 was selected and backcrossed to Hwayeong to produce BC4F3, BC5F2, BC5F3 and BC5F4 populations. In Hwayeongbyeo background, rufipogon allele increased spikelets per panicle but decreased grain weight. qSPP5 was mapped to a 833kb interval between INDEL3 to RM18076 while qTGW5 was mapped to a 526kb interval between RM194 and INDEL3. This result points to a conclusion that qSPP5 and qTGW5 are different genes. The isolation of qSPP5 gene may exert an influence on increasing the grain yield. 벼는 세계적으로 중요한 식용작물이며 모델식물(단자엽식물)로 대표적인 연구대상이며, 또한 벼의 진화가 다른 종 즉, 옥수수, 보리, 밀 등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 중요한 연구 대상이다. 벼의 진화를 연구할 때, 야생종과 재배종간의 교배를 통해 유래된 후대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다. 또한 특정 유전자좌, 예를들면 수량성을 증가시키는 유전자좌 또는 내재해성과 관련된 유전자좌를 야생벼로부터 유망계통 또는 품종으로 도입시키기 위하여 고세대여교잡 방법을 통해 많은 연구가 되고 있다. 선행연구에서 화영벼/W1944 조합에서 유래된 염색체 이입단편을 이용하여 천립중에 관한 유전자 qtgw5가 5 번 염색체에서 탐지되었다. qtgw5 유전자의 의치를 확인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화영벼와 W1944 간의 교배로부터 얻어진 BC3F4 세대의 qgw5 위치에 W1944 단편을 이입된 CR6를 수여친으로 화영벼를 반복친으로 사용하여 BC4F3, BC5F2, BC5F3, BC5F4 계통을 육성하였다. 초장(qph5), 수장(qcl5), 2차지경(qsb5)과 수당립수(qspp5) 총 4 개 QTL도 qgw5 주변 위치에 탐지하게 되였습니다. 동일한 지역에 독립적인 형질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탐지가 되었기 때문에, 목표유전자좌에서 유전자재조합이 일어난 계통을 이용하여 substitution mapping을 실시한 결과, 수당립수 유전자(qSPP5) 는 5 번 염색체의 RM18058과 RM18076 사이의 377-kb, qTGW5는 RM194과 INDEL3 사이의 165-k, 서로 다른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각각의 유전자좌에 야생벼의 단편이 이입되면 천립중은 감소되고 수당립수는 증가하는 것을 관찰 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 수당립수와 천립중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서로 따른 유전자라는 것을 확인하였고, 또한 각각의 유전자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분자표지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분자표지는 수량성 품종육성에 있어서 선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이는 벼의 수량성 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 오디오클립을 활용한 독학용 한국어 고급 듣기 교재 개발 연구 : 중국인 학습자를 중심으로

        LUO YUXING 경희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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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코로나 대유행 시대에 중국인 한국어 고급 학습자들이 오디오 앱을 활용하여 더 편하고 효과적인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독학용 듣기 교재로서 현재 기준한 한국어 듣기 교재 개발 성과를 조금 보완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 학습자가 자신을 통해서 편하고 효과적인 학습 방식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먼저 제1장에서 연구 필요성, 관련된 선행연구, 그리고 연구 방법을 제시하였다. 제2장은 오디오클립을 활용한 한국어교육과 자기주도 학습 두 가지 측면으로 이론적 배경을 검토하였다. 이 부분은 두 가지 점을 이론적 배경으로 강조해야 한다. 하나는 현시대에 오디오 앱을 교육적 활용 의의이다. 또 하나는 자기주도 학습의 필요성이다. 제3장은 먼저 2022년 3월 교보문고에서 판매 중인 교재를 기준으로 듣기 교재 개발 현황을 분석하였다. 다음은 오디오 앱을 활용한 독학용 듣기 교재 개발을 위해 중국인 고급 학습자 120명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사전조사를 실시하였다. '기초 질문, 한국어 및 듣기 학습에 대한 질문, 자기주도 학습에 대한 질문' 3가지로 나누어 총 17개 문제를 설치하였다. 조사 결과를 통해서 중국인 고급 학습자의 듣기 학습 요구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오디오 앱을 활용한 독학용 듣기 자료의 선정 기준과 독학용 듣기 교재의 구성 원리를 검토하였다. 선정 기준은 총 여섯 가지를 제시하였다. 다음은 듣기 교재의 구성 원리를 검토하였다. 제4장은 오디오 앱을 활용한 독학용 듣기 교재 작성 및 검증이다. 순환교수법, 속청(Super Listening)교수법, RTM학습법을 결합하고 실제로 듣기 교재를 작성하였다. 오디오 프로그램의 시간, 내용 난이도, 듣기 텍스트의 첨부 여부 등 종합적인 여건에서 고려하여 채널별 오디오 프로그램 내용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이 단원 구성표를 보면 학습자가 어떻게 자신의 듣기 능력 수준을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자가 테스트를 만들었다. 학습자가 테스트 점수를 참고하며 자신이 현재의 듣기 능력 수준 평가할 수 있고 나서 듣기 교재를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선택하여 활용하면 된다. 마지막으로는 설문 조사를 통해서 본고에 개발된 듣기 교재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였다. 결론을 보면 이 논문은 독학용 듣기 교재로서 현재 기준한 한국어 듣기 교재 개발 성과를 조금 보완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 그러나 여전히 두 가지 점에서 한계점을 보인다. 하나는 제4장의 설문 조사 대상 수가 충분하지 않다. 단 40명 응답자만 조사를 진행하여 결과에 의지하면 설득력이 좀 부족하다. 또 하나는 실제로 실험 대상자들이 순수한 자기주도 학습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시안 검증 시간이 1주안에만 진행하였고 RTM 자기주도 학습법에 대한 시간이 충분하지 못하는 데에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본고에는 개발된 교재 모형을 더 자세히 생각하여 시안 검증에서 제시된 문제점을 잘 보완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본 연구는 여기에서 마치겠지만 앞으로 완벽한 독학용 듣기 교재를 개발하기에는 조금 도움이 되어 많은 중국인 고급 학습자들이 이러한 듣기 교재를 통해 듣기 능력을 제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

      • 한국어 교재 대화문의 적절성 분석 : 명령 표현을 중심으로

        Luo, Peng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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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한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한국어 교재 대화문에 나타난 명령 표현 사용의 적절성을 분석하였다. 적절성을 분석하는 데 언어적 요소, 상황적 요소, 목적적 요소를 틀로 사용하였다. 그중에서 언어적 요소의 틀을 주관적으로 작성하지 않고 담화완성형 테스트를 이용하고 한국어 모어 화자들의 발화를 수집하여 틀로 작성하였다. 한국어 교재 대화문에 나타난 명령 표현의 적절성을 분석하고 적절하지 않은 원인을 밝히는 데 목적을 두었다. 먼저 1장에서는 연구의 목적과 연구의 필요성을 밝혔다. 그리고 담화완성형 테스트를 사용한 연구 및 교재 대화문의 적절성을 다루는 선행 연구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연구 내용과 연구 방법도 함께 밝혔다. 2장에서는 본 연구에게 뒷받침이 되는 이론적 배경을 다루었다. 본 연구는 교재 대화문에 나타난 명령 표현의 적절성을 분석하는 것이라서 먼저 명령 표현과 관련된 이론적 배경을 살펴보았고, 명령 표현이 무엇인지, 본 연구에서 다루게 될 명령 표현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그 다음에는 적절성이란 무엇인지, 적절성의 구성 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을 기술하였다. 3장에서는 적절성을 분석하는 데 중요하게 봐야할 언어적 요소의 틀을 제공하기 위해서 담화완성형테스트를 실시하였다. 교재와 비슷한 상황을 10개 골라서 한국어 모어 화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하여 담화완성형테스트를 실시하였다. 한국어 모어 화자들의 발화를 상황별로 정리하였다. 이어서 4장에서는 본격적으로 교재 대화문에 나타난 명령 표현의 적절성을 분석하였다. 적절성 분석의 틀을 언어적 요소, 상황적 요소, 목적적 요소 등 3가지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교재 대화문에 나타난 명령 표현을 분석했을 때도 명령 표현의 5 가지 하위 기능인 [지시], [요청], [청유], [권유],[제안] 등 기능별로 나눠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로 적절성 문제가 제일 많이 나타난 것은 ‘요청’ 기능을 수행하는 명령 표현으로 뽑을 수 있다. 적절성 문제가 있는 기능의 순서대로 배열하면 ‘요청>청유>지시>>제안=권유’의 순이다. 마지막 5장에서는 결론 및 제안을 기술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를 정리하고 교재 대화문에 나타난 명령 표현의 적절성 문제를 지적하고 해결 방법도 제안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 방향도 함께 제기하였다.

      • Antioxidant activities of Chinese highland Lichens in vitro

        Luo, Heng Graduate School of Sunchon National Univ. 2008 국내석사

        RANK : 247359

        This study was aimed at evaluating the antioxidant activities of 27 genus, 51species of Chinese highland lichens. The anti-linoleic acid peroxidation activity (ALPA), the free radical scavenging activity (FSA), the reducing power (RP) and the total phenolic contents (TPC) of the methanol extract from the lichen thalli were determined in vitro. Among the tested samples, Peltigera caina, Peltigera praetextata, Ramalina conduplicans, Ramalina intermedia, Sticta nylanderiana, Sulcaria sulcata, Sulcaria sulcata f. vulpinoides and Thamnolia vermicularis exhibited stronger activity than other lichens. Sticta nylanderiana showed the strongest antioxidant activity in all assays except for the total phenolic contents assay. Two mg/ml of the methanol extract inhibited 85.5 % of linoleic acid peroxidation (ascorbic acid: 62.4%) , scavenged 90.4% of free radical (BHA: 90.9%), and the reducing power close to that of 0.5 mg/ml with BHA as the positive control. However, there was no obvious correlation between the antioxidant activity and the total phenolic contents of the lichen extract. For example, Nephromopsis stracheyi contained the highest total phenolic content (17.3%, w/w), but it did not exhibited notable antioxidant activity. The result suggests the species of Chinese lichens mentioned above can be used as a potential bioresource for new natural antioxid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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