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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을 위한 u-러닝 통합 프로젝트 학습 프로그램의 효과성 연구

        김란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200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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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환경이 유선 인터넷 상에서 무선 인터넷 이용 환경으로 변화되어 가면서 학습자의 학습 환경도 유비쿼터스 학습 환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학습 환경(u-Learning)이란 현재 학습이 이루어지는 곳이면 어디에나 있는 책이나 노트, 펜처럼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나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필요한 자료를 찾아볼 수 있고, 시공간을 넘어선 의사소통을 하고, 실제공간과 가상공간이 통합되어 학습 경험을 보다 풍부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교육인적자원부에서 2005년 무선 인터넷 환경과 Tablet PC, PDA를 기본으로 하는 9개의 u-러닝 연구학교를 지정하여 유비쿼터스 기술과 환경의 교육적 활용가능성과 효과성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도움을 주고자 한국교육정보학술원(KERIS)에서는 u-러닝 환경에 적합한 u-러닝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하였다. 그러나 모델의 방향만 제시하였을 뿐 그 효과에 대한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 국내 u-러닝 연구학교에서도 비슷한 교수․학습 모델을 적용하고는 있지만 연구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그 효과성을 검증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u-러닝 환경에 적합한 학습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u-러닝 교수․학습 모델을 바탕으로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 안에 통합․ 적용하여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그 효과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 안토닌 드보르작의 <플루트 소나티네 G장조 Op. 100>의 제 1악장 분석과 연주가이드

        김란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31

        안토닌 드보르작(Antonin Dvorak, 1841-1904)은 체코의 국민주의 운동과 함께 자신의 독창적인 창작기법으로 서서히 국제적인 명성을 얻으면서 낭만파 후기의 대표적인 작곡가가 되었다. 체코 민족의 정체성을 추구하면서 체코 민족이 전통으로 지켜온 민요나, 춤곡 등을 소재로 사용하고 고유한 음계, 자국 언어의 리듬과 억양들을 적용하여 작곡했다. 또한 미국에서 접하게 된 흑인 음악과 인디언 음악을 소재로 체코의 민속음악과 융합하여 작곡하였다. 드보르작은 미국에 체류할 당시 인디언 선율을 공부하고 콘서바토리의 아프리카계 미국 학생인 해리 버레이(Henry Burleigh, 1866-1949)가 부르는 농장노래와 영가를 듣고 지대한 영감을 받았다. 드보르작은 버레이의 노래를 5음계의 선율, 당김음, 리듬, 지속저음, 변격종지 등의 음악적 요소들로 가려내고 분류한 후 자신의 곡에 적용하였다. 드보르작의 음악적 특징들은 민속적 선율과 리듬의 재창조의 효과적인 배합으로 고전적 틀 안에서 예술적 민족성을 자연스럽게 결합시킨 것이다. 종합하면 앞서 말한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상호 보완하여 새로운 음악의 경지를 보여주었다. <소나티네 G장조, Op. 100>은 원래 드보르작이 미국으로 이주한 직후인 1893년에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작곡되었으며 1896년 체코의 남동부지방 부르노(Brno)에서 초연되었다. 이 작품은 보헤미아의 민속음악과 미국 흑인 음악, 인디언 음악의 요소들이 나타나 있으며, 자신의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래서 이 곡은 아이들이 듣기 쉽고, 어른들 또한 즐길 수 있도록 작곡되었다. 20세기에 이르러 이 작품에 매료된 현존하는 최고의 플루티스트 제임스 골웨이(James Galway, 1939~)와 그의 피아니스트 필립 몰(Phillip Moll, 1943~)이 플루트를 위한 음역으로 재구성하여 출판하였다. 이후 이 작품은 드보르작의 대표적인 실내악 문헌으로 자리 잡아갔고 많은 플루트 연주자들이 즐겨 연주하는 문헌이 되었다. 이 논문은 안토닌 드보르작의 <플루트 소나티네 G장조, Op. 100> 1악장에 관한 분석 연구로서 드보르작의 생애와 그의 음악적 특징 등을 살펴보고 적절한 연주가이드를 제공한다. Antonin Dvorak (1841-1904) has become a representative composer of the 19 century, gradually gained an international fame with his original and creative technique along with the Czech nationalism movement. In pursuit of the identity of the nation, he wrote compositions based on traditional folk songs, dance songs, etc, applying unique scales, rhythms and intonations of his native language. In addition, he adapted African-American and Native American music, which were introduced in America, with Bohemia's folk music. Dvorak has been inspired to study the Indian melody and listened to farm songs and spiritual songs by Henry Burleigh (1866-1949), an African-American student at the Conservatory. Dvorak analyzed and classified Burleigh’s songs with the musical elements such as pentatonic scale, syncopation, rhythm, basso ostinato, and plagal cadence, and applied them to his own songs. The musical characteristics of Dvorak, thus, naturally combine artistic ethnicity within the classical framework with the adaptation and effective combination of folk melodies and rhythms. These elements naturally complemented each other to build new music. <sonatine GMaj, Op. 100> by Antonin Dvorak was composed in 1893, shortly after Dvorak's move to the United States, and has been premiered in Brno, in the Southeastern part of the Czech Republic in 1896. This composition written presents Bohemia's folk music, African-American music, and Native American musical elements. He composed it as a gift for his own children. Therefore, it is easy for the children to listen and adults to enjoy. In the twentieth century, James Galway (1939-) and his pianist Phillip Moll (1943-), the greatest flutist fascinated by this work, reconstructed and published the transliteration for the flute. Since then, this composition has become a representative chamber music document of Dvorak and became a favorite document played by many flute players. This thesis is an analysis the 1st movement of <flute sonatine GMaj, Op. 100>by Antonin Dvorak and examines the life of Dvorak and his musical characteristics, and provides an appropriate playing technique.

      • 두피반사요법에 의한 안면 피부와 두피 및 발모 상태에 미치는 영향

        김란 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31

        40대 중년여성인 A1, A2는 두피반사요법과 안면 스웨디시 마사지를 실시하였고, B1, B2는 안면 스웨디시 마사지만을 8주 동안 실시하여 안면의 피부 상태와 두피의 모발 상태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각질층 수분함량의 변화에서 이마의 경우 피부 관리 전에는 A1>B2>A2>B1순이었고, 다소 큰 차이를 보였으나 피부 관리 8주 후에는 정상상태의 수분 함량으로 안정되었으며, 민감성피부인 B1의 경우는 관리 전과 비교하여 다소 증가하였으나 큰 차이가 없었다. 눈 꼬리의 경우에는 피부 관리 전에는 A2>B2≒A1>B1순이었으나 전반적으로 수분함량이 우수하였고, 8주 동안 피부 관리 후에는 전반적으로 60~70의 수분지수를 보였으며, 민감성피부상태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볼의 경우에는 피부 관리 전에는 수분지수가 A1>B2>A2>B1순이었고 49~58 AU으로 큰 차이가 없었고, 8주 동안 피부 관리 후에는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민감성피부의 경우에 가장 큰 변화를 보였다. 턱의 경우에는 피부 관리 전에는 B2>A1>A2>B1순으로 나타났으며 민감성피부가 상대적으로 훨씬 낮은 값을 보였고, 8주 동안 피부 관리 후에는 B2=A1≒A2>>B1순으로 나타났으며 민감성피부의 경우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경피수분손실은 각질층의 수분 함량과 반대의 경향을 보였고 얼굴 부위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었지만 스웨디시 마사지와 두피반사요법을 동시에 적용한 경우에 TEWL이 안정적이고 낮게 나타났다. Ur/Uf는 얼굴 부위별로 다소 차이는 있었지만 8주 동안 피부 관리를 실시한 후에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스웨디시 마사지만을 행할 때에 비하여 두피반사요법과 동시에 적용한 경우에 얼굴 부위별 탄력성이 상대적으로 우수하였다. 눈 꼬리 부위 미세주름은 피부 관리 전에 비하여 피부 관리 후의 감소율은 A1≒A2>B1≒B2순으로 나타났다. 주름 감소율은 A1, A2, B1, B2의 경우 각각 23.08%, 17.7%, 2.7%, 3.14%로 안면 스웨디시 마사지에 의한 경우에 비하여 두피반사요법과 안면 스웨디시 마사지를 동시에 적용한 경우에 눈 꼬리 부위 미세주름 감소효과가 상대적으로 우수하였다. 두피의 상태와 발모는 A1과 A2의 경우 개선 효과, 즉 두피의 탄력과 색깔, 각질의 상태 그리고 모공이 개선되었으며, 특정 부위의 모발 밀도, 모간의 굵기와 탄력 등 외형적 변화가 크게 개선되었다.

      • 아토피피부염 환아에서 까다로운 식행동을 보이는 영유아의 기질 및 어머니의 식행동과 식사지도 방법의 특성

        김란 명지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아토피피부염은 영유아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알레르기 질환 중 하나로, 유전, 환경, 식품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식품과의 연관성이 높다. 또한 까다로운 식행동은 유아기에 흔한 섭식문제이며, 아토피피부염의 유발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들의 예방과 치료에는 영양관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2012년 9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삼성서울병원 알레르기 센터에서 아토피피부염으로 진단받은 환아 100명(만 2세 이상 5세 이하)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사항, 영유아의 기질 및 식행동, 어머니의 식행동 및 식사지도 방법은 설문을 통해서 조사하였고, 식이섭취조사는 식품섭취 빈도 조사지(Food Frequency Questionnaire, FFQ)를 이용하여 질병관리본부의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 영양도구(ver. 1.0)로 영양섭취를 분석하였다. 영유아의 식행동 점수를 군집 분석하여 cluster 1을 까다롭게 먹지 않는 영유아(Non-picky eater; NPE)로, cluster 2를 까다롭게 먹는 영유아(Picky eater; PE)로 명명하였다. 연구대상자는 NPE군 53명, PE군 47명이었다. 성별은 NPE군에서 남아가 더 많았고(NPE군 77.4%, PE군 53.2%) PE군에서 여아가 더 많아(NPE군 22.6%, PE군 46.8%), 두 군 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5). 연령은 만 2세가 NPE군(52.8%)과 PE군(38.3%) 모두에서 가장 많았다. 연구대상자의 식욕은 두 군간의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는데(p<.001), 식욕이 ‘아주 좋다’의 경우 NPE군 45.3%, PE군 8.5%로 NPE군에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식욕이 ‘나쁘다’의 경우 PE군 9.1%, NPE군 3.8%로 PE군에서 더 많았다. 수면 시간은 NPE군이 평균 10.8±1.2시간이고 PE군이 평균 10.3±1.0시간으로, NPE군의 수면 시간이 PE군의 수면 시간에 비해 유의적으로 길었다(p<.05). 식품 섭취 능력은 PE군이 NPE군에 비해 '단단한 식품을 잘 씹어 먹는다'의 점수가 유의적으로 낮았다(p<.05). PE군에서 '단단한 식품을 잘 씹어 먹는다'는 '음식을 잘 깨물어 먹는다'(r=.477, p<.01), '음식을 잘 삼킨다'(r=.306, p<.05)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손으로 음식을 잘 집어 먹는다'는 '음식을 입에 넣고 입술을 다물고 씹는다'(r=.424, p<.01)와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식사도구 사용 능력에서 컵, 숟가락, 빨대의 사용 능력은 각각에서 서로 모두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영유아의 기질 점수는 '활동수준'이 PE군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고(p<.05), '적응성'은 PE군에서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1). 까다롭게 먹는 영유아가 될 확률은, 영유아의 활동이 많고(OR=2.97, CI=1.46-6.02)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할 때(OR=0.40, CI=0.19-0.86) PE군이 될 확률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영유아의 기질과 까다롭게 먹는 영유아의 식행동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기질적 규칙성(p<.01)과 기질적 접근성(p<.05)은 식행동의 규칙성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기질적 접근성은 식행동의 예민함(p<.05)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어머니의 식행동 점수는 NPE군과 PE군 간의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어머니의 식행동과 까다롭게 먹는 영유아의 식행동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어머니의 규제적 식행동은 영유아의 접근적 식행동과(p<.05)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어머니의 식사지도 방법의 점수는 두 군 간의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어머니의 식사지도 방법과 까다롭게 먹는 영유아의 식행동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어머니의 규제적인 식사지도 방법은 영유아의 규칙적 식행동(p<.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강제적 식사지도 방법은 영유아의 규칙적 식행동(p<.05), 식사 시 주의집중도(p<.01)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모니터링 식사지도 방법은 영유아의 식사 주의집중도(p<.05)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연구대상자의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른 영양소 섭취 비율(%KDRIs)은 두 군 간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칼슘(NPE, 103.3%; PE, 102.5%)과 엽산(NPE, 103.4%; PE, 108.7%)에서 두 군 모두 권장섭취량에 근접하게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에너지 섭취는 NPE군과 PE군이 각각 154.9%, 153.5%로 두 군 모두 필요추정량 대비 과다한 열량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백질(377.1%, 351.2%), 인(198.4%, 200.2%), 철(150.5%, 146.4%), 아연(246.3%, 237.2%), 비타민 A(137.9%, 128.5%), 비타민 B1(201.5%, 201.3%), 비타민 B2(166.9%, 164.8%), 비타민 B6(247.7%, 239.3%), 나이아신(215.3%, 201.6%), 비타민 C(256.0%, 304.3%), 비타민 E(136.9%, 140.6%)의 섭취율은 권장섭취량(비타민 E의 경우 충분섭취량) 대비 모두 125% 이상으로 과다하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DRIs을 75% 미만, 75% 이상으로 나누어 비교해 본 결과, NPE군과 PE군에서 각 영양소 섭취 비율(%KDRIs)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KDRIs을 125% 미만, 125% 이상으로 나누어 비교해 본 결과, 나이아신은 NPE군(90.6%)이 PE군(74.5%)보다 권장섭취량 대비 125% 이상으로 섭취하는 비율이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5). %KDRIs의 평균을 연령별로 나누어 비교해 본 결과, 연령이 만 5세인 경우 PE군에서 단백질, 칼슘, 인, 아연, 비타민 A, 비타민 B6, 나이아신의 섭취 비율이 NPE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았다(p<.05). 그러나 그 중 단백질, 인, 아연, 비타민 B6, 나이아신의 섭취는 NPE군과 PE군에서 모두 권장량 대비 125% 이상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칼슘 섭취는 PE군에서 권장량 대비 66.4%로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타민 A는 108.6% 섭취하므로 권장섭취량에 근접하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만 3세의 경우, 비타민 C의 섭취 비율은 PE군에서 522.5%, NPE군에서 197.3%로 PE군에서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또한 엽산의 섭취 비율은 PE군에서 153.8%, NPE군에서 88.0%로 PE군이 유의적으로 많이 섭취하였으며(p<.01), 비타민 E의 섭취 비율의 경우도 PE군에서 177.3%, NPE군에서 114.0%로 PE군의 섭취가 유의적으로 높았다(p<.05). 본 연구는 아토피피부염 환아에서 까다로운 식행동을 보이는 영유아의 기질 및 어머니의 식행동과 식사지도 방법의 특성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까다로운 식행동을 보이는 아토피피부염 환아의 식생활지침 마련과 영양교육 및 상담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까다로운 식행동을 보이는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위한 식품 섭취에 대해 정확한 기준정보의 제공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Atopic dermatitis is one of allergic disease that occur the high prevalence of atopic dermatitis during infants and young children. Atopic dermatitis is occurred by various factors such as genetic predisposition, exposure to environmental allergens, or exposure to food antigens. Atopic dermatitis has high correlation with foods. In addition, picky eating is a common eating problem in infants and can be a factor causing atopic dermatitis. For the reason, many infants with atopic dermatitis and picky eating require nutrition care for prevention and treatment.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100 infants (ages of two to five) who had been diagnosed with atopic dermatitis in the Samsung Medical Center from September to November 2012. A survey was implemented to investigat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infants’ temperaments and eating behaviors, mothers’ eating behaviors and child-feeding practices; as for dietary intake, the FFQ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was used to analyze nutrient intake with nutrition research tools for Korean dielectric mechanism of KCDCP (Korea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cores of infants' eating behaviors were analyzed by cluster analysis. Cluster 1 was named non-picky eater (NPE) group and cluster 2 was named picky eater (PE) group. fifty-three infants of the subjects were NPE group, forty-seven infants were PE group. Male infants for NPE group accounted for 77.4%, which was higher than those of PE group at 53.2%, while female infants accounted for 46.8% of PE group, which was higher than those of NPE group at 22.6% with significant difference (p<.05). There were most two-year-old infants both NPE (52.8%) and PE group (38.3%). Having a ‘good appetite’ in NPE group (45.3%)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PE group (8.5%) and having a ‘bad appetite’ in PE group (9.1%)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NPE group (3.8%) (p<.001). Bed time was average 10.8±1.2 hours per day in NPE group and 10.3±1.0 hours per day in PE group; bed time in NPE group was significantly longer than that in PE group (p<.05). Score of ‘chew solid food well’ of oral motor skill in PE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in NPE group (p<.05). In PE group, ‘chew solid food well’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bite food well’ (p<.01) and ‘swallow food well’ (p<.05) of oral motor skill. In addition, ‘pick up food with fingers’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chew food with lips closed’ (p<.01) of oral motor skill. ‘Cup’, ‘spoon’ and ‘straw’ of using utensil skill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each other in PE group. Score of ‘activity level’ of infants’ temperament in PE group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in NPE group (p<.05) and ‘adaptability’ of infants’ temperament in PE group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in NPE group (p<.01). ‘Rhythmicity’ (p<.01) and ‘approach-withdrawal’ (p<.05) of infants’ temperament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Rhythmicity’ of infants’ eating behavior, ‘approach-withdrawal’ of infants’ temperamen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ickiness’ (p<.05) of infants’ eating behavior in PE group. As for scores of mothers’ eating behavio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NPE and PE groups; ‘restraint’ of mothers’ eating behavior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approach-withdrawal’ (p<.05) of infants’ eating behavior in PE group. As for scores of mothers’ child-feeding practic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NPE and PE groups; ‘restriction’ of mothers’ child-feeding practic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rhythmicity’ (p<.01) of infants’ eating behavior, ‘pressure’ of mothers’ child-feeding practice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rhythmicity’ (p<.05) and ‘attention span’ (p<.01) of infants’ eating behavior in PE group. ‘Monitoring’ of mothers’ child-feeding practice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attention span’ (p<.05) of infants’ eating behavior in PE group. As for the average nutrient intake as compared with %KDRIs for the subjec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Calcium (NPE, 103.3%; PE, 102.5%) and folic acid (NPE, 103.4%; PE, 108.7%) were having nutrient intake close to recommended nutrient Intake, but estimated energy requirement (154.9% and 153.5% respectively), protein (377.1%, 351.2%), phosphorus (198.4%, 200.2%), iron (150.5%, 146.4%), zinc (246.3%, 237.2%), vitamin A (137.9%, 128.5%), vitamin B1 (201.5%, 201.3%), vitamin B2 (166.9%, 164.8%), vitamin B6 (247.7%, 239.3%), niacin (215.3%, 201.6%), vitamin C (256.0%, 304.3%) and vitamin E (136.9%, 140.6%) were exceeding to recommended nutrient Intake (RNI) (in case of vitamin E; adequate Intake (AI)). As for nutrient intake 125% below/above %KDRIs, there was significantly more infants with intake of niacin 125% above RNI in NPE group (90.6%) than in PE group(74.5%) (p<.05). As for the average nutrient intake as compared with %KDRIs for the subjects by age, PE group had lower intake of protein, calcium, phosphorus, zinc, vitamin A, vitamin B6 and niacin compared to NPE group with significant difference (p<.05) in five-year-old infants; however protein, phosphorus, zinc, vitamin B6 and niacin intake were exceeding 125% to RNI between two groups, calcium(66.4%) was less intake in contrast to RNI and vitamin A(108.6%) was similar to RNI in PE group. In case of three-year-old infants, PE group had higher intake of vitamin C (NPE, 197.3%; PE, 522.5%) (p<.001), folic acid (NPE, 88.0%; PE, 153.8%) (p<.01) and vitamin E (NPE, 114.0%; PE, 177.3%) (p<.05) compared to NPE group with significant difference. This study investigated about real state of the characteristics of picky eaters’ temperaments, mothers’ eating behaviors and child-feeding practices in infants with atopic dermatitis, and intends to provide basic data for nutrient education, consultation and preparing guidelines for dietary life of picky eaters in infants with atopic dermatitis. In addition, it is considered that the need for providing of correct standard information about taking food for picky eaters in infants with atopic dermatitis and nutrition care systematically and continuously.

      • 우울장애 청소년의 위험행동 유형과 자살시도의 관계

        김란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에서는 우울증 진단을 받은 청소년의 위험행동을 유형화하고, 각 위험행동 유형이 자살시도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소재 3개 병원에서 DSM-Ⅳ의 주요우울장애, 기분부전장애, 달리 분류되지 않는 우울장애 중 하나로 진단받은 만 12세∼18세 청소년 90명이었다. 우울증 청소년에게서 나타나는 위험행동 중, 자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제안되고 있는 비자살적 자해, 흡연, 음주, 인터넷 자살 검색에 따라 군집분석을 시행하였다. 군집분석 결과, 네 가지 위험행동 비율이 모두 낮은 비위험행동 유형, 흡연과 음주가 특징적인 비행행동 유형, 비자살적 자해 행동을 보이는 비자살적 자해 유형으로 나누어졌다. 인터넷 자살 검색은 두 가지 위험행동 유형에서 모두 높은 빈도로 보고되어 뚜렷한 위험행동 유형으로 구분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자살적 자해 유형은 여학생의 비율이 높았으며, 우울 및 불안 점수가 높고, 실행 의도와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자살사고를 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가정 내에서 정서 및 신체적 학대를 경험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행동 유형은 또래관계에서 가해행동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두 위험행동 유형 모두 비위험행동 유형에 비해 자살시도에 대한 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비자살적 자해 유형과 비행행동 유형은 서로 구분되는 위험행동이지만, 모두 자살시도와 관련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을 논의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isky behaviour types in adolescent with depress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ypes with suicide attempt. 12 to 18 year-old adolescents who were diagnosed as Major depressive disorder, Dysthymia, or Depressive disorder not otherwise specified, under DSM-Ⅳ criteria, were recruited from three university hospitals in Gyeonggi-do, with a total of 90 adolescents' data were used in the study. The results of cluster analysis showed that non-suicidal self-injury, smoking, drinking, and searching for the word "suicide" on internet were divided into three cluster types: non-risky type in which members were not doing risky behaviors; delinquency type which was characterized by smoking and drinking; non-suicidal self-injury type in which members committed non-suicidal self-injurious behavior. Both risky behaviour subtypes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suicide attempt in comparison to non-risky type. Thus, it is possible that two types of risky behaviors of depressed adolescents have an effect on the suicide attempts independently. Based on the present findings,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and directions for future studies were suggested.

      • 1910년대 조선총독부의 뽕나무 재배정책과 조선인의 대응

        김란 한양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1910년대 조선총독부의 뽕나무 재배정책에서 발생된 강제 배부의 문제와 조선인의 대응을 분석하였다. 특히기존연구에서 주목하지 못하였던 1910년대 개량종 뽕나무 재배정책의 원인과 3·1운동 시기 뽕나무 재배정책에 대한 조선농민의 불만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개량종 뽕나무 배부 및 재배의 문제점과 조선농민이 3·1운동에 참여하는 다양한 계기를 밝혔다. 개항 후 조선은 잠업이 단순한 농업이 아니라 제사-견직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산업으로 인식하였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대한제국은 양잠진흥정책을 실시하였지만, 1906년 통감부가 설치되면서 양잠진흥정책은 제대로 시행되지 못하였다. 병합 후 조선총독부는 조선을 일본 내 부족한 식량과 자본주의 발전을 위한 보충지로 개편하는 정책을 시행하였다. 조선총독부는 일본 개량종 이식 품종으로 미작·면작·잠업·축우를 선정하였다. 이 중 잠업이 선정된 것은 잠업을 통해 생산되는 고치가 일본의 공업화를 장기간 지원하는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 잠업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누에의 먹이인 뽕나무가 확보되어야 했다. 뽕나무는 잠업과 제사업의 가장 기본원료이다. 조선총독부는 잠업을 장려하기 위해 조선농가에 개량종 뽕나무를 배부하여 재배하게 하였다. 조선총독부는 개량종 뽕나무를 각종 지원금을 통해 조선농촌에 빠르게 배부하였다. 그 결과 개량종 뽕밭이 증가하였고, 이는 개량종 누에고치 생산량의 증대로 이어졌다. 그러나 조선총독부는 재래 양잠 지역에도 강압적으로 개량종 뽕나무를 재배하게 하였고, 재래 뽕나무와 누에고치를 불태웠다. 개량종 뽕나무는 조선기후에 맞지 않은 경우가 있었고, 재래종에 비해 관리법이 어려워 시간과 노동력이 필요하였다. 또한 개량종 뽕나무는 조선농민의 식재 여부와 관계없이 매년 강제 배부되었다. 행정기관은 강제 배부된 개량종 뽕나무에 대금을 청구하여 조선농민들의 불만은 쌓여가고 있었다. 1910년대 조선총독부의 뽕나무 재배정책에 대한 조선농민의 불만은 3·1운동이 일어나자 표출되었다. 3·1운동 시기 조선농민의 뽕나무에 대한 불만은 거의 전국적으로 나타났다. 조선농민들은 뽕나무 묘목을 불태워 군중을 선동하거나 배부된 뽕나무를 면장에 집에 버리는 등 조선총독부의 뽕나무 배부 정책에 대해 직접적으로 불만을 터트렸다. 이는 1910년대 뽕나무 배부로 시작한 양잠의 장려 정책이 조선 농촌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일본 원료 공급만을 위해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조선총독부는 3·1운동으로 혼란한 시기인 1919년 4월 24일에‘조선잠업령’을 내려 뽕나무 생산과 잠종제조의 매매를 감독·단속하였다. 이는 일본 제사 자본이 조선에 진출할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한편 1920년대가 되면서 잠업을 장려하는 지역에서는 1910년대와 같이 뽕나무를 강제 배부하고 대금을 청구하였다. 그러자 조선 농민들은 뽕나무 배부 및 재배에 대한 부당함을 신문에 기고하거나 군에 고발서를 제출하여 직접적으로 비난하였다.

      • 우발적 발관 고위험군에게 적용한 이중고정방법의 효과

        김란 忠南大學校 大學院 2018 국내석사

        RANK : 247631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s of the double fixation method on the prevention of accidental extubation for patients in medical intensive care unit. The double fixation method was applied to those at high risk for accidental extubation. Considering the double fixation method was applied to the unit in July 2015,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the electronic medical record system for the period from January 2014 to February 2017. During the study period, 788 patients were intubated in MICU. High risk group for accidential extubation was identified with 33 patients(9.0%) before the double fixation method(control observation group), and 37 patients(8.8%) after the double fixation method(experimental observation group).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haracteristics including APACHE II scores of those at high risk for accidental extubation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double fixation method was applied. While 18.2% of the patients with high risks reported to have accidental extubation before the double fixation method, no patient was reported to have accidental extubation after the double fixation method was applied to the high risk group. In conclusion, our finding clearly showed the prevalence of accidental extubation was reduced from 18.2% to 0%, confirming the effect of the double fixation method on preventing accidential extubation. Due to the potential adverse effect of discomfort and skin irritation related to the double fixation method, the patients should be carefully screened for high risk group to lead the optimal results of preventing accidental extubation in ICU setting.

      • 한국과 중국 대학생들의 광고태도에 관한 비교연구 : 가치관에 따른 차이를 중심으로

        김란 한양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 대학생들의 가치관 유형이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가를 확인하고 아울러 그러한 가치관에 따라 광고에 대한 태도에서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먼저 이론적 고찰을 통해 가치관, 가치관의 측정방법, 광고태도의 정의 및 결정요소 등을 제시하였고, 가치관의 측정에 있어 VALS2 모델을 차용하여 한국의 서울, 경기, 대구, 제천 등 지역과 중국의 상해(Shanghai)/북경(Beijing), 광주(Guangzhou)/정주(Zhengzhou), 동북3성(흑룡강성, 료녕성, 길림성) 등 도시에서 2007년11월8일부터 11월1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880명의 응답결과를 통계프로그램 SPSS 12.0으로 분석한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두 나라 대학생들의 가치관의 유형에 있어 행동 지향적 가치관은 양국 두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표본 평균 점수를 볼 때, 한국은 행동 지袖? 원칙 지향적, 지위 지향적 가치관 순서로 나타났고, 중국은 원칙 지향적, 행동 지향적, 지위 지향적 가치관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두 나라 대학생들의 가치관에 따른 광고태도의 차이에서 한국 대학생들은, 가치관 유형별로 광고의 신뢰성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주었지만, 광고의 유용성 및 광고 호의도에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다. 또한, 각 가치관 유형별 광고태도의 평균치를 보면 광고의 신뢰성에 대한 점수가 광고의 유용성과 호의도 점수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전반적으로 그다지 신뢰하지 않음을 나타냈다. 중국 대학생들은, 가치관 유형별로 광고의 신뢰성과 광고의 호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주었고, 광고의 유용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그리고, 광고태도의 평균치를 보면, 광고의 유용성에 대한 점수는 ‘약간 그렇다’의 수준으로 평균 5.29점을 상회하고 있지만 광고의 신뢰성과 호의도에 대해서는 ‘약간 그렇지 않다’의 수준으로 평균 3.60점을 상회하는 것으로 훨씬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이는 중국 대학생 역시 광고 회의주의가 높음을 설명해준다. 셋째: 가치관이 양국 대학생들의 광고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그 결과, 한국 응답자의 경우, 가치관 유형별로 모두 광고의 유용성, 신뢰성, 호의도에 통계적 유의성을 보여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중국 응답자의 경우, 지위 지향적 및 행동 지향적 가치관 집단이 광고의 유용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광고의 신뢰성에 있어서는 원칙 지향적 및 지위 지향적 집단이 통계적 유의성을 보여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광고의 호의도에 있어서는 행동 지향적 가치관 집단만이 통계적 유의성을 보여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두 나라 대학생들의 가치관 유형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였고, 또한 가치관 유형별로 광고태도에 상이한 차이점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광고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두 나라 대학생들 모두 낮은 점수를 주어 광고에 대해 신뢰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두 나라 대학생들의 가치관이 광고태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독립변수의 종속변수에 대한 설명비율을 의미하는 표준화 회귀계수 Beta 값이 그다지 높지 않아 광고태도에 영향을 주는 다른 예측변인이 있을 것을 예상할 수 있었다. 이러한 본 연구의 결과는 조사대상인 대학생 집단을 편의표집하였기 때문에 연구결과를 전체 대학생 집단으로 일반화시키는데 한계를 가지는 등 몇 가지 제한점을 가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가치관->태도->행동간의 관계 사슬에 있어 소비자의 태도가 어떠한 중개 작용을 하는지, 즉, 가치관을 마케팅 프로모션의 하나의 수단인 광고에 대한 태도와 접목시킴으로써, 마케터들에게 세부적인 프로모션 전략을 제시하는데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두 나라 대학생들의 광고에 대한 태도는 매체기획이나 광고 전략의 수립에도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는데 시사점을 갖는다.

      • 자운영 종자 아세톤 추출물의 피부 생리활성 효과와 피부미용에 미치는 영향

        김란 조선대학교 대학원 2009 국내박사

        RANK : 247631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skin bioactive effects of acetone extract from seed of Chinese milk vetch and its effect on skin care. For the purpose, we used acetone for skin bioactive test and made fluid and pack for which 0.2% an 0.5% of acetone was added for the skin care test, targeting 36 female adult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otal content of polyphenol and flavonoid were 190.59 mg/g, and 63.03 mg/g, respectively. To check cytotoxicity in it, conducted a MTT assay and almost 100% of cell survival rate and cell proliferation were foun, which indicates that there was little cytotoxicity. As a result of testing DPPH radical scavenging effects, it was found that the acetone is a an anti-oxidant as it had high scavenging effects. The inhibitory activity of the elastase was 97.36% at a concentration of 250 ㎍/㎖, that of MMP-1 was 95.24% at a concentration of 500 ㎍/㎖, and that of tyrosinase was 94.41% at a concentration of 50 ㎎/㎖, which indicates that the elastase is effective for anti-aging and whitening of skin. The fluid where 0.2% and 0.5% acetone was added was stably liquidified and absorbed over the skin, which means good for moisture of skin, and the pack which was made from the fluid was evenly absorbed to skin and well removed after skin was dried. As a result of irritation test, fluid and pack made from seeds of milk vetch, had no irritation to skin at all. The fluid and pack were applied two experimental groups for eight weeks to measure facial conditions such as moisture, elasticity, coarseness, and pigment. skins of the two test groups showed better conditions after the use of fluid and pack (p<0.001), The test group who was applied 0.2% acetone showed better condition on the skin than the group who was applied 0.5% ace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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