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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무용활동에 참여한 여성노인의 건강상태와 생활만족도에 관한 조사연구

        정경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무용활동이 여성노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와 생활만족와의 관계를 파악하고 노인의 복지 및 재활정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있다. 본 연구는 만 60세 이상의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서울소재 복지관 4곳에서 한국무용활동에 참여한 105명과 노인정 5곳과 서울 인근지역 2곳에서 한국무용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없는 여성노인 111명, 총 21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검사도구는 최영희 등(1990)이 개발하고 이희주(2002)의 연구에서 수정 보완된 건강검사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Diener, Emmonson, Larsen, Griffin(1985)등이 개발하여 이종길(1992)에 의해 번안 사용된 생활만족도(the satisfaction with life scale: SWLS)의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하위변인으로는 신체적 건강상태, 정신적 건강상태, 생활만족도 3개 영역으로 구분하였고, 설문에 대한 신뢰도 검증을 위해 Chonbach's a계수를 측정하여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분석에 있어서는 SPSS Window for 1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여성노인의 한국무용활동 참여여부에 따른 건강상태와 생활만족도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 t-test검증과 한국무용활동에 참여자와 비참여자간의 건강상태와 생활만족도간의 관계를 검정하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Correlation Analysis)을 사용하였다. 또한 참여노인의 연령, 학력, 배우자유무, 가족에 따른 건강상태와 생활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무용활동의 참여 유무에 따른 신체적 건강상태의 평균값은 참여집단이 3.44, 비참여 집단이 3.21으로 참여집단의 신체적 건강상태가 높게 나타났으며, t-test 결과 t값 5.152, 유의확률 1% 이내의 유의수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1). 둘째, 한국무용 참여 유무에 따른 정신적 건강상태의 평균값은 참여집단이 3.61, 비참여 집단이 3.35으로 참여집단의 정신적 건강상태가 높게 나타났으며, t-test 결과 t값은 6.25을 나타냈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1). 셋째, 한국무용 참여 유무에 따른 생활만족의 평균값은 참여집단이 4.04, 비참여 집단이 3.35로 참여집단의 생활만족이 높게 나타났으며, t-test 결과, t값은 8.45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1). 넷째, 한국무용활동에 참여한 여성노인의 연령, 학력, 배우자 유무, 가족상태, 참여빈도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참여이유는 신체적 상태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 .05)(**p<.001). 다섯째, 한국무용활동에 참여한 여성노인의 연령, 학력, 가족상태는 정신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배우자유무에 따라서는 정신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 .05). 여섯째, 한국무용활동에 참여한 여성노인의 연령, 학력, 가족상태, 참여빈도, 참여이유는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한국무용활동에 참여한 여성노인의 연령, 학력, 가족상태는 종속변인인 신체적 건강상태, 정신적 건강상태,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참여이유는 신체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p<. 05), 배우자유무에서도 정신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 .05) 따라서 두 배경변인은 여성노인의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한국무용활동은 여성노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와 생활만족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한국무용활동은 노인들에게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필요한 활동 중 하나이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있어서도 필요한 활동이라고 사료된다. 앞으로 노인들의 질 높은 삶을 위해서 좀 더 다양한 한국무용프로그램을 연구&#8228;개발하여 여성노인 뿐만 아니라 노인 전반에 걸쳐 대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Korean Dance Activity on physical and mental health condition, life satisfaction of elderly woman. The subjects were 120 elderly women who participated on Korean Dance Activity at silver welfare center in Seoul and 120 who didn't have participating experience on Korean Dance Activity at senior center in Seoul. This study was used Health test that Choi young hee(1990) developed and Lee hee joo(2002) modified and Satisfaction with Life Scale(SWLS) that Diener, Emmonson, Larsen, Griffin(1985) developed and Lee Jong Kil(1992) translated. The questionnaire was used for physical health condition, mental health condition, and life satisfaction in this study. The statistical methods used in this study were T-test, correlation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value of mean of the participated group of elderly woman in Korean Dance Activity showed higher difference than non-participated group in (physical, mental) health condition with the significant level(p<.01). Second, mean of participated group of elderly woman on Korean Dance Activity showed higher difference than non-participated group in life satisfaction with significant level(p<.01). Third, Korean Dance Activity showed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health condition and life satisfaction of elderly woman(p<.01). Fourth, Korean Dance Activity showed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health condition and life satisfaction of elderly woman in participated and non-participated group(p<.01). Fifth, it found that age, educational level, family type did not show significant level in health condition and life satisfaction, however, participated reason and existence of spouse showed significant level(p<.05). The result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Korean Dance Activity would improve health condition and life satisfaction of elderly woman positively. Therefore, Korean Dance Activity would be developed continuously and recommended in elderly man as well as elderly woman.

      • 목표설정-초인지 훈련이 수학 학습부진아의 문장제 문제해결력에 미치는 효과

        정경선 인천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02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초인지 훈련과 함께 초인지 사고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하나의 시도로서, 초인지 훈련과 해결 중심 단기 상담에서 사용되는 목표설정 과정을 프로그램화한 목표설정 훈련을 결합한 목표설정-초인지 훈련이 수학 학습부진아의 문장제 문제에 대한 해결력(문제의 이해, 계획의 고안, 계획의 실행, 반성)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 문제 1, 2, 3 : 초인지 훈련, 목표설정 훈련, 목표설정-초인지 훈련은 수학 학습부진아동의 문장제 문제해결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가? 연구 문제 4 : 목표 설정-초인지 훈련사례는 초인지 훈련이나 목표 설정 훈련을 따로 받은 사례보다 문장제 문제 해결에 있어 사후, 유지 검사에서 효과가 더 높은가? 이 연구를 위해 초등학교 2학년 수학 학습부진아 8명을 선발한 후, 기초학습 기능 검사 결과와 지능 검사 결과, 가족의 지원, 남녀 성별, 학급 등 여러 가지 변인을 고려해 통제사례, 초인지 훈련사례, 목표설정 훈련사례, 목표설정-초인지 훈련사례의 4사례로 각각 2명씩 배치하였다. 실험은 총 12회기로 이루어졌다. 1회기에 사전 검사를 실시하고, 사례별로 2~10회기에 훈련을 실시했다. 전략 적용 훈련이 끝난 다음 11회기에 사후 검사를, 사후 검사가 끝난 4주 후인 12회기에 유지 검사를 실시했다. 통제사례는 아무런 처치도 하지 않고 사전, 사후, 유지 검사를 하였다. 실험사례는 초인지 훈련사례, 목표설정 훈련사례, 목표설정-초인지 훈련사례의 3사례로, 한 회기를 40분으로 하여 총 9회기 동안 훈련을 실시하였다. 초인지 훈련사례는 Polya(1945)의 문제 해결 과정을 바탕으로 Montague의 초인지 전략 교수를 응용하여 실시하였고, 목표설정 훈련사례는 해결중심 단기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해 교사와 아동이 함께 목표를 설정하는 훈련을 하였으며, 목표설정-초인지 훈련사례는 목표설정 훈련을 20분 정도 먼저 실시한 후 나머지 20분에 초인지 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 과정별 결과를 사례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초인지 훈련사례는 문장제 문제에 거부감을 느끼며 회피하던 아동들이 자기 점검 과정을 통해 자신의 문제 해결과정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목표설정 훈련사례는 회기마다 자신의 위치를 평정한 후 자신의 변화를 위해 필요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에 대해 신뢰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였다. 목표설정-초인지 훈련사례는 목표설정 훈련을 통해 목표설정 훈련집단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만족해했고, 초인지 훈련을 통해 문장제 문제해결 과정에서 자신의 수행을 점검하면서 자신의 실수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훈련 후 사례별로 사후, 유지 검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초인지 훈련, 목표설정 훈련, 목표설정-초인지 훈련을 받은 수학 학습부진 아동은 문장제 문제해결력이 향상되었다. 둘째, 목표설정-초인지 훈련사례가 훈련을 받은 다른 사례보다 점수가 가장 많이 향상될 것이라는 연구자의 예상은 빗나갔다. 가장 많이 점수가 올라간 사례는 목표설정 훈련사례로, 이러한 결과는 대상이 아직 초등학교 2학년 학습부진 아동임을 감안할 때, 두 가지 훈련을 병합한 프로그램의 특성상 프로그램 전략을 적용할 시간이 부족했고, 목표설정 훈련사례 아동들의 높은 참여 의욕이 학습에도 동기화 되어 사후, 유지 검사의 성취 결과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후, 유지 검사 결과는 하나의 자료에 불과하므로 다른 변화와 종합해서 훈련의 효과를 유추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로 볼 때, 수학 학습부진아의 문장제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서는 초인지 훈련에 더해 목표설정으로 동기적 측면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더 큰 훈련의 효과를 얻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 of goal-setting meta-cognitive training, the combination of goal-setting training and meta-cognitive training, on the word problems solving(problem comprehension, planning, acting out and reflecting) of mathematical underachiever, in an attempt to facilitate meta-cognitive training and meta-cognitive thinking activities. The goal-setting training is a programmed goal-setting process used by Solution focused brief therapy.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eight selected mathematical underachievers in their second year from elementary school. Two students each were assigned to four groups in consideration of various variables including basic learning skills test results, intelligence test results, family support, gender, and classroom: a control group, a meta-cognitive training group, a goal-setting training group and a goal-setting meta-cognitive training group.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in 12 sessions. The pretest was conducted in the 1st session, and the three groups took separate training in the 2nd through 10th sessions. After the strategic training was completed, post test was implemented in the 11th session, and retention test was carried out in the 12th session four weeks after the post test. The control group took all the pretest, post test and retention test without taking no training. The other three experimental groups underwent training in 40-minute nine sessions. For the meta-cognitive training, Montague's meta-cognitive strategic teaching was applied, based on Polya(1945)'s problem-solving process. For the goal-setting training, Solution focused brief therapy was utilized, and the children and their teacher took that training together. For the goal-setting meta- cognitive training, the goal-setting training was conducted first for about 20 minutes, and then the meta-cognitive training was implemented for the other 20 minutes. The brief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below: The meta-cognitive training group children, who initially denied and avoided word problems, came to check and confirm their own problem-solving process. The goal-setting training group seemed to feel confidence and satisfaction in the course of rating themselves, setting a goal for their own change, and trying to attain it in every session. The goal-setting meta-cognitive training group was satisfied with their own change caused by the goal-setting training, like the goal-setting training group. In addition, the meta-cognitive training induced that group to inspect their own achievement in word problems solving and to try to reduce mistakes. Each group produced the following results in post test and retention test: First, the mathematical underachievers who took meta-cognitive training, goal- setting training and goal-setting meta-cognitive training improved in word problems solving. Second, this researcher expected the goal-setting meta-cognitive training group to make the best improvement, but there appeared unexpected results. The goal-setting training group made the best progress, and the reason seemed that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just second underachiever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and there wasn't enough time to apply the prepared strategy properly due to the combination of two different types of training. Besides, the goal-setting training group's stronger willingness to take part in the program seemed to provide greater learning motivation to themselves and eventually to affect the post test and retention test outcomes. But since the post test and retention test results cannot be absolute criteria, the effect of training should be defined more discreetly by putting all the changes together. The above-mentioned findings suggested that meta-cognitive training added by goal-setting training would have a greater effect on enhancing the word problems solving of mathematical underachiever, as the goal-setting training served to reinforce their motivation.

      • 전후 일본 가톨릭교회의 저성장요인에 관한 연구

        정경선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7631

        최근 일본정부가 조사한 종교인구 집계를 보면 가톨릭 신자수는 총 인구의 0.35%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도계(神道系)가 84.53%인 107,247,522명 이고, 불교계가 71.93%인 91,260,273명이다. 기타가 12,068,643명이고, 가톨릭계가 444,309명이다. 일본의 종교인구는 국민총인구(126,869,397명)보다 훨씬 더 많은 211,020,747명이다.(2005.12.31조사) 이는 대부분 일본국민이 신도와 불교의 교적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전체 인구에 비해 1.7배 정도로 많은 종교인구를 갖고 있는 일본에서 가톨릭신자의 수는 적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1945년 패전과 더불어 헌법을 통해 신앙의 자유를 얻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낮은 성장을 거듭 해오다가 최근에는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다. 게다가 일본 가톨릭교회의 낮은 성장과 관련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전후(戰後) 일본 가톨릭교회의 저성장에 어떠한 요인들이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먼저 전전(戰前)과 전후(戰後)의 일본가톨릭 교회가 어떤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는가를 살펴보고 그것이 전후 일본 가톨릭교회의 저성장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교육적 측면에서 어떠한 요인들이 일본 가톨릭교회의 성장에 영향을 미쳤는가를 살펴보고 그것을 종합하였다. 특히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신도(神道)의 정치참여, 종교법인법 개정을 살펴보았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신도(神道)의 경제참여, 마쯔리의 관광산업화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또한 사회․문화적인 측면에서는 신도(神道)와 불교의 영성생활과 마쯔리의 사회적 기능을 살펴보았다. 끝으로 교육적인 측면에서 여러 가지 요인들을 살펴보았다. According to recent statistics of religious people prepared by the Japanese government, 0.35% of the whole Japanese population are Catholic. To go into details, Shintoists form 84.53% of the population with 107,247,522 and Buddhists form 71.93% with 91,260,273. The number of people with other religions is 12,068,643 and the number of Catholics is 444,309. The numbers of those belonging to these religious groups total 211,020,747 (as of Dec. 21, 2005), which is much more than the total population of Japan(126,869,397 people). This is because most Japanese people believe in both Shinto and Buddhism. However, Catholics form only a little portion in a country where the total number of people belonging to each religion is 1.7 times higher than the whole population. With the defeat in the Second World War in 1945, the Japanese gained freedom of faith through the constitution. Despite of this, the number of Catholics just increased very slowly until recently and now it is on the decline. Moreover, there has been few studies on the poor growth of the Catholic Church in Japan. Therefore, the thesis tried to examine why the Catholic Church in Japan achieved low growth after the war. First, the thesis examined the historical backgrounds of Japanese Catholicism both before and after the World War and then how the historical backgrounds influenced the low growth of the Catholic Church in Japan. The thesis also looked into what factors affected the growth of Japanese Catholicism in terms of politics, economy, society, culture, and education and put it together. In political terms, particularly, Shintoists' participation in politics and the revision of the Religious Corporation Law were examined. From an economic perspective, Shintoists' participation in economic activities and the use of Matsuri, Japanese festivals usually sponsored by a local temple, for tourism were dealt with. In social terms, the thesis looked into the spiritual life of Shintoists and Buddhists and the social functions of Matsuri. Finally, many factors from an educational perspective were studied.

      • 국공립어린이집 교사들이 경험하는 동료장학과 컴페션이 업무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정경선 성결대학교 2019 국내박사

        RANK : 247631

        본 연구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경험하는 동료장학과 컴페션이 보육교사들의 업무수행능력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보육교사들에게 긍정적인 감정과 집단적 자긍심을 매개로 그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에 따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국공립어린이집 교사들이 경험하는 동료장학과 컴페션이 업무수행능력 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1-1. 국공립어린이집 교사들이 경험하는 동료장학이 업무수행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1-2. 국공립어린이집 교사들이 경험하는 컴페션(compassion)이 업무수행능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2. 국공립어린이집 교사들이 경험하는 동료장학과 컴페션이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칠 때 긍정적 감정과 집단적 자긍심의 매개효과가 있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내 광명시, 안양시의 국공립어린이집보육교사 3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고, 조사기간은 17일간으로 2019년 3월 18일 부터 2019년 4월 3일까지였다. 본 연구의 연구문제 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동료장학이 긍정적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본 연구의 분석결과에 의해 지지되었다. 둘째, 컴페션이 긍정적 감정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나 지지되었다. 셋째, 보육교사의 집단적 자긍심이 높을수록 업무수행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넷째, 동료장학과 집단적 자긍심의 관계가 긍정적 감정으로 매개할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컴페션과 집단적 자긍심 관계에서 긍정적 감정이 매개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여섯째, 동료장학이 업무수행능력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곱째, 컴페션이 업무수행능력에 정(+)의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경험하는 동료장학과 컴페션이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과관계를 검증하고 집단적 자긍심과 긍정적 감정의 매개효과를 밝혔다는 점에서 연구의 차별적 의의를 갖는다. 따라서 이와 같은 주요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결론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첫째, 국공립어린이집의 보육교사가 경험하는 동료장학이 긍정적 감정으로 인해 보육교사들의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공립어린이집의 보육교사가 경험하는 컴페션이 긍정적 감정으로 인해 보육교사들의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국공립어린이집 교사들이 경험하는 동료장학과 컴페션이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칠 때 긍정적 감정과 집단적 자긍심의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보육교사가 경험하는 동료장학과 컴페션이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칠 때 긍정적 감정과 집단적 자긍심이 매개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나타낸다. 즉 보육교사의 동료장학과 컴페션이 업무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며, 긍정적 감정과 집단적 자긍심이 높을수록 업무수행능력이 효과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peer supervision and compassion experienced by national/public childcare centers teachers would affect their job performances, and to find out whether their positive emotion and collective self-esteem serve as mediating roles. The research questions of the research purpose are as follows. 1. How does peer supervision and compassion experienced by teachers of national/public childcare centers affect their job performance? 1-1. How does peer supervision experienced by teachers of national/public childcare centers affect their job performance? 1-2. How does compassion experienced by teachers of national/public child care centers affect their job performance? 2. Is there mediating effects of positive emotion and collective self-esteem when peer supervision and compassion experienced by teachers of national/public childcare centers affect their job performance? 339 childcare teachers were recruited and surveyed in national/public childcare centers in Gwangmyeong-si and Anyang-si in Gyeonggi-do. The survey was conducted for 17 days from March 18, 2019 to April 3, 2019.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it is supported by the analysis of this study that peer supervision affected positive emotion.   Second, compassion had a positive effect on positive emotion.    Third, the higher the collective self-esteem of childcare teachers, the better the job performance.    Fourth, positive emotions had a mediating effect on between the peer supervision and collective self-esteem.    Fifth, positive emotions had a mediating effect on between compassion and collective self-esteem.    Sixth, peer supervision had positive effect on job performance. Seventh, compassion had positive effect on job performance. This study has implications in that it examined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peer supervision and compassion affecting job performance in childcare centers teachers in national/public childcare centers teachers, and found mediating effects of collective self-esteem and positive emotion. Therefore, the conclusion of the study was derived based on the results of the main analysi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following conclusion can be drawn.    First, peer supervision experienced by childcare centers teachers in national/public childcare centers affects job performance due to positive emotion.    Second, compassion experienced by childcare centers teachers in national/public childcare centers affects job performance of childcare teachers due to positive emotion.    Third, when the peer supervision and compassion experienced by teachers in the national/public childcare centers affect job performance, positive emotion and collective self-esteem have mediating effects.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positive emotion and collective self-esteem have mediating effects when peer supervision and compassion experienced by childcare teachers affect job performance. In other words, the peer supervision and compassion of the childcare teachers influence the job performance, and the higher the positive emotion and the collective self-esteem, the better the job performance. Key words: childcare teachers, national/public childcare centers, peer supervision, compassion, positive emotion, collective self-esteem, job performance

      • 병원 유튜브 콘텐츠의 유형 및 특성이 병원의 이미지와 병원 재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정경선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병원이 유튜브 콘텐츠를 이용해 병원 이미지를 고취시키고 병원 재이용의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 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유튜브 콘텐츠를 500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유튜브 콘텐츠의 유형을 질환 중심형, 이미지 중심형, 경험 기반형, 상징 기반형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데이터는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되었다. 설문지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배포되었으며, 기존에 해당 병원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의료 소비자에게만 응답을 받았따. 설문응답시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병원의 유튜브 콘텐츠 유형을 무작위로 설정하여 노출시켰다. 이를 통해 기존 의료 소비자들이 유튜브 콘텐츠의 특성(정보성, 오락성, 상호작용성) 및 유튜브를 통해 느끼는 병원 이미지와 재이용의도를 실증 분석하였다. 가설은 5가지의 가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튜브 콘텐츠의 유형, 유튜브 콘텐츠의 특성, 유튜브를 시청한 후 병원 이미지, 유튜브를 시청한 후 병원 재이용의도 사이의 영향관계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유튜브 콘텐츠의 유형은 유튜브 콘텐츠 특성에만 영향을 미치며, 유튜브 콘텐츠 특성 3가지와 유튜브를 통한 병원 이미지는 병원 재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병원은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할 때 정보성, 상호작용성, 오락성을 고려하여 시청자가 병원 이미지에 긍정적인 태도를 가짐으로서 병원 재이용의도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또한, 환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유튜브 이용시간이 많거나 병원 유튜브를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노출 될 수 있도록 타겟팅을 실시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병원이 제공하는 유튜브 콘텐츠의 체계적 구성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한 병원 재이용의도를 높이는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축구 주말리그 시행 후 중학교 학생선수들의 학교생활과 생활 주기 변화에 관한 연구

        정경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의 목적은 2009년에 저변확대가 넓고 파급효과가 큰 축구 종목에 도입된 초&#8228;중&#8228;고 축구 주말리그 시행 후 중학교 축구부 학생선수들의 학교생활과 생활 주기에 대한 변화를 교육적으로 해석하고, 학교체육 정상화와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들이 학교운동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연구의 목적에 부합하는 주제보자 학생선수 3명과 축구부의 전체적인 운영과 학생선수 관리, 학생선수들의 수업태도와 교우관계 등의 폭넓을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부제보자 6명을 대상으로 심층면담&#8228;참여관찰&#8228;개방형 설문지&#8228;관련문서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문화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수집한 자료를 기술·분석·해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연구 문제별로 요약·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말리그 시행 후 축구부 학생선수들의 학습활동은 어떠한가? 축구 주말리그는 학기 중 대회 개최를 금지하고 방학 중 전국대회를 개최함으로서 학생선수들의 학습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제도 시행 후 왕중왕전 출전과 토요휴업일이 아닌 특별활동이 실시되는 토요일을 제외하고는 수업결손의 거의 일어나지 않았으며,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들은 공부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으나 선행학습의 부재와 훈련으로 인한 피로누적은 수업참여에 대한 적지 않은 부담감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학습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였지만 학습활동에 대한 필요성과 체계적인 학습계획이 마련되지 않아 학생선수들의 학습활동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며, 학생선수들에 대한 교사들의 지도방식 또한 일관적이지 못하고 교과별&#8228;교사별로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어 학생선수들로 하여금 비효율적인 학습을 하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정기고사 기간과 주말리그 경기가 겹치지 않도록 리그 일정을 조정하여 학업성적 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할 것이다. 초등학교 때의 운동 경험과 선행학습 여부가 학생선수들의 학습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운동을 시작하는 시기인 초등학교 3, 4학년부터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해 보였다. 둘째, 주말리그 시행 후 축구부의 문화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가? 학생선수들은 학교 시정표와 운동부 훈련계획에 따라 두 개의 시간표에 의해 학교생활을 해 왔던 학생선수들은 주말리그 시행 후 경기가 있는 토요일을 제외하고는 일반 학생과 동일한 시간표에 의해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다. 일반 학생들의 경우 방과 후에 부족한 학습활동을 위해 자기주도학습을 실시하거나 과외와 학원 수강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반면, 학생선수들은 오후 운동과 저녁 식사 후 야간개인운동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주말리그가 시행된 후에는 훈련의 주기가 ‘월화수목금토일’에서 ‘월화수목금금일’의 집중에서 분산의 형태로 바뀌었으며, 토너먼트가 아닌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는 주말리그는 학생선수들에게 경기 경험의 축적을 통한 실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도자들의 성적에 대한 부담을 다소 줄여주었지만 매주 펼쳐지는 리그 경기 준비 및 부상선수의 관리와 휴식과 여가 시간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초&#8228;중학교 합숙 전면금지 조치로 지도자들은 선수 수급에 대한 어려움과 타 지역에서 진학한 학생선수들에 대한 거취문제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현재의 합숙소를 그대로 유지할 수는 없다. 무조건 안 된다고 할 게 아니라 합숙 시설이 좋은 학교에 대해서는 합숙을 허용하는 ‘가이드 라인’을 서둘러 마련하여 정상적인 합숙 훈련과 학습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여 학생선수들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 주고, 합숙소 내에서 학생선수들이 학습활동 및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간적인 여유와 기회를 반드시 제공해 주어야 할 것이다. 지도자들의 통제와 규칙적인 생활의 합숙소 보다는 집에서 편안함과 자유로운 생활을 선호하는 학생선수들이 늘어나고 있어 강제와 강요가 아닌 선택과 자율성을 보장하여 책임감을 기르는 지도가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셋째, 주말리그 시행 후 학생선수들의 생활 주기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가? 주말리그의 시행은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과 리그제 방식으로 진행되어 경험 축적과 실력 향상이라는 큰 변화를 가져왔으나 매주 열리는 경기와 방학 중 전국대회 출전으로 인해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의 주말과 방학 생활이 줄어들게 되었고, 생활 주기에 변화를 가져왔다. 반복적인 훈련과 대회 출전으로 인한 피로를 회복하기에도 짧은 여가 및 휴가 시간에 부족한 학습활동을 보충하거나 개인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데에는 어려움이 많아 보였다. 리그 경기 수와 일정을 조정하고 적절한 훈련 계획을 수립하여 학생선수들에게 여가 생활의 기회와 시간적인 여유를 제공해 주어야 할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학습활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운동을 출세하기 위한 도구로 삼기보다는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운동을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제도의 지속적인 개선과 지원을 통해 강요와 강제에 의한 형식적인 수업 참여가 아닌 학력의 신장과 자기 계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준비로서의 학습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행복추구권은 어느 누구에게 의해서 제약을 받아서는 안 되는 인간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기본권이다. 학생선수들에게 여가 생활과 적절한 휴식 시간의 보장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하고, 가족과의 생활, 부족한 학습활동의 보충, 친구들과의 만남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이 학생선수들을 위한 진정한 행복추구권의 보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학생선수가 된다는 것이 애를 태우고 가슴앓이를 하는 것이 아닌 학생선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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