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루만 체계이론의 여성학적 수용가능성에 대한 소고

        김미경(Kim, Mi-Kyong) 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 2016 젠더와 문화 Vol.9 No.2

        본 논문은 그동안 진보학문으로서 중심적 역할을 해오던 여성학이 제도화 되면서 후속세대의 재생산에 어려움을 갖게 되고, 여성운동가를 더 이상 배출하기 힘든 현실 앞에서 여성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숙고하는 가운데 루만을 여성학적으로 수용하고자 하는 관심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동안 서구의 전통적 인식론에서 중요시했던 판단하는 주체의 관점이 아니라 루만의 ‘관찰자’ 개념으로 ‘체계가 환경에 접근하는 체계/환경–차이 이론적 방법론을 페미니즘 인식론에서 수용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에 대해 타진해 보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루만의 “페미니즘은 가부장제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비판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의 의미를 살펴볼 것이다. 본 연구는 페미니즘의 가부장제 이해에 있어 이데올로기성을 극복하고 그것이 재생산되는 후속소통 메카니즘을 밝힐 수 있어야 한다는 루만의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고, 루만의 체계/환경–차이 이론의 인식론적 전제를 수용하기 위한 시론적 연구이다. Women’s studies which have played a central role as advanced studies got to difficult to be reproduced in the succeeding generation as it was more institutionalized than other areas. This paper tried to connect women’s studies to Luhmann’s system theory in the process that considers things necessary for development of it. It tries to understand the possibility that the methodology of system/environment-difference theory that systems approach environment can be accepted in epistemology of feminism by the observer concept of Luhmann, not the viewpoint of the judging main agents which are regarded as important in the Western traditional epistemology. In the process, it will review Luhmann’s criticism, “Feminism just stays at ideological criticism about patriarchy.”

      • KCI등재

        시민사회이론의 새로운 모색을 위한 데리다 사상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 : 데리다의 로고스중심주의와 이항대립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김영주(Kim, Young-Joo) 한국NGO학회 2004 NGO연구 Vol.2 No.2

        자크 데리다가 기존의 서양학문을 ‘로고스중심주의(Logocentrism)’라고 비판하며 도전하는 의도는 엄청나다. 로고스중심주의는 서양사상의 뿌리임과 동시에 수렁이다. 기존의 시민사회이론도 당연히 그 비판의 대상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 물론 그 정도에 차이가 있다. 시장주의 보수적 관점과 사회주의 진보적 관점은 로고스중심주의에 갚이 젖어 있지만, 시장주의 진보적 관점과 생태주의적 관점은 로고스중심주의에서 많이 벗어나 있으면서도 그 잔재가 아직 깊이 박혀있어 보인다. 그러나 데리다 사상이 사회이론으로 자리 잡는 데에는 중대한 문제점이 있다. 데리다 사상은 서양사상을 해체하는 것에 머무른 것이다. 높은 태산을 오르다가 도중에 멈추어 버린 셈이 된다. 그래서 사회과학적 접근을 시도할 수 없는 ‘허무주의’로 보이게 되었다. 만약 이 문제점을 잘 극복한다먼, 데리다 사상은 새로운 차원에서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엄청난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데리다 사상의 새로운 극복으로 새롭게 모색해야 할 사회과학이론과 함께 시민사회이론도 새로운 접근을 모색해야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그 동안의 시민사회이론의 뿌리를 다시 검토하여, 그 동안의 시민사회이론이 가지고 있는 ‘로고스중심주의의 잔재’를 드러내고 새롭게 접근하여, 더욱 튼튼하고 풍요로운 시민사회이론의 뿌리를 다져야 할 것이다. 이 논문은 구체적인 시민사회이론을 새롭게 작업하는 논문이 아니다. 그 가장 밑바닥이 되는 사회과학이론의 뿌리에서 기초를 닦음에, 데리다 사상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사회과학이론과 시민사회이론의 새로운 접근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드러내 보여주려는 논문이다. 데리다가 서양사상을 로고스중심주의로 비판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사회과학적 관점을 살려 다시 정리하고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데리다 사상이 사회과학의 영역에서도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리고 기존 시민사회이론의 뿌리에도 데리다가 강렬하게 비판하는 로고스중심주의가 그대로 박혀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다. It is very suprising that J. Derrida critisize and challenge the Logocentrism of the Western thought. the Logocentrism is the root and the trap in the Western thought. Similiarly, present NGO theories must be criticized by Derrida s thought. But there is a important problem as a Social-science theory in Derrida s thought. It comes to an end at the Destruction of the Western thought. So his thought is attacked with Nihilism . If his thought overcome this problem, it will have a new upgrade jumping higher in the Western thought. And if his thought accomplish this overcoming, we can try for newly upgraded Social science theory and NGO theory. This article is not a concrete study in Social Science theory and NGO theory, but is a study bottomiing root of Social science thoory and NGO theory by a new trial overcoming J. Derrida s thougrt. Therefore this article rearrange Derrida s Logocentrism-critique at Social scientific viewpoint, and discuss Social scientific potentiability in Derrida s thought, so it search for adaptability in Social science theory and NGO theory.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