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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 이종접합 다이오드의 특성에 관한 해석적 모델

        박광민 순천향대학교 1993 논문집 Vol.16 No.3

        An analytic model for characteristics of N-P Heterojunction Diode's is presented. Including the case of high level injection of carriers,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heterojunction diodes are analyzed. And substituting the physical parameters of homojunctions for those of heterojunctions, also the model can be used to anlayze the characteristics of homojunctions without changing the model itself. Therefore, as the unified model for applying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homo- and heterojunctions, it is able to use for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not nly the homojunction BJT's but also the single or the double heterojunction HBT's. The simulated results using this model are in good agreement with experimental data and the results of numerical analysis.

      • KCI등재

        광개토태왕훈적비 제1면에 대한 試釋 − 마멸 부분 推讀과 辛卯年條 해석을 중심으로 −

        박광민 온지학회 2020 溫知論叢 Vol.0 No.64

        The record on the Gwanggaeto Stele first appeared in the Joseon Dynasty, and the Stele was identified as the stele of King Gwanggaeto around 1874/75. Since then, the Stele has been invaluable sources for the studies about the ancient history of Northeast Asia. A number of studies and works have been published by scholars from Korea, China, and Japan. It has also become a focal point of international studies since Maurice Courant, Édouard Chavannes, Rosa A. Dzarylgasinova began their studies about it. Deciphering the letters on the epitaph is the most fundamental procedure for the further studies. However, due to many faded letters and the damaged surface of the Stele, there are difficulties in interpreting and arranging its inscription. Since 1875, a lot of scholars from Korea and other countries have researched and discovered a variety of information. However, numerous letters still remain illegible, so there exist disputes on its interpretations of the epitaph. The most controversial portion of the inscription has been ‘而倭以辛卯年來渡○破百殘○○○羅以爲臣民’. This portion is commonly named as ‘Sinmyo Passage.’ However, its title may not be appropriate and it is necessary to re-examine the text. The portion ‘百殘○○○羅以爲臣民’ is not inscribed under the passage that describes the year of Sinmyo, but under the passage of the Biri (裨麗) conquest in the year of Eulmi. In addition, it was the year of Byeongsin, 6 years later after Sinmyo, when King Gwanggaeto raised his army. It has been argued that someone used lime and altered the letters, and has been questioned who it was. There exists no precedent of changing letters on the ancient steles by covering with lime, so it deserves blame for defacing its original text. This study tries to read and interpret the previously indecipherable letters which appear in the first section of the Gwanggaeto Stele, and discusses some controversial texts as well. It will be thanks to previous studies by other scholars, if this study brings any meaningful insight on the subject. It will be attributed to my lack of knowledge, if there is any error. 廣開土太王勳績碑는 조선시대에도 기록이 보이지만 1874년∼1875년경에 이 碑가 高句麗의 國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碑라는 것이 밝혀진 이래 東北亞 古代史 연구의 중요한 텍스트로서 韓⋅中⋅日 학자들의 많은 연구 論著가 나왔고, 프랑스의 모리스 꾸랑(Maurice Courant)과 에두아르 샤반느(Édouard Chavannes), 소련의 자릴가시노바(Rosa A Dzarylgasinova) 등 西方 학자들의 踏査와 연구도 더해지며 세계적인 연구대상이 되었다. 碑文 解讀은 연구를 위한 가장 기초적 작업이지만 다수의 글자가 磨滅되었고, 碑面이 떨어져 나간 곳도 많아서 비문을 해독하고 再構하는 것이 쉽지 않다. 1875년 이후 國內外 여러 학자의 연구로 많은 것이 밝혀졌지만, 아직도 未讀字가 적지 않고, 비문 해석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그중에서도 제1면의 ‘而倭以辛卯年來渡○破百殘○○○羅以爲臣民’ 記事는 가장 尖銳한 논쟁거리였다. 이 부분을 흔히 ‘辛卯年條 記事’라고 하는데 ‘辛卯年條 記事’라는 표현이 적절한지부터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 ‘百殘○○○羅以爲臣民’은 신묘년이 아니라 乙未年의 裨麗 토벌 記事 아래에 기록되었고, 광개토태왕이 군사를 일으킨 것도 신묘년으로부터 이미 6년이나 지난 丙申年이기 때문이다. 석회를 발라 碑面의 글자를 變造했다는 事實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논란이 이어져 왔고, 그 주체에 대해서도 많은 의혹이 제기되었다. 歷代 어느 古碑도 석회를 발라 글자를 바꾼 경우가 없었다는 점에서 누가 어떤 목적에서 그랬든 석회를 발라 글자를 變造하고 원래의 字形을 훼손한 것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本稿에서는 廣開土太王勳績碑의 제1면을 중심으로 未讀字를 試釋하면서, 논란이 되어온 諸說도 살펴보고자 한다. 이 글을 통해 작은 史實이라도 밝혀지는 성과가 있다면 그것은 先學들의 연구에 기초한 것이며, 작은 誤謬라도 있다면 그것은 순전히 필자의 寡聞에서 비롯된 것이다.

      • 2002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

        朴光民,金志桓 明知大學校 學生生活硏究所 2003 學生指導 Vol.15 No.-

        1. 신입생 연력의 분포를 보면 19세 이하가 11.3%, 20세는 59.5%, 21세 18.5%, 22세 6.9%, 23세 이상 3.8%로 조사되었다. 2. 신입생의 종교현황을 살펴보면 기독교 33.5%, 천주교 13.0%, 불교 15.9%, 유교 1.0%, 천도교 0.3%, 기타 1.1%, 종교 없음은 35.1%로 나타났다. 3. 주 성장지에 대한 응답을 보면 서울이 46.4%로 과반수에 가까운 학생들이 서울에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밖에 부산 2.6%, 경기(인천포함) 32.4%, 강원 2.7%, 충북 1.3%, 충남(대전포함) 3.3%, 경북(대구포함) 3.8%, 경남(울산포함) 3.3%, 전북 1.1%, 전남(광주포함) 2.7%, 제주 0.5%로 조사되었다. 4. 출신고교 소재지를 보면 45.4%가 서울이었으며 그밖에 경기(인천포함) 33.9%, 경북(대구포함) 3.5%, 경남(울산포함) 3.3%, 전남(광주포함)이 2.7%, 충남(대전포함) 3.2%, 전북이 1.0%, 강원 2.6%, 부산 2.4%, 충북 1.5%, 제주 0.5%로 조사되었다. 5. 재학중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을 보면 63.0%가 자택에서 주거하고 있으며, 그 다음이 기숙사 20.6%, 자취 8.7%, 친척집 2.7%, 친지 2.4%, 하숙 1.8% 순이었으며 기타 응답자는 0.8%이였다. 6. 고교 졸업시기에 대한 응답은 2002년도 졸업이 54.7%, '01년 졸업이 28.6%이며,'00년 졸업이 12.0%, '99년 졸업이 1.9% '98 이전 졸업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7. 부모의 생존여부의 응답은 '부모생존'이 96.0%, '편모'하의 신입생은 2.3%, '편부'하의 신입생은 1.2%, '양친 모두 사망'이 0.5%로 나타나 부모의 생존여부로 살펴본 가족관계는 전년도에 비하여 매우 양호하다고 보여진다. 8. 보호자 연련은 '40대'의 부모가 59.7%로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 부모로 37.8%, '60대' 이상의 부모는 1.6%, '30대 이하'의 보호자는 0.9%로 나타났다. 9. 가정의 총 월수입을 보면 '201-300만원'이 31.1%, '301만원 이상' 26.4%, 151-200만원'이 22.2%, '101-150만원'이 14.0%로 조사되었으며, '51-100만원' 3.1%였으며 '50만원 미만'도 3.3%로 조사되었다. 10. 보호자 직업의 분포를 보면 '사무직'이 24.7%로 가장 많았으며, '관리직' 19.7%, '서비스직' '생산직'이 각각 12.4%, '판매직' 12.2%, '전문직' 12.1%, '농어민' 4.0%, 그 외에 미취업도 2.6%나 되었다. 11. 가족중 주 상담자의 응답을 보면 42.3%가 '어머니'를 그 다음이 23.4%인 '형제'이고, '아버지'는 13.6%만이 주 상담자로 삼았고 전년도에 비해, 아버지(15%), 어머니(45%)는 줄어들었고 형제나 기타가 늘어났다. '기타' 응답자는 20.7%(전년도18.9%)나 되었다. 12. 가정에 대한 응답은 '좋은 안식처' 38.6%, '화목한 가정'에 41.2%가 응답하여 학생들의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고, '갈등이 잦다' 2.0%, '몹시 괴로워 떠나고 싶다' 1.7%, '그저 그렇다' 16.5%만이 응답하였다. 13. 부모와의 가치관을 느끼는 부분은 '생활습관' 32.8%, '용돈사용' 16.0%, '학업문제' 13.4%, '이성교제' 12.9%, '진로문제' 11.4%, '친구교제' 5.7%, '정치사회문제' 4.6%, '종교문제' 3.2%,의 순이었다. 14. 가정의 주거형태에 대한 응답은 '아파트'가 51.1%로 제일 많았고 그 다음은 '단독주택' 25.6%, '연립주택' 15.9%, '전세' 4.8%, '월세' 1.0%, '기타' 1.6%로 조사되었다. 15. 개인 컴퓨터 소유 여부는 컴퓨터가 있다 93.5%, 없다 6.5%로 거의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개인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었다. 16. 컴퓨터에 관련된 자격증 소유에 대한 응답에는 '하나도 없음'이 74.4%였고, 1개 16.0%, 2개 5.9%, 3개 2.5%, 4개 0.6%, 5개 이상은 0.6%로 조사되었다. 17. 컴퓨터 사용기간은 5년 이상이 51.9%로 가장 많았고 3년-5년 이하가 24.2%, 1-3년 이하 19.3%, 1년 이하 4.6%로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오랜기간 컴퓨터를 사용해 왔었다. 18. 컴퓨터를 사용하는 용도로는 인터넷이 61.1%로 과반수가 넘었고, 게임 12.9%, 자료검색 8.7%, 채팅 4.6%, 멀티미디어(TV/오디오/비디오) 4.5%, 워드프로세서 4.2%, 프로그램 작성 및 활용 3.2%, 통계처리 0.8%순으로 나타났다. 19.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은 있다가 98.8%로 거의 모든 신입생은 인터넷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었다. 20. 인터넷의 사용 용도는 정보검색이 45.4%로 가장 높았고, '게임' 17.5%, '이메일' 13.1%, '동호회 활동' 8.3%, '채팅' 5.3%, '파일받기' 4.8%, '전자상거래' 0.5%, '기타' 5.0%로 조사되었다. 21. 컴퓨터를 이용하는 시간은 하루 1-2시간(33.2%)가 가장 많았으며, 2-3시간 21.0%, 불규칙적 16.5%, 3시간 이상 13.9%, 1시간 이하 13.1%, 거의 안한다가 2.3%순으로 나타났다. 22. 신입생들의 대학 진학동기에 대한 응답은 '전문적인 직업훈련'이 53.9%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진리탐구' 30.0%, '인격조야' 16.1%의 순이었다. 23. 입학전 본교에 대한 인식수준의 반응을 보면 '조금 알고 있었다' 61.0%, '진학지도로 알았다' 16.3%, '전혀 몰랐다' 14.4% '잘 알고 있었다' 8.3%를 보여 본교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24. 명지대학교의 인지경로는 '입시상담 선생님' 21.9%, '학원 안내자료' 21.5%, '안내홍보 책자' 17.1%, '친구 및 선배' 15.4%, '가족이나 친척' 11.5%였으며 '기타' 응답자도 12.6%나 되었다. 25. 명지대학교의 학생으로서의 긍지 조사응답을 보면, '자랑스러운 편이다' 28.4%였으며 '그저 그렇다'는 54.5%, '불만족한다' 7.1%, '대단히 불만족하다' 5.2%로 조사되어 학부제 실시로 인한 소속감의 결여 선후배간의 유대관계 부족 등이 신입생들이 학교에 대한 긍지를 느끼지 못하게 하였다고 보여진다. 26. 명지대학교의 이미지는 '기독교 대학' 58.6%, '우수한 교수진' 12.9%, '스포츠 명문' 11.8%, '자유롭고 개방적이 분위기' 7.2%, '특성화에 성공한 대학' 7.1%의 순이었다. 27. 전공학과 선택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만족한다' 41.1% '그저 그렇다' 47.6%, '불만이다'라고 응답한 학생은 9.5%를 보였고 '기타'도 1.8%였다 28. 지망학과에 대한 교육기대의 반응은 ‘직업훈련’ 47.0%' , ‘학문연마’ 34.5% , ‘교양교육’ 9.4% ,‘기타’ 8.6% 로 조사되었다. 29. 바람직한 대학의 기능에 대한 응답은 ‘교육(학문적 진리)기능’이 47.1%, ‘전문적 직업훈련’ 33.1% , ‘연구기능’ 15.0% , ‘사회봉사의 기능’ 4.7% 나타났다. 30. 대학생활을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해 보충되어야 할 분야를 본다면,‘전공관련 분야’에 31.7% , ‘교양 및 상식’ 에 21.3%가 응답하였으며, ‘대인관계’ 15.7% , ‘오락·취미’ 15.3% , ‘기본교과 실력’ 9.7%,‘사상 및 철학’ 3.6% 순으로 나타났고, 기타에 응답한 신입생은 2.7%로 조사되었다. 31. 대학생활 중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은 ‘폭넓은 인간관계’ 277.% , ‘이성교제’ 24.1% , ‘다양한 교양습득’ 19.8% , ‘학문적 탐구’ 11.8% , ‘동아리 활동’ 8.2% , ‘축제’ 3.8% , ‘기타’ 4.6% 의 순이었다. 32. 입학 후 예상되는 걱정거리는 ‘진로문제’ 52.0%로 가장 많았고,‘학업 문제(학습 및 성적)' 18.6% , ‘경제적 문제’ 11·4%, ‘인생관 및 가치관 정립’ 9.4% , ‘대인(동성 및 선· 후배 관계)문제’4.7% , ‘이성문제’3.8%의 순이었다. 33. 동아리 활동 참여여부는 66.8%가 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4. 참여하고 싶은 동아리활동은 ‘취미·교양’ 35.5% , ‘체육·오락’ 21.7%, ‘예술’13.7%, ‘과학(컴퓨터 통신 등)' 10.0% , ‘종교’ 8.4%, ‘어학’4.6%,'사회 과학’ 2.2%의 순이었고,‘기타’는 4.0%로 조사되었다. 35. 동아리 활동을 원하는 주된 이유는 ‘폭넓은 인간관계’ 36.4% , ‘다양한 경험’ 31.1% , ‘적성과 취미개발’ 17.7% , ‘교양지식의 확대’ 6,0% , ‘자아발견’ 5.0% , ‘사회 봉사” 2.09%,‘책임감·리더십의 함양’ 1.8%의 순이었다. 36. 동아리 활동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못 느껴’ 45.4% ,‘더 중요한 다른 활동이 있어서’ 27.8%, ‘학업에 방해가 될까봐’ 22.7%, ‘주위의 반대가 있을 것 같아’ 4.2%로 나타났다. 37. 대학에 원하는 교양강좌는 ‘정서·오락’ 27.2%, ‘대인·이성 교제’ 17.2%, ‘진로관계’ 15. 5%, ‘스포츠’ 15.0%, ‘경제(재테크)’ 11.2%, ‘사회·정치 문제’ 8.3%, ‘종교·철학’ 5.4% 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38. 학생들의 교수에 대한 기대는 ‘지식과 상식이 풍부한 교수’ 28.8%, ‘학생에 대한 큰 이해’ 21.6%, ‘원만하고 부드러운 성격’ 17.0%, ‘유머감각’ 10.5%, ‘대화상대’ 10.3%의 순이었고, 그밖에 ‘강의에 충실’ 6.0%, ‘인격자의 풍모’ 4.4%, ‘권위와 위엄’ 0.6%, ‘사회활동과 봉사’ 0·8% 순이었다. 39. 원하는 친구유형의 반응은 ‘정서적 친구’가 59.6%로 과반수를 넘었으며,‘가치관 동일’ 28.9%,‘진로동일’ 6.5%, ‘학문적 대화’ 5.0% 순으로 나타났다. 40.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에 대한 반응은 ‘신뢰성’ 63.9%, ‘이해심’ 27.7%, ‘설득력’ 4.8%, ‘경청자세’ 3.7% 순으로 조사되었다. 41. 한달 평균 교양서적의 독서량은 '1권 정도’ 39.1%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1권 미만’ 31.4%, '3권 정도’ 17.8%, '5권 정도’ 6.0%, 'l0권 이상’ 4.4%, '7권 정도’ 1.4%로 조사되었다. 42. 가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운 문제로는 ‘지나친 기대’가 32.0%로 가장 높았으며,‘간섭과 통제’ 28.2%, ‘용돈부족’ 23.6%, ‘어린애 취급’ 8.7%,‘거처불편' 7.5%의 순으로 나타났다. 43.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 의논상대는 '친구' 57.4%, '부모' 12.6%, '형제' 8.4%, '애인' 6.4%, '친척' 2.7%, '은사' 2.7% 이였으며 '의논상대가 없다'도 9.8%로 조사되었다. 44. 학생운동의 방향에 대한 의견은 '학내문제' 55.8%로 가장 높았고, '현실참여' 29.1%, '환경문제' 5.8%, '통일문제' 3.5%, '빈곤문제' 3.3%, '여성문제' 2.5%로 조사되었다. 45. 대학생들의 학생생활연구소 인지 여부는 89.2%가 모른다고 응답해 홍보의 중요성이 제기되었다.

      • High Electron Mobility Transistor의 구조와 동작 원리

        박광민 순천향대학교 1988 논문집 Vol.11 No.2

        In this paper, the structure and the operational principle of the High Electron Mobility Transistor(HEMT) known to be the superfast transistor are precisely analyzed. The structure of HEMT's is basically constituted with the AlGaAs/GaAs heterojunction. Thus, the fabrication method of this heterostructure is inspected and the contribution of each layer to HEMT's operation is presented. The analyzed HEMT's structure and the presented operational principle would be a theoretical basement in developing simulation models for characterisitics of HEMT's.

      • KCI등재후보
      • Short Channel MOSFET 의 Ⅰ-Ⅴ 특성 해석

        박광민 순천향대학교 1988 논문집 Vol.11 No.4

        In this paper, including the carrier drift velocity effect and the short channel effect, the I-V characteristics of short channel MOSFET's is analyzed. Introducing the concept of correction factor, errors between simulated results and experimental data existed in previous papers are sufficiently reduced with the precise analysis of the field dependence of mobility. In the saturation region, using the geometrical model structure, the current increasement in this region is also analyzed, and the fitting parameter adopted in former papers is no longer needed. Simulated results with this analysis are in good agreement with experimental data for 1㎛-channel length de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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