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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ML에 기반한 국가재정정보의 효율적인 교환

        배종천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200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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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dissertation presents an XML-based data exchange method by which the central government offices can increase the efficiency in using the National Finance Information System(NAFIS). Currently NAFIS consists of text-based flat files, which causes frequent maintenance problems due to its low stability. XML-based data exchange method has a couple of advantages over text-based flat files system: 1) the flexibility in exchanging NAFIS data when the layout of data transferred is changed and 2) the efficiency in system integration between different platforms. With the analysis of the problems in NAFIS, this paper creates the XML Schema and its instances for NAFIS. In addition, it measures the effects of XML-based data exchange system when it is adopted in NAFIS. It is desirable for the result of the research to be helpful to the central government offices who are considering the XML as an advanced tool for exchanging data in NAFIS. 본 논문에서는 국가재정정보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중앙관서기관들이 XML을 이용하여 양자간에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교환 유지보수 작업을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였다. 현재 국가재정정보시스템은 텍스트 기반의 플랫 파일(flat file)을 사용하고 있고 국가재정정보시스템은 아직 안정화되지 못해 지속적으로 보완작업과 이에 따른 빈번한 유지보수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전송 플랫 파일 레이아웃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서로 다른 플랫폼간에도 시스템통합을 쉽게할 수 있는 XML을 국가재정정보시스템의 데이터교환 방법으로 적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현 국가재정정보시스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일부 국가재정정보연계시스템에 대한 XML 스키마와 XML 인스턴스를 생성하여 XML 적용시의 효과를 도출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통합되고 있는 국가재정정보시스템에 XML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국가재정정보시스템 관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 장애학생을 위한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특수학교 교사의 인식과 요구

        배종천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 202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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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ducational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 the field of special education during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s well as the perception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working in special schools and their demands regarding AI. The specific research questions to achieve this objective are as follows: First, what is the perception and educational use of AI among special education teachers? Second, what are the demands and improvement methods of special school teachers regarding the educational use of AI? To achieve these research objectives, an online and offline survey was conducted among teachers working in special schools under the Seoul Metropolitan Office of Education. The results of 113 valid surveys were used as research data. Through frequenc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cross-analysis, and in-depth analysis of descriptive questions, an empirical investigation was conducted on the perceptions, demands, and improvement methods of special education teachers regarding the educational use of AI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The research analysis and validation yield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while the provision of devices for educational use among special education teachers is being appropriately implemented, there is still a shortage of device support specifically tailored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Providing support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requires consideration of their areas of disability and characteristics, and it is necessary to expand auxiliary manpower and budgets for post-support management. In other words, in order to actively utilize the distributed devices for educational purposes, measures for post-support need to be established and supported. Second, to effectively utilize AI for the educational purpose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customized training should be provided to interested teachers. To achieve this, flexible training should be conducted, taking into account various factors such as the disability areas, age groups of the trainees, and their experience with AI utilization. Third, in order to consider the disability areas and characteristics of students in special schools, various platforms and contents should be developed and distributed through universal design. To address the diverse educational demands of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the development process, active interest and participation from special education teachers, as well as intensive training in boot camp-style platform and content development, are necessary. Fourth, in the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process of digital textbooks and activity materials, such as the integration of AI and special school curricula, the development and dissemination of creative experiential learning curricula in special schools should precede. Fifth, special school administrators (principals and vice principals) need mandatory training on the trends of the times and educational changes. Active efforts such as training, research conferences, and various consulting activities are required. Sixth, proactive support and the introduction of incentive systems are necessary for special schools and special education teachers who make efforts in AI-related projects and purposes. This study will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comprehensive and systematic policies for the practical and realistic educational use of AI for students with disabilities and special education teachers by investigating their perceptions and requirements. It will serve as a catalyst for various research endeavors. 본 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특수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과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의 인식과 활용, 그에 대한 요구를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특수학교에서의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분석을 위해 기초조사와 디바이스 보급·활용, 특수교사의 인공지능(AI) 인식, 인공지능(AI)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요구 및 개선방안에 대해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학교 교사의 인공지능(AI) 인식과 교육적 활용은 어떠한가? 둘째,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특수학교 교사의 요구와 개선 방법은 어떠한가? 이와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특수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교사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중에서 유효한 113명의 설문 결과를 연구 자료로 사용하였다. 각 항목에 대한 빈도분석, 상관분석, 교차분석, 서술 문항에 대한 집중 분석을 통해 장애학생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특수학교 교사의 인식과 요구 및 개선방안에 대해 분석하였다. 연구 분석 및 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특수학교의 교사 대상 교육적 활용을 위한 디바이스 보급과 지원이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장애학생들을 위한 디바이스 보급과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다. 장애학생에게 디바이스 보급 · 지원 정책에서 장애 영역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며, 사후관리를 위한 보조 인력과 예산을 확충해야 한다. 즉, 특수학교에 보급된 디바이스를 교육적 활용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후관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함께 지원해야 한다. 둘째, 장애학생의 인공지능(AI)을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관심이 있는 교사들을 대상 맞춤형 연수가 진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 영역별이나 연수 대상자의 연령별, 인공지능(AI)의 활용과 경험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유연한 연수가 시행되어야 한다. 셋째, 특수학교 학생들의 장애 영역과 특성을 고려해 보편적 디자인(universal design)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가 개발되고 보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개발 과정에서 장애학생의 영역별 · 특성별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수교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와 부트캠프 형식의 플랫폼 · 콘텐츠 개발 특수교사 대상 집중 연수가 필요하다. 넷째, 인공지능(AI)과 특수학교의 교육과정 융합 등 디지털 교과서의 개발 및 활동 자료 개발 과정에서는 특수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부터 개발과 보급이 선행되어야 한다. 다섯째, 특수학교 관리자(교장 · 교감)의 시대 흐름과 교육적 변화에 대한 의무연수가 필요하며 연수, 연구회, 다양한 컨설팅 활동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여섯째, 인공지능(AI) 목적사업 등 노력하는 특수학교와 교사에게는 적극적인 지원과 성과보수(Incentive)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장애학생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특수학교 교사의 인식과 요구사항을 조사하고, 이를 개선하는 방안을 탐구함으로써 장애학생들과 특수교사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수립에 기여와 다양한 정책 연구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

      • 퀀텀닷 나노패터닝을 위한 3D프린팅 기술 연구

        배종천 부산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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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력에 맞춰 보다 높은 성능의 장치 개발을 요구한다. 한 예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TV,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과 같은 디스플레이 장치는 이미 사람의 눈으로는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해상도를 보여 주지만, 특정 분야에서는 여전히 더 높은 해상도를 갖는 장치의 개발을 필요로 한다. 디스플레이 장치의 해상도는 화소들의 밀도를 나타내는 PPI (Pixels Per Inch, 1 인치 당 존재하는 화소의 수) 값을 통해 표현할 수 있으며, 컬러 디스플레이의 경우 빨강 (Red), 초록 (Green), 파랑 (Blue) 등 기본 색상의 화소들이 특정한 규칙으로 반복되어 패턴을 이루고 있다. 재료를 나노미터 수준의 해상도로 패턴화하는 기술을 나노패터닝 (Nanopatterning)이라 하는데, 디스플레이 제작에는 특정 패턴의 화소 제작을 위해 잉크젯 프린팅 (Inkjet printing), 전사 프린팅 (Transfer printing), 포토리소그래피 (Photolithography) 등의 공정이 주로 사용된다. 언급한 공정들을 이용하면 박막 형태의 얇은 두께를 갖는 화소가 제작되는데, 화소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화소의 면적을 줄이게 되면 화소의 부피가 함께 줄어들어 발광되는 빛의 밝기가 제한될 수 있다. 기존 2차원 공정에서 화소의 밝기가 제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정을 반복하는 방법으로 두께를 높여 화소의 부피를 늘릴 수 있지만, 발광 재료의 퍼짐 현상 등으로 인해 도달 가능한 두께와 화소밀도가 제한된다. 또한, 기존의 나노패터닝 공정은 대상 기판의 표면상태에 매우 민감하다. 기판의 표면 거칠기에 따라 재료의 선택이 자유롭지 못할 수도 있으며 특히 가공되지 않거나 인위적으로 거칠게 제작된 재료의 표면에서는 나노패터닝 공정을 적용시키기 매우 어렵다. 종이는 가볍고 유연하며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무작위로 얽혀진 셀룰로오스 섬유에 기인한 거친 표면으로 인해 기존 나노패터닝 공정의 활용이 어렵다. 물리/화학적 사전 공정을 통해 표면을 미려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지만, 종이 재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상술한 문제들을 메니스커스 유도 방식의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하고자 하였다. 메니스커스 유도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면 압력이나 온도 등의 조절 없이 수백 나노미터 직경을 가지는 구조를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제작된 구조물의 높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종횡비를 가지는 나노 구조의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기능성 재료를 프린팅 잉크에 첨가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특성을 가지는 나노구조를 제작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자외선 조사에 의해 특정 색상의 빛을 발출하는 구조물을 나노패터닝 하기 위해 퀀텀닷 재료를 잉크에 첨가하였다. 디스플레이 화소의 나노패터닝에서, 기존 2차원 화소에서 발생하는 밝기 제한 문제를 3차원 구도로 해결할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보여주었다. 또한 메니스커스 유도 3D프린팅 기술은 나노패터닝 공정을 다양한 기판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 실험에서는 PI, PET와 같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용 플렉서블 기판을 비롯하여, 알루미늄, 구리, 실리콘, 금, 백금 등의 기판에서도 나노패터닝이 가능함을 실험적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플렉서블 기판으로 사용가능한 종이와 같이 거친 표면을 가지는 기판 위에서도 나노패터닝이 가능함을 표면처리를 하지 않은 인쇄용지 위에 퀀텀닷을 직접 나노패터닝하여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메니스커스 유도 방식의 3D 프린팅 공정을 이용하여 유리, 종이와 같은 다양한 기판 위에 수백 나노미터 스케일의 선폭을 갖는 나노패터닝을 구현하였다. 유리와 같이 미려하고 투명한 기판 위에 제작된 화소는 백라이트 기반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술에 적용될 수 있다. 고종횡비 나노와이어를 패터닝하여 화소로 5600 PPI 수준의 삼원색 화소를 구현하였고, 이 수준은 현재 상용기술의 한계 수준인 1000 PPI와 비교하면 5배 이상 높은 집적밀도가 된다. 이와 같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기술은 VR, AR과 같은 첨단 기기에서 어지러움 현상을 줄여주거나, 마이크로 프로젝터 등 초고해상도 빔프로젝터 구현에 활용될 수 있다. 기존의 나노패터닝 공정은 거친 표면에서는 활용하기 어려웠으나 표면 적응제어 (Surface Adaptive Control) 가 가능한 3D프린팅 공정을 이용하여 거친 표면을 가지는 기판 위에서도 나노패터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종이 위에 직접 나노패터닝하는 기술은 구조 전자(Structure Electronics), 페이퍼 일렉트로닉스 (Paper electronics), 보안 인쇄 (Security Printing), 등과 같은 미래의 다양한 재료 시스템 분야에서 응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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