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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소자에서의 손실을 고려한 WDM 다중홉 망설계에 관한 연구

        송재연,김장복,Song, Jae-Yeon,Kim, Jang-Bok 한국정보처리학회 2000 정보처리논문지 Vol.7 No.s8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논문들이 이상적인 소자들을 가정한 데 비해 WDM 망에서 사용되는 광소자들의 손실특성을 분석하여 수식화하고 이를 이용하여 광경로 설정을 하였다. 비어있는 파장이 있을 경우, 이들 후보 경로중에서 일정 기준 SNR을 만족하면서 최적인 경로를 선택하였다. 그 결과, 파장변환기의 입출력 파장간격에 따라 호거절확률에 변화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보다 실제적인 망설계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

        尹濟 父子의 家學 전수와 시조 향유양상 연구

        송재연 한국시가학회 2022 韓國 詩歌硏究 Vol.57 No.-

        이 연구는 16세기 후반에서 17세기 전반을 살았던 尹濟와 尹挺宇 父子의 시조 작품에 주목하여 그들의 시조 창작의 기반인 학문적 원천을 밝히고, 학문적 전통의 계승적 측면에서 父子의 시조 작품을 면밀히 분석하여 시조 창작 양상과 의미를 밝히는 데 그 목적이 있다. 尹濟는 평생 학문에 전념했던 도학자로, 스승이었던 鄭介淸의 정치적 浮沈에 따라 삶의 양태를 달리했는데, 스승이 鄭汝立과 함께 역모를 꾀했다는 죄목으로 죽음을 당하자 宦路에 나가려는 뜻을 접고 학문에 전념하기 위해 함평으로 移居하였다. 그는, 『周易』, 『皇極經世書』 등을 탐독하며 성리학을 연마했던 스승 鄭介淸의 학문적 영향하에 易學에 진력하면서 시조 5수를 창작했다. 그리고 鄭介淸에게서 배운 易學의 精髓, 즉 象數 중심의 易學 사상과 主氣論的 경향의 易學 사상을 차남인 尹挺宇에게 家學으로 전수했는데, 尹挺宇 역시 시조 <奇偶歌> 9수를 남기고 있어 父子가 모두 시조 문학을 향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尹濟, 尹挺宇 父子의 시조 향유에 있어서『周易』에서 비롯된 易學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易學이라는 동일한 학문적 배경 속에서 시조를 창작 및 향유했던 尹濟, 尹挺宇 父子의 작품 양상을 검토한 결과, 尹濟는 心性論的 관점에서 心의 문제에 주목하여, 心, 德[道], 性의 관계 속에서 心의 본질적 중요성을 강조하거나 道의 형체인 性을 둘러싼 心의 속성을 啓喩하였고, 또한 <贈神明舍主人翁>, <主人翁答>, <答歌>와 같은 문답 형식의 작품을 통해서는 심성 수양의 방법으로서 居敬을 勸勉하였다. 한편, 尹挺宇는 우주만물의 근원이 되는 본체인 太極에 주목하여, 太極의 요체를 傳述하고 이를 開導하는 연시조 <奇偶歌> 9수를 창작하였다. 『周易』의 요체인 ‘太極’을 통해 우주만물이 생성, 변화되는 과정과 太極의 속성인 ‘無極而太極’과 관련된 이치를 성현의 견해에 근거하여 傳言하였고, 시·공간을 초월한, 변화의 근원인 太極의 속성을 부연 설명하였다. 마지막 작품에서는 1658년 11월 동짓날 밤에 天地가 나온지 몇 회나 되었는지를 직접 헤아려보면서 자신의 심정을 술회하였다. 이러한 시조 창작 양상의 차이는 향촌 내에서 작자 자신이 처한 위상과 시대적 상황, 그리고 도학적 지향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尹濟는 스승인 鄭介淸이 己丑獄事에 휘말려 유배지에서 죽음을 맞이했을 때 마음의 동요가 컸고, 또 앞으로의 삶에 대한 고민도 매우 심각했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心]과 관련되는, 경전의 이치에 더욱 주목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入鄕祖로서 낯선 타지인 함평에서 향촌사족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교유와 교화의 측면에서 심성 또는 심성 수양의 문제가 중요시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로 인해 尹濟는 당대에 요구되는 도학적 이념과 깨달음을 명확하게 일깨우기 위해서 우리말 노래인 ‘시조’라는 문학 양식이 가진 효용성을 선택했고, 詩意의 명료한 설명과 이해를 위해 발문을 부기하고 문답 형식을 구성하는 표현 방식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한편, 尹挺宇는 유교 경전 『周易』을 비롯하여 周敦頤, 朱子 등의 立言에서 설명되는 道學의 요체, 즉 太極의 본질과 속성을 우리말 노래를 통해 傳述함으로써 난해한 이치를 쉽게 이해시키는 데 주력하였다. 시조로서의 형식미를 온전하게 갖추지는 못했지만, ‘...

      • KCI등재

        安昌後 시조의 도학적 지향과 시가사적 의의

        송재연 국문학회 2015 국문학연구 Vol.0 No.31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nsider Confucian orient, through the examination An Chang-Hoo(安昌後)’s life and his literary works, Sijo(時調) during his life as a moralist. This study also establishes the literary status of Sijo(時調) in the literary history of the 18th century. An Chang-Hoo(安昌後) devoted himself to exploring the tenets of Confucian ethics, in focusing on Confucian cannons. Especially, he paid a constant effort to foster a mentality in self-cultivation. He thought that his ministry as a Sajok(士族) is dedicated to the study, so he made exertions to have grounding in Confucian. And he made an effort to develope human nature and to preserve a pure heart. His moral philosophical living and academic orientation had an effect on creating his literary works, such as chinese prose, chinese poetry and Sijo(時調). He created variety of literary works which including the practical problems that foster a mentality and understanding of human nature in selfcultivational view. And he enjoyed his literary works with relatives and friends in Hansundang(閒說堂). In Sijo(時調), he expressed the human duty and reason of life in practical ethics, through Confucian cannons such as Mengzi(孟子) Lunyu(論語) and the teaching of the sages, such as Hanyu(韓愈) and Jungyi(程頤). In particular, he put more emphasis on encouragement of human nature and conduct of life, teaching attitudes of scholars, and stress of ethics of Hyo(孝). These is aimed at cultivation of morality, performing duties as a scholar, and establishment of family rituals. Also, in expression, he chose the ways of teaching the tenets of Confucian ethics to put into action rather than literary configuration These means that HyangchonSajok(鄕村士族) educated the ethics through form of Sijo(時調) in order to secure their position within the country in the changes of the 17th-18th centuries, and emphasized on the Confucian ethical practice to cultivate the qualities as a Sajok(士族). Above all, it is important that An Chang-Hoo(安昌後) intended to overcome this crisis by offering an ethical solution through Sijo(時調), after he consulted the families of the crisis, based on the awareness of contemporary society. And another important point is that his Confucian orientation differ from other author, for example Hwang Yoon-Suk(黃胤錫), even though it is similar that both tried to teach ethics through Sijo(時調). 이 논문은 도학자로서의 삶을 살았던 향촌사족 安昌後의 생애와 그의 시조 24수를 검토하여 그가 시조를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도학적 지향을 고찰하고, 나아가 18세기 시가문학사에서 그의 시조가 가지는 의의를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安昌後는 유교 경전을 읽고 그 이치를 궁리하였는데, 특히 修己의 측면에서 심성을 수양하는 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사족으로서 자신의 직분이 학문에 전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성리학적 소양을 갖추는 동시에 참된 본성을 기르고 순수한 마음을 보전하기 위해 盡力하였다. 이를 통해 체득한 도학의 이치는 생활공간인 ‘閒說堂’에서 친족 및 여러 벗들과 더불어 文, 詩, 歌 등의 문학 작품으로 형상화되어 향유되었다. 다시 말해 그는 수양론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심성을 함양하는 실천적 문제를 다양한 양식의 문학 작품으로 창작, 향유하여 교화 효과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그는 『論語』, 『孟子』 등의 유교 경전과 韓愈, 程頤와 같은 성현의 삶을 전고로 하여 인간의 도리와 삶을 살아가는 이치를 실천적 修己 윤리로 전환하여 시조로 노래하였는데, 특히 인간 본성과 처세에 대한 권면을 통한 人道의 함양, 학자의 자세 敎示를 통한 士로서의 직분 수행, 효 윤리의 강조를 통한 가문의식의 확립을 지향하고 있었다. 또한 그는 도학 이념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기보다는 敎示的 說破에 더욱 초점을 맞춰 청자들이 그것을 온전하게 이해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것은 17․18세기 향촌사회의 변화 속에서 사회경제적 입지가 약화된 향촌사족들이 향촌 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시조를 통해 도학의 이념을 교육하고, 修己를 위한 성리학적 실천 윤리를 강조하여 사족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安昌後는 자신이 살았던 당대 사회에 대한 인식을 토대로 가문의 위기를 살피고, 시조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윤리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확인된다. 그와 비슷한 시기를 살았던 黃胤錫의 시조와 비교했을 때 수양론적 관점에서 인간과 인간사에 대한 윤리를 시조로 노래했다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安昌後는 효의 윤리를, 黃胤錫은 부부 간의 윤리를 강조하고 있어 궁극적으로 도학적 지향을 달리 하고 있다.

      • KCI등재

        윤양래 시조에 나타난 유배 체험과 가족애

        송재연 한중인문학회 2016 한중인문학연구 Vol.52 No.-

        이 논문은 함경도 갑산에서 위리안치(圍籬安置)의 유배 생활을 했던 윤양래(尹陽來, 1673 〜1751)의 시조 19수를 검토하여 그의 시조에 형상화된 정서적 특징과 작가의식을 고찰하고, 그것이 가지는 문학적 의의를 살펴보고자 작성된 것이다. 특히 유배지 갑산의 지역적 특성, 시조와 한시와의 내용적 연관성을 고려하여 시조 작품의 독해와 분석을 정확하게 함으로써유배문학에서 그의 시조가 가지는 변별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논의의 결과 윤양래의 시조에는 유배지 갑산의 인문과 지리에 대한 타자적(他者的) 인식과 유배 생활이 형상화되었고, 유배지에서 느끼는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표출되어 있었다. 즉, 갑산의 지형적 특성과 기후, 왕화(王化)가 미치지 못하는 원악지적 성격,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형상, 갑산 사람들의 일상에 대한 적객(謫客)의 심회를 표출하였고, 또 멀리 떨어져 있는 형과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시조를 통해 드러내었다. 한편, 그의 시조에는 임금을 향해 자신의 결백을 호소한다거나 해배(解配)와 정계 복귀를 위한 연군지정을 표출하는 양상은거의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는 조선조 유배문학 작가들이 시조를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문학적 지향과 차이가 드러나는 지점이다. 결국 윤양래의 시조는 유배지였던 갑산의 인문․지리적 특성과 생활문제를 포착하여 갑산의 진면(眞面)을 사실적으로 형상화하고, 또 유배 체험이 일으킨 내면의 정감을 진정(眞情)으로 표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시는 인간 내면의 진실한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야 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윤양래 시조의 문학적 의의는 더욱 분명해 질 수 있을 것이다. This paper is to consider emotional features and writer consciousness with analyzing Sijo(시조) written by Yoon yang-rae(윤양래) who enclosed in a thorn hedge in Gapsan(갑산) area, and furthermore to find his Sijo(시조)’s literary significance. Especially, this paper is focused on revealing the distinctive value of his Sijo(시조) by reading and analysis of Sijo(시조) correctly with considering regional characteristics of Gapsan(갑산) and relations with Sijo(시조) and Chinese poetry. In conclusion, recognition as a the other existence about human geography of a place of exile, Gapsan(갑산) and life of exile was embodied in Yoon yang-rae(윤양래)’s Sijo(시조). Furthermore, longing for home and family was expressed strongly in his Sijo(시조). On the other hand, the aspect that will plead his innocence or express yearning for his king of lord to be out of exile did not show up. This means that literary inclinations of Yoon yang-rae(윤양래) and general writers of exile literature in the Joseon Dynasty is not the same. Sijo(시조) written by Yoon yang-rae(윤양래) have a significance in embodying realistically true character of Gapsan(갑산) through catching anthropogeographical features of Gapsan(갑산) and problem in life of exile, and expressing earnestly of the soul of human beings which caused through exile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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