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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 Beethoven Piano Sonata Op.110과 C. Debussy Suite Bergamasque에 관한 연구

        김보나 세종대학교 2015 국내석사

        RANK : 1855

        본 논문은 본인의 석사과정 졸업연주 프로그램 중에서 선택한 L. v. Beethoven Piano Sonata No. 31 in A?flat major, Op. 110과 C. Debussy Suite Bergamasque를 연구하였다. L. v. Beethoven Sonata Op. 110은 Beethoven의 후기 sonata 작품으로서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first movement는 sonata allegro form 이고 second movement는 scherzo 성격을 가진 악장이며 third movement은 Beethoven의 후기 sonata 특징이 가장 잘 나타난 악장으로서 aria와 fuga로 구성되어 있다. Debussy Suite Bergamasque는 Italy 북부의 Bergamo 지방에서 유래한 민속춤의 motive를 가지고 구성된 모음곡이다. 이 작품은 고전 모음곡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성격과 형식이 서로 다른 소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이용한 사위도 측정법의 개발

        김보나 을지대학교 보건대학원 2021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에서는 가상현실의 광학계를 분석하여 VR의 기술을 이용한 사위도 측정법을 개발하였다. 자동렌즈미터를 이용하여 VR head mount display(이하 HMD)의 광학렌즈 굴절력을 측정하였으며, 버니어 캘리퍼스와 PC 기반 표면 측정장치를 이용하여 HMD의 내부를 계측하였다. 또한 광학렌즈에 의한 물체의 결상 위치와 분리도, 배율 등을 산출하였다. VR의 기술을 적용한 사위검사의 개발은 유니티 엔진을 이용하였다. 가상현실에 검사실을 구현하였으며, 수정된 토링톤 시표를 기반으로 한 사위도 시표를 제작하였고, 사위도 측정을 위한 컨트롤러 프로그래밍을 수행하였다. VR의 광학계에서 상의 위치는 광학렌즈로부터 전방 269.44 mm이었으며, 분리도는 원거리 검사 시 57.51 mm, 근거리 검사 시 20.16 mm이었다. 또한 스크린의 물체 크기에 대한 상 배율은 원거리, 근거리 모두 8.07 x이었다. HMD 착용자는 광학렌즈에 의한 스크린의 허상을 주시하며 이미지의 크기 및 배율, 분리도, 위치 등을 인식하고, 가상현실의 거리감, 입체감 등을 인지하였다. 유니티로 구현된 검사실의 크기는 가로(x) 12 unit, 높이(y) 4.5 unit, 깊이(z) 12 unit이었다. 원거리 시표는 수평 방향으로 최대 16 △, 수직 방향으로 최대 8 △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고, 피검자의 전방 3 unit에 위치하도록 하였다. 근거리 시표는 수평 방향으로 최대 28 △, 수직 방향으로 최대 14 △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고, 피검자의 0.4 unit에 위치하도록 하였다. 사위도 측정 시 시표 거리의 전환은 컨트롤러의 y-버튼, 수평 사위의 측정은 우측 컨트롤러의 트리거, 수직 사위의 측정은 왼쪽 컨트롤러의 트리거를 눌러 수행할 수 있게 하였다. 검사는 양안을 개방하여 시표를 주시하는 융합자극의 상태에서 시작되며, 사위도 측정 시 우안은 붉은색 빛띠를 주시하고, 좌안은 시표의 중앙점을 주시하는 융합제거의 상태를 만들어 이의 거리 차를 프리즘 단위로 측정되도록 하였다. 이상으로 가상현실의 광학계 특징을 분석하고, VR을 이용한 사위도 검사법을 개발한 본 연구는 안경광학 분야에서 VR 기술의 활용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시하였다고 사료되며, 추후 임상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미술심리상담사의 발달수준과 심리적 소진의 관계: 자기돌봄과 자기성찰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김보나 가천대학교 ← 경원대학교 (X) 2018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는 미술심리상담자의 발달수준이 심리적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돌봄과 자기성찰의 매개효과를 검정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경력 6개월 이상의 미술심리상담자 19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측정도구는 미술심리상담자 일반적 특성에 대한 질문지, 상담자 발달수준 척도와 심리적 소진 척도, 상담자 자기돌봄 척도, 자기성찰 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일원변량분석과 Scheffe 사후검정을 실시하여 미술심리상담자의 특성에 따른 변인 간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또한 각 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을 통해 연구모형의 적합도와 매개효과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심리상담자의 특성에 따른 주요 변인 간의 차이를 살펴보면, 미술심리상담자의 상담 경력, 수퍼비전 받은 횟수에 따라 발달수준, 심리적 소진, 자기돌봄, 자기성찰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개인상담 받은 횟수는 발달수준, 심리적 소진, 자기돌봄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자기작업 빈도는 자기돌봄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주요 변인 간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미술심리상담자의 발달수준, 자기돌봄, 자기성찰 간에는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였고, 심리적 소진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미술심리상담자의 발달수준과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에서 미술심리상담자의 자기돌봄은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기성찰은 발달수준에 따른 차이를 나타냈으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미술심리상담자의 자기돌봄이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중요한 내적 변인으로 밝혀졌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이러한 결과는 미술심리상담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한 전략으로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따라서 미술심리상담자 훈련 및 교육과정에서 상담자의 자기돌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이 강조되어야 하며, 학회나 학술기관 차원에서 지속적인 자기돌봄 교육과정의 개설이 필요할 것이다. 이를 통해 미술심리상담자의 개인적 측면과 전문적 측면의 균형을 돕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self-care and self-reflection in the process of developmental level of art therapists affecting their burnout. Data analysis for the study was made with 191 art therapists with over six months of career; the measuring tools were questionnaire regardi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art therapists, Korean Counselor Level Questionnaire: KCLQ and Maslach Burnout Inventory: MBI, self-care scale and self-reflection scale for counselors. The collected data was used to conduct One-way ANOVA and Scheffe post-test for the verification of the difference between the variables by art therapists’ characteristics. Also, a correlation analysis was carried out to understand the relevance of each variable; study model suitability and mediating effect were verified through the structural equation. The summary of the results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 difference among major variables by art therapists’ characteristics wer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all developmental level, psychological burnout, self-care, and self-reflection depending on the art therapist’s counseling career and number of being supervised; the number of personal counseling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evelopmental level, burnout, and self-care; the frequency in art journaling had a significant difference only in self-care. Second, the correlation among major variables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among the art therapist’s developmental level, self-care, and self-reflection; a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with psychological burnout. Thir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rt therapist’s developmental level and psychological burnout, the art therapist’s self-care had a mediating effect. In contrast, self-reflection had a difference by self-care, whereas mediating effect wasn’t significant. This study has a significance in that art therapist’s self-care was revealed as an important inner variable that prevents from and decreases psychological burnout. Such results imply the importance of self-care to cope with and prevent art therapist’s psychological burnout. Therefore, a specific action strategy for their self-care as well as consistent self-care education course set-up at conference or institution level needs to be established in their training and education process. It is expected that through such action, art therapists’ balance of personal and professional aspect is assisted and their psychological burnout prevented, helping them grow into specialists.

      •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

        김보나 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는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지역 소재의 중학교에 재학중인 40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351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측정도구는 한국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척도, 한국 청소년 심리적 안녕감 척도, 사회적지지 척도를 사용하였고 자료분석은 SPSS 21.0을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자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척도의 신뢰도 검증을 위해 Cronbach's α의 내적 신뢰도 계수를 산출하였다. 또한 성별과 학년에 따른 주요 변인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 및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변수 간의 상호관계성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주요 변인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성별에 따른 청소년의 스트레스, 사회적지지,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는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근소한 차이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고 사회적지지는 여학생이 더 높게 지각한 반면 심리적 안녕감은 남학생이 더 높게 지각하고 있었다. 학년에 따른 차이의 경우 스트레스의 정도는 상위 학년일수록 높았고, 사회적지지와 심리적 안녕감은 상위 학년일수록 낮게 지각하였다. 둘째, 주요 변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는 부적상관이 나타났고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도 부적상관을 나타낸 반면, 사회적지지와 심리적 안녕감은 정적 상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소년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사회적지지와 심리적 안녕감의 지각 수준이 낮아지고, 사회적지지가 높을수록 심리적 안녕감의 지각 수준이 높아졌다. 셋째, 청소년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사회적지지는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하위요인인 부모지지, 교사지지, 친구지지 역시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이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 하더라도 부모, 교사, 친구지지를 통하여 심리적 안녕감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 퍼스널 컬러의 색채 특성 : Jackson(1980)의 사계절 제안색을 중심으로

        김보나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2022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에서는 사계절 퍼스널 컬러의 계절별 특성에 대한 연구로 사계절 퍼스널 컬러의 분류체계를 조사하고 특징들을 파악하였다. 사계절 퍼스널 컬러의 색상, 명도, 채도, 톤, 감성적 평가를 토대로 퍼스널 컬러의 정성적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이러한 분석에 따른 결과를 바탕으로, 사계절 퍼스널 컬러 분류체계와 특징에 대해 서술하였다. 선행연구 고찰을 통해 명도, 채도, 톤의 특징들을 정리하여 분석의 결과와 비교분석을 시행하였다. 사계절 퍼스널 컬러의 분석 방법은Jackson(1980)이 제안한 각 계절별 색상들의 CIE L*a*b*값을 통해 특성을 분석한 후, 색상, 명도, 채도, 톤으로 나누어 결과를 서술하였다. 또한, 각 계절별 같은 색상의 명도와 채도의 차이도 함께 분석하였으며, 그에 따른 감성적 요소의 평가도 함께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사계절 퍼스널 컬러는 선행연구의 명도와 채도 특성과 비슷하였으며, PCCS톤과는 상이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퍼스널 컬러의 계절별 차이와 특성으로써 각 퍼스널 컬러 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In this study, as a study on the seasonal characteristics of the personal colors of the four seasons, the classification system of the personal colors of the four seasons was investigated and the characteristics were identified. Qualitative analysis of personal colors was performed based on the hue, brightness, saturation, tone, and emotional evaluation of the personal colors of the four seas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analysis, the four seasons personal color classification system and characteristics were described. Through the review of previous studies, the characteristics of brightness, saturation, and tone were summarized and comparative analysis was performed with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s for the analysis method of seasonal personal color, the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through the CIE L*a*b* values of each season color proposed by Jackson (1980), and then the results were described by dividing them into hue, brightness, saturation, and tone. In addition, the difference in brightness and saturation of the same color for each season was also analyzed, and the evaluation of emotional factors was also analyzed. In conclusion, the seasonal personal color was similar to the brightness and chroma characteristics of previous studies, and was different from the PCCS tone. Therefore, it is expected that this study can serve as a basic data for the preparation of personal color standards based on the seasonal differences and characteristics of personal colors.

      • 중등 사회교과서에서 난민 관련 내용 분석

        김보나 전남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1855

        세계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사회는 점점 다원화되고 있다. 사회과 목표도 민주시민 양성에서 이제는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의 함양까지 그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난민 문제는 이와 관련하여 그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는 주제이다. 본 연구는 이 난민문제가 한국의 중등 사회교과서에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를 분석하여 중등 사회교육의 개선을 위해 기여하고 자 하였다. 본 연구는 난민의 정의와 난민의 권리를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한국의 난민법에 근거하여 난민을 인정하는 절차 등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본 연구는 중학교 사회 교과서의 난민 교육의 분량과 내용을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은 중학교 3년 동안 배우는 사회교과서 2권이며, 교육부에서 검정한 총 6종(12권)이다. 연구 방법은 난민 교육의 비중과 내용을 분석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비교했으며, 결과를 토대로 개선해야 할 점과 앞으로의 교육방향에 대해 모색해 보았다. 연구 결과, 첫째, 현행 중등 사회교과서에는 난민 교육의 핵심인 난민협약과 난민의 권리에 대한 내용이 빠져 있다. 둘째, 중등 난민 교육은 지식과 기능영역 중심으로 다소 편향되어 있다. 연구자는 이에 따른 개선방안으로서, 난민 교육의 내용과 구성의 보강을 제안하고, 앞으로 난민 교육 내용에 가치와 태도, 그리고 실천 측면이 강조되어 실제 수업시간에서 활성화 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연구자는 난민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국제관계이론의 교육과 국제이해교육을 선행할 것을 주장했다.

      • 대학에서 블렌디드 러닝과 전통적인 면대면 수업의 수업효과 비교 연구

        김보나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는 대학의 블렌디드 러닝이 전통적인 면대면 교실수업을 대체할 만한 교수·학습방법인지를 검증하고, 대학에서의 수업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1. 대학에서 행해지고 있는 블렌디드 러닝과 전통적인 면대면 수업은 학업성취도에 차이가 있는가? 2. 대학에서 행해지고 있는 블렌디드 러닝과 전통적인 면대면 수업은 교수자-학습자 상호작용 정도에 차이가 있는가? 3. 대학에서 행해지고 있는 블렌디드 러닝과 전통적인 면대면 수업은 학습자들의 수업만족도에 차이가 있는가? 4. 블렌디드 러닝을 경험한 교수자와 학습자는 e-러닝에 대한 인식, 효과, 문제점 등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 소재 S여자대학교 사범대학 4개 학과(사회교육과, 윤리교육과, 한문교육과, 유아교육과; 학과별 분반)의「교육심리」수강생 136명이다. 실험집단은 4개 분반 중 2개 분반(사회교육과, 윤리교육과)으로 임의 배정하여 블렌디드 러닝으로 운영하였으며, 나머지 2개 분반(한문교육과, 유아교육과)은 통제집단으로 배정하여 전통적인 면대면 수업으로 운영하였다. 실험은 총 15주에 걸쳐 실시되었다. 연구 도구는 학업성취도 검사, 교수자-학습자 상호작용 정도 검사, 수업만족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질적 연구를 위해서 블렌디드 러닝을 체험한 교수자 1명과 학습자 12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담법을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연구문제 1, 2, 3을 위하여 t-검정을 실시하였고, 연구문제 4를 위해서는 주제별 약호화 작업 및 분석, 타당도 작업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에서 행해진 블렌디드 러닝과 전통적인 면대면 수업에 따라 학습자들의 학업성취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t = -.52, p > .05). 이러한 결과는 블렌디드 러닝 방식이 전통적인 면대면 수업에 비하여 학업성취도 면에서 떨어지지 않는 교수·학습방법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한편, 학습자 면담에서 e-러닝 수업의 경우 자율적인 자기주도적 학습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러므로 사전에 학습자 교육을 통하여 e-러닝 학습법에 대해 수강지도를 한다면 학업성취도를 보다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대학의 블렌디드 러닝과 전통적인 면대면 수업에 따른 교수자-학습자간의 상호작용 정도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t = .67, p > .05). 이는 교수자 면담 자료의 분석 결과, 학습자들이 질문이 있을 경우 e-러닝 수업 외에도 교실수업에서 대면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교실수업 집단과 상호작용 정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e-러닝의 장점인 다양한 상호작용 활동이 예상보다 낮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e-러닝의 상호작용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교육 콘텐츠 내에 상호작용을 촉진시키는 요소들의 삽입, 토론방, 발표수업 그리고 학습공동체 형성을 통한 상호작용 전략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대학의 전통적인 면대면 수업이 블렌디드 러닝보다 수업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t = -2.26, p < .05). 이러한 결과는 블렌디드 러닝 집단의 학습자 면담에서 나타난 e-러닝에 대한 애로사항, 즉 실제로 수강을 하지 않아도 출석 체크가 가능한 점, 퀴즈 중심의 학습, 퀴즈의 난이도 조정 등의 지적사항들에서 알 수 있듯이 e-러닝 수업에 대한 불만이 수업만족도에 다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블렌디드 러닝의 수업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불만요인에 대한 보완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넷째, e-러닝에 대해 교수자의 경우 교육의 수월성 측면, 대학생들의 컴퓨터활용능력 향상, 정보화 시대의 흐름에 맞는 교육의 필요성 등 비교적 긍정적인 교수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학습자들은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몇몇 학습자들은 e-러닝의 특성 및 활용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행 교육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e-러닝의 수업방식에 대해서, 교수자는 블렌디드 러닝 전략으로서 지속적인 사전 점검, 다양한 평가방법 시도, e-러닝과 면대면 교실수업의 장점을 이해하고 수업의 전체적인 흐름에 맞추어 e-러닝과 면대면 교실수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학습자는 양쪽의 수업방식을 모두 활용할 수 있어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e-러닝의 수업효과로서 학습자들은 시·공간의 편리성과 효율성, 반복학습 등을 실제로 체감하고 있었다. 반면, e-러닝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교수자는 강의 콘텐츠 개발의 어려움을, 학습자들은 학습을 촉진시킬 수 있는 기술상의 기능면에서의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따라서 대학의 블렌디드 러닝의 수업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수자학습자 대상의 전문 교육과정의 개발 및 기술면에서 한층 발전된 기술기법상의 보완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whether blended learning is worth alternating with traditional face-to-face learning in university, to explore the ways to enhance the teaching and learning effects of blended learning. The research questions in this study were suggested as follows : 1. Is there the difference in the academic achievement between blended learning and traditional face-to-face learning in university learning? 2. Is there the difference in the degree of instructor-learner's interaction between blended learning and traditional face-to-face learning in university learning? 3. Is there the difference in the satisfaction of the learner's instruction between blended learning and traditional face-to-face learning in university learning? 4. What's the opinions of instructor and learners who experienced in blended learning about the awareness, effects and problems of e-learning?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36 students who were attended a course in educational psychology at a Women's University in Seoul. The experiment had been carried out during 15 weeks. As the test instruments,「Test of academic achievement」,「Test of instructor-learner interaction」and「Test of instruction satisfaction」were used. For qualitative study, an individual interview method of study was used to 1 instructor and 12 learners who experienced blended learning. The S P S S software program was used to analysis the data and statistics such as t-test, validity test, correla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academic achievement between blended learning and traditional face-to-face learning in university learning(t = -.52, p > .05). Secondly,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egree of instructor-learner's interaction between blended learning and traditional face-to-face learning in university learning(t = .67, p > .05). Thirdly, the satisfaction of learner's instruction to the traditional face-to-face learning appeared higher than that of blended learning in university(t = -2.26, p < .05). Fourthly, the most of the instructors recognized that e-learning is efficient to cultivate computer usage ability. While some learners did not understand well about e-learning's, they need to the computer education. The instructor used the strategy of blended learning. The strategy of blended learning corresponds to continuous pre-checking for blended learning, trying various evaluation methods, and utilizing effectively advantages of e-learning and face-to-face learning. With the e-learning, instructors made a complaint in developing contents of e-learning. On the other hand the learners actually felt there were convenience and efficiency of time and space, repetition of studying as the instruction effects of e-learning. Learners complained about technical problem of e-learning system. Therefore, to improve the instruction effects of blended learning in the university, professional curriculum for instructors and learners and technology for e-learning system should be developed.

      • 선발 방식에 따른 대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차이 분석

        김보나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의 목적은 새롭게 도입된 입학사정관 전형이 대학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으로서 효과적인지 분석하기 위함이다. 효과성 분석을 위한 조사 도구로서 대학생활적응도를 활용하였다. 입학제도, 특히 입학사정관 전형의 효과성 분석하기 위한 도구 개발이 아직 미흡하며 입학전형 방식 분석 도구로서 학업성취도(GPA) 분석은 여러 한계를 갖고 있다. 또한 졸업 후 진로나 취업에 관한 지표도 활용이 가능하나 입학사정관 전형의 역사가 길지 않아 자료가 많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여러 선행 연구들을 통해 대학에서의 적응도가 높은 학생들이 사회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활적응도를 성과 분석 도구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 및 경기 지역에 소재하는 A대학교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를 배포한 후 응답 내용이 불성실한 3부를 제외하고 최종 180명의 자료를 SPSS WIN 17.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통계처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첫째, 개인적 배경 중 성별에 따른 대학생활적응도의 차이는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전체적으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대학생활적응 수준이 높다는 기존 연구와는 차이를 보이므로 앞으로 그 의미를 밝히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학년에 따른 대학생활적응도에서도 큰 차이는 없었다. 오히려 전체 대학생활적응 수준과 사회적 적응 수준은 취업을 앞둔 4학년이 더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개인적 배경인 성별이나 학년과 같은 개인적인 배경은 대학생활적응 수준 차이를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입학선발 방식에 따른 대학생활적응 수준은 확연한 차이가 나타났다. 정시나 수시 일반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 보다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실시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나 국가 방침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의 성적만을 가지고 기계적으로 산출하는 기존 대학 입학 선발 방식보다 대학이 자율적으로 각 대학의 인재상에 맞게 선발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이 선발 도구로서 타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며 정의적인 요소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발하는 방식이 더욱 효과적인 대학 입학 선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이 연구를 통해 대학생활적응도가 선발 방식에 따라 차이가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된 합격생이 기존 수시나 정시 일반 전형으로 선발된 합격생보다 대학생활적응도가 높다는 사실은 대학생활적응도가 높을수록 사회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기존 연구를 토대로 입학사정관 전형이 매우 타당한 선발 도구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대학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취업을 앞두고 있는 고학년의 대학생활적응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와 직장을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제공되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validity of a new Admission System by using 'The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 Questionaire.' For this study, it used the data that surveyed by 183 students in A University. Among them, 180 answer sheets were analyzed through t-test, ANOVA, all of which were utilized by SPSS 17.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gender.. However, it is a controversial topic because of its different results from precedent studies, so it needs a further study. In addition, it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grade. This conclusion means the personal factor like gender, grade did not make much difference to the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 Second, i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Admission system. The student admitted into a school by a new Admission system, AO system, adapted to college more higher than a student admitted into a school by regular decision or early decision. This conclusion means a new admission system focused on the right people for University and considered the process besides the result is more valid than an existing system using only a score of Korean SAT and high school grade.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 the fact that student adaptation to college could be different by an Admission system. Especially, the fact that the student admitted into a school by a AO system adapted to college more higher than a student admitted into a school by regular decision or early decision means a new admission system is more valid type of admission. Because the result of precedent studies that the student whose adaptation to the college is higher has more possibility to success. Therefore, This study demonstrates the necessity of expansion to a new admission system. In addition, it needs to provide a career program to be linked between university and work. for elevate adaptation to college in senior.

      • 원자량에 대한 대학생들의 개념 조사

        김보나 이화여자대학교 1999 국내석사

        RANK : 1855

        이 연구는 상대 질량인 원자량의 정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정도를 조사하였고, 절대 질량인 원자의 질량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정도와 ‘질량’이라는 용어가 포함된 질량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정도를 조사하였다. 연구 대상은 서울 소재 대학교의 1학년 학생 57명으로 같은 반에서 일반화학을 수강하는 학생들이다. 수업 전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선개념을 파악하기 위하여 일반화학 첫 시간에 사전 개념 검사를 실시하였고, 수업을 진행한 후에는 사전 개념과 동일한 문항에 한 문항을 더 추가하여 사후 개념을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수업 전은 물론 수업 후에 나타나는 학생들의 원자량 관련 오개념 유형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어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첫째, 원자량에 대하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 유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12C의 원자량이나 탄소의 원자량을 모두 12이다. (2) ^1H의 원자료t이나 수소의 원자량을 모두 1이다. (3) 수소와 탄소의 원자량을 각각 1g과 12g이다. (4) 수소와 탄소의 원자량을 각각 1.008g과 12.011g이다. (5) 원자량은 1몰 질량과 동일하다. (6) 원자량은 질량수와 같다. (7) 원자량은 실제 질량과 동일하다. (8) 원자량은 원자번호와 같다. (9) 원자량은 원자번호×2와 같다. 둘째, 원자의 질량에 대하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원자의 질량을 원자의 1몰 질량이다. (2) 원자의 질량과 질량수가 동일하다. 셋째, ^12C의 질량수와 ^13C의 질량수에 대하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12C의 질량수와 실제 질량이 동일하다. (2) ^12C의 질량수를 상대 질량이다. (3) ^12C의 질량수를 원자 1몰의 질량과 동일하다. (4) ^12C의 질량수는 원자량에 가까운 정수이다. (5) ^12C의 질량수는 원자번호와 같다. 넷째, ^12C의 원자량과 ^12C의 원자량에 대하여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오개념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12C의 원자량은 1몰 질량과 동일하다. (2) ^12C의 원자량은 양성자수+중성자수로, 질량수(12)와 같다. (3) ^12C의 원자량은 실제 질량과 같다. (4) ^12C의 원자량은 12.011이다. (5) ^12C의 원자량은 원자번호×2 (6×2)이다. (6) ^12C의 원자량은 원자번호 (6) 와 같다. (7) ^13C의 원자량은 12이다. (8) ^13C의 원자량은 13이라. (9) ^13C의 원자량은 12.011이다. In this study, students' misconceptions about the relative atomic mass and related concepts have been investigated before and after class for fifty-seven freshmen university students. The topics were the relative atomic mass, the mass of an atom, and the mass number. The results from the analysis of pre-test and post-test indicate that students have the following misconceptions (1) failing to distinguish between the relative atomic mass of each isotope and the average relative atomic mass of element in nature (2) the relative atomic mass is equal to the mass of 1 mole of atom (3) the relative atomic mass is equal to the mass number (4) the relative atomic mass is equal to the mass of an atom (5) the relative atomic mass is equal to the atomic number (6) the relative atomic mass is equal to the twice of the atomic number (7) the mass of an atom is equal to the mass of 1 mole of atom (8) the mass of an atom is equal to the mass number (9) the mass number is equal to the mass (10) the mass number is equal to the mass of 1 mole of atom (11) the mass number is equal to the integer nearest to its atomic mass (12) the mass number is equal to the atomic number

      • 직장인 스트레스 분석: 간호사를 중심으로

        김보나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1855

        본 연구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분석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첫째, 간호사 결혼여부별, 근무경력별로 스트레스 경험과 대처 방법, 직업에 대한 회의를 질적 분석하였다. 둘째, 간호사 결혼여부별, 근무경력별로 우울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셋째, 간호사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변인들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대상은 간호사 266명이었다. 측정도구는 박영신(2014)이 제작한 질문지를 활용하였으며, 측정변인의 신뢰도는 Cronbach ⍺는 .89∼.93로 양호하였다. 이상의 연구 내용으로 얻어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간호사가 직장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를 분석한 결과, 결혼여부에 관계없이 과중한 업무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으며, 이외에도 인간관계 갈등, 열악한 업무환경, 환자 응대의 어려움이 대표적으로 나타났다. 근무경력별로는 5년 미만과 15년 이상 집단에서 과중한 업무를, 5년-15년 미만 집단에서는 인간관계 갈등을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하였다. 간호사의 스트레스 대처방법은 결혼여부별로 볼 때 미혼은 여가활동을, 기혼은 대화를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하였다. 근무경력별로는 5년 미만 경우에 여가활동을, 5년 이상은 대화를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이외에도 술마시기, 그냥 참음, 먹기 등이 나타났다. 둘째, 간호사의 직업에 대한 회의 이유를 분석한 결과, 과중한 업무, 열악한 업무환경이 대표적으로 지적되었으며, 이외에도 환자 응대의 어려움, 인간관계 갈등이 포함되었다. 셋째, 간호사의 결혼여부별 우울의 차이를 t-검증한 결과, 미혼이 기혼보다 더욱 우울하였다(p<.01). 근무경력별 우울의 차이를 일원변량분석한 결과, 5년 미만 집단이 5년 이상 집단보다 더욱 우울하였다(p<.05). 넷째, 간호사의 스트레스 증상, 대처, 우울증과 관련변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사회적 지원은 스트레스 증상과 부적 상관을, 스트레스 대처와 정적 상관을, 우울증과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직무만족도와 행복은 스트레스 증상과 부적 상관이, 스트레스 대처와 정적 상관이, 우울증과는 부적 상관이 있었다. 또한 적성, 흥미, 직무성취도는 스트레스 증상과 부적상관이, 스트레스 대처와는 정적 상관이, 우울증과는 부적 상관이 있었다. 즉 가족이나 동료로부터 사회적 지원을 많이 받을수록 스트레스 증상이 낮고, 대처를 잘 하며, 우울증이 낮게 나타났다. 직무에서 만족하고 행복한간호사일수록 스트레스 증상도 적고 대처도 잘하며, 우울증이 낮음을 알수 있다. 간호사로서 적성이 맞고 업무에 흥미가 있으며 직무성취도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증상은 낮고, 스트레스에 대처를 잘 하며, 우울증이 낮은 특성을 보였다. 주제어 : 직장인 스트레스, 간호사 근무경력별, 결혼여부별, 스트레스 경험, 스트레스 증상, 스트레스 대처, 직업에 대한 회의, 우울, 사회적 지원, 직무만족도, 행복, 적성, 흥미, 직무성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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