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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청소년의 작업 균형과 시간 사용 만족감에 관한 연구

        박아름,차태현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 2020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지 Vol.18 No.1

        목적 : 본 연구에서는 통계청의 ‘2014년 생활시간 조사’ 원자료를 사용하여 장애 청소년의 시간 사용 분석 과 작업 유형별 시간 사용에 대한 자기 만족도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통계청에서 추출한 자료를 활용해 10세에서 24세 장애 청소년 84명을 작업치료실행체계-3을 기준으로 6개의 작업 영역으로 재분류했다. 작업 유형은 개인의 시간 사용량을 기준으로 하여 분류하였 다. 마지막으로 작업 유형에 따라 시간 사용에 대한 자기 만족감을 확인하였다. 결과 : 장애 청소년의 전체 시간 사용량은 휴식과 수면 영역(42.33%)의 시간 사용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일상 영역(21.69%), 교육 영역(16.44%), 여가 영역(14.15%), 사회참여 영역(3.46%), 놀이 영역(1.93%) 순이었다. 작업 유형을 분석한 결과, 역균형 유형 10.71%, 활동과다 유형 50.00%, 활동과소 유형 28.57%, 균형 유형 10.71% 이었으며, 휴식과 수면 영역, 일상 영역, 교육 영역, 여가 영역에서 유형별 유의한 차 이를 보였다. 시간 사용 부족감에 대해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시간 사용 만족감에서는 유형별 유 의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균형 유형이 가장 만족한다고 느꼈다. 결론 : 장애 청소년의 시간 사용을 활용한 작업 균형 분석과 시간 사용에 관한 부족감 및 만족감 분석을 통 하여 장애 청소년의 삶의 질과 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중재 활동의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Objective : This study used the data of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to analyze the time use of disabled youth and their self-satisfaction with it by their type of occupation. Methods : Using raw data extracted from Statistics Korea, 84 disabled youth from 10 to 24 years old were re-classified into six occupational areas based on Occupational Therapy Practice Framework (OTPF)-3. The occupational type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time use by individuals based on data from Statistics Korea. Finally, according to the type of occupation, self-satisfaction with the use of time was identified. Results : The total amount of time spent by disabled youths was the largest in the rest and sleep categories, followed by daily living, education, leisure, social participation, and play. The analysis of occupational types showed that the groups were turned around (10.71% of participants), high activity group (50.00%), low activity (28.57%), and balanced (10.7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ypes in the first five of the aforementioned categorie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ack of time use, bu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ir satisfaction with their use of time. The balanced type (21.53%) reported the most satisfaction. inadequacy Conclusion : The purpose of the project was to provide the raw data of intervention activities that can improve the quality of life and health of disabled youth. By analyzing their time use and occupations, deficiencies in time management and their satisfaction with their use of time can be noted.

      • KCI등재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대한 부모의 관여가 청소년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미치는 영향 :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학년의 조절효과 검증

        양경선(Yang, Kyungsun),장해진(Jang, Haejin),Grace H. Chung 한국가족학회 2020 가족과 문화 Vol.32 No.4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adolescents’ smartphone use time and parents restrictive mediation in smartphone use time and how this relationship differs according to parents smartphone usage time and adolescents’ grade. Wave 3(2016) data collected in 2016 from the Seoul Panel Study of Education, Health and Welfare(SPSEHW) was used. The data collected from 630 matched pairs of mother and their children was analyzed, using the SPSS “PROCESS” Macro of Hayes (2013). The gender of adolescent and mother s working status were controlled in all analyses. Parent s smartphone use time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s involvement of smartphone usage time and the smartphone usage time of adolescents. This effect further varied by grade. For early adolescents (elementary 6), the greater the parents’ time limit, the lesser the adolescents’ smartphone usage time regardless of the parents’ smartphone use time. However, for middle adolescents (middle 3),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al limit and adolescent smartphone use time was more pronounced only when parents spent less time on smartphones.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ed that parents are the main actors who influence the smartphone usage time of adolescents. Findings suggest that parents have greater impact on the lives of adolescents when parenting is consistent with parents’ actual behavior.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emphasize that parents and adolescents set rules for smartphone use together, and the importance of modeling in everyday life by parents for their adolescent children. 본 연구는 청소년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대한 부모 관여의 관계를 확인하고, 이러한 관계가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청소년의 학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16년에 조사된 서울교육복지건강패널 3차년도 자료(초6, 중3)를 활용하였으며, 어머니와 자녀가 모두 응답한 총 630쌍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청소년 자녀의 성별과 어머니 근로여부를 통제변수로 투입하였으며, 분석을 위해 Hayes(2013)의 SPS ‘PROCES’ Macro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대한 부모의 관여와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의 관계에서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의 조절효과가 발견되었고, 이러한 효과는 학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청소년 초기(초6)는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시간과 상관없이 부모의 시간제한 정도가 높을수록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낮았지만, 청소년 중기(중3)는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적은 경우에만 부모의 관여와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의 연관성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부모가 청소년기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주체라는 것과 함께 부모의 양육과 실제 행동이 일치할 때 청소년의 삶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따라서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규칙을 설정하는 것과 부모가 자녀에게 일상생활에서 본이 된다는 것, 즉 모델링이 중요하게 강조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한국인의 생애주기별 작업영역에 대한 시간사용

        홍승표,이지연 대한작업치료학회 2010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18 No.1

        목적 : 이 연구는'2004 생활시간조사' 에서의 행동분류를 작업영역에 따라 분류한 후, 한국인의 생애주기별로 작 업영역에 따른 시간사용량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 :'2004 생활시간조사' 의 원자료 중 12세 이상인 대상자 총 30,437명의 시간 사용량을 사용하였다. 생 애주기는 청소년초기, 청소년후기, 성인초기, 성인기, 노인기로 구분하였고, OTPF에 의한 작업영역으로 원자료의 행동을 재분류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모든 일과 수단적 일상생활활동은 성인기에, 교육은 청소년초기에 시간사용량이 높았고, 휴식 및 수면 시간 사용량은 노인기에 가장 높았다. 여가는 노년기의 시간사용량이 증가되었는데 야외활동 보다 실내 활동이 더 증가 되는 양상을 보였다. 성인기의 남자에게서는 일에서, 여자는 수단적 일상생활활동에서 시간사용량이 높았다. 결론 : 이 연구결과를 통하여 성별, 생애주기별 작업영역에서의 시간사용량에 차이가 있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앞으로 작업치료에서 작업균형에 대한 작업치료 중재 시 비교자료로 활용이 가능하고, 생애주기와 남녀 차이에 따라 고려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 KCI등재

        초등학생이 지각한 성취압력과 시간사용만족도의 잠재계층에 따른 학업수행능력, 심리 및 정서적 특성의 차이

        연은모(Yeon, Eun Mo),최효식(Choi, Hyosik)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22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2 No.9

        목적 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이 지각한 성취압력과 시간사용만족도에 따른 잠재계층의 조합을 확인하고, 잠재계층에 따라 초등학생의 학업수행능력, 심리 및 정서적 특성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방법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11차(2018년) 자료의 1,428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으며, 잠재프로파일분석 방법을 활용하였다. 그리고 잠재계층에 따라 초등학생의 학업수행능력, 자아존중감, 학업스트레스, 삶의 만족도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BCH 보조변수(Auxiliary)를 사용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첫째, 부모의 성취압력과 자녀의 시간사용만족도에 따라 ‘성취압력 중상-시간사용만족도 하’, ‘성취압력 상-시간사용만족도 중상’, ‘성취압력 중-시간사용만족도 중상’, ‘성취압력 중-시간사용만족도 중하’의 4개의 잠재계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잠재계층 3(성취압력 중-시간사용만족도 중상)이 잠재계층 2(성취압력 상-시간사용만족도 중상)와 4(성취압력 중-시간사용만족도 중하)보다 학업수행능력 점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자아존중감, 학업스트레스, 삶의 만족도의 경우 잠재계층 3(성취압력 중-시간사용만족도 중상)이 다른 잠재계층보다 학업스트레스는 낮은 반면,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본 연구는 성취압력이 있더라도 시간사용만족도가 높을 경우 아동의 학업수행능력, 심리 및 정서적 특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의의가 있다. Objectives This study attempted to classify latent groups according to students’ perceived achievement pressure from parents and satisfaction with the time spent and examined its relation with academic performance and psycho-emotional variables such as self-esteem, academic stress, and life satisfaction. Methods The study analyzed the data of 1,428 pairs of parent and child from the 11th Panel Study of Korean Children by Korea Institute of Child Care and Education with a Latent Profile Analysis(LPA). Results Results of this study found 4 latent classes of the relationships, named as (1) above average pressure-low satisfaction group, (2) high pressure-above average satisfaction group, (3) average pressure-above average satisfaction group, and (4) average pressure-below average satisfaction group. Results also indicated tha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academic performance and psycho-emotional variables. For instance, students in average pressure-above average satisfaction group reported low academic stress but high self-esteem and high life satisfaction. Conclusions This study derived implications for positive influence of satisfaction with the time spent even under the academic pressure on academic performance and psycho-emotional variables of their children.

      • 영하온도에서 결합재의 경화시간 및 폴리머 콘크리트의 사용가능시간

        승인배 ( In-bae Seung ),최윤상 ( Yoon-sang Choi ),민승호 ( Seung-ho Min ),연규석 ( Kyu-seok Yeon ) 한국농공학회 2012 한국농공학회 학술대회초록집 Vol.2012 No.-

        폴리머 콘크리트의 제조에는 에폭시(epoxy), 불포화 폴리에스터(unsaturated polyester, UP), 비닐에스터(vinylester), MMA(methyl methacrylate) 수지 등과 같이 다양한 결합재가 사용된다. 폴리머 콘크리트는 양생 온도에 따라 결합재의 종류에 따라 결합재의 경화시간 및 폴리머 콘크리트의 사용가능시간이 상이하게 나타나므로 현장 적용을 위해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영하온도에서 UP, UP-MMA, MMA-PMMA(polymethyl methacrylate), 에폭시, 비닐에스터 등의 결합재에 대한 경화시간과 이들 결합재로 제조된 폴리머 콘크리트의 사용가능시간을 측정하여 비교분석하였다. 폴리머 콘크리트의 경화를 위해 필요한 개시제와 촉진제 등의 첨가량을 달리하고, 양생온도는 0, -10, -20 ℃로 설정하여 시험하였다. 시험결과, 결합재의 경화시간은 0, -10, -20 ℃ 온도에서 UP-MMA, MMA-PMMA 가 10분 이내의 경화반응을 보였다. UP의 경우 0, -10 ℃에서 10분 이내에 경화반응을 보였지만, -20 ℃에서는 20분에 경화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10, -20℃에서 재료의 점도가 높아져 작업성이 나빠지는 특징을 보였다. 비닐에스터는 0 ℃에서 30분 이내, -10 ℃에서 60분 이내에 경화반응이 나타났다. -20 ℃에서는 24시간 이내에서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에폭시의 경화시간은 0 ℃에서 18시간 이후 경화반응을 보였으나, -10, -20 ℃에서는 비닐에스터와 같이 24시간 이내에 반응을 일으키지 않았다. 폴리머 콘크리트의 사용가능시간은 0, -10, -20 ℃ 온도에서 UP-MMA, MMA-PMMA를 결합재로 사용한 경우가 30분이내였다. UP를 결합재로 사용한 경우는 0, -10 ℃에서 20분 이내로 UP-MMA, MMA-PMMA를 사용한 경우보다 짧았으나, -20 ℃에서는 40분 이내의 사용가능시간을 보여 길게 나타났다. 그러나 -10, -20 ℃에서 결합재의 점도 증가로 작업성이 나빠져 영하온도에서 현장 적용 시 UP-MMA, MMA-PMMA 폴리머 콘크리트에 비해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닐에스터 폴리머 콘크리트의 사용가능시간은 0 ℃에서 40분 정도, -10 ℃에서 120분 정도였으나, -20 ℃에서는 24시간 정도로 길게 나타났다. 에폭시 폴리머 콘크리트의 사용가능시간은 0, -10, -20 ℃ 등 영하온도의 경우 24시간 이상으로 매우 길게 나타나 적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 KCI등재

        유아기 아동 어머니의 시간사용과 작업균형분석

        홍소영,김경미 대한작업치료학회 2014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22 No.3

        목적 : 이 연구는 2009년 생활시간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생활시간을 분석하고, 작업 영역별 수행 시간량을 통한 작업균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통계청의 2009년 생활시간조사 원 자료를 사용하여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 2,369명의 시간사용량 을 분석하였다. 작업영역을 수면, 일상생활활동, 육아, 노동, 여가로 재분류하였고 각 영역별 시간사용량을 기준 으로 작업균형집단과 불균형집단을 분류하였다. 작업균형집단과 불균형 집단의 시간사용에대한 차이를 알아보 기 위하여 독립 t 검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작업영역별 작업균형 시간범위는 수면이 370~550분, 일상생활활동은 100~230분, 육아는 40~300분, 일 은 210~560분, 여가는 100~360분 이었다. 작업균형집단은 불균형집단에 비해 육아시간이 줄어들었고, 수면과 여가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고, 장애가 있 는 자녀를 둔 가정의 가족지원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KCI등재

        일반 노인들의 시간사용 실태 분석 : 체계적 고찰

        강재원,박지혁,박혜연 대한작업치료학회 2017 대한작업치료학회지 Vol.25 No.2

        목적 : 본 연구는 체계적 고찰을 통해 노인들의 시간사용 실태 조사에 사용된 자료에서 제시되고 있는 작업 영역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작업영역 별로 노인들의 시간사용량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전자 데이터베이스인 Embase, PubMed, Cochrane, Web of Science, KISS, NDSL, KMbase, RISS를 사용하여 2001년부터 2016년까지의 논문을 검색하였다. 주요 검색 용어로 “elderly” OR “older adult” OR “senior” AND “time use” OR “use of time” OR “time allocation” OR “time usage” OR “time management”를 사용하였다. 최종적으로 포함기준에 적합한 11개의 논문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결과 : 11개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모든 시간사용 측정도구들은 일상생활활동(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과 여가를 측정하였지만 Occupational Therapy Practice Framework (OTPF)에 의한 작업영역 8가지를 모두 평가한 도구는 없었다. 휴식 및 수면을 제외하고 노인들은 수단적 일상생활활동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IADL)과 여가에 가장 많이 참여하였다. 또한 국내 노인들은 국외 노인들에 비해 여가시간이 적었으며 무급노동일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결론 : 노인들은 주로 집에서 정적인 활동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따라서 작업치료사들은 노인들에게 다양한 신체적 활동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작업치료에서 사용 하고 있는 작업영역 개념을 사용하여 활동들을 분류한 후 시간사용량을 분석하였기 때문에 노인의 시간 사용을 이해하는데 있어 작업치료사에게 유용한 근거 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ystematically review the literature examining time use in healthy elderly and to provide evidence to aid the elderly to find the meaning of their lives. Methods : Using research databases(Embase, PubMed, Cochrane, Web of Science, KISS, NDSL, KMbase, RISS), the main keyword search terms were “elderly” OR “older adult” OR “senior” AND “time use” OR “use of time” OR “time allocation” OR “time usage” OR “time management”. We have collected a data from January 2001 to December 2016. Results : The study showed that domains of 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IADL) and leisure were the most used to assess the time use of healthy elderly. Also, the elderly in Korea had less time for the leisure and spent more time on unpaid works than the elderly in other countries. Conclusion : Elderly spent their time at home and did static activity, so occupational therapists need to provide them with a variety of physical activity programs and opportunities for social participation. This study could be useful evidence to occupational therapists to understand time use in healthy elderly because we analyzed data after categorizing in occupation domains which are a concept used in the field of occupational therapy.

      • KCI등재

        대학생을 대상으로한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well-being)의 상관관계

        김환희,장문영,Kim, Hwan-Hee,Chang, Moon-Young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 2011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Vol.1 No.1

        목적: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well-being)의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33명의 대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233부를 회수하였고, 그 중 기록이 미비한 설문지 10부를 제외하고, 총 223부가 본 연구의 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와 웰빙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국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척도, 삶의 기대척도, 삶의 만족척도, 주관적 행복척도를 사용하였다. 설문 시간은 평균 20분정도 소요되었다. 기술통계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특정과 설문지의 평균값을 알아보았고,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의 상관성은 피어슨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은 전체적으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의 하부항목 중 효과적인 조직화는 삶의 만족척도와 삶의 기대척도에서, 미래방향은 삶의 질, 삶의 만족척도, 주관적 행복척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그 외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p<.05). 결론: 구조화된 시간사용과 웰빙의 상관관계를 알아봄으로써 우리는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작업치료는 수행요소를 중재하는 치료에서 나아가 고객의 시간을 관리해줌으로써 개인의 삶을 웰빙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구조화된 시간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연구 또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Object :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TSQ(Time structure questionnaire) and Well-being were examined. Methods : TSQ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were executed for 223 university students from April 26th to May 7th, 2010. The questionnaire adapted the item of the TSQ and Korean WHOQOL-BREF, SWLS(Satisfaction with Life Scale), LSES(Life Satisfaction Expectancy Scale), SHS(Subjective Happiness Scale). Th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directly to the participants. Relativity between the TSQ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were analyzed using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 As a resul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SQ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overall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TSQ(sense of purpose, structured routine, persistence, past orientation)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p<.05). Conclusion : A structured time use and well-being by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 we were able to see the importance of time management. Currently, clinical occupational therapy focused on performance components, in future, intervention of personal time management to help make ones live well-being.

      • 지역사회 복지관을 이용하는 고령자의 특성에 따른 작업 영역 별 시간 사용 분석- 예비 연구 (Pilot Test)

        한다영,이성아 한국작업과학회 2018 건강과 작업과학 Vol.1 No.1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the use of daily time and occupational area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elderly who using local elderly welfare center. Methods :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20 elderly people over 65 years old who using local elderly welfare center. The time use of subjects research by occupational questionnaire and Occupational areas based on Occupational Therapy Practice Framework-Ⅲ; OTPF-Ⅲ. The play area was excluded. The collected time were using frequency analysis and descriptive statistics according to subject’s characteristics. Results : Both men and woman had the most resting and sleeping areas (남 36.8%, 여 31.85), In all subject’s ages used more time ADL, IADL, rest & sleep and leisure than social participation, education and work. The subjects with mental history and medical history had spent less time in areas of social participation, education and work. The subjects of spouse dead and alone used a lot of time in most occupational areas. At the cognitive level, At the cognitive level, it was found that the high cognitive subjects spend a lot of time in most of the occupational areas. Conclusion : The results of the study has identified that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the elderly characteristics and the time use of occupational areas, we found out distribution of subject’s routine and occupational areas. Therefore, If we study the time use of elderly in carious contexts, we should suggest more strategic occupation for the elderly and lead to meaningful intervention. 목적 :본 연구는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고령자의 특성에 따라 생활시간 사용과 작업영역 별 시간 사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연구대상자는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의 고령자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의 시간사용은 작업 설문지(OQ)로 조사하였고, 작업 영역은 작업치료 실행 체계(Occupational Therapy Practice Framework-Ⅲ; OTPF-Ⅲ)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놀이 영역은 제외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라 연구대상자의 작업영역 별 시간 사용의 빈도분석을 하였다. 결과 : 남녀 모두 휴식과 수면 영역이 제일 많은 시간(남 36.8%, 여 31.85)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에서 일상생활, 수단적 일상생활, 휴식과 수면, 여가 영역을 사회참여, 교육과 일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사용하였다. 또한 정신적 과거력 및 의학적 과거력이 있는 사람들은 사회적 참여, 교육과 일의 영역에 시간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반려자와 사별을 한 대상자와 독거 형태의 대상자가 대부분의 작업 영역에서의 많은 시간을 사용하였다. 인지수준에서는 인지가 높은 대상자가 작업 영역 대부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고령자의 특성 및 인지 특성에 따른 시간 사용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일과와 작업 영역의 분포를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제한점을 보완하며 다양한 맥락에서 고령자의 시간 사용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면 보다 전략적인 작업을 고령자에게 제시하고 의미 있는 치료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KCI등재

        유아의 일상생활 활동과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시간이 유아의 미디어 사용 시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적 연구

        이귀옥 ( Lee Kwiok ) 열린부모교육학회 2021 열린부모교육연구 Vol.13 No.1

        본 연구는 유아의 3년간의 미디어 사용 시간의 변화 궤적을 살펴보고, 유아의 일상생활 시간과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시간이 유아의 미디어 사용시간 변화궤적에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아동패널 자료의 2012년~2014년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도구는 유아의 미디어 사용 시간, 유아의 수면 시간, 실내놀이시간, 실외놀이시간, 식습관,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 시간과 관련된 설문지이며,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통계, 잠재 성장곡선 모형 분석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만 4세부터 6세까지 미디어 사용 시간은 줄어들었고, 개인차가 있었다. 유아의 미디어 사용 시간 초기치에는 유아의 일상생활 활동 전체와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 시간이 영향을 주었고, 변화율에는 유아의 실내놀이시간과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 시간만 영향을 주었다. 이는 유아가 일상생활 활동이 규칙적이고 어머니와 유아의 놀이 및 학습 시간을 같이 보낼 때 유아의 미디어 사용 시간을 장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trajectory of changes in the media use time of preschoolers for 3 years. In addi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the daily life time of preschoolers and the playing and learning time of mothers and preschoolers influenced the trajectory of changes in preschoolers’ media use time. The study subjects used 2012-2014 data from the Panel Study on Korean Children(PSKC). The research tool is a questionnaire related to media use time of preschoolers, preschooler’s sleep time, indoor play time, outdoor play time, eating habits, and play and learning time of mothers and preschoolers. Descriptive statistics and latent growth curve model analysis were used for data analysis. As a result, media usage time decreased from 4 to 6 years old, and there were individual differences. Preschoolers’ daily activities and mother and preschooler’s play and learning time influenced the preschooler’s initial media use time. Also, indoor play time of preschoolers and play and learning time of mothers and preschoolers influenced the change rate of preschoolers’ media use time. This suggests that children’s media usage time can be managed in the long term when preschoolers have regular daily activities and share their mother and preschooler’s play and learning tim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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