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학위유형
        • 주제분류
          펼치기
        • 수여기관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지도교수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한국의 外交政策과 國防政策의 연계성에 관한 연구 : 史的考察을 中心으로

        김홍연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2002 국내석사

        RANK : 247631

        Since human beings have lived in small tribes or cities, they have always contacted with exteriors or groups. They also have given influence to other groups and been influenced by them. A lot of small and large groups have constituted and disappeared through those processes. Human history has been unification and amalgamation process socially, and military conquer and invasion history. Change of nation foreign policy gives important influence on its defense policy. Especially, the foreign policy of the past was developed based on military Power. Therefore, if the foreign policy that made without considering defense policy or defense policy did not fit in with foreign policy, war was occurred and nation's sovereignty was lost. Considering the relation between Korean major foreign and defense policies of the past, both the relation between Kogurue and Sue and Korue and Yoe was a reasonable foreign and defense policy. However, the relation between Chosun and Yoejin was a failed case. A desirable relation between foreign and defense policy should give an answer on "Our nation security can defend by ourselves." The most important matter that the ROK(Republic of Korea) must deals with in the 21st century is to improve Korea's security capabilities and guarantee nation's survivability, prosperity, and unification through providing against the current North Korea's threat and uncertainty future situations. Under new global system. the self-defense capability for nation security is absolutely needed for nation security and preparing the new international circumstances. The ROK'S defense policy has to be changed from the North Korean oriented policy to the friendly coordination concept with countrie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The military size also be changed to fit with this concept and the unit must restructured from quantity to technical and information centered unit.

      • 중력식 안벽의 신뢰성 설계를 위한 목표파괴확률 및 부분안전계수 결정 연구

        김홍연 인하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박사

        RANK : 247631

        국제무역기구(WTO) 산하의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는 모든 토목‧건축구조물을 설계하는 경우에 있어서 신뢰성 이론에 근거한 확률론적 설계법을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럽 및 북미 등의 선진국에서는 그동안 많은 연구를 통하여 ISO 규정에 부합하는 새로운 설계기준(Eurocode/LRFD)을 개발했거나 개발 중에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초기 연구단계에 있다. 본 논문에서는 대표적 항만구조물인 중력식 안벽의 신뢰성 설계법을 개발하는 단계에서 국내에서 연구가 미진한 안벽 확률변수의 특성분석, 목표파괴확률 결정 및 부분안전계수 산정 등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먼저, 안벽에 대한 활동, 전도, 사석마운드 및 원지반의 지지력, 마운드 직선활동, 원호활동, 지반의 침하 등 지진 시 안벽에 발생할 수 있는 지반공학적 안정조건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신뢰성 해석을 위한 각각의 파괴모드별 한계상태함수를 수립하였다. 특히, 중력식 안벽의 기초지반에는 편심 및 경사하중이 작용하므로 지지력 해석법을 하중분산법 및 간편 Bishop법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원호활동 파괴의 해석 시는 사석 마운드가 기초지반 위에 있는 경우와 기초지반 내에 있는 경우로 구분하여 파괴확률의 차이를 확인하고 각각의 경우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지반공학적 설계에 필요한 토질정수의 확률분포와 확률적 변동성을 조사하고 유럽 등에서 채택하고 있는 부분안전계수법에 의한 설계 시 특성치 산정을 위한 보정계수를 변동계수와 샘플 수에 따라 계산하고 제시하였다. 안벽구조물의 신뢰성 설계 시 안정여부 판단의 지표가 되는 목표신뢰도수준은 신뢰성 해석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아직까지 국내에는 관련 연구사례가 없어 외국의 사례를 이용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목표신뢰도수준의 결정방법을 검토하고 가장 합리적인 기존 구조물의 신뢰도수준 평가에 의한 방법과 생애주기비용 최소화에 의한 방법을 이용하여 목표파괴확률을 결정하였다. 그 결과 국내의 설계조건 및 안전도 수준을 감안한 목표파괴확률을 상시 및 지진 시에 로 제안하였다. 그와 더불어 전국 다수의 항만 안벽구조물을 기존 설계법 및 신뢰성 설계법에 의해 계산함으로써 얻어진 안전율과 신뢰도지수의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지역별로 안벽시설의 안전율을 가지고 신뢰도지수 또는 파괴확률을 간접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상관식을 제안하였다. 또한, 안벽의 각 파괴모드별로 산정한 평균 신뢰도지수 사이의 상관계수를 분석하여 각 파괴발생에 대한 상호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활동과 전도, 전도와 원지반 지지력파괴 사이의 상관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목표파괴확률을 이용하여 부분안전계수법에 의한 신뢰성 설계가 가능하도록 각 확률변수의 부분안전계수를 산정하고 제안하였다. 부분안전계수 결정에 필요한 각 확률변수의 민감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일계신뢰도법에 의한 신뢰성 해석을 수행하였다. 일계신뢰도법에서 얻은 신뢰도지수 및 파괴확률을 기존 설계법에 의한 안전율과 비교하고 확률변수의 정량적 및 정성적인 민감도를 분석하였다. 결국, 확률변수의 민감도지수와 변동계수 등을 이용하여 목표파괴확률에 해당하는 부분안전계수를 제시하였다. 부분안전계수 산정결과 저항에 대하여는 마찰계수, 내부마찰각 등이, 하중에 대하여는 지진계수가 설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부분안전계수를 국외의 설계기준과 비교한 결과 적절함을 확인하였다. 최종적으로 일계신뢰도법에 의한 파괴확률과 각 확률변수의 확률분포를 Monte Carlo 시뮬레이션 기법에 의한 해석결과와 비교하였다. 상호 비교한 결과 두 방법은 잘 일치하여 본 논문에서 제시된 부분안전계수는 안벽의 신뢰성 설계에 적절히 적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전기 방사법을 통한 촉매 코팅된 미세 다공성 탄소 나노 파이버의 합성 및 수소 저장

        김홍연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7631

        전기 방사법은 폴리머 용액이나 멜트로투터 가해지는 전기장에 의해 sub-micron 크기의 연속적인 파이버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비용의 절감과 우수한 생산성 때문에 1차원 재료의 제작에 두루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polyacrylonitrile (PAN) 폴리머 파이버를 기반으로 800oC에서의 아르곤 분위기에서의 탄화 과정을 통해 100~200nm 수준의 균일한 파이버를 획득하였다. 폴리머 간의 상 분리 현상을 이용하여 탄소 파이버의 미세 구조 및 형상의 변화를 주었다. poly(stylene-co-acrylonitile) (SAN)를 첨가하여 전기 방사를 진행한 후, SAN의 선택적인 제거를 통해 내부 기공을 형성하였다. 이로 인해, 부피비가 PAN:SAN=50:50이었을 때, 300~500nm의 균일한 탄소 파이버를 얻었으며 이때의 비표면적은 131.6 m2 g-1 에 이르렀다. 또한, 미세 다공성의 탄소 파이버를 제작하기 위해, 전기방사를 통하여 PAN 파이버를 제작한 후 탄화 과정에서 수증기를 도입하였다. 수증기 주입 시간을 늘려가면서 미세 기공의 빈도를 알아보았다. 수증기의 주입은 목표 탄화 온도에 이르렀을 시에만 진행하였다. 탄화 시 2시간의 수증기 주입을 통해 비표면적이 최대 1148 m2 g-1 (1120.8±27.2 m2g-1) 까지 증가하였다. 더욱이, Co-electrospinning 방법을 응용하여 palladium 입자를 직접적으로 코팅을 시도하였으며, 이 방법은 core 부분에서 PAN 파이버가 방사되는 동안, sheath 부분에서 palladium 용액을 분사시키는 방법을 취했다. 탄화 과정시에 수증기를 도입한 다공성 파이버의 경우, 수증기 주입 시간에 따라 약 815.6±22 m2 g-1에 가까운 비표면적을 갖는 것을 확인하였다. 미세 구조 관찰을 위해 광학 현미경, 주사전자현미경( SEM ) 및 투과전자현미경( TEM )을 이용하였으며, XPS와 라만 스펙트로스코피(Raman Spectroscopy)를 통해 표면 화학 조성 및 탄화 정도를 분석하였다. 코팅된 palladium 입자는 EDS 및 XPS를 통해 확인하였으며, 수소 흡착량을 알아보기 위해 77K 및 298K에서 수소 BET 방법을 이용하였다.

      • 하수관거 보수·보강 공법의 환경부하량 산출을 위한 연구

        김홍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16 국내석사

        RANK : 247631

        전 세계적으로 지구의 온난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인간과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1998년 IPCC를 발족하여 국가간 기후협약을 맺고 탄소배출을 감축하는 의정서를 발족하였다. 2015년 12월에도 파리협정을 통하여 국가간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다. 국내의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은 세계 7위로 선도적인 행동을 취해야 할 것이다. 정부에서는 2008년 ‘저탄소 녹생성장’을 국가의 비전으로 설정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국가 발전 패러다임을 설정하였다. 이에 따라 각 분야별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였다. 건설산업 분야에서도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감축방안이 정립되어 있지 않아 실제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하량을 정략적으로 산정하기 위하여 전 과정평가를 활용하여 다양한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하지만 아직 이러한 연구도 건축, 교량, 도로 등 일부 시설에 대해 국한되어 있고 관련 데이터베이스의 부재로 전 과정평가를 위한 분석에 제약을 두고 있다. 탄소배출에 대해서 확립되어져 있지 않은 건설 분야 중 하수도사업에 대한 전 과정평가를 통해 환경부하량을 정량적으로 산출하여 탄소배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하수도의 경우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한 사업이고 국민의 편의를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할 기반시설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전 과정평가를 활용한 하수관 보수·보강에 따른 환경부하량의 정량적인 산출을 통해 시공 방법과정에 필요한 환경성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하수도 보수·보강을 위한 시공방법 중 일반적인 개착공법과 비개착공법에 대한 전 과정평가를 수행하여 두 공법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하수도 시공법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의 부족으로 인해 제약사항을 두어 평가를 수행하였다. 이에 시공에 대한 전 과정평가가 어려워 시공과정을 중심으로 하는 환경부하량을 산출하였다. 개착공법 적용시 전체 환경부하량 중 지구온난화 영향범주의 환경부하가 약 92%, 자원소모 범주에서 약 6%가 발생했다. 이는 공사 과정에 투입되는 흄관 제작과정과 개착 후 복구과정에서 투입되는 아스콘 자재가 주요한 원인인 것으로 분석하였다. 비개착공법(B&G공법) 적용시에는 환경부하물의 대부분이 지구 온난화 영향범주에서 99%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수관의 보수·보강 과정에서 새로 투입되는 자재는 열경화성합성수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개착공법과 달리 도로의 아스팔트층에 영향을 주지 않아 아스팔트 재포장에 따른 아스콘 물량의 추가 투입이 없는 것이 그 이유인 것으로 분석하였다. 두 공법을 비교 했을 경우 비개착 공법이 개착공법에 비해 95% 정도의 환경부하량 절감을 예상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비개착공법이 개착공법에 비해 환경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이는 전체 생애주기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하수도 사업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이에 따른 비교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개혁주의적인 설교를 위한 귀납적 성경연구에 대한 고찰

        김홍연 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 2013 국내석사

        RANK : 247631

        ‘설교의 홍수시대’라고 하는 이 시대에 기독교는 그 힘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분명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장 13-14절을 통하여 우리를 빛이라, 소금이라 말씀하셨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적용되어, 우리가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면 초대교인들과 같이 칭송받는(행 2:47) 기독교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은 빛을 잃고 짠맛을 잃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넘치는 설교가 그 힘을 잃었기 때문이다. 개혁주의적인 설교가 부재하고,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가 바르게 적용되지 못하였기에 힘을 잃은 종교가 된 것이다. 때문에 우리에게 해결책은 개혁주의적인 설교이다. 오직성경으로 종교개혁이 일어나 세상을 뒤집은 것처럼 다시금 오직 성경으로 다시 일어서야 한다. 개혁주의적인 설교는 오직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메시지를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지금의 성도들에게 적용한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를 지금의 성도들에게 바르게 깨우치며, 적용한다면 오직 성경에서 흘러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성도들이 변화될 것이다. 성도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한다면, 즉 바른 적용이 우리에게 있다면 우리는 성경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제 2 의 종교개혁이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겐 개혁주의적인 설교 즉 성경적인 설교, 귀납적 성경연구가 필요한 것이다.

      • 전력산업의 국민경제적 역할 분석 : 산업연관분석의 응용

        김홍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환경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631

        한국의 근대 경제발전에 전력산업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국내의 GDP당 전력소비량은 선진국보다 높으나, 전력요금은 상대적으로 낮다. 이는 정부의 국내 물가수준 안정화를 위한 요금정책에 기인한 것으로 국내 기업과 가계들로 하여금 전력의 비효율적 사용을 초래하고 있다. 국가 경제규모가 경제성장과 함께 급성장함에 따라 전력산업의 국민 경제적 파급효과는 크게 나타나고 있어 공급부문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장기적 수급계획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2009년도 산업연관표에 근거한 산업연관분석을 이용하여 전력산업의 국민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분석방법은 크게 4가지 주제를 다루고자 한다. 첫째, 수요유도형 모형을 이용하여 전력산업의 투자 혹은 생산이 타 산업의 생산, 부가가치, 취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둘째, 공급유도형 모형을 적용하여 전력산업에서의 공급지장이 타 산업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검토한다. 셋째, 레온티에프 가격모형을 이용하여 전력산업의 산출물 가격 변동이 타 산업의 산출물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러한 분석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전력산업을 중심에 놓고 이를 외생화하여 분석 및 해석하는 접근방법을 취함으로써 전력산업에 대한 논의를 집중한다. 또한 산업간 연쇄효과의 분석결과를 통해 전방연쇄효과 및 후방연쇄효과에 대한 정보를 제시한다. 2009년 산업연관표를 분석한 전력산업에서 생산유발효과는 1.6246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0.5372원, 취업유발효과는 3.5043명, 공급지장효과는 1.6124원, 물가파급효과는 0.2169%로 분석되었다. 특히 물가파급효과의 경우 전력산업의 산출물 가격이 10% 상승했을 때, 국가 전체적으로 0.2169%의 물가상승효과를 가져와 물가파급효과는 지극히 미미한 것으로 분석된다. The electric power industry has played an important role in economic development in Korea and the electricity has constituted a critical factor sustaining the well-being of Korean people. This study attempts to use input-output analysis to investigate the role of the electric power sector in the Korean national economy, focusing on four topics: the impacts of electricity supply investments, the electricity supply shortage effects, the impacts of the rise in electricity rates, and the inter-industry linkage effects. The results show that electric power industry induces production-inducing effect of 1.6246 won, value added inducing effect of 0.5372 won, employment-inducing effect of 3.5043 people, supply shortage effect of 1.6124 won, and sectoral price effect of 0.2169%. Especially, the result of analysing sectoral price effect was low, it means the electric power industry as national fundamental industry has a tiny impact on the other industries.

      • 무릎관절 움직임이 적용된 시각적 피드백 균형 훈련이 아급성 뇌졸중 환자의 보행 및 균형에 미치는 영향

        김홍연 대구대학교 2014 국내석사

        RANK : 247631

        아급성 뇌졸중 환자에게 정상적인 보행을 위해 신체 중심의 좌우 이동 뿐만 아니라 무릎 관절 움직임을 조절하는 균형 훈련이 필요하다. 하지만 바이오피드백을 이용한 균형 훈련 시스템 중에 무릎 관절 움직임을 조절하는 균형 훈련에 관한 연구는 부족하다. 따라서 이에 관여하는 균형 훈련기를 이용하여 일반적 운동치료와 함께 실시하고 균형 및 보행 능력이 얼마나 향상 되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총 30명의 대상자 중 균형 훈련기와 일반적 운동치료를 함께 실시한 실험군에 15명, 일반적 운동치료만 실시한 대조군에 15명을 무작위로 배치하였다. 실험군은 하루 30분 균형 훈련기를 이용한 훈련을 실시하고 30분 동안 일반적 운동치료를 실시하였으며, 대조군은 하루 30분 동안 2회 일반적 운동치료를 실시하여 일주일에 5일, 4주간 중재를 시행하였다. 모든 참가자들은 중재 전과 중재 4주 후에 임상적 평가를 시행하였으며, 균형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비측 체중 부하 비율, 자세 동요, 안정성 한계, 버그 균형 척도(Berg balance scale, BBS), Timed up and go(TUG)를 평가하였으며, 보행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10m 보행, Functional ambulation classification(FAC), 6분 보행을 평가 하였다. 4주간의 중재 후에 대조군보다 실험군에서 안정성 한계, BBS, TUG, 10m 보행, 6분 보행에서 의미있게 향상된 결과가 나왔다 (p<.05). 연구 결과에 따라 일반적 물리치료와 균형 훈련기의 훈련을 함께 병행한다면 균형 능력이나 보행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n balance and gait ability using balance trainer controlling knee joint mobility in subacute hemiplegic stroke patient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0 patients with stroke and assigned to the balance trainer group (n=15) and control group (n=15). The control group performed the conventional physical therapy(CPT) 60 min/day, 5 times/weeks for 4 weeks, and the experimental group trained the conventional physical therapy 30 min/day, in addition, with balance trainer(BT) 30 min/day 5 times/ weeks for 4 weeks. All participants were assessed by Biorescue (weight bearing ratio on affected side, postural sway and limit of stability), Berg balance scale(BBS) and Timed up and go(TUG) for the balance ability, and 10m walk, Functional ambulation classification(FAC) and 6minute walk for the gait ability.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paired sample t-test was used to compare with pretest and posttest differences in each group, and independent sample test was used to compare with the differences CPT+BT group and CPT group. After training, CPT+BT group showed more improvement than CPT group in limit of stability, BBS, TUG, 10m walk and 6 minute walk (p<.05).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 that using the balance trainer controlled knee joint mobility combined with conventional physical therapy is useful to improve balace and gait ability in subacute hemiplegic stroke patients.

      • 장.노년층 위기감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 원주시를 중심으로

        김홍연 한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2005 국내석사

        RANK : 247631

        최근 우리나라는 수명의 증가와 출산율의 저하로 인하여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인구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란 전체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연령집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사회를 말한다. 고령화 사회는 또한 노인인구의 비중이 증가하게 됨에 따라서 다양한 사회경제적인 변화를 겪는 사회를 말한다. 본 연구는 고령사회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이 시기에 중년의 위기감은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특징 등으로 다양한 면에서 사회 연령적으로 확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원주시에 거주하는 중년기와 노년기에 걸친 45세에서 75세 300명을 장․노년층으로 구분하여 위기감과 생활만족도를 조사하고, 위기감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분석결과 본 조사 대상자의 위기감 수준은 5점 척도에서 평균 2.92로 나타났고, 생활만족도 수준은 5점 척도에서 평균 3.23으로 나타났다. 위기감의 하위 척도별로는 개별화 과정 3.36, 활력의 상실감 3.18, 직업 불만족도 3.04, 정서적 위기감 2.76, 결혼 불만족도 2.47, 자녀 관계 2.44 순으로 개별화 과정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전체 생활만족도는 평균 3.23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장․노년층의 위기감은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성별로는 여성 3.00 남성 2.79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장․노년층의 위기감이 높게 나타났고, 연령별로는 장년층 3.02 노년층 2.77로 장년층이 노년층에 비해 위기감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교육수준별로는 초졸 3.06, 중졸 2.96, 고졸 2.88, 무학 2.83, 대학이상 2.82 순으로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장․노년층 위기감이 높게 나타났으며, 결혼상태별로는 미혼 3.68, 사별 3.21, 이혼 3.14, 별거 2.90, 배우자가 있다 2.87 순으로 배우자가 없는 상태일수록 장․노년층 위기감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태별로는 건강하지 못하다 3.33, 보통이다 2.94, 건강하다 2.68 순으로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장․노년층 위기감이 높게 나타났으며, 생활정도별로는 어려운 편이다 3.20, 보통이다 2.87, 부유한 편이다 2.53 순으로 생활정도가 어려울수록 장․노년층 위기감은 높게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장․노년층의 생활만족도는 성별, 연령을 제외하고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교육수준별로는 대학이상 3.31, 고졸 3.28, 중졸 3.23, 무학 3.25, 초졸 3.07 순으로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장․노년층 생활만족도는 낮게 나타났고, 결혼상태별로는 별거 3.47, 배우자가 있다 3.29, 사별 2.88, 이혼 2.85, 미혼 2.68 순으로 배우자가 없는 상태일수록 장․노년층 생활만족도는 낮게 나타났다. 그리고 건강상태별로는 건강하다 3.48, 보통이다 3.18, 건강하지 못하다 2.86 순으로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장․노년층 생활만족도는 낮게 나타났으며, 생활정도 또한 부유한 편이다 3.74, 보통이다 3.29, 어려운 편이다 2.84 순으로 생활정도가 어려울수록 장․노년층 생활만족도는 낮게 나타났다. 위기감과 생활만족도의 관계로 위기감 하위척도에서 결혼 불만족도, 자녀 관계를 제외한 정서적 위기감, 직업 불만족도, 개별화 과정, 활력의 상실감에 따라 장․노년층의 생활만족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기감 하위척도에서 정서적 위기감이 생활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력이 있는 변수로 나타났다. 앞으로 다가올 고령사회의 노인이 될 현재의 장․노년층을 대할 때 위기감에 대한 이해와 보다 깊은 배려가 따라야 할 것이다. 더욱이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정서적 위기감, 직업 불만족도, 개별화 과정, 활력의 상실감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심리적 관련 요인들을 탐색하는 것은 앞으로의 과제가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현재 장․노년층의 위기감을 낮추고 생활만족도를 높이려는 다양한 방법 모색이 좁게는 질적인 프로그램 기획으로부터 넓게는 앞으로의 노인복지 정책에도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Recently, Korea is advancing into Aging Society because of increase of life span and decrease of birth rate. Aging Society means the society that the rate of the age is relatively higher than other age groups in the whole population. Also, it means a society that experiences various kinds of social and economical change as the rate of the old increases. This study concludes that the crisis of the middle aged will be enlarged in various aspects of society and age with phys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characteristics at present that is changing into Aging Society. And it surveyed crisis and life satisfaction by dividing 300 persons in their 45~75 age over middle age and old age residing in Wonju City into maturity class, and studied the effect of crisis on the satisfaction in life. From the result of analysis, the crisis level of the objects in the survey was 2.92 on average in the index of 5, and the satisfaction level was 3.23 on average in the index of 5. In the lower rank of crisis, it was 3.36 in individualization course, 3.18 in loss of life forces, 3.04 in job unsatisfaction, 2.76 in emotional crisis, 2.47 in unsatisfaction of marriage, and 2.44 in relationship with offsprings respectively, and individualization course showed the highest point. Also, the whole living satisfaction rate of objects was 3.23 on average. The crisis of maturity clas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was found out that there are all significant difference. Firstly, by sex, it was 3.00 in female and 2.79 in male. So female showed higher crisis than male in maturity class. By age, it as 3.02 in the middle age and 2.77 in the old age. So crisis was higher in the middle age than the old age. And by educational level, it was 3.06 in elementary school graduate, 2.96 in middle school graduate, 2.88 in high school graduate, 2.83 in illiteracy and 2.82 in university graduate respectively. So, the crisis of maturity class was higher as the educational level is lower. By marriage, it was 3.68 in the unmarried, 3.21 in widows and widowers, 3.14 in the divorced, 2.90 in the separated, and 2.87 in the married. So, the crisis of maturity class was higher if there is no spouse. Also, by health condition, it was 3.33 when being healthy, 2.94 when being normal and 2.68 when being healthy. So, the crisis in the maturity class was higher as the healthy condition was bad. By the standard of living, it was 3.20 when being low, 2.87 when being normal and 2.53 when being high. So, the crisis in the maturity class was higher as the standard of living was lower. The life satisfaction of maturity class according to general characteristics was found out that there is significant difference except sex and age. Firstly, by educational level, it was 3.31 in university graduate, 3.28 in high school graduate, 3.23 in middle school graduate and 3.07 in elementary school graduate respectively. So,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maturity class was lower as the educational level was lower. By marriage, it was 3.47 in the separated, 3.29 in the married, 2.88 in widows and widowers, 2.85 in the divorced and 2.68 in the unmarried. So, the living satisfaction of the maturity class was lower as there is no spouse. And by health condition, it was 3.48 when being healthy, 3.18 when being normal and 2.86 when being not healthy. So the life satisfaction in the maturity class was lower as the health condition is bad. Also, by the standard of living, it was 3.74 when being high, 3.29 when being normal, and 2.84 when being low respectively. So,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maturity class was lower as the standard of living was lowe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risis and life satisfaction, it was found out that there i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ife satisfaction of the maturity class by unsatisfaction in marriage, emotional crisis except relationship with offspring, job unsatisfaction, individualization course, and loss of life forces in the lower standard of crisis. Especially, emotional crisis in the lower standard of crisis was found out as the most effective variable in the life satisfaction. When confronting the maturity class at present who will be the old in the coming Aging Society, understanding about crisis and more care should be prepared. Moreover, it would be the subject in the future to search psychological factors to progress positively emotional crisis, job unsatisfaction, individualization course, and loss of life force that can influence on life satisfaction. Ultimately, the search for various kinds of way to lower the crisis of the maturity class at present and to raise life satisfaction should be accompanied to qualified program planning and the elderly welfare policy in the future.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