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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초기의 발달과업과 행복의 관계

        장휘숙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09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22 No.1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hip of the achievement of developmental tasks, discrepancies and happiness with 612 adults of thirties. For this purpose seven developmental tasks identified by Jang(2008) and Developmental Task Questionnaire were used. Results revealed the proportion of achieved status was higher than that of not achieved status in all tasks and women's proportion of achieved status was higher than men‘s proportion of that. While women had higher subjective importance in one task than men, men had higher subjective importance in two tasks than women. Generally the achiever of developmental tasks were disposed to pereive more importantly developmental tasks. Two-way ANOVA revealed both of achieved status of developmental task and discrepancies were effective variables for predicting happiness, life satisfaction and self-esteem. 이 연구는 30대 초반의 성인초기 남녀(남: 287명, 여: 325명)를 대상으로 발달과업과 행복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장휘숙(2008)의 연구에서 확인된 7가지 성인초기 발달과업의 성취수준과 중요도가 측정되었고, 양자의 차이에 기초한 괴리크기가 산출되었다. 행복은 행복척도와 함께 생활만족척도와 자기존중감검사를 사용하여 측정되었다. 남녀 모두 발달과업을 성취한 비율이 성취하지 못한 비율보다 더 높았고 7개 과업 중 여성들은 4개의 과업에서 그리고 남성들은 1개의 과업에서 더 높은 성취비율을 나타내었으며, 중요도 지각에서는 남성들이 2개의 과업에서 그리고 여성들이 1개의 과업에서 더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발달과업과 행복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성취수준과 괴리크기를 독립변인으로 하고 행복과 생활만족 및 자기존중감 각각을 종속변인으로 하여 이원변량분석을 실시한 결과 행복과 생활만족 및 자기존중감에 대해 7개 발달과업 모두에서 성취수준과 괴리크기의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함으로써 발달과업의 성취수준과 괴리크기 모두 행복을 예언하는 효과적인 변인으로 확인되었고, 남녀 모두 발달과업을 성취하고 발달과업을 중요하다고 지각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행복을 경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KCI등재
      • KCI등재

        중년성인과 노인의 SOC 전략과 생활만족 -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

        장휘숙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07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20 No.2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 between SOC strategy and life-satisfaction. From 40years to 70 years middle and older adults(N=329) completed questionnaires measuring SOC strategies containing elective selection and loss-based selection, optimization and compensation, the level of life-satisfaction, and demographic characteristics. Except elective selection and loss-based selection,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 in optimization and compensation according to sex and age. That is, Males had more effective optimization strategies than females and 40years adults had more effective optimization strategies than 70years. In the compensation strategies 40years adults were more competent than 70years older adults and 60years than 70 years older adults. However, optimization strategies among SOC strategies explained significantly general life-satisfaction. Bu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general life-satisfaction level according to sex and age. Interestingly economic state, satisfaction to children, and health state were related to general life-satisfaction positively and care giving for grandchildren negatively. 이 연구는 농사일을 생업으로 하는 40대부터 70대까지의 성인중기 성인과 성인후기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SOC 전략과 생활만족과의 관계를 규명하려고 하였다. 이를 위해 40대부터 70대까지 남녀 329명이 표집되었고, 일 대 일의 면접을 통하여 SOC 전략 척도와 생활만족 척도 및 인구통계학적 질문지가 실시되었다. 연구결과 SOC 전략 중 의도적 선택과 상실에 기초한 선택에서는 성이나 연령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최적화 전략에서는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그리고 40대가 70대보다 더 효과적인 전략을 사용하였고, 보상전략에서는 40대가 70대보다 그리고 60대가 70대보다 더 효과적인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최적화 전략과 보상전략 모두 연령에 따라 감소하는 패턴을 보여 주었다. 전체적인 생활만족에서는 성차나 연령차가 없었으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수록, 자녀에게 만족할수록,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그리고 손자녀 양육에 가담하지 않을수록 더 큰 생활만족을 경험하며, 배우자 유무와 종교 유무는 생활만족과 관련이 없었다. 한편 SOC 전략 중 최적화 전략만이 생활만족을 유의하게 설명하여 최적화 전략의 효과적 사용과 생활만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 KCI등재
      • 통합심포지움 : 고령화 시대를 성공적으로 살기 -고령화 사회의 심리학 ; 성공적 노화에 이르는 길 - 성공적 노화의 개념과 전략

        장휘숙 한국심리학회 2007 추계심포지엄 Vol.2007 No.-

        노화에 관한 초기 연구들은 노년기를 단순히 4D의 시기 즉, 의존(dependency)과 질병(disease), 무능력(disability) 및 우울(depression)의 시기로 생각하고 노화의 부정적 측면만을 주로 연구하였다. 그러나 노화라는 의미속에는 발달이나 성숙과 같은 긍정적 의미도 내포할 뿐 아니라 최근에 와서 높은 경제력과 교육수준을 갖춘 노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 분야의 연구자들은 노년기를 독립적이고 생산적인 삶이 가능한 시기로 인식하고 고령화 사회에서 잘 늙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잘 늙어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그것은 곧 성공적 노화를 의미한다. 성공적 노화(succesdful aging)라는 개념이 공식적으로 소개된 것은 1986년 미국 노년학회 연례회의에서 였으나(Fisher, 1995) 성공적 노화와 관련된 연구는 이미 1960년대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 현재까지 많은 연구자들은 성공적 노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성공적 노화가 무엇이고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 KCI등재

        청년기의 가까운 사회적 관계와 부모 및 친구의 애착기능

        장휘숙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11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24 No.3

        It was examined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size of convoy and convoy membership according to gender and age, how many friends in the convoy there are and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attachment functions of parents and friends with middle/high/college students on the based of convoy model. Results revealed female had lager outer circle than male and college students than millde/high school students. Colllege students had more friends of different sex and less kinships in the convoy than middle/high school ones. The percentages of friends were highest in the middle school students and that of friends of different sex highest in college ones. As attachment figures, friends were target of proximity seeking and safe haven but mothers were target of separation protest and secure base. Interestingly friends of different sex were target of proximity seeking and separation protest in college students and fathers were target of secure base only in male middle/high school ones. 청년기 동안의 가까운 사회적 관계와 애착대상으로서의 부모 및 친구의 기능을 규명하기 위해 남녀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388명)을 대상으로 호위대 모델을 사용하여 성별과 연령집단에 따라 호위대 크기와 구성원에서 차이가 있는지, 호위대에 포함된 동성 및 이성친구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부모와 동성 및 이성친구는 애착기능에서 차이를 보이는지를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외곽원에서만 차이가 나타나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보다 그리고 대학생들이 중고등학생들보다 더 큰 외곽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대학생들은 중고등학생들과는 다르게 내부원에 이성친구를 포함하고 중고등학생들보다 중간원과 외곽원에 더 적은 친인척을 포함하였다. 호위대 속의 동성친구 비율은 중학생에서 가장 높고 연령에 따라 감소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이성친구의 비율은 대학생조차도 매우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네 가지 애착기능 중 동성친구는 주로 근접추구 기능과 안전한 피난처 기능을 한 반면, 어머니는 분리저항 기능과 안전기지 기능을 하는 인물이었다. 이성친구는 대학생들에서만 근접추구와 분리저항 기능을 하였고 아버지는 남자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만 어머니보다 더 높은 비율로 안전기지 기능을 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

      • KCI등재

        청년기의 애착과 자아존중감 및 자기효능감의 관계

        장휘숙 한국인간발달학회 1997 人間發達硏究 Vol.- No.4

        이 연구는 중 고등학교 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년기동안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친구에 대한 애착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며 그것이 개인의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에 어떤 차이를 가져오는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비록 남녀의 연령에 따른 변화 패턴에서 차이가 있기는 하였지만, 남녀 모두 연령증가와 함께 부모에 대한 애착은 감소하고 친구에 대한 애착은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동시에 애착인물에 대한 애착정도가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에 차이 나는 영향을 미쳤으며 부와 모에 대해 높은 애착을 갖는 사람들이 친구에 대해서도 높은 애착을 갖고 더 높은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을 지니고 있었다. 부와 모에 대한 애착이 모두 높거나 낮은 경우에는 친구보다는 부모에 대한 애착이 자아존중감과 학구적/직업적 자기효능감에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면, 사회적 자기효능감은 그 반대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한편 부와 모에 대한 애착정도가 불일치할 때는 친구에 대한 애착이 부모애착의 불일치 효과를 보상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은 결과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 KCI등재

        노년기 고독과 성격변인들과의 관계

        장휘숙,김나연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11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24 No.2

        With the proportion of social, romantic and family loneliness, this study examined if there’s differences in three types of loneliness according to sex and age, what relationship was there between loneliness and persoanlity variables, that is exteroversion, neurotocism and self-esteem. As results, old adults had the highest proportion in romantic loneliness and the lowest proportion in family loneliness and the experience of loneliness was increased with age. Women experienced more romantic loneliness than men and the men of 76-80 age group experienced more family loneliness than women. Old adults of 76-80 age group experienced more social, romantic and family loneliness than the other two age groups. Except men of 71-75 age group, social and family lonelines negatively correlated with exteraversion and self-exteem and positively with neuroticism. Although similar correlation pattern was found in romantic loneliness, some variation appeared according to age group. It was confirmed three personality variables influenced three types of loneliness. 이 연구는 남녀 노인들(66-80세)을 대상으로 노년기 고독을 연구하고 성격변인들과의 관계를 규명하려고 하였다. 이를 위해 성인용 고독척도(SELSA)를 사용하여 사회적, 낭만적, 가족고독의 비율을 확인하고 성별과 연령에 따라 세 가지 고독에서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세 가지 고독과 외향성, 정서적 불안정성 및 자기존중감 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연구결과 낭만적 고독의 경험비율이 가장 높고 가족고독의 경험비율이 가장 낮았으며 세 가지 고독의 경험비율은 연령과 함께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또한 여성노인들은 남성노인들보다 더 큰 낭만적 고독을 그리고 76-80세의 남성노인들은 여성노인들보다 더 큰 가족고독을 경험하였고, 76-80세의 남녀 노인들은 연령이 적은 두 집단보다 더 큰 사회적, 낭만적, 가족고독을 경험하였다. 71-75세 남성노인들을 제외하고 사회적 고독과 가족고독은 외향성과 자기존중감이 낮을수록, 정서적 불안정성은 높을수록 더 컸으며 낭만적 고독에서도 동일한 패턴이 나타났으나 연령집단에 따라 약간의 변이를 나타내었다. 중다회귀분석 결과 외향성과 정서적 불안정성도 세 가지 고독에 영향을 주지만, 자기존중감은 세 가지 고독 모두에 영향을 주는 변인이었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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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어머니 갈등과 관련변인들 -성별, 연령, 신체성숙 수준, 주관적 연령, 애착을 중심으로

        장휘숙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발달심리학회 2005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Vol.18 No.1

        This study examined the relations between several variables and adolescent-mother conflicts with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ANOVA and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male students and middle school students had more conflicts with their mother than female and high school ones. Also the male students with low levels of physical maturity and subjective age, being related with only male students, had more conflicts with their mother than their counterparts. Futhermore the students with higher levels of attachment to mother, father and peer had less conflicts with their mother than ones with lower levels of attachment to three figures. Interestingly male students had more conflicts with their mother than female ones even when having high levels of attachment to their mother. 이 연구는 청소년-어머니 갈등과 관련된 변인들을 규명하기 위하여 중ㆍ고등학교 2학년 남녀 학생들(673명)을 대상으로 성별과 연령, 신체성숙 수준, 주관적 연령 및 어머니, 아버지, 친구에 대한 애착과 청소년-어머니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과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이를 위해 청소년-어머니 갈등척도, 신체성숙척도, 주관적 연령척도, 애착척도가 사용되었고 변량분석과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되었다. 연구결과 남학생들이 여학생들보다 그리고 중학생들이 고등학생들보다 어머니와 더 많은 갈등을 경험하였으며, 신체성숙 수준과 주관적 연령은 오로지 남학생들과 관련된 문제로서 낮은 수준의 신체성숙과 주관적 연령을 지니고 있는 남학생들이 어머니와 더 많은 갈등을 경험하였다. 또한 어머니, 아버지, 친구에 대해 높은 애착을 지니고 있는 학생들이 낮은 애착의 소유자들보다 어머니와 더 적은 갈등을 경험하였고, 연구된 모든 변인들 중에서 청소년-어머니 갈등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변인은 어머니에 대한 애착이었으며 그 다음이 아버지에 대한 애착이었다. 흥미롭게도 남녀 청소년들이 어머니에게 동등하게 높은 애착을 지니고 있을 때에도 남자 청소년들은 여자 청소년들보다 어머니와 더 많은 갈등을 경험하여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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