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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와 일본어의 관형사형 대조 연구

        이치히로키 문창어문학회 2015 문창어문논집 Vol.52 No.-

        本稿の目的は韓国語と日本語の連体形(冠形詞形)の意味と用法がどのように 区分され、それらがどのように対応するのか明確に整理し、提示することであ る。今までの多くの先行研究では対象が韓国語の冠形詞形語尾と日本語の連体 修飾節であった。しかしそれらの対象では説明が十分にできず、本稿では冠形 詞形語尾だけを扱うのではなく、用言の冠形詞形全体を扱った。対象は韓国語 の用言の冠形詞形「한形、하는形、할形、하였을形、하던形、하였던形、하겠던 形、하였겠던形」とし、日本語では動詞の連体形「suru形、sita形」複合動詞 「siteiru形、siteita形」そして形容詞の連体形「i形、katta形」形容動詞「na形」判定 詞「no形」、「datta形」とした。連体形の対立のない内容節は対象から除外した。 1章では日本語と韓国語の連体形と、連体形の対照研究の先行研究をまとめ た。連体形の意味機能を一つの範疇で見れないことを示した。 2章では「テンス、アスペクト、ムード」の基本概念を日本語と韓国語を分けて まとめ、その機能を持つ形態を示し、二つ以上の機能が一つの形態として現れ たり、一つの機能が二つ以上の形態によって現れることを提示した。 3章では日本語と韓国語の用言の連体形の意味機能を調べた。本稿では「テン ス、アスペクト、ムード」の範疇の区分を全て認め、連体形は「テンス、アスペクト、ムード」の複合体であるという立場をとった。 最後に4章では3章で考察した内容を基に、韓国語の連体形を中心に、連体形 の対応関係とその意味を考察した。

      • KCI등재

        일본 7세기 목간에 보이는 한국목간

        이치 히로키,오택현 한국목간학회 2019 목간과 문자 Vol.0 No.22

        Based on Japan’s experiences in the 7th century, this thesis attempts to raise some questions about 荷札木簡, which was excavated from Seongsan Fortress(城山山城), and 前白木簡, which was excavated at the moat of the Wolseong palace(月城垓字) in Gyeongju. In Chapter II looked at the excavated at Seongsan Fortress(城山山城) wooden tablets on tag attached to the luggage(荷札木簡). The first verse took issue with the wooden solidarity. In the second verse, we looked at the wooden documents standard form of Seongsan Fortress(城山山城). In section 3, we looked at the high volume of Guribeol(仇利伐). In section 4, we looked at 「◯城下」 of wooden tablets on tag attached to the luggage(荷札木簡) as a rather special example. Chapter III looked excavated at the moat of the Wolseong palace(月城垓字). The first verse confirmed that there were many joint points with Japanese wooden docunents to compare in korea wooden documents. In the second verse, we looked at three pieces of the Wolseong moat(月城垓字), which were released in 2017. The reasoning that the direct origin of Japan’s wooden documents of front writing ‘前’(前白木簡) was found in the ancient korea has already been raised, but is appearing in a clearer form. 본고는 일본의 7세기 목간을 여러 차례 살펴본 경험을 토대로 한국의 성산산성 출토 荷札木簡, 월성 해자 출토 前白木簡에 대해 약간의 문제 제기를 시도해 본 글이다. Ⅱ장에서는 성산산성 출토 荷札木簡을 살펴보았다. 1절에서는 목간의 연대를 문제 삼았다. 이제까지 신라 外位의 표기 등을 주된 근거로 삼아 성산산성 목간의 연대를 6세기 중엽으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목간의 표기에는 정도의 폭이 있다는 것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지적했다. 최근 출토된 「壬午年」 목간은 592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에 다른 목간의 연대도 6세기 말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절에서는 성산산성 荷札의 서식을 살펴보았는데, 「地名+人名+物品名」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형식이 존재함을 확인했다.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면 이러한 서식은 오래 전부터 사용된 특징이 아닐까 생각된다. 3절에서는 수량이 많은 仇利伐의 荷札木簡을 살펴보았다. 특히 「人名A+奴(人)+人名B+負」의 표기를 중심으로 고찰했다. 「奴(人)」는 從者 정도의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천민 신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또 「負」는 「荷物」을 의미하는 명사가 아니라 「負担하다」의 의미를 지닌 동사라고 생각된다. 이것과 관련해 「発」도 「発送하다」의 의미인 동사로 보인다. 4절에서는 조금 특수한 사례로서 「◯城下」의 荷札木簡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타입은 「◯城下」의 真下에서 물품명이 기재되었다는 점이 특이하고, 품목과 麦·米로 少数派인 것을 확인했다. 또 「◯城下」가 州·郡 중 어디인지를 생각했을 때, 郡에 가깝다고 결론 내렸다. Ⅲ장에서는 월성 해자 출토 前白木簡을 살펴보았다. 1절에서는 「大烏知郎」으로 시작되는 4면 묵서 목간을 살펴보면서 일본의 前白木簡과의 공동점이 많다고 소개하였다. 그 후 중국 漢簡과의 비교를 시도한 김병준의 견해에 대해서도 약간의 의견을 덧붙였다. 2절에서는 2017년에 공개된 월성 해자 출토 前白木簡 3점을 살펴보았다. 여기서는 그 서식에 주목하면서 검토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한국의 前白木簡과 달리 3점 모두 날짜가 적혀 있지 않으며, 2점은 첫머리에 행선지(상신처)가 기록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것들은 일본에서 출토된 대부분의 前白木簡과 공통된다. 또 이 3점을 포함해 한국의 前白木簡을 살펴보면 행선지가 地位·尊称·官職으로 기록되는 것, 差出이 생략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일본과도 공통되는 부분이다. 일본의 前白木簡의 직접적인 기원이 조선반도에 있었다고 하는 추론은 이미 제기되었지만, 보다 명료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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