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음성지원유무
        • 원문제공처
          펼치기
        • 등재정보
          펼치기
        • 학술지명
          펼치기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수확로봇의 강인 비주얼 서보잉을 위한 컴퓨터 비전 기반 오이 줄기 인식

        김창조 ( Changjo Kim ),박용현 ( Yonghyun Park ),손형일 ( Hyoung Il Son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2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7 No.1

        비주얼 서보잉을 사용한 오이 수확로봇의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수확 과정 중 오이, 잎, 줄기 등이 로봇과의 충돌로 인해 비주얼 서보잉을 위한 영상이 defocusing된다. 이러한 defocusing으로 비주얼 서보잉의 정밀도가 떨어져 수확로봇의 정확도 등 수확성능이 떨어지게 된다. 오이 수확 과정에서 충돌로 인한 흔들림에도 강인한 줄기 인식 방법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오이 수확로봇이 오이 수확에 강인한 비주얼 서보잉을 위한 컴퓨터 비전 기반의 오이의 줄기 인식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한 방법은 오이 수확로봇이 오이와 일정한 거리에 도달한 상태에서 (1) 로봇 팔에 장비되어 있는 카메라와 오이의 고정된 좌표를 기준점으로 설정한다. (2) 기준점으로부터 일정 범위로 영역을 만든다. (3) 범위 안에 있는 오이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로 Fast Point Feature Histograms (FPFH) 방법을 사용하여 오이 줄기의 특징점 좌표를 추출하여 줄기의 절단 지점을 결정한다. 줄기 절단 지점의 결정이 완료되면 위치 기반 비주얼 서보잉 (PBVS, Position-Based Visual Servoing)을 진행하여 로봇 팔이 인식한 줄기의 절단 지점으로 이동한다. 본 연구에서 제안된 방법은 컴퓨터 비전 기반의 영상처리로 오이 줄기의 절단 지점을 결정하는 방법으로 오이 수확로봇의 강인 비주얼 서보잉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제시한 오이 줄기의 절단 지점 결정 방식은 비주얼 서보잉을 사용한 수확 로봇의 성능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 KCI등재

        동북아시아 오이코스 구축을 위한 한·일 기독교 에큐메니칼 협력의 역사, 쟁점, 전망

        한강희(Kang Hee Han)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2020 선교와 신학 Vol.51 No.-

        본 연구는 현재 한·일 평화체제의 와해에도 불구하고, 동북아시아에서 샬롬(shalom)의 오이코스를 실천해 온 한·일 교회의 노력과 과제를 논의한다. 그리스도 평화를 하나의 중요한 가치로 공유하는 한·일 그리스도인들은 민족주의와 이념적 편협성을 초월하여, 신앙에 기초한 상호 이해를 통해 협력의 전통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본 논문은 “동북아시아의 오이코스”를 구성하기 위한 신학적 개념, 한·일 관계의 역사적 흐름과 쟁점, 그리고 새로운 평화 프레임을 위한 한·일 교회의 과제와 전망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방법론적으로 로우크 안드리아노스(Louk A. Andrianos)의 “공동의 오이코스” 개념을 적용한다. 안드리아노스는 현대 지구 공동체에 내포하는 비인간화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학적 근거로써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오이코스 신학의 속성을 제시한다: 1) “하나님 창조의 연합된 가정으로서 오이코스”(신 중심적, theocentric), 2) “인간 책임성 하의 한 가계로서 오이코스”(인간중심적, anthropocentric), 3) “하나님 창조의 지구적 집으로서 오이코스”(지구 중심적, geocentric). 본 연구는 이러한 오이코스 개념을 토대로 1965년 한·일 기본조약 이후 한일교회의 정의와 화해를 위한 만남과 구체적인 실천 과제들을 살펴본다. 일본기독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한·일 교회는 상호교류를 통해서 한국 민주화 운동, 한반도평화 통일운동, 전후책임문제 등을 다루어 왔다. 이와 같은 역사적 과제와 함께 본 연구는 더욱 건설적인 에큐메니칼 협력과 영역을 고찰한다. 한·일 교회가 “에큐메니칼 평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기독교계뿐만 아니라, 정부와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확장된 에큐메니즘을 구축할 것을 제시한다. 2015년부터 2030년까지 지구사회와 세계기독교계가 동참하고 있는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 체제를 한·일 협력관계 방법과 영역에 적용한다. 특별히 한·일 교회가 공동으로 협력할 수 있는 세 가지 영역을 살펴본다. 첫째, 환경 공동체로서 오이코스, 둘째, 평화(에이레네) 공동체로서 오이코스, 셋째, 경제와 정의 공동체로서 오이코스다. 이러한 과제를 통해 한·일 교회는 진정한 에큐메니칼 파트너십을 추진하면서, 자원공유를 넘어 동북아시아 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신앙과 삶의 나눔에 기여할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discuss the ecumenical efforts and tasks of Korean-Japanese churches which have tried to build the Oikos of shalom in Northeast Asia in spite of the current disruption of Korea-Japan’s peaceful relations. On the shared value of Christ’s peace, both Christians have showed a possibility to develop a cooperative legacy with mutual understanding beyond their own nationalism and ideological narrowness. This article concerns three aspects: a theological concept of “Northeast Asian Oikos”, histories and issues of Korean-Japanese ecumenical cooperation, and tasks and prospects for their new peaceful frameworks. Louk A. Andrianos’ methodology of “the Common Oikos” will be employed to this research. He suggests three theological dimensions of oikos in order to alleviate inhumanity and conflicts in contemporary global societies: 1) oikos as one united family of God’s creation (theocentric), 2) oikos as one household under human responsibility (anthropocentric), and 3) oikos as one earthly home of all God’s creation (geocentric). On the basis of Andrianos’ concept, this paper examines the historical trajectory of both churches for justice and reconciliation after the 1965 Treaty on Basic Relations between Japan and the Republic of Korea. Both churches have dealt with crucial matters of democratization movements, peaceful reunification movements, Japan’s post-war responsibility and so on. In addition to the historical issues, this research also looks at more constructive ecumenical cooperation and areas. As the “ecumenical peace platforms,” the churches should suggest the formation of wider ecumenism in which governments and civil societies as well as Christian bodies can participate in common. In particular,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need to be applied to their specific methods and practices of ecumenical cooperation, a blueprint involved by all global societies and world Christians by 2030. The three cooperative spheres by the churches are argued here: 1) oikos as an environmental community, 2) oikos as a peace community, and 3) oikos as economy and justice community. For the challenges, the churches, toward sincere partnership, will contribute to the sharing of faith and life as well as the sharing of resources to resolve common problems in Northeast Asia.

      • 시설오이에서 총채가시응애와 오이이리응애를 이용한 꽃노랑총채벌레의 방제

        김형환,전홍용,조명래,양창열,강택준,정재아 한국응용곤충학회 2010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논문집 Vol.2010 No.05

        아산과 공주의 친환경 시설오이 재배지에서 꽃노랑총채벌레의 번데기를 포식하는 총채가시응애와 오이 지상부 꽃노랑총채벌레의 약충과 성충을 포식하는 오이이리응애를 활용하여 꽃노랑총채벌레의 방제효과를 조사하였다. 3월에 정식한 반촉성 시설오이 재배지에서 12~14일 간격으로 조사하면서 꽃노랑총채 벌레가 발생하는 초기에 총채가시응애와 오이이리응애를 방사량, 방사횟수, 방사간격을 달리하여 처리한 다음 꽃노랑총채벌레의 밀도 감소효과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반촉성 시설오이(3월)를 정식 한 후 50엽당 꽃노랑총채벌레가 1~10마리 사이에 발생하였을 때 총채가시응애를 m2당 15.2마리(15,000마리/300평/10a) 밀도가 되게 하였고, 1회 방사한 후 예찰을 통하여 꽃노랑총채벌레가 50엽당 11~20마리 사이에 발생하게되면 오이이리응애를 m2당 38.0마리(75,000마리/300평/ 10a) 밀도가 되게 하여 12~14일 사이의 간격을 두고 2회 방사하면 90% 이상의 방제효과가 있었다. 이러한 효과는 작기가 종료되는 7월 상순까지 지속되었다. 또한 초기 꽃노랑총채벌레의 발생밀도가 50엽당 20마리 이상 발생하였을 때는 총채가시응애를 m2당 15.2마리 밀도로 방사하고 오이이리응애는 m2당 38.0마리 밀도가 되게하여 12~14일 사이의 간격을 두고 3회 방사하거나, 오이이리응애 밀도를 2배 증가시켜 m2당 76.0마리(150,000마리/300평/10a) 밀도로 12~14일 사이의 간격을 두고 2회 방사하면 85% 이상의 방제효과를 나타내었다.

      • 문어 빨판과 종이접기에서 영감받은 오이수확로봇의 엔드-이펙터를 위한 석션 컵 설계

        조유성 ( Yuseung Jo ),박용현 ( Yonghyun Park ),손형일 ( Hyoung Il Son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2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7 No.1

        머니퓰레이터를 사용한 수확 과정에서 흔들리기 쉬운 작물을 수확하려고 할 때 엔드-이펙터에 석션 모듈을 장착하여 작물을 지지한 후 절단 과정을 수행하는 연구가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오이 또한 수확 과정 중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 작물을 지지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의 일반적인 돔 형태의 석션 컵으로는 오이의 굴곡이 많은 표면 형상으로 인해 초기 부착이 쉽지 않다.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석션 컵은 절단 과정에서 석션에 외력이 주어질 경우 진공 유지가 어렵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오이 수확 로봇을 위한 문어 빨판과 종이접기 구조에서 영감받은 석션 컵을 제안한다. 설계 목표로서 석션 컵은 오이의 굴곡진 표면에도 초기 흡착이 이루어져야 하며, 절단 과정의 외력에도 흡착이 유지되어야 한다. 목표에 따라 제안된 석션 컵의 흡착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1) 오이가 문어 돌기에 먼저 접촉하여 초기 흡착된다. (2) 이후 종이접기 구조로 인해 석션 컵이 접히며 오이에 완전히 흡착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제안된 석션은 오이의 표면 곡률에 따라 접히며 일반적인 석션보다 외력에 더 강인하도록 설계하였다. 제안된 석션 컵의 성능 평가를 위해 이전 연구에서 제작된 엔드-이펙터의 석션 컵과 오이 흡입 성능을 비교하였다. 결과적으로 설계한 바와 같이 오이 수확을 위한 흡입 과정에서 오이 표면 형상에 따라 석션 컵이 변형됨을 확인하였다. 또한 제한된 석션은 절단 과정에서의 외력에서도 흡착이 유지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제안된 석션 컵이 오이 수확 로봇의 엔드-이펙터에 석션 모듈로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시설작물에서 으뜸애꽃노린재(Orius strigicollis)와 오이이리응애(Amblyseius cucumeris)에 의한 총채벌레 밀도억제 효과

        김정환,변영웅,김용헌,박창규,Kim Jeong-Hwan,Byeon Young-Woong,Kim Yong-Heon,Park Chang-Gyu 한국응용곤충학회 2006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45 No.1

        시설재배 꽈리고추, 피망에 발생하는 꽃노랑총채벌레와 오이에 발생하는 오이총채벌레의 생물적 방제를 위하여 작물별로 천적인 으뜸애꽃노린재(Orius strigicollis) 방사구, 오이이리응애(Amblyseius cucumeris) 방사구, 무방사구를 두어 총채벌레 밀도억제 효과를 조사하였다. 으뜸애꽃노린재에 의한 총채벌레의 밀도억제효과 산출 식은 (무처리구 밀도-처리구 밀도)/무처리구 밀도 ${\times}$ 100으로 하여 조사시기별로 각각 구한 결과, 꽈리고추에서 으뜸애꽃노린재 방사구는 최하 14.3%에서 최고 99.5%, 오이이리응애 처리구는 $12.9{\sim}38.3%$였고, 피망에서 으뜸애꽃노린재 처리구는 $21.6{\sim}98.3%$, 오이이리응애 처리구는 $17.1{\sim}87.0%$였다. 오이에서 으뜸애꽃노린재 처리구는 $61.2{\sim}74.4%$, 오이이리응애 처리구는 $90.4{\sim}97.4%$를 보였다. 따라서 봄 작기 꽈리고추와 피망에 발생하는 꽃노랑총채벌레는 발생 초기 으뜸애꽃노린재를 주당 $5{\sim}6$마리를 $3{\sim}6$회로 나누어 방사하고, 가을 작기 오이에 발생하는 오이총채별레는 발생초기 오이이리응애를 주당 100마리씩 4회 정도 방사하면 효과적임. Effectiveness of Orius strigicollis (Poppius) and Amblyseius cucumeris (Oudemans) as natural enemies against thrips were evaluated on greenhouse green pepper, sweet pepper and cucumber respectively. Control efficacy was calculated by the formula, $(D_{control}-D_{treatment})/D_{control}{\times}100$, where $D_{control}$ is the average density of thrips on the plots in which any natural enemy was not released and $D_{treatment}$ is the average density of thrips on the plots in which natural enemies were released respectively. As a result, control efficacies of O. strigicollis against Frankliniella occidentalis (Pergande) on green pepper and sweet pepper were $14.3{\sim}99.5%$ and $21.6{\sim}98.3%$, respectively. In addition, control efficacy of it against Thrips palmi Kany on cucumber was 61.2-74.4%. Control efficacies of A. cucumeris against F. occidentalis on green pepper and sweet pepper were $12.9{\sim}38.3%$ and $17.1{\sim}87.0%$, respectively. Control efficacy of it against T. palmi on cucumber was $90.4{\sim}97.4%$. Field evaluation showed that the prompt applications of natural enemies were effective to reduce the density of thrips. In detail, to control F. occidentalis effectively on green pepper and sweet pepper in spring season, five to six individuals of O. strigicollis per crops should be released three to six times continuously. To control T. palmi effectively on cucumber in autumn, more than 100 individuals of A. cucumeris per crop should be released four times repeatedly.

      • KCI등재

        누가의 세계관 - 에베소 소요사건(행 19:21-41)에 등장하는 오이쿠메네를 중심으로 -

        정덕희(Deok Hee Jung) 한국신학정보연구원 2020 Canon&Culture Vol.14 No.1

        본 연구는 누가의 세계관 연구를 통해 사도행전 본문을 해석하는 작업이다. 1세기 지중해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던 오이쿠메네를 중심 개념으로 삼고, 이를 통해 사도행전 19장 에베소 소요 사건을 분석한다. 인간의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하는 오이쿠메네는 당시 다양한 정치적 종교적 의미로 이해되어져 왔다. 서로 다른 오이쿠메네 개념이 공존했다는 것은, 당시 다양한 세계관이 충돌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혼재된 세계관 속에 살고 있는 초기 교회 공동체를 향해 누가는 하나님이 통치하는 오이쿠메네 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에베소 사건을 통해서 전달한다. 본문에 등장하는 아데미는 단순한 여신 그 이상의 거대한 힘과 권력이 내재된 상징적 존재였다. 그리고 로마 권력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존재였다. 그 아데미는 에베소를 넘어 온 오이쿠메네가 추앙하는 존재였다. 이때 바울이 선포하는 ‘도’를 통하여 기존의 오이쿠메네의 질서는 흔들리게 된다. 로마 오이쿠메네와 하나님이 통치하는 오이쿠메네가 충돌하게 되는 것이다. 즉 끊임없이 팽창해 나가던 두 세계가 충돌하는 것이다. 바울이 일으킨 소요는 기존의 오이쿠메네를 무너뜨리고 진정한 오이쿠메네를 회복하게 하는 새로운 운동이 된다. The present study argues that one of the ways Luke redefines the idea of the world is by exploring the meaning of oikoumene, “the inhabited world,” focusing on the text of the riot at Ephesus in Acts 19:21-41. This Greek term was a representative concept to signify the Mediterranean World. Subsequently the term oikoumene was embraced by other cultures which needed a concept to portray the world, such as that of the Romans and the Jews. Each culture adopted the term but distinctively adapted it within its own context. There was the tension between two coexisting worlds. Subsequently, within the context of these conflicting worldviews, it was necessary for the biblical authors to clarify how audiences would perceive the oikoumene they inhabited. For Luke, the oikoumene is the world ruled by Roman hegemony in terms of politics and the pagan cult in terms of religion, but the oikoumene should be restored by Jesus and then his followers within their eschatological hope. This theme appears in Acts 19. In this account, Luke portrays that the oikoumene, itself, signifies the world that worships the goddess, Artemis. From the perspective of Luke, Artemis is venerated over much of the Roman oikoumene. Accordingly, Luke depicts a scene in which expansive Christianity enters forcibly into the mother-city of the idolatry cult and thereby the oikoumene. In a sense, Paul’s bold challenge against pagan worshippers is about who shall be the Lord on the oikoumene, Jesus or Artemis or the Roman Emperor? Therefore, this incident illustrates how the Way proclaimed by Paul is turning the oikoumene upside down.

      • 수확로봇의 강인 비주얼 서보잉을 위한 컴퓨터 비전 기반 오이 줄기 인식: 현장 평가

        김창조 ( Changjo Kim ),박용현 ( Yonghyun Park ),손형일 ( Hyoung Il Son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3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8 No.1

        농업 분야에서 무인 자동화 기술 중 하나인 수확로봇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확로봇은 작물을 정 확하게 인식하고 로봇 팔을 정밀 제어해야 한다. 오이 수확로봇의 경우, 줄기, 잎 등의 색상 유사성과 환경적 요소로 인해 오이의 정확한 인식이 어렵다. 또한, 환경 요인 (로봇과 접촉 등)으로 인한 인식 및 접근 방해로 인해 수확 효율이 저하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인 인식 및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오이 수확로봇의 효율적인 수확을 위한 컴퓨터 비전 기반 강인한 비주얼 서보잉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제안하는 알고리즘은 (1) 컴퓨터 비전기반 영상처리로 오이의 형상을 분류하고 가장자리의 특징점을 추출한다. (2) Fast Point Feature Histogram (FPFH)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추출한 특징점 주변의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분석하여 오이와 줄기 표면의 곡률과 방향 차이를 계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오이 줄기를 인식한다. (3) 인식한 오이 줄기의 자세를 계산하고 비주얼 서보잉을 사용하여 오이 줄기에 접근한다. 본 연구에서는 충주, 상주, 보령 세 지역에서 필드 테스트를 수행하였으며, 16~23 FPS로 빠른 줄기 인식을 달성하였고, 87.5%의 줄기 인식 성공률, 83.7%의 접근 성공률 등을 기록했다. 현장 평가 결과는 제안된 컴퓨터 비전 기반 오이 줄기 인식 기술과 강인한 비주얼 서보잉의 제어 기술이 인식 및 접근 성공률 등 오이 수확로봇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 유기산처리 갑오징어갑을 이용한 오이지의 품질개선

        김진수,조문래,허민수,Kim, Jin-Soo,Cho, Moon-Lae,Heu, Min-Soo 한국응용생명화학회 2003 한국농화학회지 Vol.46 No.2

        수산가공부산물인 갑오징어갑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일련의 연구로 유기산처리 갑오징어갑을 이용한 고품질 오이지(갑오징어갑 처리 오이지)의 제조를 시도하였고, 아울러 이의 특성을 전통적 오이지 제조법으로 제조한 대조구와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유기산 처리 갑오징어갑의 농도를 달리하여 제조한 오이지의 경도를 측정한 결과로 미루어 보아 고품질 오이지의 제조를 위한 유기산 처리 갑오징어갑의 최적 첨가농도는 0.3%로 판단되었다. 유기산 처리 갑오징어갑을 최적 비율로 첨가한 오이지의 염농도는 숙성 3일째에 4.5%에 도달하여 4.2%의 무첨가 대조구에 비하여 약간 높았으나, 숙성 6일째 이후에는 4.8%로 평형을 이루어 무첨가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다.. 숙성 중 오이지의 pH, 경도는 제품의 종류에 관계없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감소폭은 대조구 제품이 갑오징어갑 처리 제품에 비하여 높았다. 그리고, 숙성 중 오이지의 색도, 적정산도 및 알코을 불용성 칼슘 함량의 경우 제품의 종류에 관계없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이들의 증가폭은 갑오징어갑 처리 제품이 대조구에 비하여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유기산 처리 갑오징어갑을 0.3% 첨가하는 경우 숙성 중 연화방지, 칼슘 강화 등에 의해 고품질 기능성 오이지의 제조가 가능하리라 판단되었다. Preparation method and characteristics of high quality Korean pickled cucumber made with acetic acid-treated cuttle bone powder (KPCCP) were examined and compared to those of Korean pickled cucumber prepared by traditional methods (control). Optimal concentration of acetic acid-treated cuttle bone powder for KPCCP preparation was revealed as 10%. Salt concentration of KPCCP fermented for 3 days was 4.5%, sligh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whereas that of KPCCP fermented for over 6 day was about 4.8%, similar to that of the control. The pH, greenness, and hardness of korean pickled cucumber decreased during fermentation, with the control showing a greater extent of decrease than KPCCP Total acidity and alcohol insoluble calcium contents increased during fermentation, with KPCCP showing higher extent of increase. These results indicate that quality of KPCCP is superior to that of Korean pickled cucumber prepared by traditional methods.

      • KCI등재

        오이에 피해를 주는 오이긴털가루응애(신칭), Tyrophagus neiswanderi 보고

        김형환,김동환,양창열,강택준,정재아,이종호,전성욱,송진선,Hwan Kim, Hyeong,Kim, Dong Hwan,Yang, Chang Yeol,Kang, Taek Jun,Jung, Jae A,Lee, Jong Ho,Jeon, Seong-Uk,Song, Jin Sun 한국응용곤충학회 2014 한국응용곤충학회지 Vol.53 No.4

        Mites were collected from organic cultivations of greenhouse cucumbers and identified as Tyrophagus neiswanderi (Acari: caridae). T. neiswanderi (length, $490.1{\mu}m;$ width, $288.1{\mu}m$) is a very small, milky-white, and egg-shaped mite, and it mainly causes damage to the leaves, flowers, and fruits of cucumber plants. In the early growing season of cucumbers, the shoots of seedlings became pale and yellow because of T. neiswanderi, and eventually shrinkage or bud-failing was observed in the plants. In the middle of the growing season, T. neiswanderi caused white spots on the leaves and flowers of the plants, and the spots gradually became holes. T. neiswanderi also caused severe damage to young fruits by feeding on the rinds of the fruits, inducing malformations and lowering the economic value. 무농약 시설재배 오이에서 잎, 꽃 및 과실을 가해하던 응애를 채집하여 동정한 결과 오이긴털가루응애(Tyrophagus neiswanderi)로 동정되었다. 오이긴털가루응애는 분류학상 응애목(Acarina) 가루응애과(Astigmata)에 속하며 형태적으로는 유백색의 계란형을 띄고 체장은 $490.1{\mu}m$, 체폭은 $288.1{\mu}m$의 매우 작은 응애이다. 오이긴털가루응애는 잎, 꽃, 과실에 모두 발생하여 피해를 주었다. 피해증상은 정식 초기 유묘의 경우 신초가 수축되면서 연노란색으로 탈색이 되고, 심하면 신초가 멎는 피해가 나타난다. 또한 오이가 생육을 하는 과정에서 잎이 피해를 받으면 처음에는 오이잎에 흰색의 반점이 나타나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반점에 구멍이 나고 찢어진다. 꽃에서도 흰색 반점과 찢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과실에서는 어린 과실일 때 피해를 받으면 과실의 비대가 저해되거나 기형과가 나타나며, 과실이 비대하더라도 코르크증상으로 인해 상품성이 떨어지게 된다.

      • 다중분광 영상을 이용한 오이 묘 수분함량 추정

        장시형 ( Si-hyeong Jang ),유찬석 ( Chan-seok Ryu ),강예성 ( Ye-seong Kang ),박준우 ( Jun-woo Park ),김태양 ( Tae-yang Kim ),강경석 ( Kyeong-suk Kang ) 한국농업기계학회 2020 한국농업기계학회 학술발표논문집 Vol.25 No.1

        오이는 박과 작물로 재배환경에 따라 생육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육묘기때 수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생육장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생육 진단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온실 내 다중분광 센서가 설치된 영상 시스템을 이용하여 오이 묘의 수분함량 추정 모델을 개발하였다. 본 연구는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내 온실에서 2020년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 간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 장비는 5개의 (Blue, Green, Red, Red edge, NIR) 파장으로 이루어진 다중분광 센서(Rededge-M, Micasense Inc., USA)를 이용하였다. 정오마다 촬영한 오이묘 영상은 영상처리를 통해 캐노피의 반사값 추출 및 식생지수 NDVI, GNDVI를 산출하였다. 오이 묘의 수분함량은 촬영 직후 측정한 생체중과 건물중을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오이 묘의 식생지수와 수분함량을 선형회귀분석하여 추정 모델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추정 모델은 정확도(R²)및 정밀도(RMSE)로 성능을 평가하였다. 식생지수 NDVI, GNDVI를 이용한 오이 묘 수분함량 추정 모델의 정확도는 0.31, 0.13로 나타났으며 정밀도는 8.19%, 9.14%로 낮게 나타났다. 온실 내 구조물에 발생하는 그림자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촬영시 차광막을 설치했으나 샘플 위치마다 그림자의 영향을 받아 광이 불균일하여 모델의 성능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샘플 위치를 나누어 재분석하였다. 그 결과 NDVI를 이용한 앞쪽 배치된 오이 묘 수분함량 추정 모델의 정확도 및 정밀도는 0.58, 5.97%가 나타났으며 뒷쪽 배치된 오이묘 수분함량 추정 모델의 정확도 및 정밀도는 0.15, 9.99%가 나타나 앞쪽에 배치한 샘플은 뒷쪽에 배치한 샘플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림자의 영향을 덜 받아 광이 균일하여 모델의 성능이 개선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한 모델을 통해 변량 관수 시스템 도입에 기초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