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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Research Trends in Agenda-setting for Climate Change Adaptation Policy in the Public Health Sector in Korea

        채수미,김대은 대한예방의학회 2020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Vol.53 No.1

        Many studies have been conducted to assess the health effects of climate change in Korea. However, there has been a lack of consideration regarding how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can be applied to relevant policies. The current study aims to examine research trends at the agenda-setting stage and to review future ways in which health-related adaptation to climate change can be addressed within national public health policy. A systematic review of previous studies of the health effects of climate change in Korea was conducted. Many studies have evaluated the effect of ambient temperature on health. A large number of studies have examined the effects on deaths and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s, but a limitation of these studies is that it is difficult to apply their findings to climate change adaptation policy in the health sector. Many infectious disease studies were also identified, but these mainly focused on malaria. Regarding climate change-related factors other than ambient temperature, studies of the health effects of these factors (with the exception of air pollution) are limited. In Korea, it can be concluded that studies conducted as part of the agenda-setting stage are insufficient, both because studies on the health effects of climate change have not ventured beyond defining the problem and because health adaptation to climate change has not been set as an important agenda item. In the future, the sharing and development of relevant databases is necessary. In addition, the priority of agenda items should be determined as part of a government initiative.

      • 약물오남용의 실태와 개선방안

        채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5 보건복지포럼 Vol.228 No.-

        처방의약품이나 OTC 의약품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러한 의약품이 안전하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쉽게 오용이나 남용할 수 있음에도 문제의 심각성이 강조되지 못하고 있다. 약물오남용 실태를 살펴보면, 성인의 17.0%가 지난 1년간 약물을 오남용하였으며, 연령, 직업 등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약물 사용의 문제에 차이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약물오남용은 정신건강과 상당한 관련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흡연, 음주, 수면, 식습관 등 잘못된 생활습관과 동반될 수 있다. 약물오남용의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약물오남용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의 특성, 사회 및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차별화된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한국 사회의 자살 실태와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전략

        채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20 보건복지포럼 Vol.282 No.-

        우리나라의 자살사망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다는 사실은 많이 보고되었으나, 문제는 단지 자살사망률이 높다는 점으로 그치지 않는다. 자살사망률이 높은 국가들도 지난 30년간 그 비율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우리나라는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우리나라 자살률의 변화와 현재 위치는 한국 사회에 경고를 보내고 있다. 정신적으로 안녕한 미래를 위해 조금의 관심과 투자가 아닌 적극적인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자살 고위험군의 범위를 폭넓게 보아야 할 것이며, 자살 고위험군 당사자가 자살예방사업에서 일방적인 서비스 수혜자로서만이 아니라 참여자로 인식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게이트키퍼 양성 전략에서 향후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하다.

      • KCI등재

        플립러닝을 적용한 K-POP댄스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생활습관, 자아존중감, 댄스표현력에 미치는 효과

        채수미,이신영,이선경 한국웰니스학회 2022 한국웰니스학회지 Vol.17 No.2

        본 연구는 플립러닝을 K-POP댄스 프로그램에 적용하여 초등학생의 생활습관, 자아존중감, 댄스표현력에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서울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총 24명을 대상으로 ‘플립러닝을 적용한 K-POP댄스 프로그램 실시 집단(FG, n=13)’과 기존의 대면수업 방식의 ‘K-POP댄스 프로그램 실시 집단(CG, n=11)’으로 나누어 12주간 주 2회 60분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사전, 중간, 사후에 수집된 자료를 이원 반복측정 분산분석(Two-way RM ANOVA)을 실시하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운동생활습관의 경우, 측정시점(p<.01)과 집단 간(p<.01)에 유의한 주효과가 나타났으며, 이중 뛰어노는 시간에서도 측정시점의 유의한 주효과(p<.01)가 나타났다. 일상생활습관은 기상시각에서만 측정시점과 집단 간의 상호작용 효과(p<.05)가 나타났으며 식생활습관은 집단 간(p<.05)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의 경우 자아존중감 전체, 사회적 자아존중감에서만 측정시점(p<.001)의 유의한 주효과가 나타났고 댄스표현력의 경우, 모든 하위영역에서 측정시점과 차이가 나타났고, 창의적 표현사고력에서만 집단 간(p<.05)에서도 유의한 주효과가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다양한 K-POP댄스 프로그램 개발 및 초등학생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노년기의 사회·심리적 불안과 정신건강

        채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6 보건복지포럼 Vol.239 No.-

        사회, 환경적 변화에 정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은 사회, 경제적 측면 그리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 측면에서 의존성이 높은 노년기에 더욱 취약하다. 동거 가족이 없거나 소득 및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자신의 삶에 대한 불안이 컸으며, 가장 불안을 느끼는 요소는 신체적 건강과 노후 준비였다. 노년기의 불안은 정신건강과 다양한 사회병리 현상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의 사회·심리적 불안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국가는 노인 세대의 정신건강에 대한 권리를 보장해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노인 스스로가 자신의 정신적 건강을 외면하지 않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평범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 노년기 정신적 습관의 실태와 생활습관과의 관련성

        채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7 보건복지포럼 Vol.245 No.-

        정신적 습관은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며, 스스로 인식하거나 통제하지 못하고 무의적으로 일어난다. 노년기에 흔히 나타나는 정신적 습관은 `인지적 오류`, `반추`, `걱정`이다. 반면 `무망`, `자신 에 대한 부정적 사고`, `자기 도피`는 적은 수의 노인들에게서 발견되지만 우울이나 불안장애와의 관련성이 커 정신건강에 더욱 위험한 습관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부정적인 정신적 습관은 음주, 신체활동, 수면 등의 생활습관과 관련성을 보였다. 정신건강의 사전 예방적 대응으로서 정신적 습관을 이해하고 조정해야 하며, 생활습관과 정신적 습관이 함께 개선될 수 있도록 통합하는 정책적 관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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