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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도덕성 상실과 회복에 대한 고찰

        조영재 감리교신학대학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31

        한국의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도덕성 상실과 회복에 대한 고찰 1950년에 발생한 한국 전쟁 이후로, 한국 사회는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내며 자본주의 체제 아래에서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일구어냈으며 2016년 현재 IMF의 발표에 따른 우리나라의 GDP는 1조 4,044억 달러로 세계 11위 규모의 경제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는 대기업 중심의 경제적 구조와 지역의 고른 경제적 발전이 아닌 몇몇 지역에 집중된 경제개발로 인하여 지역과 세대 간의 갈등이 심화된 부작용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더욱 심각한 것은 도덕성의 상실로 대두되는 비인간화의 문제를 간과할 수 없다. 인간의 존재 가치를 존재 그 자체에 두는 것이 아닌 경제적 소유가 어느 정도인지, 또한 얼마만큼 소비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 한 개인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인간을 목적으로 보지 않게 하고 오히려 수단으로써 인식하게끔 한다. 그렇다면 이 자본주의란 것은 어떠한 체제와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현대인들을 도덕성의 상실로 나타나는 비인간화의 문제를 낳고 있는 것인가. 자본주의 안에서의 윤리적 전제나 가능성은 과연 무엇이며 이것이 현대의 자본주의 안에서 어떻게 관계하며, 만일 상실하였다면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를 논의해야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자본주의의 발달에 있어서 개신교(프로테스탄트)의 영향력을 강력하게 주장하였던 막스 베버의 이론을 살펴볼 때에, 이 연구를 통해 기독교 윤리학이 오늘날 자본주의의 한국 사회에서 만연한 도덕성 상실의 문제를 인식하고, 한국 사회의 도덕성의 회복을 위해 어떻게 논의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한국 성인에서의 급성담낭염에 대한 수술 전 임상점수체계의 타당성 연구

        조영재 인제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목적: 급성담낭염은 병태생리학적으로 다양한 임상양상의 중증도를 보이는 질환으로, 치료시기를 결정하는 데 있어 환자별로 개인화된 임상적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성에 의해, 2016년 독일에서 Ambe 등에 의해 급성담낭염에 대한 수술 전 임상점수체계 (Ambe score) 가 제안되었다. 각 구성 요소를 모두 합친 점수에 기반하여 경증, 중등증, 중증 급성담낭염 세 군으로 나누는 체계로, 해당 점수체계를 통하여 수술 중/후 임상경과를 예측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해당 점수체계의 타당성을 밝힌 후속연구는 아직까지 없는 실정이었으므로, 본 연구는 보다 큰 표본 수의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Ambe score의 타당성을 검증하고자 진행되었다. 또한, 한국인에서의 비만기준을 적용한 modified Ambe score에 대해서도 추가적으로 유용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에서 복강경하 담낭절제술을 시행 받은 19세 이상의 성인 입원환자 총 51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입원기간 중, 키 또는 몸무게를 측정하지 않은 환자, CRP 수치를 측정하지 않은 환자, 최종진단이 담낭암, 췌장암, 간암이었던 환자, 다른 분야의 수술질환이 동반된 환자는 연구대상자에서 제외하였다. Ambe score 및 한국비만진료지침2018에 근거한 한국인에서의 비만기준 (체질량지수 ≥ 25 kg/m2)을 적용한 modified Ambe score, 각각에 따른 급성담낭염 중증도 분류 세 군의 임상 경과를 비교해보았다. 결과: 최종적으로 총 366명의 우리나라 성인이 연구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전체 연구대상에서 중환자실 입실, 사망환자는 없었다. Ambe score에 따른 세 군 분류에 따르면, 경증과 중등증 군은 각각 303명, 63명이었으며, 중증 군에 해당되는 사람은 없었다. 평균 수술소요시간은 중등증 군 (114.3 분) 에서 경증 군 (84.5 분) 에 비해 유의하게 길었다 (p-value = 0.000). 또한, 수술 이후 퇴원까지의 기간도 중등증 군 (8.0 일) 에서 경증 군 (3.9 일) 에 비해 유의하게 길었다 (p-value = 0.000). 한편, 개복수술 전환율과 합병증 발생률은 각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음으로, 한국인 비만기준을 적용한 modified Ambe score에 따른 세 군 분류에 따르면 경증, 중등증, 중증 군이 각각 287, 76, 3명이었다. 평균 수술소요시간은 중증 군 (133.3 분) 에서 경증 군 (85.8 분) 에 비해 유의하게 길었다 (p-value = 0.001). 또한, 수술 이후 퇴원까지의 기간도 중증 군 (5.7 일) 에서 경증 군 (4.0 일) 에 비해 유의하게 길었다 (p-value = 0.000). 한편, 개복수술 전환율과 합병증 발생률은 각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Ambe score는 보다 큰 표본 수의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적용해보았을 때, 급성담낭염의 수술 중/후 임상경과를 예측하는 데 타당성이 있으며,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할 때 한국인의 비만기준을 적용하여 modified Ambe score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 기업 간 격차와 노동소득분배율 : 대기업을 중심으로

        조영재 연세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학위논문은 2006-2017년 기간 노동소득분배율의 변화에 있어 기업수준의 분석을 통해 어떤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연구는 특히 대기업을 중심으로 기업 간 구성변화에 주목한다. 본 연구는 기업간 효과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기 위해 기업 내-기업 간 분해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은 기존에 기업이 동질적이라는 가정 세우고 노동소득분배율의 변화를 분석한 대부분의 연구들과는 달리 기업의 이질성을 고려하여 기업 간 재배분효과에 관한 실증적 증거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학술적인 의의를 가진다. 첫 번째 장에서는 2006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 기업의 현황과 노동소득분배율의 추이를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국내 기업에서 제조업이 가장 많은 비중을 가지하고 있고 노동소득분배율은 2014년 이후 모든 산업에서 하락하고 있다. 두 번째 장에서는 대기업의 특성을 봄으로써 다른 기업들과 어떻게 다른지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대기업의 규모 증가에 비해 그들의 시장집중도는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의 매출액, 부가가치 집중도는 고용집중도 보다 크고 나머지 기업들과의 기술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는 대기업이 나머지 기업들과 달리 적은 노동을 쓰고 기술격차를 바탕으로 매출액과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 번째 장에서는 실증분석의 결과를 제시한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대기업의 시장집중도의 증가와 노동소득분배율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회귀분석결과, 산업 내 시장집중도의 1%p 증가는 노동소득분배율을 약 0.2%p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노동소득분배율의 기업 내-기업 간 분해 결과, 2014년 이후 노동소득분배율의 하락은 기업 간 효과로 인해 하락하였고 특히 제조업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졌다. 셋째, 그룹을 대기업과 나머지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 내-그룹 간 분해 분석의 결과, 2014년 이후 대기업 내에서 노동소득분배율이 하락하고 앞선 분석에서 확인했던 제조업의 기업 간 효과의 증가는 대기업 내부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비듬균에 대한 Lactobacillus rhamnosus KCTC 5033의 antifungal activity 최적화

        조영재 건국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Lactobacillus 속에 속하는 유산균 14종을 선별하여 비듬균인 Malassezia furfur에 대한 항진균력을 측정한 결과 Lactobacillus rhamnosus KCTC 5033, Lactobacillus gasseri KCTC 3139, Lactobacillus casei KCTC 3109, Lactobacillus paracasei KCTC 3074 순서로 높은 항진균력을 보였다. L. rhamnosus KCTC 5033을 pH 6.3에서 5일간 배양 시 최대 항진균력을 보였다. 영양성분에 대한 선별실험에서 탄소원의 농도가 높아질 경우 종류에 상관없이 균의 생장을 촉진시켰고, dextrose, galactose, lactose를 각각 첨가하였을 때 항진균력이 증가했다. 질소원의 농도가 높아질 경우 yeast extract와 tryptone이 균의 생장을 촉진시켰고, yeast extract, peptone, urea가 항진균력을 촉진시켰다. Dextrose 농도에 따른 영향에서 항진균력은 4% dextrose, 균 생장은 6% dextrose 에서 최대를 보였다. 영양성분의 결과를 기준으로 최적배양배지조건을 Box-Behnken design에 따라 최적화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는 균 생장은 dextrose 23.50 g/L, urea 0.00 g/L에서 최적조건을 보였으며 yeast extract는 농도 비례적으로 균이 생장하였다. 항진균력은 dextrose 26.36 g/L, urea 4.24 g/L에서 최적조건을 보였으며 yeast extract는 실험 조건 내에서는 첨가하지 않는 경우 항진균력이 증가하였다. Box-Behnken design에 의한 최적화 결과 20.3±1.4 mm의 항진균력을 보였으며, 예상 결과인 19.25 mm에 비해 105%의 항진균력을 보였다. Antifungal substance를 size exclusion chromatography를 통해 분리하였다. 해당 항진균력을 이용할 경우 기존의 비듬 치료제의 부작용 없이 비듬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In order to find out the antifungal activity for M. furfur of each species of lactic acid bacteria, we selected 14 kinds of lactic acid bacteria belonging to the genus Lactobacillus and measured the antifungal activity after culturing them for 5 days and as a result, L. rhamnosus KCTC 5033, L. gasseri KCTC 3139, L. casei KCTC 3109, L. paracasei KCTC 3074 showed higher antifungal activity than other lactic acid bacteria in order. We investigated the optimal culture conditions for the antifungal activity of L. rhamnosus KCTC 5033, which showed the highest antifungal activity. The antifungal activity of L. rhamnosus KCTC 5033 comes out from the 5th day of culture and pH 6.3 was the highest. In the screening test for nutrients, the addition of carbon source promoted the growth of bacteria regardless of the kind, and three species of dextrose, galactose and lactose increased antifungal activity. In the addition of nitrogen source, only yeast extract and tryptone promoted the growth of bacteria and yeast extract, peptone and urea promoted antifungal activity. In the effect depending on the concentration of Dextrose, the antifungal ability and bacterial growth showed the maximum at dextrose 4% and dextrose 6%, respectively. Based on selection of nutrients, the optimal concentrations of dextrose, yeast extract and urea were optimized and modeled according to Box-Behnken Design. As a result, the bacterial growth was optimal at 23.50 g/L of dextrose and 0.00 g/L of urea, and bacteria grew in a concentration-proportional manner in yeast extract. The antifungal activity was optimal at 26.36 g/L of dextrose and 4.24 g/L of urea and if not added in the experimental conditions, yeast extract increased antifungal activity. The result of the optimal condition experiment showed the antifungal activity of 20.3 ± 1.4 mm and the antifungal activity of 105% compared to 19.25 mm, which is the expected result. The antifungal substance was separated through size exclusion.

      • 南方錄 의 覺書 와 會 에 나타난 草庵茶 정신 고찰

        조영재 목포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일본의 차 문화는 중국으로 유학을 간 승려들에 의해 유입되어 오늘날에 이르렀으며, 공식기록이 있는 헤이안 시대(794〜1192)이전부터 차를 마셔왔던 것으로 사료된다. 처음에는 궁중이나 귀족들에 의해 약용이나 의례로 이용되었으며, 중세 가마쿠라 막부통치(1192〜1333) 시대에 사회 지배층과 문화의 담당층인 무사와 승려에 의해 차 문화가 형성되며 차가 기호음료로 자리 잡게 되기 시작 한다. 승려인 에사이(營西)는 송나라로부터 말차법을 들여왔으며 『끽다양생기』를 통해 차의 약용으로서 효능을 널리 알리고, 도겐(道元)은 『永平淸規』를 만들어 헌공다례와 수행을 위한 선원다례를 시작하게 된다. 남북조시대에 이르러 차요리아이의 형식을 띠며 투차회가 시작되었으며, 무로마치 시대에는 극도의 사치와 호화로운 장식을 한 투차가 성행을 하는 동시에 선원에서는 청규가 정비되고, 승려들의 수행을 위해 차와 선의 관계가 시작 된다. 한편 호화로운 기물을 쌓아놓고 행하던 투차가 기물을 감정하는 탁월한 식견을 동반하게 해 서원장식의 효시가 되었으며, 게아미와 노아미에 의해 서원의 장식법과 점다법이 만들어지면서 서원차가 성립된다. 그리고 무라다 주코는 와비차라고도 불리우는 초암차의 시작을 알리고, 다케노 조오는 주코의 초암차에 와카를 적용해 한층 발전시키고 이어 센 리큐에 이르러 초암차가 완성되며, 예능의 성격을 띤 차노유(茶の湯)가 성립된다. 오늘날 일본 전통문화의 중심에 서있는 차 문화의 근저에는, 차의 성인이라 불리우는 센 리큐가 있다. 본고에서는 리큐의 다도의 사상이 집약되어 있는 『南方錄』의 「覺書」와 「會」를 통해 리큐의 초암차 정신을 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南方錄』은 일본다도가 형성되고 번성되기 시작하던 시기를 고찰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매우 까다롭다고 느껴지며 정형화 되어 있는 일본다도를 이해하는데 기초자료가 되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일본인 특유의 미의식인 와비가 어떻게 차에 적용되어 초암차로 완성 되어졌는지를 이해할 수 있으며, 「회」부분 또한 400년 전 일본의 당시 차회의 진행양식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으며, 차회의 내용 속에는 리큐의 초암차정신이 잘 구현 되어 있다. 리큐의 초암차는 시중산거인 초암의 차실에서 득도를 지향하며, 일상성의 차를 비 일상성의 예능의 차로 변화시키는 한편, 수행을 통해 득도를 하라는 종교성을 가미하는 이중성을 띠고 있다. 이러한 리큐의 다도사상이 후손에 의해면면히 이어져 오늘날 리큐의 센씨(千氏) 종가의 다도는 일본 전통문화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계 속에 각인되고 있다. Japanese tea culture started by Monks who went to China to study and continues today. It is considered that tea was consumed before the Heian Era(平安 794〜1192) which has official record about tea. At the beginning, tea was utilized as medical use or treats. In the Kamakura Era(鎌倉 1192〜1333), tea culture was created by samurai and monks who are the ruling class and take over culture, so tea has become favorite beverage. Monk Esai(榮西) imported a manner of Malcha(抹茶法) and promulgated effectiveness of tea as medical use through 『Kkigdayangsaengki(喫茶養生記)』. Dogen(道元) made 『Yongpyeongchonggu(永平淸規)』 and stared Heongoncharei(獻恭茶禮) and Zenincharei(禪院茶禮 special manner for tea) for asceticism. In the Period of North and South Dynasties(南北朝時代), Toucha hwe(鬪茶會) started in the form of Chayoliai. In the Muromachi Era(室町時代 1392〜1573), Toucha with most luxurious and extravagant decoration was all the rage, and at the same time Chunggu(淸規) was aligned at Seonwon(禪院). Relationship between Tea and Zen(禪) started by monks for asceticism. Meanwhile, Toucha performed with a bunch of luxurious objects enabled to develope greate insight appraising objects, and this become the first manner of decoration for Shoin(書院). Manner of decoration for Shoin and manner of Jumda(点茶法) were framed by Keami(藝阿彌) and Noami(能阿彌) and Shoin Cha(書院茶) was created. So-o-ang Cha(草庵茶) so called Wabi Chas started by Murada Juko(村田珠光) for the first time. Dakeno Jo(武野紹鷗) advanced So-o-ang Cha of Juko considerably through applying Waka. Finally it became completed by Sen Rikyu(千利休) and Chanoyu(茶の湯) which has artistic character was formed. There is Sen Rikyu called a Saint of Tea on the base of tea culture stranding at the very center of Japanese traditional culture in nowadays. This manuscript targets to study Rikyu's spirit of So-o-ang Cha through 「Kakseo」(覺書 memorandum) and 「hwe」(會 Society) in 『Nambanglok』(南方錄) which is an integration of Rikyu's thoughts of Chado(茶道). 『Nambanglok』has been an important material considering the era Japanese Chado was formed and thrived. Also this book is useful as a basic information to understand Japanese Chado which is found very complicated and standardized. Moreover, it can give you understand about how Wabi, unique aesthetic consciousness of Japanese, was adapted to Tea and completed to So-o-ang Cha. 「hwe」 part shows progresses and forms of Tea meeting(茶會) 400 years ago at a glance, and Rikyu's spirit of So-o-ang Cha was realized in the contents of Tea meeting Rikyu's So-o-ang Cha aims for spiritual awakening in Tea Room(茶室) SityuuSankyo(市中山居), and changes tea of dailiness to tea of undailiness and artistic. Meanwhile, it has duplicity introducing religious character seeking for spiritual awakening through asceticism. This Rikyu's thoughts of Chado has been inherited, and the head family of Sen position themselves at the center of Japanese culture and engrave themselves to the world.

      • 대학 교수자를 위한 플립드 러닝 수업설계 가이드 개발

        조영재 안동대학교 2019 국내박사

        RANK : 247631

        이 연구의 목적은 플립드 러닝의 지침을 포함하고 교수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플립드 러닝 수업설계 가이드를 개발하는 것이다.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플립드 러닝의 설계 원리 또는 플립드 설계 전략에 관한 선행 연구에 포함된 플립드 러닝의 지침들을 검토하였다. 검토된 지침 중 효과적인 플립드 러닝의 구성요소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고 연구자가 판단한 지침들을 최종 선정하였다. 플립드 러닝 수업설계 가이드에 대한 교수자의 요구사항을 도출하기 위하여 플립드 러닝의 실제 적용에 있어 어려움을 보고한 선행 연구를 검토하고, 플립드 러닝 수업 경험이 있는 대학 교수자 6명을 면담하였다. 도출된 플립드 러닝의 지침을 포함하고 교수자의 요구사항을 포함하는 1차 플립드 러닝 수업설계 가이드를 개발하였다. 개발된 가이드의 타당성 검증과 가이드 수정을 위해 전문가 검토 2회와 사용성 평가 2회를 실시하였다. 1차 전문가 검토는 교육공학 전문가 3명이 참여하였으며 전문가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가이드를 수정하였다. 가이드를 수정한 후 플립드 러닝 수업 경험이 없는 대학 교수자 3명을 대상으로 1차 사용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사용성 평가 후 교육공학 전문가 3명이 참여한 2차 전문가 검토를 실시하였다. 전문가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가이드를 다시 수정하고 대학 교수자 3명을 대상으로 2차 사용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2차 사용성 평가 후 플립드 러닝 수업설계 가이드를 확정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도출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플립드 러닝의 일반적 지침 3개와 플립드 러닝의 상황적 지침 6개가 도출되었다. 상황적 지침은 토론방법을 플립드 러닝에 적용했을 때 지침 3개, 문제중심학습을 플립드 러닝에 적용했을 때 지침 3개이다. 둘째, 플립드 러닝의 지침과 교수자의 요구사항을 포함한 플립드 러닝 수업설계 가이드를 개발하였다. 가이드는 45쪽 분량의 인쇄물 형태이며, 분석과 설계 단계에 따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분석에서는 학습자 분석, 환경 분석, 내용 분석에 대한 활동이 포함된다. 설계에서는 플립드 러닝 적용 내용 및 수업 유형 선정, 수업 유형별 설계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수업 유형별 설계는 일반형 플립드 러닝, 토론형 플립드 러닝, 문제중심학습형 플립드 러닝에 따른 설계 활동을 안내한다. 이 연구에서 개발된 가이드는 플립드 러닝의 일반적 지침과 상황적 지침을 포함하고 있으며 토론, 문제중심학습 방법을 플립드 러닝에 적용하고자 했을 때 수업설계 활동을 지원해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발목의 과도한 회내가 착지 동작 시 하지 분절에 미치는 영향

        조영재 연세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박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excessive pronation of foot during dynamic movement as one of the risk factors and the reliability of foot orthotic for prevention of Anterior cruciate ligament(ACL) injury. The kinematic and kinetic factors affecting ACL injury during landing were investigated.The subjects were 9 (control group 4, excessive pronated foot group 5) with same anatomical conditions to control anatomical factors that may affect lower extremity.Data was collected by use of 4 infrared camera and force platform and analysis through LabVIEW 6.0 graphical program. SPSS 12.0 was used in statistical analyzing. Independent t-test was done to compare between two groups and paired t-test was performed in comparison between the group with wearing orthotic and without.We considered the effect size to supplement the bias of statistical reliability due to small sized samples.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howed as follows.1. The excessive pronated foot group showed the tendency of increase of the maximal value The kinematic and kinetic factors of lower extremity. Tibial internal rotation as kinematic factor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two groups, the value of effect size was 0.84. The maximal value of anterior shear force and internal rotation torque of the knee as kinematic factors were increased but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values of effect size was 0.66 and 0.83 respectively, which indicated practical significance between two groups.2. The wearing foot insole makes the maximal values of the kinematic and kinetic factors decreased. There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angular velocity of tibial internal rotation as and kinematic factors between the group with and without wearing insole. The values of effect size were 0.80 and 0.73 respectively in the angle of tibia abduction and internal rotation. The effect size was 1.16 in the anterior shear force as kinetic factors.In conclusion, excessive pronation may affect the risk of intrinsic ACL injury. Wearing foot insole to prevent collapse of foot arch may decrease the loading which can influence on ACL injury. 본 연구는 착지 동작 시 전방십자인대 손상과 관련된 하지 분절에서의 운동학적, 운동역학적 변인을 살펴봄으로써 동적인 동작에서 과도한 회내가 전방십자인대 손상의 요인 가능성과 예방 목적으로써 발 보장구 착용의 타당성을 검증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실험을 실시하였다.연구 대상자는 과도한 회내가 하지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위하여 착지 시 하지 분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해부학적 요인을 통제하기 위해 동일한 하지의 해부학적 조건을 지닌 대상자 9명(정상족 4명, 과회내족 5명)을 선정하였다.본 연구에서는 4대의 적외선 카메라와 지면반력기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LabVIEW graphical program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 ver 12.0을 이용하여 회내 정도에 따른 집단 간 비교는 독립표본 T검정을 보장구 착용 유무에 따른 비교는 동일 집단 비교이므로 대응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또한 적은 표본수로 인한 통계적 유의성의 오류를 보완하기 위해 효과크기(effect size) 값을 제시하였다. 본 실험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1. 착지 동작 시 과회내족이 정상족보다 전방십자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지 분절의 운동학적, 운동역학적 변인들의 최대값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운동학적 변인에서는 정강이의 최대 내측회전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지만 0.84의 효과크기 값을 나타냈고, 운동역학적 변인에서는 무릎에서의 anterior share force와 internal rotation torque의 최대값 증가를 보였고, 통계적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효과크기 값이 0.66과 0.83으로 나타나 두 집단 간 실제적 유의성에 의미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2. 발 보장구의 착용 시 하지 분절의 변화는 전방십자인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운동학적, 운동역학적 변인들의 최대값이 모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학적 변인들 중에서 정강이의 내측회전 각속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정강이 외전각과 내측회전각에서 효과크기가 0.80과 0.73으로 나타났다. 운동역학적 변인에서는 무릎의 anterior share force에서 효과크기 1.16으로 나타났다.결론적으로 동적인 동작에서 발목의 과도한 회내가 전방십자인대의 내재적 손상 요인으로써 의미가 있으며, 족궁의 침하를 막을 수 있는 보장구의 착용이 착지 동작 시 전방십자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인들을 감소시켜 주어 전방십자인대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하를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다문화주의 국악교육을 위한 초등교사 인식에 관한 연구

        조영재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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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우리나라는 19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주변 국가의 경제적인 문제와 결혼구성원을 이루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국내 체류 외국인의 수가 빠르게 급증하면서 다문화사회로 급변하고 있다. 현재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초등학교에 진학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초등교사의 역할이 중요할 뿐 아니라 국악교육을 통한 정체성 확립이 시급하다. 본 연구에서는 설문지를 통하여 다문화주의 국악교육을 위한 초등교사의 인식을 조사하였는데, 조사결과에 따르면 초등교사들의 다문화 국악교육에 대한 인식면은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교사들의 국악교육에 대한 효능감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것에 비하여 다문화주의, 다문화국악교육 관련 수업과 연수를 받은 경험이 매우 낮은 실정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교사들의 효능감과 능동적인 인식을 위하여 초등교과 과정에서 전통문화의 날을 도입함으로서 교사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상승시켰다. 또한 다문화와 국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변환을 위하여 현재 우리나라에 1만 명 이상의 결혼이민자 국가인 중국, 베트남, 일본과 국악을 중심으로 하여 2차시분의 감상, 가창, 기악, 창작, 인지영역으로 세분화된 초등교사 다문화 국악연수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감상영역에서는 악기박물관 견학과 해설이 있는 다문화 종족음악회를 제시하여 종족의 악기와 음악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가창영역에서는 다양한 종족의 노동요와 놀이요를 배우고 이해함으로서 문화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기악영역에서는 시뮬레이션을 통한 악기연주로 다양한 종족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였고, 창작영역에서는 다양한 종족의 즉흥 타악기 연주와 음악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작·편곡을 함으로써 창작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상승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인지영역에서는 한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 학부형의 인터뷰, 서양인의 가야금연주와 한국인 고토연주를 통하여 한국문화의 중요성을 느끼고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두 가지 방법론을 통하여 교사들은 다문화국악교육에 대하여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다. 또한, 교사는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다문화주의 국악교육을 교육함으로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뿐 아니라, 전통음악을 계승, 발전시키고 다문화사회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이 가능하도록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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