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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A Study on Positional Feature Projection in English

        정진완 미래영어영문학회 2014 영어영문학 Vol.19 No.2

        이 연구는 분절음이 음절 하부구조인 음절 초성이나 종성에 나타날 때 다르게 실현되는 변이음의 음운적 역할을 중점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한 음소의 변이음은 음절의 위치에 따라서 실현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간주되어 왔고, 이들의 실제 음운현상에서의 역할은 연구의 대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변이음의 특징을 면밀히 살펴보면 이들은 기저형에 주어진 기본 자질에서 음절의 특정에 위치에 나타나 변화된 자질을 갖게 된다. 이 변화된 자질은 한 음운현상을 유발시키는 환경을 다른 부류의 분절음 그룹과 같이 구성하기도 하고, 음운현상이 일어나는 환경을 설정하지 못해 현상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 분절음의 음절위치에 따른 자질의 변화를 ‘위치적 자질투사’라고 정의하고, 이 개념을 바탕으로 영어의 반모음과 유음이 어떻게 탄설음화와 치경저해폐쇄음 탈락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를 최적성 이론에 의거하여 분석을 하였다. 이 위치적 자실투사는 변이음의 음운현상에서의 능동적인 역할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주장되었던 변이음의 실현을 음운론에서 형식을 갖춘 주요개념으로 도입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따라서 이 개념은 기존의 위치적 충실성이나 위치적인 현저성과는 다른 양상을 보여 준다.

      • KCI등재

        음소의 변별적 자질과 음성 실현

        김현 한중인문학회 2009 한중인문학연구 Vol.26 No.-

        한 언어의 모든 음소는 그 언어의 변별적 자질에 대하여 일정한 값을 지니고 있지만, 때로는 음소가 실현된 음성이 같은 변별적 자질에 대해 서로 다른 값을 지니는 경우도 있다. 이때 음소는 그 변별적 자질에 대하여 아무런 값도 지니지 못하게 된다. /w/의 [grave], /ㄴ, ㅅ, ㄹ/의 [high], /ㅎ/의 [grave, labial, high, low]가 그러하다. 이들 자질의 값은 후행하는 음소에 따라 잉여적으로 결정되는바, 음소 표시에는 이들 자질에 대하여 [+]나 [-]가 아닌 [0]의 값이 매겨진다. Every phoneme of given language is specified a constant value for each distinctive feature of that language, but sometimes more than two phonetic realization of one and the same phoneme have different values each other for the same distinctive feature. In this case, the phoneme may not be specified [+] nor [-]. We can see such examples as [grave] for /w/, [high] for /ㄴ, ㅅ, ㄹ/ and [grave, labial, high, low] for /ㅎ/ in Korean. Their values are determined according to the sequential segmental environments redundantly, so phonemes here are represented as [0]-value for these features.

      • Acoustic Cues to the Perception of the Place of Articulation in English Stops

        Ahn, Mee-Jin 배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05 人文論叢 Vol.22 No.-

        이 논문은 영어 파열음의 위치자질을 인식하는데 필요한 음향 단서에 관한 연구이다. 실험의 결과는 페쇄단계, 파열, 기식음, 포만트 추이 각각 모두가 파열음의 위치자질에 대한 음향 단서임을 보여주고, 특히 이 인지 실험은 위치동화 등의 음운현상에 나타난 CV와 VC의 비대칭 현상도 설명해 준다. 그러나 무성파열음의 경우, 폐쇄나 파열, 기식 등의 단서를 제외하고 모음 부분만을 들려주었을 때에는 위치자질을 인식하는데 CV와 VC의 비대칭은 나타나지 않음을 보여준다. 또한 경구개 파열음의 위치자질의 인식에 있어서는 순음이나 치경음보다 파열 단서에 더 많이 의존한다는 결과를 나타낸다.

      • KCI우수등재
      • KCI등재

        조사 ‘에’, ‘에서’의 공간의미 연구 - 인지의미론적 접근을 통한 조사의 의미자질 설정 가능성 고찰

        최홍열 ( Choi Hong-yeol ),최윤 ( Choi Youn )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2018 용봉인문논총 Vol.- No.53

        본 연구의 최종 목표는 한국어 조사 전체에 적용 가능한 의미 자질을 설정하고 설정된 의미자질을 바탕으로 조사를 구분하는 데 있다. 본고는 이를 위한 시작 단계에 해당하는 연구로서, 조사의 의미자질 설정이 타당함을 보이기 위해 먼저 유형론적 시각을 바탕으로 조사를 부치사적인 문법 범주로 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시각 하에서 영어의 위치 전치사들과 소위 한국어 처소격 조사(‘에’, ‘에서’)를 비교함으로써 공간의 의미 자질 중 ‘[+장면확장성]’을 한국어 조사 전체에 적용시킬 수 있는 의미자질 중 하나로 설정할 수 있음을 보였다. 본고에서의 성과를 통해 앞으로 조사의 의미자질 탐색에 대한 일련의 연구가 지속된다면 조사를 구조적인 의미 체계로 분석할 수 있음은 물론 조사의 통사·의미적 특성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The purpose of current study is to establish semantic features applicable to a whole set of Korean postpositions and classify the postpositional particles accordingly. This study, as the first step of intensive research pursuit, makes certain that postpositions can be seen as adpositions from a typological perspective in order to prove the appropriateness of established sementic features of postposition. With this research perspective, the current study shows that “[+Scene Expandibility]” among spatial semantic features can be established as one of semantic features applicable to all Korean postpositions by comparing Korean locative case markers with English locative prepositions. If further studies focus on the semantic features of postposition based on the findings of current study, they can not only analyze postpositions in the structural semantic system, but also figure out the syntactic/semantic characteristics of postposition in a concrete way.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고대북부러시아방언 be-조동사의 접어 분석 비판

        정하경 한국슬라브어학회 2017 슬라브어연구 Vol.22 No.2

        고대러시아어는 현대동슬라브어와 달리 제2위치 접어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기존 연구에서는 절 소사나 대명사적 접어와 더불어 l-완료시제의 조동사 byti ‘be’의 현재형(AUX)이 이 접어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으나, 본고에서는 고대북부러시아방언 AUX의 경우 그 형태통사적 특성을 고려할 때 접어가 아니라 약대명사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함을 주장하였다. 나아가, 대명사적 접어가 상이한 기능소의 지정어에 위치하고 있으며, 표면적으로 대명사적 접어의 오른쪽에 인접한 AUX는 그것이 처음 투사된 위치인 AUXP의 핵에 머물러 있음을 제안하였다. 이 제안은 2P 제약에 대한 PF-필터링과 더불어 표층 어순의 여러 특징을 설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AUX의 이러한 형태통사적 특징은 아직 AUX가 고대북부러시아방언에서 아직 접어로 완전히 문법화를 이루지 못했음을 시사하며, 이는 러시아어를 특징짓는V-to-Infl 인상 결여 혹은 D-자질 하강으로 일반화될 수 있다. This paper examines the morphosyntactic status of the l-perfect auxiliary (byti ‘be’) in Old North Russian, focusing on whether this category can be construed as a second position enclitic, as it has been suggested in the literature. Based on the auxiliary’s phonological, morphological, and syntactic features reflected in manuscripts, such as Old Novgorodian birch bark letters, I argue that the Old North Russian be-auxiliary is not a full-pledged clitic but should rather be identified as a weak pronoun. I also account for the auxiliary’s position right adjacent to pronominal clitics by proposing that the auxiliary remains where it first merges in the structure, not raising to a functional head. I propose that the auxiliary in situ is best explained by D-feature lowering or the lack of V-to-Infl movement in this language, which is also supported by the lack of V-to-Infl movement in Modern Russian.

      • KCI등재
      • KCI등재

        「옹고집전」의 이데올로기 재현 전략과 `길들이기`

        이재영 ( Lee Jae-young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2007 국제어문 Vol.40 No.-

        본고의 목적은 「옹고집전」의 텍스트 분석을 통해 조선조 사회의 이데올로기가 어떠한 양상으로 구현되었는지를 살펴보고, 또한 그 속에 나타나는 서사 전략과 「옹고집전」에 내재하는 지배이데올로기의 재현적 구성 원리를 고찰하는 데 있다. 「옹고집전」은 서술자가 이데올로기를 표현하기 위해 드러낸 서술적 전략이 일정한 서사 구조의 틀 속에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서사 구조는 텍스트 속에서 구조적 요소들 간의 관계 양상들을 통해 드러난다. 이를 통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길들여지고, 이 등장인물의 `길들이기` 과정에서 이데올로기는 부각되고 공고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인물의 길들이기 과정과 그에 따른 이데올로기의 작동 원리를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원리를 통해, 조선조의 사회적 담론이라는 것이 `호명 메카니즘`과 어떻게 상호 관련되어 있는지 살펴볼 수 있고, 또 그 관련성 사이에서 작용하는 이분법적 자질이 개별 작품 속에서 작동하는 `길들이기` 양상과 어떻게 연관되는지도 볼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xamine the ideology of Ong-go-zip-jun in Cho-sun Dynasty. And, through the text analysis, this thesis is intended to consider narrative strategy and representational principles of the dominant ideology in Ong-go-zip-jun. I consider a narrative structure and a strategy of representation of ideology. Ong-go-zip-jun shows the taming mechanism from a loss of reason for being to the restoration of it. Ong-go-zip is tamed through this process, and the ideology of community is more reinforced than before. I examine how a social discourse in Cho-sun Dynasty is connected with to hailing mechanism. And I investigate how a set of binary oppositions on it is related to t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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