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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심리학 기반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중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행복에 미치는 효과 : The Effect of Reading Education Programs Based on Positive Psychology on Positive Psychology Capital and Happiness of Middle School Students

        임장미 대전대학교 교육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8639

        본 연구는 중학생의 긍정정서와 행복 증진을 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긍정심리학 기반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중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행복에 미치는 효과를 입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긍정심리학 기반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중학생의 긍정심리자본을 향상시키는가? 둘째, 긍정심리학 기반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중학생의 행복을 향상시키는가? 위와 같은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서 대전광역시 소재 G중학교의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개 학급을‘행복한 READER’반으로 구성하고 1학년 자유학기 주제선택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1개 학급을 비교 집단으로 설정하였다. 프로그램을 적용한 학급 학생 중 20명(남학생 10명, 여학생 10명)을 실험집단으로 선정하고, 가족형태, 형제관계, 경제수준, 학력수준, 담임경력 등이 비슷한 다른 학급의 학생 20명(남학생 10명, 여학생 10명)을 통제집단으로 선정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 척도와 옥스퍼드 행복, 개인 행복 관련 사전검사를 실시한 후 8주간 실험집단을 대상으로 주 1회 90분씩 총 8회기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통제집단에는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으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프로그램 효과 검증을 위하여 사전검사와 사후검사의 자료를 수집한 다음에, 통제집단과 실험집단의 차이를 SAS9.2와 SPSS21 프로그램을 이용한 t검증(t-test)과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통해 검토하였으며, 각 회기별 학생 소감문 분석도 병행하였다. 프로그램 효과 검증 위한 검사지 반응 분석과 학생 소감문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사후검사에 있어서 긍정심리자본과 그 하위요인인 자기효능감, 희망, 자아탄력성, 낙관성 점수가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둘째,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사후검사에 있어서 옥스퍼드 행복 척도와 개인 행복 척도 점수가 모두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중학생에게 실시한 긍정심리학 기반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중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그 하위요인인 자기효능감, 희망, 자아탄력성, 낙관성을 높이는 데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고, 행복감을 향상시키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러나 연구대상을 1학년 학생 40명으로 제한하여 얻어진 결과이므로, 본 연구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연구대상을 확대하여 프로그램 효과의 타당성을 높일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며, 독서교육을 꾸준히 적용시킬 수 있는 수업시간 확보와 함께 장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 중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행복 증진 효과가 검증되었지만 긍정심리학 기반의 독서교육 프로그램 연구는 아직까지 미비한 편이므로 본 연구의 검증을 계기로, 긍정심리학 이론 기반의 독서교육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학교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독서교육 프로그램들의 개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호도법의 의의에 대한 고찰 및 학습지도방안 탐색

        임장미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8639

        호도법은 호의 길이를 이용하여 각을 측정한다는 아이디어를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과 예비교사들은 호도법을 단순히 육십분법의 변환으로만 생각하는 등 호도법의 의의를 깨닫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호도법의 중요성을 알아보고자, 호도법에 내재된 수학구조와 삼각함수의 그래프를 다룰 때 호도법의 의의를 알아보았다. 중학교 수학의 근간이 되는 유클리드 기하에서 선을 이용하여 각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호의길이)/(반지름의 길이)와 같은 ‘길이의 비율’이 필요하다. 이 때 반지름의 길이와 상관없이 ‘길이의 비율’이 일정한 이유에는 원주율이 상수(π)라는 유클리드 기하 고유의 구조가 내재되어 있다. 이는 그 기원이 우연적이고 문화적인 육십분법과 다른 호도법의 의의이다. 또한 호도법은 삼각함수를 다룰 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삼각함수의 정의역을 각을 나타내는 호로 두는 것은 삼각함수를 실함수로 만들고, 삼각함수의 그래프, 합성, 극한과 같은 학교수학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한다. 반지름이 1인 원의 선택과 함께 라디안 단위의 사용은 삼각함수의 정의역을 호의 길이로 둘 수 있게 하는 가장 간결한 방법이다. 이 같은 고찰을 바탕으로 호도법 아이디어와 삼각함수에서 호도법의 의의에 대해 교과서에서 어떻게 다루는 지 분석하였다. 1차 교육과정부터 2009개정 교육과정까지의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교육과정이 변함에 따라 호도법 아이디어 및 삼각함수에서 호도법의 의의 관련 내용을 다루는 교과서들이 점점 늘어났으나, 여전히 이에 대해 다루는 교과서가 적고, 다루는 내용도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학생과 예비교사의 호도법 아이디어와 삼각함수에서 호도법의의에 관한 이해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학생과 예비교사는 호도법 아이디어를 적용하면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항에도 호도법 아이디어 보다는 공식을 이용하여 해결하는 것을 선호하였으며, 단위원에서 호의 길이가 삼각함수의 정의역이 됨을 즉각적으로 파악함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본 고는 호도법 아이디어 및 삼각함수에서 호도법의 의의를 강조하는 학습지도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 Enhancing ex vivo expansion of NK cells by ROS and p53 inhibitors

        임장미 Korea University 2015 국내석사

        RANK : 248623

        Since natural killer (NK) cells kill transformed cells in the absence of prior stimulation, they can be employed for adoptive immunotherapy against cancer. One of the major obstacles for NK cell immunotherapy is to generate them in sufficient numbers to meet clinical requirem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measures to improve ex vivo NK cell expansion to obtain a large enough number of NK cells while maintaining their cytolytic activity. For ex vivo expansion of NK cells, peripheral blood mononuclear cells (PBMCs) were obtained from the blood of healthy adult donors and cultured with two types of irradiated feeder cells (the human T cell leukemia, KL-1 and the EBV-transformed B lymphoblast, LCL cells) in the presence of 500 U/mL rhIL-2 (NK cell-enriched PBMCs). The proportion of CD56+, CD3- NK cells in the culture reached 40-80% by 10 days after setting up the culture and it was maintained thereafter. Total cell number increased 9.6 × 10^4 folds on average at day 22-25 of culture and then decreased rapidly. The abrupt decrease in cell number was generally considered to be caused by the induction of cellular senescence or apoptosis. Therefore, to improve ex vivo expansion of NK cells, we explored the effect of ROS and/or p53 inhibitors on proliferation of NK cell-enriched PBMCs. Among the inhibitors or combinations of inhibitors that were tested, trolox, apocynin, pifithrin-α and trolox plus pifithrin-α enhanced NK cell expansion significantly in 50% of donors. Trolox (50 μM) significantly increased the peak cell number by 1.7-folds on average (ranging from 1.3 to 2.1 folds), apocynin (400 μM) by 1.6-folds (ranging from 1.3 to 2.4 folds) or pifithrin-α (1 μM) by 1.4-folds (ranging from 1.2 to 3.0 folds). When both trolox (50 μM) and pifithrin-α (500 nM) were added to the culture, the peak cell number increased further, i.e. 1.8-folds on average (ranging from 1.4 to 2.8 folds). Only the donors who responded to one of the inhibitor also responded to other inhibitors or combination of inhibitors. Cytolytic activity of NK cells was not impaired by the presence of inhibitors, indicating the potential for these inhibitors to be employed in NK cell immun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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