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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간호사의 간호정보역량과 직무만족도 및 회복탄력성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정희영 남부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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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간호사의 간호정보역량과 직무만족도 및 회복탄력성이 간호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정희영 지도교수 : 박성주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대학원 본 연구는 임상간호사의 간호정보역량과 직무만족도 및 회복탄력성이 간호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은 G광역시에 소재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요양병원에서 환자에게 직접간호를 제공하고 있는 6개월 이상 근무한 임상간호사로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 참여에 동의한 200명을 편의 표집하였다. 자료수집은 2023년 7월 12일부터 2023년 7월 26일까지 구조화된 자기 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실시하였다. 연구 도구로 간호정보역량은 장선미(2020)가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측 정도구를, 직무만족도는 이병숙 등(2018)이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측정도구 를 사용하였다. 회복탄력성은 박미미(2015)가 간호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측정도구 를, 간호업무성과는 고유경 등(2007)이 임상간호사를 대상으로 개발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 차,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Hierarchical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간호정보역량은 4점 만점에 평균 2.82±0.53점, 직무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64±0.49점, 회복탄력성은 5점 만점에 평균 3.82±0.47점, 간호업무성과는 5점 만점에 평균 3.86±0.50점이었다. 2.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정보역량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도는 현 근무지 경력(F=2.99, p=.032)에서 통계적으 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회복탄력성은 연령(F=3.36, p=.020), 결혼상태(t=0.24 p=.037)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간호업무성과는 연령(F=6.73, p<.001), 결혼상태(t=0.57, p=.001), 임상경력(F=3.58, p=.030), 월 평균 급여 (F=6.04, p=.003), 병원급(F=5.41, p=.0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3. 대상자의 간호정보역량, 직무만족도 및 회복탄력성과 간호업무성과 간의 상관관 계를 분석한 결과, 간호업무성과는 간호정보역량((r=.53, p<.001), 직무만족도(r=.67, p<.001), 회복탄력성(r=.69,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4. 간호업무성과 영향 요인은 직무만족도(β=.31, p<.001)가 가장 큰 영향을 나타냈 으며 다음으로 회복탄력성(β=.28, p<.001), 간호정보역량(β=.26, p<.001)순으로 영 향력을 나타내었으며 설명력은 60.8%이었다. 연구결과 임상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는 일반적 특성 중 연령, 결혼상태, 임상경 력, 월 평균 급여, 병원급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간호정보역량이 높을수록, 직무 만족도가 높을수록,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간호업무성과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따 라서 임상간호사의 간호업무성과 영향 요인인 간호정보역량, 직무만족도 및 회복탄 력성을 높이는 다양한 중재프로그램 개발과 꾸준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 수술실 간호사의 전립선비대증 수술 환자 불안중재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이은아 남부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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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 간호사의전립선비대증 수술 환자 불안중재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이은아 지도교수 : 박성주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대학원 본 연구는 전립선비대증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후 불안중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시차설계를 이용한 유사 실험연구이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에 소재한 일 종합병원에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진 단을 받고 수술이 예정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불안중재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위하여 실험군 30명, 대조군 30명으로 총 60명을 편의 표출 하였다. 연구 기간은 2023년 9월 5일부터 2023년 9월 29일까지였으며, 자료 수집은 대상자에게 불안중재 프로그램을 적용 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수집하였다. 측정 도구로 불안은 Spielberger(1972)가 개발하고 김정택과 신동균(1978)이 번 안한 상태-기질불안(State Trait Anxiety Inventory:STAI)도구 중 상태불안 도구를 사용하였다. 통증 도구는 10점 척도로 된 시각적 상사척도 VAS(Visual Analog Scale)를 사용하였다. 자가간호이행은 김혜숙(2008)이 전립선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한 도구를 본 연구자가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 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실험군과 대조군 의 일반적 특성 및 종속 변수에 대한 동질성 검정은 Chi-square 검정과 t-test를 사용하였다. 불안중재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과 받지 않은 대조군에 대한 24시 간 후 48시간 후 불안, 통증, 자가간호이행에 대한 변화는 t-test와 Repeated measured ANOVA로 분석하였다.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ɑ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제 1가설 ‘전립선비대증 수술 환자의 불안중재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프 로그램을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수술 24시간 후, 48시간 후 불안이 낮을 것 이다’는 중재 전과 중재 종료 24시간 후, 중재 종료 48시간 후에 불안 점수를 반복 측정한 결과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어(F=40.47, p<.001) 제 1가설은 지지 되었 다. 제 2가설 ‘전립선비대증 수술 환자의 불안중재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프 로그램을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수술 24시간 후, 48시간 후 통증이 낮을 것 이다’는 중재 전과 중재 종료 24시간 후, 중재 종료 48시간 후에 통증 점수를 반복 측정한 결과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어(F=1.56, p=.214) 제 2가설은 기각되었다. 제 3가설 ‘전립선비대증 수술 환자의 불안중재프로그램을 제공 받은 실험군은 프로그램을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수술 24시간 후, 48시간 후 자가간호이행 이 높을 것이다’는 중재 전과 중재 종료 24시간 후, 중재 종료 48시간 후에 자가간 호이행 점수를 반복 측정한 결과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어(F=72.31, p<.001) 제 3가설은 지지 되었다. 본 연구 결과 수술실 간호사의 전립선비대증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불안중재 프로그램이 대상자의 불안을 감소시키고, 자가간호이행을 증진 시키는데 유의한 차 이가 검증되어 전립선비대증 수술을 받는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수술 교육 자료 개 발에 대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된다.

      • 아동기 스포츠 활동 경험이 청소년기 인터넷 윤리의식 형성에 미치는 영향

        김웅재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야)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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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아동기 스포츠 활동 경험이 청소년기 인터넷 윤리의식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규명하고, 연구 결과에 따른 아동기 스포츠 활동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조사 대상은 경기도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였으며, 총 38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나 이 중 설문 응답에 있어 문항이 누락되거나 신뢰할 수 없는 자료를 제외한 350부를 연구의 실표본수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아동기 스포츠 활동의 경험이 청소년기 인터넷 윤리관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살펴보기 위하여 설문지를 이용 하였으며, 설문지는 아동기 스포츠 활동 실태조사 문항과 이채영(2009)이 개발하여 타당성을 검증받은 인터넷 윤리의식 측정 설문지를 현재 실정에 맞게 수정 · 보완하여 구성하였다. 자료처리는 Windows for SPSS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 분석을 하였으며, 가설검증을 위하여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Scheffe 사후검증,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자료 분석을 통한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기 스포츠 활동의 참여 빈도에 따라 청소년기 인터넷 윤리의식의 형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둘째, 아동기 스포츠 활동의 강도에 따라 청소년기 인터넷 윤리의식의 형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셋째, 아동기 스포츠 활동의 기간에 따라 청소년기 인터넷 윤리의식의 형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넷째, 아동기 스포츠 활동의 유형에 따라 청소년기 인터넷 윤리의식의 형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다섯째, 아동기 스포츠 활동의 만족도에 따라 청소년기 인터넷 윤리의식의 형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여섯째, 아동기 스포츠 활동의 중요성 인식에 따라 청소년기 인터넷 윤리의식의 형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일곱째, 아동기 스포츠 활동이 청소년기 인터넷 윤리의식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 결과, 청소년기 인터넷 윤리의식 ‘절제’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요인은 스포츠 활동 빈도이며, ‘존중’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요인은 스포츠 활동의 중요성 인식이며, ‘책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요인은 스포츠 활동 빈도, 만족도이며, ‘참여’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는 요인은 스포츠 활동의 중요성 인식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아동기 스포츠 활동의 경험이 청소년기 인터넷 윤리의식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아동기 스포츠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AHP를 이용한 스포츠이벤트 활성화 우선순위 연구 : 보디빌딩 대회 중심으로

        권순탁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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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보디빌딩 대회는 급작스러운 사회적 관심으로 인해 공신력 없는 대회의 수가 무분별하게 증가하며 대회의 질을 저하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보디빌딩 대회의 질적 향상을 위한 요인을 계층적으로 분류하여 우선순위 도출을 통한 대회의 실질적 활성화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보디빌딩 대회와 참가 선수들의 인식 및 이미지 제고를 통한 생활체육으로서의 저변확대와 보디빌딩 산업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위와 같은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해 항목을 도출하고 우선순위를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에 따라 알아보며, 의사결정에 있어 전문가들의 주관적 판단을 계량화하여 반영할 수 있는 Delphi기법과 AHP기법을 연구에 적용하게 되었다. 1차 델파이 조사는 2015. 11. 21~ 2016. 01. 10까지 진행하였으며, 보디빌딩 산업 현황 및 문헌연구를 토대로 스포츠 경영, 마케팅 박사학위 소지자 5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회의를 통해 2차 델파이 조사를 위해 총 65문항으로 정재 하였다. 2차 델파이 조사는 전문가 패널 15명을 선정하여 2016. 02. 01~ 2016. 04. 05까지 진행하였으며, SPSS 18.0을 이용해 평균값 4.0 이상의 38개의 문항을 최종 도출하였다. 또한, 항목 간 우선순위 분석을 위한 AHP 설문을 2016. 05. 02~ 2016. 05. 20까지 실시하였으며 항목 간의 우선순위 도출을 위해 Expert Choice 2000을 이용하여 최종 우선순위 도출을 하였다. 최종 우선순위 도출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AHP조사 결과 상위 개념은 ‘홍보요인’ 요소가 상대적 중요도(.453)로 높게 나타났다. 둘째, 중위 개념의 ‘운영요인’에서는 ‘서비스’ 요인이, ‘관람요소’에서는 ‘선수’ 요인이, ‘홍보요인’에서는 ‘중계방송’ 요인이 중요하게 나타났으며, ‘대회환경 요인’의 ‘대회장’은 단일 요인으로 항목 간 우선순위 측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항목의 세부 항목에서는 ‘경기장의 근접성’이 가장 높게 평가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ggest the ways of improvements in body-building events by concluding priorities based on factors hierarchy.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expansion of Body-building markets through raise of players' awareness and image, and for the advancement of the industry. In order to achieve this purpose, Delphi and AHP research were conducted. The first Delphi research was fulfilled in November 21st, 2015 ~ January 10th, 2016. For the second Delphi research, expert group meetings with 5 Ph.Ds(Sport business and marketing) were conducted on the basis of literature Review, and totally 65 questions were concluded. The second Delphi research was fulfilled in February 1st, 2016 ~ April 5th, 2016 with 15 expert panels, and 38 final questions(over average 4.0) were concluded by using SPSS 18.0. In addition, AHP questionnaires were conducted in May 2nd, 2016 ~ May 20th, 2016 for the analysis of priorities among factors, and the final priorities were concluded by using Expert Choice 2000.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ly, 'PR' shows higher importance(.453) than the other factors in superordinate concept. Secondly, 'service' among operational factors, 'players' among spectating factors and 'broadcasting' among PR factors show higher importance than the other factors respectively in subordinate concept. As the single-factor, ‘Venue' among environmental factors is unmeasurable for priority, and 'Proximity to venue' shows the highest importance among environmental factors.

      • 무용지도자의 윤리의식에 관한 연구

        이해리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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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study aimed to explore and analyze factors that affect ethical recognition of dance community including leaders in South Korea and seek educational solutions to improve ethical recognition of Korea dance community. The qualitative study reviewed previous literature on unethical behaviors that have occurred in dance community, ethics, dance community, and dance leaders, and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for 8 dance leaders in a one-on-one format.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case history analysis and inductive category analysis. For validity and reliability, triangulation method, peer-debriefing and member checks, were utilized.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ethical consciousness of the dance world have emerged as personal, organizational, and environmental factors. Specifically, individual factors such as ethics, occupational level, educational background, dance career, work area, organizational factors, organizational culture, boss, punishment and monitoring are displayed, and social factors and political culture influence environmental factors. The result of giving factor was shown. Secondly, the factors that influence unethical behavior on the ethical consciousness of dance leaders have emerged as personal, organizational, and environmental factors. Specifically, in order and power, organizational factors make up the organizational culture and boss, environmental factors make it into the social climate, and in solicitation, ethics of individual factors, organizational factors' organizational culture and boss, environment Has emerged in the social climate of social factors. Physical and verbal violence is found in ethics due to individual factors, organizational culture due to organizational factors, and bosses, and in abuse and sexual assault, ethical factors due to personal factors, punishment and organizational culture due to organizational factors, and environment. Social factors have influenced the ethical consciousness of dance leaders. Thirdly, as a solution to raise the ethics awareness of dance leaders, ethical education with compassion for personal factors and stable communication appear, and with organizational factors ethical education about law, improvement of organizational culture, punishment And the strengthening of the inspection system, strong legal regulation from environmental factors, support of the dance world, and persistent interest became a solution to raise the ethical awareness of needless leaders. 본 연구의 목적은 무용계의 윤리의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탐색하고, 무용지도자들의 윤리의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여, 무용지도자의 올바른 윤리의식 확립을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무용계의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무용계에서 발생하는 비윤리적 행위, 윤리, 무용계, 무용 지도자와 관련한 문헌고찰과 무용경력은 10년 이상, 지도경력은 5년 이상으로 발레를 전공한 무용지도자 8명을 대상으로 비 참여관찰과 심층면담을 진행하는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사례 기록 분석과 귀납적 범주 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연구에 대한 타당도 및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자료의 삼각검증, 동료 간 검토, 구성원 검토 방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무용계의 윤리의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개인적, 조직적, 환경적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세부적으로는 개인적 요인에서 윤리관, 직급, 학력, 무용경력, 근무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조직적 요인에서 조직문화, 상사, 처벌 및 감찰로 나타났고, 환경적 요인에서 사회적 풍토와 정치적 문화가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는 결과가 나타났다. 둘째, 비윤리적인 행위가 무용지도자의 윤리의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개인적, 조직적, 환경적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세부적으로 위계질서 및 권력에서는 조직적 요인에서 조직문화와 상사, 환경적 요인에서는 사회적 풍토로 나타났으며, 부정 청탁에서는 개인적 요인의 윤리관, 조직적 요인의 조직문화와 상사, 환경적 요인의 사회적 풍토로 나타났다. 신체 및 언어폭력에서는 개인적 요인에서 윤리관, 조직적 요인에서 조직문화와 상사로 나타났으며, 성추행 및 성폭력에서는 개인적 요인에서 윤리관, 조직적 요인에서 처벌과 조직문화, 환경적 요인에서 사회적 풍토가 무용지도자의 윤리의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셋째, 무용지도자의 윤리의식을 향상시키는 해결방안으로는 개인적 요인에서 윤리교육과 배려하는 마음 갖기, 꾸준한 의사소통으로 나타났으며, 조직적 요인에서 법과 관련한 윤리교육, 조직문화 개선, 처벌 및 감찰 제도 강화로 나왔으며, 환경적 요인에서 강력한 법 규제와 무용계에 대한 지원 그리고 지속적인 관심이 무용지도자의 윤리의식을 향상시키는 해결방안으로 나타났다.

      • 선교 스포츠 사역의 바람직한 방향성 연구

        박종훈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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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스포츠 사역의 바람직한 방향성 연구 본 연구는 선교 스포츠 전문 사역에 초점을 맞추어 성경을 근거로 하여 이 시대에 알맞은 선교 스포츠의 방안과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사례는 ISC(International Sports Coalition), 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센터, 세계스포츠선교회, 감리교 스포츠 선교 연합회, CCC 스포츠 선교부, 한국 스포츠 선교 유소년 축구학교, 국내 선교 스포츠 사례(교회 중심), 해외 선교 스포츠 사례(아시아 국가 별 선교사 중심) 등의 선교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에 침체되어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하고 개선되고 발전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지하며 성경적 근거와 방법으로 접근하여 문제점을 도출하여 보완해 나감으로써 스포츠 사역의 바람직한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특히 한국의 여러 선교단체들의 정형화, 계급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하고자 한다. 어느 조직이 세워지면 최고 권위자가 누구인지를 의문 갖게 하는 것이 아닌 어떠한 소명과 사명으로 선교의 뜻에 맞게 섬기며 헌신하고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접근함으로써 함께 중보하고 합심하는 연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본문에서 사례 분석을 통해 아시아 지역과 국내, 한국 교회의 스포츠 사역 실태를 파악하여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그리고 선교 스포츠의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성경에 근거한 선교 방향과 기독교적 세계관, 선교 스포츠의 공정성과 도덕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복음을 전하는 데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축볼(tchoukball) 종목을 제시하며 스포츠 사역의 역할과 전망을 논의하며 향후에 세워질 선교 전략을 예견했다. 겉으로 드러나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지극히 작고 사소한 것을 귀하게 여기는 자세로 보이지 않는 중요한 가치들을 극대화시키며 이 시대에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 스포츠가 하나의 효과적인 도구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스포츠 사역의 바람직한 방향 안에 전략들을 구상하고 적용하는 데에 있어 본 연구가 여러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 중소병원 간호사의 의사소통 유형, 의사소통 능력 및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박지선 남부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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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초록 중소병원 간호사의 의사소통 유형, 의사소통 능력 및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박지선 지도교수 : 박성주 간호학과 남부대학교 대학원 본 연구는 중소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의사소통 유형, 의사소통 능력, 감정노동 및 직무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하고, 의사소통 유형, 의사소통 능력 및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연구대상은 G광역시에 소재한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의 중소병원 6곳을 선정하여 해당병원에서 6개월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간호사 192명을 임의 표출하였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2019년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로 의사소통 유형은 정수연(2007)이 개발한 도구를, 의사소통 능력은 허경호(2003)가 개발한 포괄적인 대인 의사소통능력 척도(Global Interpersonal Communication Competence Scale, GICC)를, 감정노동은 Morris 와 Feldman(1996)이 개발한 감정도구를 김민주(1998)가 한국어로 번안하고 송윤정(2011)이 간호사 대상으로 수정·보완한 도구를, 직무스트레스는 김매자와 구미옥(1984)이 개발한 직무스트레스 연구도구를 최은정(2010)이 수정·보완한 도구를 이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으며, t-test, ANOVA, S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자의 의사소통 유형은 정보제공적 의사소통이 평균 3.79±0.43점, 친화적 의사소통이 평균 3.53±0.45점, 권위적 의사소통이 평균 3.40±0.89점이었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평균 3.48±0.42점, 감정노동은 평균 3.21±0.59점이었으며, 직무스트레스는 평균 3.44±0.52점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 유형의 차이는 하위영역에서 정보제공적 의사소통은 현 직위(F=5.61, p=.004)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친화적 의사소통은 연령(F=3.20, p=.043), 결혼 상태(t=-2.16, p=.032), 근무형태(F=4.36, p=.014), 총 임상경력(F=4.59, p=.004), 직위(F=3.22, p=.042), 근무부서(F=2.45, p=.03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권위적 의사소통은 성별(t=-2.19, p=.030), 근무형태(F=4.70, p=.010), 현 근무부서(F=3.15, p=.009)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의사소통 능력은 총 임상경력(F=2.85, p=.039)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직무스트레스는 성별(t=-2.12, p=.035), 총 임상경력(F=4.35, p=.0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의사소통 유형, 의사소통 능력, 감정노동 및 직무스트레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의사소통 유형 중 정보제공적 의사소통은 친화적 의사소통(r=.50, p<.001), 권위적 의사소통(r=.17, p=.020), 의사소통 능력(r=.54, p<.001)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친화적 의사소통은 권위적 의사소통(r=.25, p=.001), 의사소통 능력(r=.49, p<.001)과 양의 상관관계를 직무스트레스(r=-.13, p=.859)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감정노동은 직무스트레스(r=.50, p<.001)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일반적 특성 중 성별(β=.13, p=.041)과 총 임상경력(β=.15, p=.019), 감정노동(β=.49, p<.001)으로 설명력은 28.0%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중소병원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는 성별과 총 임상경력, 감정노동이 유의한 영향 요인이었다. 그러므로 중소병원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 감소를 위해서는 감정노동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주요어 : 중소병원 간호사, 의사소통 유형, 의사소통 능력, 감정노동, 직무스트레스

      • 체대입시 준비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방안

        김성호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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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체육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그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고 현실적인 체육계열 입시의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였으며, 비확률 표집법(non-probability sampling) 중 유목적적 표집법(purposeful sampling)을 통해 서울, 수원지역에서 체대입시를 준비 하고 있는 학생 총 12명을 선정하여,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월 10일까지 약 6주에 걸쳐 질적 연구 심층면접(in-depth interview)을 진행하였다. 심층면접을 실시하기에 앞서 연구 참여자들에게 본 연구의 목적과 방향 그리고 음성녹취에 관한 사전 동의를 얻었다. 본 연구결과의 진실성을 높이기 위해 하나의 문제를 다수의 방법으로 신뢰도와 타당도를 높이는 삼각검증법(triangulation)과 연구 참여자들과의 고의적 왜곡, 자료 분석의 공정성을 검토하기위한 구성원 검토(member checking), 연구에 대한 진실성을 확보하고 연구자의 주관을 배제하기 위한 동료 간 협의(peer debriefing)를 실시하였다. 연구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체대입시 준비에 과정에서 수험생이 겪고 있는 어려움으로는 광범위한 대학 실기 종목 및 평가 기준, 학교 내 진학 상담의 부족, 학교 내 전문적인 실기 프로그램 및 시설의 부족, 경제적 부담, 학업 성취의 저하가 있었다. 둘째, 체대입시에 대한 개선방안으로는 체육대학입시기준의 변화, 학교 체대입시 지도의 체계화, 학교 체육 시설의 확보, 학교 체대입시반 개설이 개선방안으로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직접 겪고 있는 의견을 바탕으로 수집된 자료이며, 현재 체육대학 입시 실태와 학교에서 체육 계열에 대한 무관심에 대해 사회적, 제도적 측면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 문제해결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영·유아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효과

        이정숙 김천대학교 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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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문제해결 상담프로그램이 시설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사회기술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제해결 상담프로그램이 시설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둘째, 문제해결 상담프로그램이 시설아동의 사회기술증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와 같이 2가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경상북도 K시에 위치한 B시설아동과 같은 K시에 위치한 M시설아동 각각 명씩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으로 배정하였다. 연구의 실험처치인 문제해결 상담프로그램으로 겨울 방학을 이용하여 주 회 분씩 주간 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자아존중감 척도는 현재 국내·외의 자아존중감 관련 연구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척도중의 하나로(최보가·전귀연, 1993, 재인용), 본 연구자는 Coopersmith의 자아존중감척도 영역을 개의 하위척도로 나누지 않고 전체 자아존중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또한 사회기술 척도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문성원과 한종철(1998)이 재구성한 가운데 학생용을 사용하였다. 자료의 처리는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고 효과의 검증을 위하여 검사의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고 평균차이의 유의성에 대한 검증을 위하여 대응표본 -검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문제해결 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한 시설아동이 실시하지 않은 시설아동에 비해 자아존중감 점수가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었다. 둘째, 문제해결 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한 시설아동이 실시하지 않은 시설아동에 비해 전체사회기술과 사회기술의 하위영역인 공감능력 협동성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문제해결 상담프로그램이 시설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사회기술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사용한 문제해결 상담프로그램을 통한 연구결과는 시설아동들의 자아존종감과 전체 사회기술을 향상시킴은 물론 사회기술 하위 영역을 부분적으로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로 나타나 더 많은 시설아동들에게 활용되어진다면 자아존중감과 사회기술증진을 높일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주요어 : 문제해결 상담프로그램 시설아동 자아존중감 사회기술증진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presence of any effect of a problem-solving group counseling program on the parenting stress and parenting efficacy among mothers with infant. To verify the effect of a problem-solving collective counseling program, the following hypotheses have been set to be verified on the basis of theoretical background and preceding studies. First, a problem-solving group counseling program will reduce parenting stress among mothers with infant. Second, a problem-solving collective counseling program will promote parenting efficacy among mothers with infant. This study has adopted mothers with infant(s) who attend daycare centers and kindergartens located in some regions of Daegu Metropolitan City and in Gumi-si and Gimcheon-si, Gyeongbuk as its subjects. 20 applications to participate in a problem-solving group counseling program have been split into the control group of 10 persons and the experiment group of 10 persons, respectively in a random allocation manner, followed by conducting a preliminary test. Those in the experiment group have been instructed to engage in two sessions of a problem-solving collective counseling program every week with the duration of 90 minutes per session until they complete eight sessions in total while those in the control group have engaged in a posttest without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The measurement tools used in this study include the parenting stress scale (Abidin, 1983) and parenting efficacy scale (Hyeong-seong Choi, Ok-bun Jeong, 2012), all of which use a five-point basis Likert-type rating scale. The independent t-test and the non-parametric statistical analysis (Wicoxon Matched-Pairs Signed-Ranks Test) have been conducted using SPSS 19.0 program for analysis of test results. The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a problem-solving group counseling program has turned out to be effective in reducing parenting stress among mothers with infant. All sub factors of parenting stress, including role performance of parents, interaction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and the attributes of infant have shown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reducing parenting stress based on the comparative examination and verification of preliminary and post-experiment tests, which indicates that a problem-solving collective counseling program is effective in reducing maternal stress among mothers with infant. Second, a problem-solving group counseling program has shown to be effective in enhancing parenting efficacy among mothers with infant. All sub factors of parenting efficacy, including overall child-bearing ability, healthy parenting ability, communicative ability, learning guidance, and discipline ability have demonstrated to mak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ased on the comparative examination and verification of preliminary and post-experiment tests, which indicates that a problem-solving group counseling program is effective in enhancing parenting efficacy among mothers with inf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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