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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목관절 골절시 비골의 나사를 이용한 내고정 술식의 결과

        한정수,임양선,정선택 대한골절학회 2002 대한골절학회지 Vol.15 No.4

        목 적 : 발목관절 골절시 비골골절의 내고정 술식 중 나사를 이용한 고정과 1/3 원통 금속판을 이용한 고정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를 비교하여 나사로 고정한 수술방법의 장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6년 1월부터 2000년 1월까지 복합적인 골절을 제외한 발목관절 골절에서 경비골 인대 결합 부위(Denis-Weber B형 골절, Lange-Hausen 분류 회외 외회전 손상)의 비골 골절 중 개방성 정복을 시행한 후 6개월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44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골나사를 이용하여 고정한 Ⅰ군 21례와 1/3원통 금속판을 이용한 고정술을 시행한 Ⅱ군 23례로 나누었으며 동일한 기간의 석고붕대 고정을 시행하였다. 각 군 사이의 평가는 골 유합 기간, 관절 운동 회복정도, 합병증을 대하여 후향적으로 연구 분석하여 비교하였다. 결 과 : 골 유합기간은 Ⅰ군에서 92일, Ⅱ군에서 89일(p>0.05)로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으며 발목관절의 운동 회복범위는 Ⅰ군에서 21례중 20례(95%), Ⅱ군이 23례중 21례(91%)에서 완전한 관절운동을 회복하였으며 Ⅰ군에서 1례, Ⅱ군에서 2례는 석고붕대고정 후 경도의 관절운동 제한을 보였으나 퇴행성 관절염과 동반된 증상의 일부이거나 일시적인 증상으로 추시관찰 중 점차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합병증으로는 표재성 감염이 Ⅱ군에서 1례가 있었다. 결 론 : 발목관절 골절에서 경비골인대 결합부위에서 비골 골절이 발생시 피질골 나사를 이용한 고정 방법은 금속핀을 이용한 고정방법과의 비교에서 임상적인 결과와 합병증의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으며 절개 부위의 감소 용이한 수술적 수기 및 수술 시간의 단축의 장점이 있는 수술방법이라 사료된다. To compare the use of screw only fixation with lateral one-third tubular plate fixation of non-comminuted oblique fracture of the lateral malleous and report the advantages of screw only fixation. Materials and Methods : From January 1996 to January 2000, we had operated 44 cases of non-comminuted oblique fracture of the lateral malleous (Denis-Weber type B. Lange-Hausen classification supination-external rotation injury). All cases had a follow-up period of over 6 months. There were 21 cases of cortical or bone screw fixation (group Ⅰ) and we cases of one third tubular plate fixation (group Ⅱ). Radiologic and clinical outcome parameters were used to compare group Ⅰ with group Ⅱ. Results :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one union rate and period between group Ⅰand group Ⅱ (group Ⅰ: 92 days, group Ⅱ : 89 days). All cases of both groups recovered a complete range of motion after cast off. There was 1 case superficial infection in group Ⅱ. Conclusion : The radiologic and clinical results and complications between screw only fixation and one-third tubular plate fixation at non-comminuted lateral fibular fracture have no difference. The advantage of screw only fixation at non-comminuted lateral malleolar fracture is a small incision, short operation time and decreased patient's complaints as compared with a similar group of patients treated by fixation with a lateral one third tubular plate fixation.

      • KCI등재후보
      • 제 2족지 근위 지골에 발생한 저악성도 골육종 - 증례 보고 -

        한정수,정덕환,신동준,임양선,정찬종,Han, Chung-Soo,Chung, Duck-Hwan,Shin, Dong-Jun,Lim, Yang-Sun,Jung, Chan-Jong 대한근골격종양학회 2001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Vol.7 No.4

        족부에 발생하는 골육종은 전체 골육종의 0.2~2%로 매우 드물며 장관골의 골간단부에 발생하는 저악성도 골육종은 전체 골육종의 약 1.9% 정도를 차지하는 드문 종양이다. 본 교실에서는 제 2족지 근위 지골의 종물과 심한 동통으로 내원한 38세 여자 환자에서 발생한 저악성도 골육종 1례를 경험하였다. 환자는 단순 방사선 검사상 좌측 제 2족지 근위 지골 전체를 침범한 골용해성 병변이 관찰되었으며 피질골은 얇고 팽대된 소견을 보였다. 골주사 검사상 단순 방사선 사진에서 보인 것과 동일한 위치에 흡수 증가의 소견을 보여 양성 골종양으로 판단하고 종양 절제 후 늑골을 이용한 관절 재건술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조직학적 소견상 저악성도 골육종으로 판정되었고 이차적으로 좌측 제 2족지의 근치적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제 2족지 근위 지골에 발생한 저악성도의 골육종은 매우 드문 종양으로 광범위 절제술 후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The reported incidence of osteosarcoma of the foot varies between 0.2-2% of all osteosarcoma. Low grade osteosarcoma of the long bone represents only 1.9% of all osteosarcoma. A 38-year-old female had suffered painful mass in the proximal phalanx of the second toe for 1 year. Radiographic finding showed enlarged osteloytic mass which had penetrated thin cortex of the second toe and apparent increased uptake in bone scan was seen. Mass resection with autogenous bone graft using rib was performed. Histologically, the tumor was compatible with "low grade osteosarcoma". Second stage wide resection was performed. Because low grade osteosarcoma located in the proximal phalanx of the second toe is very rare, we report this unusual case with review of literature.

      • KCI등재

        요추 퇴행성 후만증의 교정술 후 진행되는 시상면 균형의 소실 및 임상결과

        김기택(Ki-Tack Kim),이상훈(Sang Hun Lee),석경수(Kyung-Soo Suk),이정희(Jung-Hee Lee),임양선(Yang-Sun Im),서은민(Eun-Min Seo) 대한정형외과학회 2009 대한정형외과학회지 Vol.44 No.1

        목적: 퇴행성 요추 후만증은 역동적인 시상면 변형으로 요추 기립근의 약화가 동반되어 있으며 교정수술 후에도 후만 변형이 진행되거나 술 후 동통 등으로 임상적 결과가 그러 좋지 못한 결과가 많아 수술적 치료에 대하여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나 현재까지 요추 퇴행성 후만증의 교정술 후 시상면 균형 소실과 임상결과의 양상 및 관련 요인에 대하여 현재까지 연구된 바가 없다. 대상 및 방법: 교정 절골술을 시행 후 2년 이상 추시한 23예를 대상으로 하여 방사선학적으로는 시상면 균형의 소실이 5 ㎝ 이상과 5 ㎝ 미만인 군을 비교하였고 임상적으로는 주관적 만족도 3.5/5 이상과 3/5 미만인 군을 비교하여 수술 전, 후의 시상면 방사선학적 변수 및 수술방법을 분석하여 관련 요인을 찾고자 하였다. 결과: 절골술은 Smith-Petersen osteotomy (SPO) 11예, Pedicle subtraction osteotomy (PSO) 12예를 시행하였으며, 유합술은 전 예에서 S1까지 유합 하였는데 평균 유합 분절은 7.7분절이었다. 시상면 불균형은 술전 평균 26.4 ㎝에서 술 후 평균 4.05로 호전 되었으나 최종 추시시 평균 11.2 ㎝으로 소실되어 38.3%의 교정 소실율을 보였다. 시상면 교정의 소실은 흉추부에서 86%, 요추부에서 14%로 주로 유합부의 근위부에서 일어났다. 시상면 균형이 5 ㎝ 이상 소실되었던 예는 12예(평균 11.2 ㎝), 5 ㎝ 미만으로 소실된 예가 11예(평균 2.3 ㎝)였으며 임상적 만족도가 3.5 이상인 군은 11예(평균 4.56, 45.5%), 3 미만인 군이 12예(평균 2.18, 55.5%)였다. 양 군의 시상면 방사선학적 변수들, 수술 방법, 유합 범위, 척추 기립근의 단면적 등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모두 유의성을 찾을 수 없었으며 시상면 균형의 소실은 진구성 압박골절의 존재 여부가 연관성을 보였으며 임상적 만족도와 연관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임상적 만족도는 시상면 균형소실과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동시에 존재한 척추관 협착증이 있는 경우가 유의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 요추 퇴행성 후만증의 수술적 치료 후 2년 이상 추시 결과 시상면 교정의 소실은 수술 직후에서 평균 38.3%였으며 대부분이 유합부의 상위분절에서 일어났다. 수술 전 후 시상면 방산선 변수, 수술방법 등은 교정의 소실이 일어나는데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임상적 만족도와도 연관을 나타내지 않았다. 임상적 만족도는 45.5%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였는데 시상면 균형의 소실과는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Purpose: To report the loss of correction of a sagittal imbalance and the clinical outcomes after a corrective osteotomy for lumbar degenerative kyphosis. Materials and Methods: This study analyzed the radiological parameters, surgical techniques, and clinical outcomes of 23 patients, who underwent corrective osteotomy for lumbar degenerative kyphosis.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groups Ⅰ (> 5 ㎝ loss of correction of sagittal imblance, 12 patients) and Ⅱ (< 5 ㎝, 11 patients) to compare the patients with the correction preserved with those with the correction lost. In terms of the clinical outcome, group A (high satisfaction score group > 3.5 out of 5, 11 patients) was compared with group B (low satisfaction score group < 3.5 out of 5, 12 patients). Results: The sagittal imbalance was corrected by performing a Smith-Petersen osteotomy (SPO) in 11 cases and Pedicle subtraction osteotomy (PSO) in 12. The mean preoperative sagittal imbalance was improved from 26.4 ㎝ to 4.05 ㎝, postoperatively, and 11.2 ㎝ at the last follow up. The mean loss of correction was 11.2 ㎝ in group Ⅰ and 2.3 ㎝ in group Ⅱ. The mean satisfaction score was 4.56 in group A and 2.18 in group B. The presence of an old compression fracture was found to be related to the loss of correction, and the preoperative symptomatic spinal stenosis was related to poor clinical outcomes. Conclusion: After mean 45 month follow up, the mean loss of sagittal correction was 38.3%, which mainly occurred at the proximal unfused segment. The clinical success rate was 45.5%, regardless of the loss of sagittal balance correction.

      • KCI등재
      • KCI등재

        추체간 PEEK 케이지와 자가 장골 이식을 이용한 단분절 경추 전방 유합술의 결과

        이상훈(Sang-Hun Lee),석경수(Kyung-Soo Suk),김기택(Ki-Tack Kim),이정희(Jung-Hee Lee),서은민(Eun-Min Seo),임양선(Yang-Sun Im) 대한정형외과학회 2009 대한정형외과학회지 Vol.44 No.1

        목적: 경추 추간판 절제술 및 자가 삼면 피질골을 이용한 전방 유합술은 경추 퇴행성 추간판 질환에서 그 유용성이 입증된 수술방법이나 골이식 공여부의 이환이 임상결과를 좋지 않게 만드는 요인이었던 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가 장골에서 소량의 해면골만을 얻어 골유합을 이루는 추체간 케이지가 사용되어 왔으나 그 임상적 결과에 대한 보고는 드물다. 저자들은 polyetheretherketone (PEEK) 케이지를 사용한 단분절 경추 전방유합술의 방사선 및 임상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PEEK재질인 Solis<SUP>®</SUP>케이지(Stryker spine, South Allendale, NJ, USA)와 자가장골에서 채취한 해면골을 이용한 전방 유합술을 시행 받은 환자 38예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방사선학적으로 수술 분절의 추간판 간격의 변화, 케이지의 종판내 함몰(subsidence), 골유합의 여부, 경추부 시상정렬 변화를 측정하였고, 경부통, 상지 통증 및 골이식 공여부의 동통 및 Odom의 기준을 이용해 임상결과 및 합병증을 분석하였다. 결과: 추간판 간격은 평균 1.1 ㎜의 간격소실을 보였으며, 2 ㎜이상의 케이지 종판내 함몰은 17예(44.7%)에서 나타났고 이들의 평균 종판내 함몰은 3.09 ㎜였다. 술후 12주에 95%의 골유합율을 보였으며, 수술 전후로 경추부 시상정렬의 의미 있는 변화는 없었다. 경부통과 상지의 통증은 전 예에서 호전을 보였으며 골이식 공여부의 통증은 최종 추시 시 9예에서만 경미한 불편감을 호소하였다. 결론: 추체간 PEEK 케이지와 자가골 이식을 이용한 단분절 경추 전방 유합술은 골이식 공여부의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었으며, 우수한 골유합 및 임상증상의 호전을 나타내었다. 단 수술 후 나타나는 케이지의 종판 내 함몰에 대하여는 관련 요인에 대한 분석을 통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Anterior cervical fusion with a tricortical iliac bone graft is a well established procedure for treating degenerative cervical spine disease. An interbody cage has been used to prevent donor site morbidity but there are few reports on the clinical and radiological outcome. Materials and Methods: Thirty eight patients, who underwent single level ACDF with PEEK interbody Solis<SUP>®</SUP>cage (Stryker spine, South Allendale, NJ, USA), were enrolled in this study. This study evaluated Odom's criteria and visual analogue scale (VAS) for the neck, arm and donor site pain, and the radiological findings, including the disk height, cage subsidence, and sagittal alignment of cervical spine. Results: The mean disk height loss was 1.1 ㎜ during the follow up period. Case subsidence >2 ㎜ developed in 17 cases (44.7%). The mean subsidence of this group was 3.09 ㎜. The bone union rate was 95% at 12 weeks. There was no significant change in the sagittal alignment of the cervical spine. The VAS for neck, arm, and donor site pain improved all cases. Only 9 patients complained of mild discomfort at the donor site Conclusion: Single-level ACDF using PEEK interbody cage has a lack of donor site morbidity, excellent clinical outcomes and bone union. However, more study of the factors related to postoperative cage subsidence will b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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