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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플 에멀전(W/O/W) 시스템을 이용한 자외선차단성능(UVA/B)의 내수성과 보습효과

        이명희,김인영,Lee, Myoung-Hee,Kim, In-Young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 2015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Vol.32 No.2

        본 연구는 멀티플 에멀젼(W/O/W) 시스템을 이용하여 개발한 자외선차단 제품의 자외선차단성능의 지속성과 보습효과에 관한 연구이다. 자외선차단용 화장품은 장시간의 외출, 등산, 레포츠 활동을 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으로 높은 자외선차단효과와 지속성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감성공학적인 측면에서 끈적이지 않으며, 내수성이 우수한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친수성 (O/W타입) 자외선차단제품의 경우, 사용감은 우수하나,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기 때문에 완벽한 자외선차단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며, 내수성이 우수한 친유형 (W/O타입) 제품의 경우, 내수성은 우수하나, 끈적임이 심하고, 보습효과가 낮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멀티플에멀젼(W/O/W)시스템의 퍼뮬레이션을 개발하여 친수성크림의 부드럽고 촉촉한 사용감을 부여하고 흡수 후에는 내수성이 우수한 W/O 제형으로 변화하여, 우수한 내수성과 자외선차단효과의 지속성을 가지는 고기능성 다중에멀젼의 자외선차단크림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자외선차단크림에 사용된 성분으로 UV-B를 차단하는 원료 에칠헥실메톡시 신나메이트, 이소아밀-p-메톡시신나메이트, 에틸헥실살리실레이트, 옥토크릴렌을 사용하였으며, UV-A차단제로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과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 메톡시페닐트리아진을 사용하였다. O/W형 크림의 자외선차단효과를 나타내는 SPF 수치가 34.1, W/O/W형 크림에서는 SPF 수치가 40.6으로, O/W형 크림보다는 19%정도 자외선 차단효과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시간 경과 후의 내수성시험에서는 O/W형 크림의 경우 자외선차단효과가 3.6정도로 30.5이상 하락하였으나, 다중에멀젼 시스템에서는 자외선차단효과가 32.7로, 7.9정도 하락하여 81%의 내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30분 후의 보습효과는 친수성크림이 우수하였으나, 3시간 이후의 보습력은 멀티플에멀젼에서 더욱 높은 보습효과를 보였다. This study is to evaluate moisturizing effect and durability of UV A/B blocking activity with multiple (W/O/W) emulsion system. Most of the sun protective products come to be hot issue having both high SPF and long-lasting activity as using special products when is going out, mountain climbing and sports. Also, many consumers prefer the products which have the excellent waterproofing activity of sun care cosmetics as well as the non-sticky feeling that carried out the study of the sensorial science and texture preference. Therefore, development of the specific formulation using this multiple (W/O/W) emulsion technology, it has O/W type hydro skin feel having soft and moist texture when it is treated on the skin. Finally, this formulation is instantly changed to W/O type feel after adsorbed into the ski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get high SPF lasting effect having high water resistance tactivity with high functional multiple (W/O/W) emulsion cream. We used major ingredients, UV-B absorbers were selected with ethylhexyl methoxycinnamate, isoamyl-p-methoxycinnamate, ethylhexylsalicylate, and octocrylene, UV-A absorbers were selected with butylmethoxydibenzoylmethane, bis-ethylhexyloxyphenol methoxy phenyltriazine. SPF effect of O/W type cream was 34.1. SPF effect of W/O/W type cream was 40.6 (increased about 19%). Water resistance effect after 4 hours, SPF effect of O/W type cream was 3.6 (quickly drop down). SPF effect of W/O/W type cream having 81.0 % waterproofing effect was 32.7 (decreased about SPF 7.9). Moisturizing effect of O/W cream at first was superior comparing multiple emulsion. But after 3 hours quickly was drop-down. Moisturizing effect of multiple emulsion was high comparing O/W type and other sun block creams after 4 hours was constantly maintaining water-content.

      • 하나의 과학으로서 역사학론이 역사교육에 제기하는 의미

        이명희 전북초등사회과교육학회 1999 초등사회과교육논총 Vol.1 No.-

        본고에서는 먼저 영국의 역사 철학자 R. G. 콜링우드에 의해 제기된 '역사학은 하나의 과학이다'라는 주장을 고찰하여 그 의미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 그리고 나서 '역사학이 하나의 자율적인 과학이다'라고 한다면, 그것이 역사교육, 특히 역사 학습 이론을 구성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원칙을 제기하는가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

      • KCI등재

        조선문학 원저작물에서 파생된 번역본 ‘일본어소설’에 대한 고찰 - 1930년대 일본 신문·잡지에 게재된 텍스트의 비교 분석을 통해서-

        이명희 한국일본어문학회 2019 日本語文學 Vol.81 No.-

        本稿は、1930年代において朝鮮半島で發行された朝鮮文學の韓國語原著作物と、そこから派生した「飜譯本」「日本語小說」に焦点をあてる。これは最初にハングルで發表された原作が存在していることから、これまでの日本語小說とは明らかに異なるカテゴリ一である。特に『大阪每日新聞』を始めとする、同時代の日本の新聞社や雜誌社が企畵した朝鮮文學關連の連載記事は、原作と飜譯物の關係であることを露出せず、朝鮮人による「日本語小說」として流通されていた点で問題的であると言える。本稿ではこれまでに日本語文學硏究の分野から見落とされていた、飜譯の結果によって登場した「日本語小說」に注目し、原本テキストと飜譯本テキストとの比較を通して、飜譯の介入の樣相を分析する。そこで、「飜譯本」「日本語小說」におけるテキストの異同をふまえ、朝鮮人原作者から放れた新しい語り手(飜譯者)の介入によって、多層的な構造のテキストに變っていくプロセスを考察していく。これは最初に朝鮮人向けで作られたテキストが飜譯の介入によって、當時の植民地的秩序にどのように食迂まれていくかを明らかにする過程であり、日帝强占期における文學の在り方を浮彫りにすることでもある。 This research intends to analyse ‘Translation Literature’ and ‘Japanese Novels’, which derived originally from Joseon literature in Korean issued in the 1930s. During that period, many contemporary novels were translated by third parties totally different from original authors’ intention or published as ‘Japanese novels’This research focuses on Japanese novels, the products of translation, and analyzes how the intervention of translation changed the original texts with the help of comparison between original and translated literature. This will be done from the perspective of copyright. Through my research, I have found that original texts were intervened in various agents, including translators and newspaper companies. As a whole, without considering who translated them and who published them, it is very unlikely that Japanese novels are loyal to original texts.

      • KCI등재
      • KCI등재

        21세기 실천신학의 제언

        이명희 한국복음주의신학회 2001 성경과신학 Vol.30 No.-

        19세기와 20세기에 걸친 기독교의 발전은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괄목할만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2000년까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자"는 목소리가 거의 모든 교파, 선교단체들로부터 나왔고, 이에 부응하는 양적 성장과 발전을 이룩한 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동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질적인 면에 대해서는 평가하는 사람에 따라 일치하는 것만은 아니다. 심지어 기형적인 성장이라고 우려하는 사람도 있다. 균형잡히지 못한 성장은 교회들로 하여금 왜곡된 모습을 가지게 하며 그것은 그대로 신앙 행습의 굴절을 가져온다. 물질주의와 물량주의 현상, 인본주의적인 기독교 이해, 방법론적인 실용주의, 기복적인 신앙형태, 잘못된 은사주의와 신비주의 현상, 지나친 개인주의, 교회의 사회적 책임성에 대한 왜곡된 이해, 다원주의적 진리관, 등등 기독교회는 여러 가지 문제를 공유하고 있다. 그 결과 그 동안 자랑하던 양적인 성장조차도 주춤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복음진리로 지성세계를 변화시키고자 노력했던 Schaeffer는 미국을 비롯한 서구사회가 더 이상 기독교 진리가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기독교후기 사회가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계몽주의 사상이 19세기에 이어 20세기에 이르기까지 기독교를 근본적으로 변형시키는데 상당히 기여했다고 분석하였다. 17세기 중엽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18세기에 독일을 중심으로 가장 선명하게 나타났던 사상운동인 계몽주의는 인간의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서 모든 초자연적인 종교를 반대하며 인간 이성의 완전한 충족성에 대한 신념이 결합된 사상운동이었다. 인간의 문화와 이념의 영역에서 일어난 싸움의 결과 다수의 신학자들과 교회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모든 점에서 기독교적인 진리와 정반대 입장에 취하게 되어버렸다. 반대입장에는 초자연적인 것들에 대한 부정, 인간 이성의 완전한 충족성에 대한 신념, 타락에 대한 배척, 그리스도의 신성 및 부활에 대한 부인, 인간이 완전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신념 및 성경의 자멸 사상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기독교의 문제들을 따져볼 때 결국은 신학의 부재,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실천신학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다. 성경적이고 하나님 중심의 기독교 신학이 세속적인 이론들과 인간 중심적인 자유주의 신학으로 별질된 결과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시점에서 복음주의에 입각한 실천신학적 전망이 요청된다고 하겠다. 한국복음주의 신학계의 큰 스승이신 한철하 박사는 복음주의 신학의 과제를 "인류에게 진리를 확명하게 제시해서 인류가 살 길이 단 한가지 길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일"이라고 규정하면서, 서구를 중심으로 일어난 자유주의 신학에서 가르치는 바 진리에서 이탈하여 문화화된 기독교를 다시 진리 안으로 인도하는 것이 복음주의 신학운동의 정신으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분석과 평가는 매우 중요하며 적절한 것으로 여겨진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21세기를 맞이한 기독교회는 그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올바를 전망을 가져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있다. 이에 논자는 복음주의신학회에 소속된 실천신학자로서 실천신학의 학문적 위치와 가치 그리고 중요성에 근거한 21세기의 전망을 말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논자는 실천신학의 개념이해에 이어 역사적 발전과정을 약술하고 20세기의 실천신학을 평가하며 21세기의 실천신학을 위한 제안을 내놓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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