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 MIMO-OFDM System을 위한 효율적인 IFFT/FFT 알고리즘 및 하드웨어 설계

        박윤옥 忠南大學校 大學院 2011 국내박사

        RANK : 247631

        This thesis proposes a variable point IFFT/FFT algorithm and implementation architecture which has capability of supporting 4x4 MIMO-OFDM wireless communication systems. As the main technology, multiple-input multiple-output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MIMO-OFDM) is used for high data transmission of IEEE 802.16m mobile WiMAX system. The MIMO-OFDM is strong in multipath fading channel environment and has an advantage to grow system capacity without increasing bandwidth. So, it can be a solution for frequency limit. In contrast, MIMO-OFDM should solve the problem that increases hardware complexity due to having many data path compared with single-input single-output OFDM (SISO-OFDM). Particularly, Fast Fourier transformation (FFT) is one of the processors which have the biggest complexity in the MIMO-OFDM system.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sign optimum FFF/IFFT processor which can provide 1024/2048-point variably for the IEEE 802.16m mobile WiMAX system. In this thesis, an area-efficient FFT processor is proposed for IEEE 802.16m next generation mobile WiMAX systems. The proposed scalable FFT processor can support the variable length of 1024 and 2048. By reducing the required number of non-trivial multipliers with mixed-radix (MR) and multi-path delay commutator (MDC) architecture, the complexity of the proposed FFT processor is dramatically decreased without sacrificing system throughput. The proposed scalable 4 path 1024/2048 IFFT/FFT processor was designed in hardware description language (HDL) and synthesized to gate-level circuits using Altera Startix IV FPGA. With the proposed architecture, the logic count for the processor is 7,824 ALUTs and the size of memory is 752,384bits, which are only 28.3% and 60.4%, respectively, compared with those of the 4-channel radix-22 SDC Altera FFT processor.

      • 웨이블릿 패킷 기반의 영상 노이즈 제거에 관한 연구

        박윤옥 목원대학교 2002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웨이블릿 패킷 기반의 영상 노이즈를 제거하여 영상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이다. 영상의 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한 임계값은 웨이블릿 변환된 노이즈의 절대평균값을 적용하였다. 256×256의 그레이 영상에 대해 각각 5, 7, 10의 노이즈 분산을 갖는 백색 가우시안 노이즈를 삽입한 후, 쌍직교 웨이블릿 필터를 이용하여 웨이블릿 패킷 변환하고 절대평균 임계값으로 소프트 임계화하여 노이즈를 제거한 후 역웨이블릿 패킷 변환하여 복원된 영상을 얻었다. 임계값은 노이즈의 절대평균값을 적용함으로서 노이즈의 크기와 영상의 종류에 대해 적응적으로 결정된다. 비교를 위해 기존의 표준편차 추정치 임계값을 적용한 웨이블릿 변환 노이즈 제거, 웨이블릿 패킷 기반 노이즈 제거, 절대평균 임계값을 적용한 웨이블릿 패킷 기반 노이즈 제거 기법을 가변 노이즈 삽입 영상에 적용하여 실험한 결과, 웨이블릿 변환 노이즈 제거 기법보다 노이즈 제거율이 10.9% 향상되었고, 웨이블릿 패킷 기반 노이즈 제거 기법보다는 5.37% 향상되었다. 이 영상 노이즈 제거 기법은 고주파 영역의 정보를 중요하게 다루는 의료 영상 분야 등에 적용할 수 있다. The denoising for improved image based on wavelet packet is presented. For the image denoising, threshold value used absolute average value of noise translated wavelet packet. After inserting white Gaussian noise with noise variances 5, 7, 10 in 256×256 grey image, translate wavelet packet using the biorthogonal wavelet filter and it is soft thresholding by absolute average threshold value. Then reconstruction image obtained by inverse wavelet packet transform. Absolute average threshold value determine adaptively according to noise size and image type. The denoising based on wavelet, wavelet packet by standard deviation estimated threshold and that based on wavelet packet by absolute average threshold are compared with each PSNR. The results on the experiment improved 10.9% and 5.37% than the denoising based on wavelet transform and wavelet packet, respectively. It is possible to apply this method of image denoising to the medical image part taking into consideration in the information of high frequency band.

      • 중국어의 호칭 연구

        박윤옥 충남대학교 2006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논문은 중국어의 호칭을 연구하는데 목적이 있다. 타인과의 교류에서 호칭은 서로 간의 관계를 드러내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심적인 요소이다. 본 논문에서는 중국어의 호칭어를 분류하고 각각의 특징 등을 기술함으로서 중국어의 호칭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중국어의 호칭은 크게 친족호칭과 비친족호칭으로 나눌 수 있다. 친족호칭은 혈연과 혼인 관계로 이루어진 친족 간의 호칭을 말하며 여기에는 중국 특유의 사상이 반영되어 있다. 이는 바로 종법제도로써 남녀유별(男女有別)과 존비장유(尊卑長幼)를 구별하는 종법제도의 영향 아래 중국어의 친족호칭은 매우 다양하게 형성되었다. 다만 현재 중국에서는 종법관념이 약화지면서 친족호칭의 구별이 이전만큼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비친족호칭은 친족호칭 이외의 호칭체계를 말한다. 중국어의 비친족호칭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바로 擬친족호칭의 쓰임이 많다는 것이다. 擬친족호칭의 쓰임으로 인해 비친족관계의 사람들은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진다. 현재 擬친족호칭의 사용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중국 내 가족 구조의 변화와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칭 어휘는 시대의 영향을 받아 달라진다. 특히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호칭의 변화는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짧은 시간 동안 큰 변화가 일어났던 신중국(新中國) 시기를 보면 "同志"나 "師傅"와 같은 통칭적 호칭이 가장 많이 변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시대에 따라 통칭적 호칭 속에 함축된 의미가 다르게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동일한 호칭이라도 때와 장소에 따라 좋은 뜻으로 쓰일 때도 있고 나쁜 의미로 사용될 때도 있다. 그러므로 호칭을 사용할 때 상대방의 직업이나 출신지 등에 관해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미흡하지만 본 논문을 참고자료로 삼아 중국어 학습자들이 중국어의 호칭 체계를 좀 더 정확히 이해해서 중국인과 원활한 관계를 맺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호칭은 시대를 반영하는 문화의 활화석과 같은 존재이므로 호칭을 학습함에 있어 문화 학습과의 병행을 권하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본 논문에서 다루지 못한 현실 적용 부분에 관해서는 추후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 한국 전통발효음식에 대한 동아리활용 영양교육의 효과 연구

        박윤옥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47631

        본 연구는 한국 전통발효음식 동아리활동을 통한 영양교육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경기도 교육청 식생활교육사업의 일환으로 교내장독대를 설치하고 6개월간 체험 위주의 전통발효음식 동아리 영양교육을 실시한 후 초등학교 5학년 아동들의 전통장류 및 발효식품에 대한 지식, 장류 및 장독대 인지도, 인식 및 태도, 기호도 및 섭취빈도 등에 관한 행동변화를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경기도 광명시 소재 5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전통발효음식동아리 희망자를 모집하여 32명의 실험(교육)집단을 선정하고, 비교집단으로 5학년 두 학급 아동 43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총 75명의 영양교육 효과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통발효음식 동아리 영양교육활동에 따라 전통발효식품 및 장독대에 관한 지식에 차이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교육군의 지식점수가 비교육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1). 둘째, 전통발효음식 동아리 영양교육활동에 따라 장류 ? 장독대에 대한 인지도에 차이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교육군의 인지도 점수가 비교육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1). 셋째, 전통발효음식동아리 영양교육활동에 따라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인식 및 태도에 차이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교육군의 인식 및 태도 점수가 비교육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5). 넷째, 전통발효음식동아리 영양교육활동에 따라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기호도에 차이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교육군, 비교육군 모두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김치 등 모든 식품의 기호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다섯째, 전통발효음식동아리 영양교육활동에 따라 전통발효식품 섭취빈도에 차이가 있는지 조사한 결과 교육군, 비교육군 모두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김치 등 모든 식품의 섭취빈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전통발효음식 동아리 영양교육활동 프로그램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전통발효식품 및 장독대에 관한 지식, 인지도, 인식 및 태도를 바람직하게 변화시키고 긍정적인 교육의 효과가 있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으나 전통발효식품에 대한 기호도, 섭취빈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간의 교육활동으로는 기호도나 실제적인 섭취행동변화를 유도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며 지속적인 영양교육활동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성장기의 아동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발효음식의 우수성을 알고 계승?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길러 줄 수 있는 영양교육활동이 필요하며 학교 현장에서도 아동들의 흥미와 요구도가 반영된 체계적인 영양교육프로그램을 개발?적용시켜 우리의 아동?청소년들이 긍지를 가지고 글로벌시대에 맞게 한식의 세계화에도 앞장 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 연구개발비, 광고선전비, 교육훈련비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박윤옥 호서대학교 2011 국내박사

        RANK : 247631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s on the company performances of R&D expenses and other kinds of intangible assets according to the size of the companies. To be more specific, through analyse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investments of intangible assets, like R&D/advertisement costs and education/training expenses, and the resulting achievements the companies get, like employment, revenue, the total market value, intangible assets, this study tried to clarify the nature of the R&D, advertisement and education/training expenses. To analyze them objectively, among the top 1,000 companies ranked in terms of the R&D investments scales, excluding unlisted corporations, 364 KOSDAQ listed companies and other stock market listed ones were selected and analyzed, using the financial materials of them between 2000 and 2009 with the help of Kis-Value II and the DART system provided by the Financial Supervisor Service.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an ANOVA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verifying the R&D intensity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sizes of the companies showed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depending on how big a company is. An after-analysis test shows that there a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large corporations and small-and-mid-sized companies, as well as between large corporations and well-established companies but no differences between well-established companies and small-and-mid-sized companies. Second, after analyzing the effects on the company performances of R&D expenses and other kinds of intangible assets according to the size of the companies, R&D expenses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any size of companies, especially a strong relationship with larger corporations. As for small-and-mid-sized companies, although the intensity of R&D investments is higher than that of larger corporations, the effects were not that big because of the relatively small amount of actual investments and the weaknesses in such fields as marketing and others. The advertisement costs have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s with the performances of larger corporations and small-and-mid-sized companies, of the two types of companies, the relationship with the performance of the former shows more assets related features. Education/training costs of small-and-mid-sized companies have more connection to the final accomplishment than those of larger and well-established corporations. Third, additional analyses revealed that, depending on what types of listed companies they are, the KOSPI listed companies have higher R&D investments figures than KOSDAQ companies, which means the R&D investments of the former have more significant effects on the performance than those of the latter. On the other hand, the advertisement costs and education/training expenses of KOSDAQ companies were shown to have higher figures respectively, revealing that those expenses of them have more significant effects of the performances of the KOSPI companies. 본 논문은 기업규모별 연구개발비와 광고선전비, 교육훈련비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세부적으로는 연구개발비와 광고선전비, 교육훈련비 등 무형자산 투자와 고용, 매출액, 시가총액, 무형자산 등 기업성과와의 관계분석을 통해 연구개발비, 광고선전비, 교육훈련비의 자산의 속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위와 같은 실증분석을 위해 2009년 현재 연구개발비 1,000대 기업을 모집단으로 그중 외감법인을 제외하고 코스닥 및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 364개를 선택하여 Kis-ValueⅡ와 금융감독원의 DART시스템을 통해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재무자료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기업규모별로 연구개발집약도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기 위하여 분산분석을 한 결과 기업규모에 따라 연구개발집약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후검정 결과,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과 중견기업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홍길표 등(2008)의 논문과 일치한다. 둘째, 기업규모별로 연구개발비 및 기타 무형자산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한 결과, 연구개발비는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기업성과와 유의한 정(+)의 관계를 가지고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대기업의 연구개발비 투자는 기업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중소기업은 비록 연구개발집약도는 대기업보다 높지만 실질적인 투자액이 적고 자금, 마케팅 등 부분에서 대기업에 비해 취약하기 때문에서 연구개발비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또한 광고선전비는 비록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업성과에 유의적인 정(+)의 영향을 미쳤지만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에서 자산 속성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교육훈련비는 대기업과 중견기업보다 기업성과와 높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기 연구결과는 연구개발비와 광고선전비가 기업성과에 정(+)의 영향을 준다는 유태욱, 양동우(2010), 성웅현, 조경선(2009), 박경락(1998), Ross(1983), Clarke(1976), Hirschey & Weygandt(1985), Tubbs(2007) 등의 연구결과와 일치하며 또한 광고선전비가 매출액에 부의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는 Picconi(1977), 최정호(1994), 김연용, 장원경, 기현희(2006) 등 연구결과와도 일치하다. 셋째, 상장형태에 따라 기업의 연구개발비, 광고선전비, 교육훈련비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추가적으로 분석 한 결과, 코스피기업의 연구개발비의 계수는 코스닥기업보다 월등히 높아, 코스피기업의 연구개발비가 코스닥기업보다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닥기업의 광고선전비와 교육훈련비의 계수는 각각 코스피기업보다 높게 나와 코스닥기업의 광고선전비와 교육훈련비가 코스피기업보다 기업성과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성인애착유형에 따른 자아분화수준과 분노표현의관계

        박윤옥 아주대학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국문초록 본 연구는 성인애착 유형과 자아분화, 분노표현 간의 상관관계 및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알아보고 애착과 분노표현간의 관계에서 자아분화의 매개효과가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해 수행된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변인들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성인애착 유형에 따른 자아분화와 분노표현 간에는 유의한 상관을 보였다. 안정형 애착은 자아분화와 정적상관, 역기능적 분노표현과 부적상관을 보였다. 거부형 애착은 자아분화와 부적상관, 역기능적 분노표현과 정적상관을 보였다. 두려움형 애착은 자아분화와 부적상관, 역기능적 분노표현과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마지막으로 자아분화와 역기능적 분노표현의 관계를 살펴보면, 자아분화는 역기능적 분노표현과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애착이 역기능적 분노표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안정형 애착이 높을수록 역기능적 분노표현을 적게 거부형과 두려움형 애착이 높을수록 역기능적 분노표현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애착이 자아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안정형 애착이 높을수록 자아분화수준이 높아지고, 거부형애착과 두려움형 애착이 높을수록 자아분화 수준이 낮아지면서 애착이 자아분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자아분화가 역기능적 분노표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자아분화 수준히 역기능적 분노표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애착과 분노표현 간의 관계에서 자아분화의 매개효과를 살펴보면, 자아분화는 안정형 애착과 거부형애착이 역기능적 분노표현과의 관계를 완전매개하는 것으로 타나났고 두려움형 애착이 역기능적 분노표현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 부분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에서와 같은 연구결과를 통해 첫째, 애착과 자아분화, 분노표현 간에는 서로 유의미한 상관이 있으며 둘째, 세 변인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정애착이 높을수록 역기능적 분노표현을 더 적게 거부․두려움형 애착이 높을수록 역기능적 분노표현을 더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애착이 자아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안정애착이 높을수록 자아분화수준이 높아지고, 거부․두려움형 애착이 높을수록 자아분화수준이 낮아진다. 자아분화가 역기능적 분노표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자아분화 수준이 높을수록 역기능적 분노표현이 적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아분화는 애착이 분노표현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 완전 및 부분 매개를 한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렇듯 본 연구는 성인애착 유형과 자아분화, 분노표현 간의 상관 및 서로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고, 애착과 분노표현 간의 관계에서 자아분화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으며, 이에 자아분화는 성인애착유형이 역기능적 분노표현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 완전 매개 및 부분 매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검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