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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콘의 유희적 요소가 아이콘의 사용성에 미치는 영향 : 모바일 아이콘을 중심으로

        태은주(Eunju Tae),정대현(Daehyun Jung),한광희(Kwanghee Han) 한국HCI학회 2008 한국HCI학회 학술대회 Vol.2008 No.2

        최근에는 정보 가전의 사용이 크게 증가하였고, 다양한 계품 출시와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계품에 따른 사용성에 있어 큰 차이가 없게 됨에 따라 사용성(usability)의 개념(Gould and Leuis, 1985; Benner, 1984)이 단순한 편리성과 기능성에서 사용자의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확장되었다(Carroll, J .M., 2004). 이러한 측면에서 유희적인 측면은 점점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콘은 GUI 환경에서 사용자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실계 공간에서 대상을 직접 조작하는 방식과 비슷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중요한 구성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아이콘과 관련된 대부분의 연구들은 아이콘의 기능적인 측면만을 다루어 왔으며, 아이콘이 가질 수 있는 재미나 즐거움과 같은 유희적인 측면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재미와 즐거움을 유희적인 요소로 규정하고 아이콘의 사용성과 주관적인 평정에 있어 재미가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전형적인 인터페이스와 재미있는 인터페이스는 객관적인 사용성(Ergonomics quality)에 있어서 차이가 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은 재미있는 인터페이스에 대해 더 호감이 가고 매력적이고, 좋다고 평가하였다. 본 연구는 아이콘 디자인에 있어 기본적인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참신성을 기준으로 재미요소를 추가하였을 때에 본래의 아이콘이 가지는 장점을 살리면서도 사용자의 경험을 풍부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KCI등재

        공감-체계화 유형에 따른 얼굴 표정 읽기의 차이 -정서읽기와 정서변별을 중심으로-

        태은주 ( Eun Ju Tae ),조경자 ( Kyung Ja Cho ),박수진 ( Soo Jin Park ),한광희 ( Kwang Hee Han ),김혜리 ( Hei Rhee Ghim ) 한국감성과학회 2008 감성과학 Vol.11 No.4

        본 연구는 공감-체계화 유형, 얼굴제시영역, 정서유형에 따른 정서 인식과 정서 변별 간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실험 1에서는 개인의 공감-체계화 유형, 얼굴제시영역, 정서유형에 따라 정서 인식 정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공감-체계화 유형에 따른 정서 인식 정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고, 얼굴제시영역과 정서유형에 따른 차이는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실험 2에서는 과제를 바꾸어 개인의 공감-체계화 유형, 얼굴제시영역, 정서 유형에 따라 정서 변별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얼굴제시영역과 정서 유형에 따른 정서 변별 정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공감-체계화 유형과 정서유형 간 유의미한 상호작용이 있었는데, 기본정서에서는 공감-체계화 유형에 따른 변별 정도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복합정서에서는 공감-체계화 유형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즉, 정서 인식과 달리 정서 변별에 있어서는 정서 유형에 따라 공감-체계화 유형 간 정확률에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정서를 인식하는 것과 변별하는 것이 공감-체계화 유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연구를 통해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공감하기와 체계화하기 특성, 얼굴제시영역, 정서유형이 정서인식과 정서 변별에 서로 다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밝혔다. Mind reading is an essential part of normal social functioning and empathy plays a key role in social understanding. This study investigated how individual differences can have an effect on reading emotions in facial expressions, focusing on empathizing and systemizing. Two experiments were conducted. In study 1, participants performed emotion recognition test using facial expressions to investigate how emotion recognition can be different as empathy-systemizing type, facial areas, and emotion type. Study 2 examined how emotion recognition can be different as empathy-systemizing type, facial areas, and emotion type. An emotion discrimination test was used instead, with every other condition the same as in studies 1. Results from study 2 showed mostly same results as study 1: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facial areas and emotion type and also have an interaction effect between facial areas and emotion type. On the other hand, there was an interaction effect between empathy-systemizing type and emotion type in study 2. That is, how much people empathize and systemize can make difference in emotional discrimination.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the empathy-systemizing type was more appropriate to explain emotion discrimination than emotion recognition.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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