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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三韓' 成立과 韓傳의 體系

        신현웅 이화사학연구소 2003 梨花史學硏究 Vol.0 No.30

        In sum while considering the origin of concept of 'Samhan', we may suppose it as being the ① HanㆍJin in the initial stage and as having progressed in turn to ② Han - Jinhan, ③ Mahan - Jinhhan, ④ Mahan -Jinhan - Byeonjin, and ⑤ Mahan - Jinhan - Byeonhan, Apparently it would be right to suggest that the origin issue and the formation issue of 'Samhan' are in some way or another related with each other. The researcher came to credit, considering the progressive formation process of the concept of 'Samhan', that the basic concepts of Samhan such as Hanguk(Han-kingdom)ㆍHanwang(King of Han), Jinguk(Jin-kingdom)ㆍJinwang(King of Jin), MahanㆍJinhan, and ByeonjinㆍByeonhan in record of Hanjeon, Samgukji would be comprehensible with their facilitation of reciprocal bases. Also Hanjeon, Samgukji apparently may appear to be a record system of Han - Jinhan - Byeonjin - Byeonjin. However the record of Hanjeon, Samgukji can be considered as a system in which the section of record cannot be divided by their mere original names and actually a record system of Mahan - Jinhan - Byeojinhan - Byeonjin. In addition Hanjeon, Samgukji apparently may be considered as very much absurd in the composition of record. But since record of Hanjeon has the system in which Mahan and Byeonjinhan are recorded in corresponding manner, Hanjeon may really be said to be consistent on comprehensive and organic structure and composion of recording. To be connected with origin of 'Samhan' the researcher was able to present opinion on the Hanjeon, Samgukji.

      • KCI등재

        이재 조우인의 매호 복거와 <매호별곡(梅湖別曲)>의 창작의식

        신현웅 국문학회 2017 국문학연구 Vol.0 No.35

        This paper examined Cho Woo-In's time in Maeho and his literary work: MaehoByeolgok(梅湖別曲). Maeho is the lake at Sangju-si(尙州市) in Gyeongsang- buk-do Province(慶尙北道). Cho Woo-In(曺友仁, 1561~1625) wrote MaehoByeolgok, the poetic speaker of which expresses his excitement and impressions for coming and living at Maeho. First, the time to start living at Maeho was examined. It was known that the time was 1623 CE, but it was inferred that he set up house there before 1616 and wrote MaehoByeolgok provisionally before 1620 from his other works and the materials for him. Second, it was analyzed that MaehoByeolgok's composition is well organized and its poetic sentiment unfolds in a natural way. The sentiment starts from the excitement and goes through the expectation, the self-examination, the rumination, and reaches to the promise. Lastly, examining his consciousness for being emotionally deprived and the depression in MaehoByeolgok, it was found that it had derived from the dissatisfaction for his official life, negatively thought for his family, etc. As a result, that means MaehoByeolgok was the work of making up mind for him, and he regarded the Gasa as the genre, which expressed the worries and self-examination for his life. 본고의 목적은 이재(頤齋) 조우인(曺友仁, 1561~1625)의 가사 작품 <매호별곡>(梅湖別曲)의 창작의식을 규명하는 데에 있다. <매호별곡>(梅湖別曲)은 경상북도 상주 매호에 복거하면서 느낀 설렘과 그 생활에 대한 소회를 노래한 작품이다. 여기에 내재한 창작의식을 규명하기 위해 그간 선행연구에서 다루지 못한 자료를 폭넓게 취하여 조우인의 매호 복거와 생활의 실상에 접근하면서, 작품 해석이 전기적 사실에 견인되지 않도록 작품론의 관점에서 <매호별곡>의 구성과 내용을 자세히 분석했다. 그 결과 다음의 네 가지 성과를 내었다. 첫째, 조우인의 매호 이주 시기가 54세 전후로 밝혀졌다. 이주 상한선은 가깝게는 1615년, 멀게는 1613년이며 하한선은 1616년이었다. 그 결과 모든 선행연구에서 이주 시기로 본 1623년은 인조반정 후 낙향 시기임이 밝혀져 창작의식에 접근하는 데에 새로운 시각이 마련되었다. 창작의식을 규명하면서 <매호별곡>의 창작 시기가 1620년 이전이라는 잠정적 결론에도 이르렀다. 둘째, 작품론의 관점에서 <매호별곡>이 정연한 짜임을 갖추고 시상이 유기적으로 전개되는 작품으로 밝혀졌다. 작품은 서사, 본사1(전단: 9행, 후단: 33행), 본사2(전단: 7행, 후단: 35행), 결사로 구분되었다. 42행으로 길이가 동일한 본사1과 본사2에서 예비적 진술 성격을 띠는 전단은 짧게, 상대적으로 구체적 진술을 담은 후단은 길게 하여 시상 전개 방식이 유사하게 운용되었다. 셋째, <매호별곡>은 설렘, 기대, 반추, 다짐이라는 일련의 시상이 전개되는 가운데, 본사1에 잠재된 불우의식이 본사2에서 간간이 표출되고 있는 작품이었다. 화자의 내면에 자리한, 이러한 복잡한 마음이 여러 전기적 사실을 통해 벼슬살이에 대한 불만, 집안 내력에 대한 위축된 심리 등에서 형성되었다는 점이 규명되었다. 마지막으로, 화자가 성찰과 반추를 거쳤음에도 결사에 이르러 앞날에 대해 부정(不定)한 태도를 취하고, 결사가 1행의 결어로 이루어진, 완정하지 않은 구성을 갖추고 있는 점이 해명되었다. 매호정사가 건립된 후에 창작한 칠언율시 <호사가 새로 완성되어 보내드리다>(湖舍新成寄呈)와 <매호별곡>의 의식을 비교한 결과, 그것은 조우인이 성찰을 통해 이전의 삶을 ‘迷’라는 어휘로 범주화했지만 앞으로의 삶은 아직 ‘不迷’로 범주화하지 못한 시점에 <매호별곡>을 창작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창작의식은 조우인에게 가사가 고민과 성찰의 과정에서 마음을 정리하는 장르로 인식되었다는 점을 의미한다.

      • KCI등재

        박제상의 출자와 신분 문제(속)

        신현웅 동국대학교 WISE(와이즈)캠퍼스 신라문화연구소 2006 新羅文化 Vol.28 No.-

        지금까지 5세기 초인 新羅 訥祗痲立干 朴堤上의 출자나 신분에 대한 학계의성과는 신라 왕실의 통제를 받았지만 토착적 세력 기반을 갖고 있던 地方勢力으로 파악하는 견해, 신라의 王京人으로 在地로 파견된 官吏 또는 地方官 등으로 보는 관점으로 대분될 수 있다 . 이에 대하여 필자는 앞의 글에서 남아 있는 기본 자료와 그에 대한 연구 성과를 검토할 때 良의 干 半獨自的인 지방세력으로 보는 편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 지면의 제약으로 상대적 관점이라고 해야 할 신라 왕경인으로서 파견된 관리나 지방관으로 해석한 견해에 대한 논의를 마치지 못했기에 본고를 통하여 형식적 요건을 갖추기로 한다 . 이것으로 이 문제에 대한 전혀 새로운 견해나 진전된 차원의 관점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종래 연구 성과만 검토하게 되는가 저어되나 자기 主觀 .

      • KCI등재
      • 보건 정책 전망과 과제

        신현웅,여나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8 보건복지포럼 Vol.267 No.-

        미래 보건의료 정책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환자(the Patient) 중심, 국민(the Public) 중심, 그리고 사람(the People) 중심’으로 요약할 수 있다. 환자 중심 정책 기조를 반영하여 개별 의사의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의료 공급 방식에서 의사와 환자, 의사와 의사 간 협력적·상담적 관계로의 파트너십 전환이 요구된다. 또 국민 중심 정책 실현을 위해 제도 중심의 분절적 접근 방식이 아닌 수혜자 중심의 포괄적·통합적 접근 방식의 정책 추진이 요구된다. 또한 기존에 저평가되었던 인적 자원 투입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여 사람 중심 보건 의료 체계 실현을 지향한다. 2019년은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보건의료 기본계획, 건강보험 종합계획 등 국가적 차원의 미래 전략을 수립하여 차세대 보건의료 체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맞춤형 급여체계 도입 이후 의료급여제도 현황과 정책과제

        신현웅,여나금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6 보건복지포럼 Vol.241 No.-

        맞춤형 급여체계 도입으로 그동안 부담 능력이 결여된 빈곤계층 중 의료급여제도에 포함되지 못했던 취약 계층을 제도 내로 수용함으로써 “자격 측면에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하지만 의료급여제도는 1977년 제정된 「의료급여법」에 의해 이미 독립적인 제도로 발전되어 옴에 따라 다른 기초생활보장제도와는 달리 맞춤형 급여체계 도입 이후 큰 변화 없이 운영 중이다. 따라서 본 소고에서는 맞춤형 급여체계 도입에 따른 의료급여제도의 성과를 평가하는 것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의료급여제도의 현황 및 문제점에 중점을 두고 이를 토대로 의료급여제도의 향후 정책과제를 제시 해 보았다. 앞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의료안전망으로서 의료급여제도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급여체계 도입이 의료급여제도 도약의 기회가 되는 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KCI등재

        19세기 <어부사> 향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신현웅 국문학회 2020 국문학연구 Vol.0 No.42

        This paper examined the compositional change in Eobusa(漁父詞), converting from nine-stanza to eight-stanza, by the Gagokwonryu' Music Group(歌曲源流 歌樂集團) in the mid-to-late 19th century. There are two types of Eobusa in the collections of songs. One is nine-stanza, and the other is eight-stanza. The former directly inherited the nine-stanza Eobubuga(漁夫歌) adapted by Lee, Hyunbo(李賢輔, 1467∼1555) in 1549; the latter is a direct inheritance of Eobusa, which is one of the contemporary Gasa(歌詞). The change from nine-stanza to eight-stanza in Eobusa holds significance in relevance to the formation of current Eobusa. The change itself was understood as a way to obtain popularity by strengthening entertainment factors in the piece and therefore consumed among the public exclusively in this manner. As a result, eight-stanza Eobusa is regarded as a simple piece reduced in length without considering nine-stanza organicity. The common notion about the formation of eight-stanza Eobusa is a misunderstanding due to the previous analysis. The Gagokwonryu' Music Group converted the Nine-stanza to Eight-stanza in two stages. In the 1st stage, the number of lines in the 1st verse decreased from three to two, and the 5th and 6th verse - six lines in total- were combined into the 5th verse - four lines-. In the 2nd stage, the number of lines in the 1st verse went back to 3, and the 5th verse decreased from four to three lines. As a result of this conversion achieved through two stages, each verse of eight-stanza Eobusa is formed in three line, giving more stability to the piece -the poetic sentiment develops in a state where the odd-numbered and the even-numbered verse are paired: sailing out(1stㆍ2nd; 出船), sailing(3rdㆍ4th; 行船), return(5thㆍ6th; 歸船) and berth(7thㆍ8th; 碇泊)-, and it also strengthened the mood of Kanngho-eunil(강호은일) even more when compared with nine-stanza. This feature of Eight-stanza Eobusa matches the leisurely and soft six-beat melody of Eobusa, which directly inherited it. 본고의 목적은 <어부사>의 19세기 향유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데에 있다. 19세기 가집에는 9장과 8장의 두 <어부사>가 수록되어 있다. 9장 <어부사>는 농암 이현보의 <어부가> 9장을 직접적으로 계승한 작품이다. 8장 <어부사>는 현재까지 정악곡의 하나로 가창되는 12가사 <어부사>로 계승된 작품이다. 9장에서 8장으로의 변화는 현행 <어부사>의 형성과 관련해 주목되는 현상으로서, 유흥성이 강화되어 대중성을 획득하는 방향으로 단일하게 향유되는 과정의 산물로 이해되어 왔다. 그 결과 8장 <어부사>는 9장의 유기성이 고려되지 않은 채 단순하게 줄어든 작품으로 간주되어 왔다. 8장 <어부사>는 9장과 상보적 분포를 보이며 가곡원류계 가집에만 수록되어 전한다. 따라서 8장 <어부사>의 형성 과정과 작품 성격을 통념대로 믿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왜냐하면 가곡원류 가악집단이 19세기 중후반에 당대 최상층을 좌상객으로 삼아 아취한 음악을 지향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8장 <어부사>를 직접적으로 계승한 현행 <어부사>의 유장하고 부드러운 6박자 선율이 유흥성이나 대중화와는 다소 거리를 두고도 있기 때문이다. 흥미롭게도 통념에 대한 의문은 가집에 수록된 8장 <어부사>의 구체적 양상을 살펴본 후에 작품의 짜임과 미감을 분석하자 대체로 해결되었다. 본고의 2장에서는 가집에 수록된 8장 <어부사>의 구체적 양상을 살펴보았다. 9장 <어부사>는 다음의 두 단계를 거쳐 현행의 8장 <어부사>로 변한다. 제1단계에서는 9장 <어부사>의 제1장이 두 행으로 줄어들고, 제5장과 제6장이 한 장으로 통합되며 총 4행으로 줄어든다(『여창가요록』 한글박물관본). 제2단계에서는 제1장의 분량이 세 행으로 복귀되고 제5장의 분량이 세 행으로 재차 줄어든다(『가곡원류』 국악원본). 이러한 단계적 변화는 9장에서 8장으로의 변화를 찬정에 이를 정도로 적극적이지는 않으나 산정이라고 부를 만큼의 능동적인 손질로 보아야 한다는, 시각의 전환을 요구한다. 9장에서 8장으로의 산정에 개입된 가곡원류 가악집단의 의도성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본고의 3장에서는 8장 <어부사>의 짜임과 미감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8장 <어부사>는 9장 <어부사>에서 석 장을 한 짝으로 하여 전개되는 시상이, 두 장을 한 짝으로 하여 전개되도록 산정된 작품이다. 둘째, 8장 <어부사>는 9장보다 강호은일의 지취가 더욱 강화된 작품이다. 이로써 8장 <어부사>는 유흥성이 강화되어 대중성을 획득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작품이 아니라 가곡원류 가악집단의 아취한 미적 지향에 맞추어 능동적으로 손질된 작품이라는 점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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