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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즈마 공간 균일도 진단을 위한 임베디드 이차원 측정 시스템의 개발

        김진용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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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 플라즈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반응 용기 내 균일도 제어이다. 반응 용기 내 플라즈마 상태가 공간적으로 불균일한 경우 과에칭, 미증착 등의 문제가 웨이퍼의 특정 영역에 나타나게 되어 공정 수율이 감소된다. 이 연구에서는 2차원 평면 탐침을 반응 용기 내부에 삽입하여 플라즈마 전자 온도, 밀도, 이온 전류량 등의 상태변수를 측정 가능한 방법을 연구하였다. 기존의 2차원 평면 탐침과 달리, 측정 회로와 계산 모듈을 모두 삽입하여 외부의 컨트롤러가 필요 없어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의 플라즈마 공정의 사이사이에 삽입되어서 플라즈마 상태변수를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본 임베디드 2차원 평면 탐침은 측정회로가 외부와 단절되어 전기적으로 절연되어 있어, 측정 방법으로 이중 탐침법을 응용하였다. 이중탐침에 정현파 전압을 인가하고 이 경우 들어오는 전류의 제 1 고조파와 제 3 고조파를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플라즈마 변수 계산이 가능하다. 이 측정 방법은 플라즈마 공정에서 쉽게 관찰할 수 없었던 공간적인 상태변수의 분포를 알 수 있고 플라즈마 균일도 제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전단보강과 고온에 따른 철근콘크리트 보에 관한 연구

        김진용 경원대학교 일반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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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까지 화재건수는 매년 10%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화재발생은 인명 및 재산피해는 물론 막대한 국가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전체 화재건수의 절반 이상은 건축물에서 발생하며 건축물 화재 중에서도 대부분의 화재는 주거시설 및 공장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각종 건축구조물의 고층화, 다양화, 대형화 되어가는 추세에 따라 화재 발생요인은 날로 증대하고 있으며, 손상된 건물의 처리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보편화되어있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는 가장 실용적이며 내화적인 동시에 내구적인 것으로 평가되어져 왔다. 건물의 보, 슬래브 및 벽체 등 주요부재에 쓰이는 콘크리트는 손상정도에 따라 내구성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평가하는 것은 화재건물의 재사용 여부 및 보수, 보강방법을 검토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기존의 연구는 주로 공시체 실험을 통해 고온을 받은 콘크리트 공시체의 물리적인 성상 연구와 개별부재에서 휨재와 압축재의 휨과 압축에 대한 연구가 주로 수행되어 왔으며, 휨재인 보의 경우 주로 휨거동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한편 화재피해를 입은 연속보 또는 부정정보의 연구(Abrams et al. 1976; Ehm and van Postel 1967; Gustaferro 1970; TNO Institute for Structural Materials and Building Structures Report NO. B1-59-22)에 의하면 열하중이 가해지면 열응력이 발생하여 모멘트 및 전단력의 크기가 변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응력의 변화는 구조부재에서 온도구배의 결과와 이로 인한 구조재료 즉, 콘크리트와 철근의 강도 변화가 원인이 된다. 하지만 결국 부모멘트를 증가시킬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부모멘트 증가로 전단력은 증가하고 부재가 화해를 입어 전단내력은 감소하게 되어 전단파괴의 가능성은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국내외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화해시의 전단내력에 대한 연구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외에서 거의 연구가 되어 있지 않은 보의 전단에 대한 실험 및 해석적인 연구를 수행하고자 하였다. 먼저, 화해시 보의 전단내력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2가지 주요변수 즉, 가열시간(무가열, 1시간 가열, 2시간 가열), 전단보강근의 간격(@150, @250)를 변수로 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실험결과 분석을 위해 콘크리트구조설계기준의 콘크리트 전단강도를 산정하는 약산식과 정밀식 및 Zsutty의 콘크리트 전단강도 제안식을 적용하여 전단강도를 산정한 뒤 실험 결과와 비교 검토를 수행하였다. 화해를 입은 경우를 검토하기 위해 EC2에서 제시하는 방법으로 부재에서 화해를 입은 깊이를 산정하여 콘크리트 전단강도를 산정하였으며, 이를 본 연구에서 수행한 실험결과와 비교 검토하였다.

      • Ni-rich Ti-Ni-Fe 형상기억합금의 R상변태 거동

        김진용 동아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631

        Ti-Ni 형상기억합금은 우수한 형상기억 특성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식성, 가공성, 생체적합성 등으로 산업 전반에 응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응용분야로는 치과 교정용 wire, 혈관 Camera, Stent 등에 사용되고 있다. Ti-Ni 형상기억합금에서는 B2phase, B19'phase 및 R-phase가 있으며 이 상들 간에는 B2↔R, R↔B19' 및 B2↔B19'의 세 가지 변태를 한다. 이들 모두는 마르텐사이트 변태이며 형상기억 특성을 발현한다. 특히 B2↔R상 변태는 전위, TiNi 석출물 및 제 3원소 첨가에 의하여 발생하며 R상변태의 출현으로 B2↔R↔B19'의 2단계 변태과정을 거치게 된다. B2↔R상 변태는 작은 격자 변형을 가지므로 작은 변태 변형률(~1%)과 변태 히스테리시스를 가진다. 이 때문에 반복적인 변태에서 작은 미세조직의 구조적 결함을 보이므로 온도 응답성이 우수하며 actuator의 재료로써 응용이 기대된다. 따라서 B2↔R변태의 응용을 위해서는 R상 변태온도의 제어가 필요하다. 과거 연구에서 Ti-Ni기 2원계 합금에 Fe, Al등의 제3원소 첨가는 R상 변태를 도입하는 유용한 방법으로 보고되어졌다. 또한 Fe첨가는 R↔B19' 마르텐사이트 변태온도를 감소시키고 R상을 안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제3원소인 Fe첨가에 따른 R상 변태온도 변화는 보고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Fe첨가가 Ti-Ni기 합금의 변태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Ti-(50-X)at%Ni-Xat%Fe(X=1.0, 1.5, 2.0, 2.5, 3.0, 3.3)합금에서 Fe첨가에 따른 R-phase 변태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또한, Ti-Ni-Fe합금의 형상기억특성의 향상을 위하여 Ni-rich Ti-Ni-Fe합금 조성을 설계하여 Ti3Ni4 석출물의 R-phase 변태 및 형상기억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 저망간 트윕강의 트윈형성 결정립 분율이 기계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김진용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47631

        Twinning-induced plasticity (TWIP) steels which have a high strength and high elongation use a twinning phenomenon during deformation. TWIP steels with more than 25% Mn can easily reveal the good combination of high strength and ductility with the conventional manufacturing processes without severe plastic deformation and accelerated cooling. However, the steels could not have an appropriate stacking fault energy for twinning with decreasing Mn content. In the present study, it was tried to make steels with lean Mn, that is, Fe-18Mn-1.5Al-0.6C (18Mn TWIP) steel and Fe-12Mn-2Si-0.9C (12Mn TWIP) steel and tested at various temperatures (25℃~ 600℃) and strain rates (10-4/s ~ 102/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emperature and strain rates on the mechanical properties of lean Mn steel. Strength and ductility of 18Mn TWIP steel were increased with decreasing the strain rate at the range of 10-4/s ~ 10-1/s, but those of 12Mn TWIP steel were decreased with decreasing the strain rate at the range of 10-4/s ~ 10-1/s. However, the effect of strain rates over 100/s on strength and ductility of those steels was not significant. Strength and ductility of steels increased with decreasing test temperature at the range of 25℃ ~ 600℃. The deformation mechanisms of lean Mn TWIP steels were studied with the samples deformed with different amounts of strain using the fixture capable of controlling the deformation during tensile test. The volume fraction of twinned grain of 18Mn and 12Mn TWIP steel was increased with increasing strain and the stress also increased with increasing twin formation. Therefore, UTS is directly related with the volume fraction of twinned grain.

      • 미세먼지의 입경별 위해 분석 방법 비교 연구

        김진용 연세대학교 대학원 2011 국내박사

        RANK : 247631

        최근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외국에서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률 및 유병율의 증가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많은 연구에서 대기오염의 가장 중요한 오염원으로 자동차를 들고 있고, 특히 입자상 물질에 대한 유해성에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대기중의 미세먼지 연구는 나노 크기의 매우 작은 입경으로 인한 영향 및 인체 위해 증폭 가능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는 미세먼지중 입경이 100㎚ 이하의 극미세입자는 마이크로 크기의 입자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된 표면적으로 인해 오염물질의 부착 및 체내세포와의 반응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작은 크기로 인해 체내 및 세포내 유입이 용이하여 심혈관계 질환 및 발암 유발 가능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존의 역학적 접근법이나 함유성분을 이용한 위해성평가 방법론은 입자 크기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본 논문은 입자상물질의 입경별 위해분석을 위하여 역학적 연구결과에 따른 농도-반응 평가와 함유 물질별 용량-반응평가, 세포의 독성에 의한 용량-반응평가 방법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극미세입자와 같은 입경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인체 위해성평가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국내외 PM10 및 PM2.5과 사망률과의 상관성 연구 결과에 의해 도출된 농도-반응 함수를 이용한 조기 사망률을 추정하였고, 입경별 미세먼지(PM10, PM2.5 및 PM1.0)에 함유된 중금속류와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AHs)의 농도 기반에 따른 독성 위험값 및 초과발암위해도를 추정하였다. 또한 미세먼지의 입경별(PM10, PM2.5 및 PM1.0) 세포내 활성산소 발생에 의한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용량-반응 값을 추계하여 인체 위해도를 추정하였다. 이와 같은 3가지 미세먼지의 입경별 인체 위해도 추정 방법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였다. 미세먼지의 입경별 위해도를 추정하기 위해 서울 신촌 도로변에서 2007. 12. ~ 2009. 12. 기간동안 10㎛ 이하의 먼지를 10단으로 분리하여 포집했고, 이를 이용하여 계절 및 차량 소통량 등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였다. 측정기간동안 도로변 극미세입자는 0.18~0.32㎛와 1.8~3.2㎛에서 높은 농도를 나타낸 이산형 분포를 보였으며, PM10의 평균 농도는 38.3㎍/㎥, PM1.0의 평균 농도는 21.9㎍/㎥ 로 측정되어 PM10중 PM1.0의 기여율은 약 53% 수준이었고, 특히 0.1~1.0㎛ 분포의 입경은 차량 증가에 따라 유의하게 농도가 높아졌다. 입경별 미세먼지에서 분석한 16종의 중금속(P, S, Cl, Ti, V, Ni, Cu, Zn, Se, Ba, Pb, Ca, Fe, Na, Al, K)중 미세먼지에 함유되어있는 대표적인 오염물질인 6종의 전이금속(Ti, V, Ni, Cu, Zn, Fe)중 가장 많은 함유율을 보인 Fe와 전신독성 및 생식·발육독성을 나타낼 수 있는 Ni, 전이금속은 아니나 자동차 배출가스를 오염원으로 가진 오염물질중 하나인 Pb에 대한 계절적 변화 및 교통 소통량에 따른 차이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Ni은 0.18㎛이하의 입경에서, Pb은 0.32~3.2㎛ 입경에서, Fe은 0.18㎛ 이하의 입경과 1.0~10㎛ 입경에서 주로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Ni는 0.56~1.0㎛, Pb는 0.1~1.0㎛의 입경에서 교통량에 따른 차이가 크게 나타난 반면, Fe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교통량에 따른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Total PAHs 오염도는 PM10의 경우 80.50ng/㎥, PM2.5의 경우 63.25ng/㎥로 분석되었고, PM10과 PM2.5중 개별 PAH 물질의 농도 패턴은 대체로 유사한 수준이었으며, 모두 Benzo[a]pyrene 이 가장 높은 함유율을 보였다. 포집된 미세먼지를 PM10과 PM2.5, PM1.0 으로 구분하여 역학적 방법을 통해 조기 사망율을 산출한 결과, 조사 대상 지역의 PM2.5 평균농도(28.5㎍/㎥)로 인한 호흡기계 질환 사망률은 년간 10만명당 약 342명이었으며, PM10 평균농도(38.3㎍/㎥)로 인해서는 년간 10만명당 약 246명인 것으로 나타나 PM10에 비해 PM2.5로 인한 조기 사망률이 약 1.4배정도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미세먼지중 니켈과 납의 독성위험값은 모두 1.0 이하로 PM10 > PM2.5 > PM1.0의 순이었으며,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PAHs)의 초과발암위해도는 PM10이 5.6×10-6, PM2.5이 4.8×10-6, PM1.0이 2.6×10-6로 추정되어 함유성분에 대한 위해성평가는 입경별 영향보다는 미세먼지의 질량에 따른 영향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독성평가에 의한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BMDL10은 PM10이 72㎍/㎖, PM2.5가 39㎍/㎖, PM1.0이 24㎍/㎖로 추정되어 산화적 스트레스의 발생 확율은 PM10이 1.4배, PM2.5가 1.9배, PM1.0이 2.1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이 미세먼지의 함유성분에 의한 위해성 추정법은 극미세입자의 특성적 영향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반해 역학적 방법론을 통한 접근법은 입경이 작은 미세입자의 독성영향이 크게 나타나 입경별 특성을 반영할 수 는 있었으나, 다양한 입경에 대한 기초 자료의 부족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PM1.0 및 PM0.1 등의 극미세입자에 대한 평가는 어려운 제한점이 있었다. 또한 세포독성평가의 입경별 위해도 추정은 극미세입자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나, 독성영향과 질병 발생간의 명확한 기전이 확립되지 않아 유사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을 초래할 수 있는 제한점이 있었다. 따라서 향후 나노입자 등의 매우 작은 입경의 극미세먼지에 대한 건강 영향 평가를 위해서는 기존의 성분분석에 의한 위해성평가보다는 질병 발병이 아닌 다소 초기증상이기는 하지만 ROS 측정과 같은 세포독성평가를 접목하는 것이 보다 타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전력 이중 에지 트리거 플립플롭 설계

        김진용 충북대학교 2017 국내석사

        RANK : 247631

        모바일 기기와 IT 기기의 다양화로 인해 저전력, 고속화된 VLSI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단일 에지 트리거 플립플롭에 비해 2배의 처리량을 갖는 저전력 이중 에지 트리거 플립플롭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회로는 저장된 데이터와 입력 데이터 간의 충돌을 막고 사용되는 트랜지스터 개수를 줄여 전력과 에너지소비를 줄일 수 있었다. 제안하는 회로는 0.18㎛공정과 SPICE를 이용하여 에너지소비에 대한 최적화를 진행한 후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하였다. 그 결과 기존의 회로들에 비해 전력과 에너지소비를 각 각 29.5%와 14.9% 이상씩 개선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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