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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호 한국목재공학회 1982 목재공학 Vol.10 No.4
모텔리그닌의 펄프化 處理 및 廢液 리그닌의 反應生成物로부터 알칼리 및 설페이트 펄프化中에 일어나는 反應樣式을 凋謝한 것이다. 알칼리의 處理結果는 親核試藥에 의해 페놀레이트 이온이 生成, 퀴논메타이드 中間體를 걸쳐 C_6 - C₃ 單位의 α位 aryl은 脫離하여, 리그닌은 低分子化가 시작되고, 低分子生物은 縮合反應에 의해 極히 一部는 高分子化된다. 低分子化된 리그닌은 酸化에 의해 퀴노이드 着色構造를 形成한다. 페놀성의 一部 및 非페놀성리그닌은 oxirane와 thiirane의 中間體를 거쳐 C_6 - C₃ 單位의 β位의 arylether가 脫離된다. 그러나, hydrosulfide 이온은 hydroxide 이온 보다 强한 親核種이므로 thiirane의 中間體 生成이 容易하여 開裂이 더욱 促進된다. 低分子리그닌의 高分子縮合은 벤젠核의 2.6 位보다 5位에 縮合이 많이 일어난다.
윤병호 강원대학교 부설 창강제지기술연구소 1995 제지기술 Vol.- No.1
효소 전처리에 의한 펄프의 표백 방법은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다. 즉, 펄프의 점도는 다소 저하되지만 백색도가 증가하고 Kappa값이 감소하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펄프의 표백시에 효소의 전처리 공정을 도입함으로써 상당량의 표백 약품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윤병호,김영국,김수현 제어로봇시스템학회 2012 제어로봇시스템학회지 Vol.18 No.1
생체 모방 로봇은 생명체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로봇분야를 개척하고 기존의 로봇으로는 하기 힘들었던 한계점들을 극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생체 모방 로봇은 간단한 생물체의 형태 혹은 메커니즘의 모방으로부터 시작되어 바퀴가 갈 수 없었던 험지, 혹은 하수구, 좁은 통로에서 사용될 수 있는 로봇들을 개발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이러한 로봇들의 예로써는 크게 미족 보행, 4족 보행, 다족 보행 로봇 등 생물체의 이동 메커니즘을 모방한 로봇들이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기존 로봇에 사용되었던 재료, 제작 방법을 이용한 것이었다. 하지만 최근 생체 모방 로봇 기술은 새로운 접근 방법, 새로운 재료를 이용한 제작방법으로 기존의 로봇과는 다른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경량화 기술, 초 소형화 기술, 3차원 프린팅 기술 그리고 소프트 물질을 이용한 제작 방법 등이 있다.
Identification of the chromophoric structure in alkali model lignin by <sup>13</sup>C-NMR
윤병호,Yoon, Byung Ho Korean Society of Forest Science 1979 한국산림과학회지 Vol.43 No.1
On treatment with sodium hydroxide at $165^{\circ}$ for 1.5~3hr followed by air oxidation. vanillyl alcohol afforded colored materials. $^{13}C$-NMR spectrum of the material did not show any absorptions assigned to the carbons of chromophoric structures, but gave the valuable information on the chemical structures of the condensation products. On the other hand, the colored material specifically labelled by $^{13}C$ at the benzylic position was prepared by alkali treatment of vanillyl alcohol-[carbinol-$^{13}C$] followed by air oxidation, and $^{13}C$-NMR spectra of the material exhibited absorptions at 101.7 and 104.6 ppm due to the carbons of a quinonemethide structure, indicating that the quinomethide unit would be one of the important types of chromophores in which benzylic carbon of vanillyl alcohol was included. 펄프화중(化中)의 리그닌의 착색구조(着色構造)를 구명(究明)하기 위(爲)하여 바니릴알콜을 1규정농도(規定濃度)의 가성(苛性)소다로 90~180분간(分間) 질소하(窒素下)에 처리(處理)한 후(後) 공기중(空氣中)에 8시간(時間) 산화(酸化)하여 크로마토그라피로 착색물질(着色物質)을 분리(分離)했다. 이 물질(物質)은 $^{13}C$-NMR스펙트로로는 착색구조(着色構造)에 기인(基因)하는 케미칼쉬풀트는 보이지 않았다. 한편, 탄소(炭素)를 $^{13}C$으로 라벨한 바니릴알콜-[카비놀-$^{13}C$]을 상기(上記)와 같은 처리(處理)로 생성(生成)된 착색물질(着色物質)은 퀴논메티드로 귀속(歸屬)시킬 수 있는 101.7과 104.6 ppm에 케미칼쉬풀카 나타나므로 ${\alpha}$탄소(炭素)에 관여(關與)하는 착색구조(着色構造)임을 확인(確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