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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인식적․평가적 경험으로서 미적 감상

        서원주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0 人文硏究 Vol.- No.58

        It is generally accepted that our experiences of the same object may considerably differ from one another. When two persons listen to Beethoven's Fifth Symphony, one can surreptitiously tap the floor according to the tune while the other can see heroes and shipwrecks in the music's flood. What is not obvious is whether either of them is having an aesthetic experience. We can have non-aesthetic experience of aesthetic objects. To resolve this issue, we need a proper account of aesthetic experience. In this paper, I argue that aesthetic experience requires something more than just experiencing an object, though it is necessary to experience the object perceptually or otherwise (perhaps conceptually). Aesthetic experience also requires that we perceive the object as possessing at least some aesthetic properties, though the properties perceived in an object by two persons may differ. So, I argue that our aesthetically experiencing an object involves our seeing it as possessing non-instrumental value, whether it is negative or positive. Granted that at least one of a Beethoven's audiences is having aesthetic experience, it remains open whether either of them aesthetically appreciates it. It has traditionally been assumed that aesthetic experience and appreciation can be treated similarly, as the aesthetic attitude is meant to play the same role in both, I would like to consider some ways in which they may differ. I argue that aesthetic appreciation is more basic of the two concepts, since aesthetic appreciation requires aesthetic experience, but not vice versa. We can aesthetically experience an object without aesthetically appreciate it. Appreciation requires a minimal level of understanding of an aesthetic object, which aesthetic experience may lack. One virtue of my account is that it fits the aim of art appreciation classes. When we enroll such a class, we do not just wish to have positive aesthetic experiences, but also to learn which aesthetic experiences are appropriate. The aim of such a class is to raise out aesthetic experiences to the level of appreciation by helping us understand the objects of our experience. A proper understanding of an aesthetic object reveals to us its aesthetic potential by helping us see it as possessing aesthetic properties that uninformed experience would lack. So, we may say that one aesthetically appreciates an object if and only if he has sufficiently informed aesthetic experience of it. 동일한 사건이나 대상에 대한 사람들의 경험이 각자가 처한 상황이나 개인사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널리 수용되는 사실이다. 두 사람이 베토벤의 5번 교향곡을 들을 때, 한 사람은 곡조에 맞춰 가볍게 장단을 맞출 수 있고 다른 사람은 범람하는 음악의 물결 속에서 영웅과 난파선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누가 미적 경험을 하고 있는지는 명백하지 않다. 전통적으로 미적 경험과 미적 감상은 유사하게 취급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나는 미적 경험이 미적 감상보다 더 기초적이라고 논증할 것이다. 미적 감상은 미적 경험을 요구하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미적 감상은 미적 경험과 달리 미적 대상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를 필요로 한다. 미적 감상을 이런 식으로 보는 것은 ‘감상’ 개념의 일상적인 용법에 잘 들어맞을 뿐만 아니라, 예술 감상의 목표에도 부합한다.

      • 동서양 박물관 명칭의 어원과 그 교육적 함의

        서원주 한국박물관교육학회 2007 박물관교육연구 Vol.- No.1

        이 연구에서는 동서양에서 박물관(museum, 博物館)이라는 명칭이 성립된 과정과 각 명칭에 나타난 교육적 함의를 어원적으로 고찰하였다. 영어의 ‘museum’과 같이 유럽에서 ‘박물관’을 지칭하는 용어는 고대 그리스의 신전인 무지온(Μουσειόν)에서 비롯되었고 이곳에서는 예술품이 전시되기도 했다고 알려져 있다. 로마시대에 이 용 어는 라틴어로 무제움(Museum)이라고 번역되었다. 로마의 무제온은 현대의 박물관 과는 그 성격과 기능이 상이하였기 때문에 이를 박물관의 어원의 일부로 이해하는 것 이 적합하다. 그러나 그리스와 로마의 이 기관들이 연구 및 교육 기능을 수행했다는 점은 현대 박물관과의 기능적인 측면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제움 이라는 용어는 르네상스 시대에 와서야 예술작품의 수집과 관련된 의미를 가지기 시 작했고, 이 용어가 현대적인 의미에서 기관의 명칭으로 처음 사용된 것은 17세기 영 국에 세워진 애쉬몰 박물관(Ashmolean Museum)이었다. 한·중·일 삼국에서 쓰이 는 ‘博物館’이라는 명칭은 1860년에 일본인들이 미국에서 방문한 기관을 설명하기 위 하여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 ‘박물관’이란 용어는 김기수가 1876년에 쓴 󰡔수신사일기(修信使日記)󰡕에 처음 등장한다. 그러나 ‘박물(博物)’이라는 단어 자체 는 중국 고전에서 유래되었으며, 󰡔춘추좌전(春秋左傳)󰡕에 쓰인 “박물군자(博物君子)” 를 그 최초의 사용례로 볼 수 있다. ‘박물(博物)’이라는 단어는 ‘넓을 박(博)’과 ‘사물 물 (物)’의 합성자이지만 고대 및 현대중국어 그리고 근현대일본어에서 ‘박물(博物)’은 ‘많 은 사물’보다 ‘두루 많이 알다’의 의미가 강하였다. 그러므로 ‘박물(博物)’의 핵심개념은 ‘사물’보다는 ‘지식’과 더욱 관련되어 있으며, 어원적으로 볼 때 박물관의 역할 역시 그 ‘소장품’보다는 이에 대한 지식에 기반한 ‘연구와 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구조적 부정의에 대한 책임: 아이리스 영의 법적 책임 모델(liability model)과 사회적 연결 모델(social connection model)의 구분에 대한 연구

        서원주 한국철학사상연구회 2022 시대와 철학 Vol.33 No.2

        본 논문에서는 아이리스 매리언 영(Iris Marion Young)이 제시한‘법적 책임 모델’과 ‘사회적 연결 모델’ 사이의 구분을 검토한다. 영에 따르면, 부정의한 사회적 구조로부터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사회 구성원들의 책임을 다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개별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는 방식과 다른 관점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영은 우리가 기존의 행위중심적 책임을 논의하는 관점을 ‘법적 책임 모델’로, 그리고 부정의한 사회적 관행들에 대한 참여자들의 책임을 묻는 관점을 ‘사회적 연결 모델’로 명명한다. 우리는 이 논의를 요약적으로 살펴본 뒤, 해당 구분의 유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배리(Barry)와 맥도널드(Macdonald)의 비판에 대답을 시도한다. 배리와 맥도널드는 구조적 부정의에 대한 책임 논의가 법적 책임 모델의 확장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기에, 사회적 연결 모델과 같은 별도의 책임관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나는 이 반론이 분명 유의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문제시하려는 구조적 부정의의 층위를 다루기에는 여전히 좁은 것으로 나타난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In this paper, I examine the distinction between the ‘liability model’ and the ‘social connection mode’ suggested by Iris Marion Young. According to Young, dealing with the problems arising from unjust social structures requires a different perspective from the way we hold ourselves accountable for individual actions. For this reason, Young categorizes our current view of specific action-oriented responsibility as the ‘liability model,’ whereas the view of asking participants to take responsibility for unjust social practices as the ‘social connection model’. We briefly review the distinction and attempt to answer the criticisms of C. Barry and K. MacDonald that question the validity of the distinction. Barry and MacDonald argue that the social connection model can be replaced with the extension of the liability model, which makes Young’s suggestion unnecessary. I believe the extended liability model is still narrow to improve structural injustice, so that the social connection model should not be abandoned yet.

      • KCI등재

        하부위장관출혈로 인한 출혈성 빈혈 환자에 대한 수비전 치험 1례 : 증례보고

        서원주,이유진,이현규,조기호,문상관,정우상,강승철 대한한방내과학회 2020 大韓韓方內科學會誌 Vol.41 No.4

        Introduction: This case report addressed the effect of Korean medicine treatments on a patient with hemorrhagic anemia due to lower gastrointestinal bleeding. Case report: An 83-year-old male with lower gastrointestinal bleeding was treated with Korean medicine, including the herbal medication Subi-jeon. We evaluated the improvements of symptoms by hemoglobin levels and numbers of transfusions. From the 6th day of taking the herbal medicine to discharge, a hemoglobin level of 7 g/dL or higher was maintained and the patient did not require blood transfusion. Conclusions: This clinical case study suggests that Subi-jeon might be effective in cases of hematosis of lower gastrointestinal bleeding.

      • KCI등재

        롤스의 정의이론에서 사회적 기본 구조에 대한 고찰

        서원주 한국여성철학회 2023 한국여성철학 Vol.39 No.-

        In this article, I emphasize the role of ‘basic structure’ in Rawls’ theory, and suggest a critical view of the way the concept is presented. First, I provide an overview of Rawls’ argument regarding the ‘institutional division of labor,’ which explains the meaning of social structures, how they are regulated by the principle of justice, and why these structures have such a significance in his theory of justice. Secondly, I review a criticism of Rawls’ concept of basic structure by Susan M. Okin, then I examine whether his argument can be defended in a consistent way. I believe that the way his concepts are conceived has a flaw, which could be addressed by expanding the definition of social structures. 본 논문에서는 존 롤스의 정의이론에서 기본 구조 개념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살펴보고, 동시에 이 개념이 제시되는 방식에 대해 비판적 고찰과 보완적논의를 제시하려 한다. 나는 정의 원칙의 대상이 되는 기본 구조가 어떻게 설정되고 있는지, 다시 말해 롤스에게서 주제화되는 사회 구조란 무엇인지, 이들은 정의 원칙에 의해 어떻게 규제되는지, 그리고 왜 이렇게 특별한 이론적 대상으로서 규정되고 있는지를 우선 설명한다. 뒤이어 롤스의 기본 구조 개념에 제기된 오킨의 비판을 논의하고, 이를 롤스적 관점에서 대답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앞서 살펴본 롤스의 기본 구조 논증이 왜 이러한 비판을 받게 되었는지, 이를벗어나기 위해 어떤 보완점이 필요한 것인지를 지적하고자 한다.

      • KCI등재

        미래지향적 책임과 과거지향적 책임의 구분에 대하여 : 아이리스 영의 사회적 연결 모델에 대한 고찰

        서원주 한국여성철학회 2021 한국여성철학 Vol.36 No.-

        정치철학자 아이리스 영(Iris Young)은 사회구조적 부정의에 대해 행위자들이 책임을 갖고 개입하기 위해서는 그저 개인 행위자의 관점에서만 책임을 묻는 게아니라 구조적 관점에서 책임을 구상하는 모델이 요구된다고 주장한다. 영은 이러한책임 모델을 “사회적 연결 모델(social connection model)”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제기되는 책임의 형태인 ‘정치적 책임’은 (영이 “법적 책임(liability) 모델”이라고 명명하는) 기존의 개인적-원자론적인 책임과 크게 5가지 측면(책임의 고찰 방법, 대상, 방향, 주체, 실현방식)에서 대비된다. 본고에서 나는 사회적 연결 모델에서 가장 핵심적인 지점으로 간주되는 미래지향적책임과 과거지향적 책임 사이의 구분에 대해 논의하려 한다. 영에 따르면, 기존의 도덕적책임은 과거 행위에 대한 비난 혹은 처벌에 초점을 맞춰왔으나, 부정의한 사회구조적과정에 대해 이러한 비난중심적 접근은 유의미하지 않다. 따라서 정치적 책임은 과거의개별 행위를 비난하거나 처벌하는 대신, 이 부정의한 상태를 개선하는 미래지향적 방향에 중점을 둔다. 영의 이 구분은 사회적 연결 모델에 대한 논의에서 가장 핵심적인 논쟁지점이 되어왔는데, 대표적으로 『정의를 위한 책임』 서문에서 마사 누스바움(Martha Nussbaum)은책임의 두 방향성에 대한 구분이 유지될 수 없다는 반론을 제기한다. 두 책임성은 서로얽혀 있을 수밖에 없으며, 이를 개념적으로 엄밀하게 구분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는것이다. 더욱이 비난성이라는 요소를 책임에서 제거할 때, 이와 같은 의미에서의 책임은매우 무력해진다는 반론이 제시된다. 우리는 누스바움의 비판 및 유사한 비판적 논의를추가로 살펴본 뒤, 사회적 연결 모델을 방어하는 입장에서 이 비판들에 답변을 모색할것이다. 이 답변은 구조적 과정 속에서 책임이 발생하는 근거와 의미를 재확인하고, 이를 통해 행위자들에게 정치적 책임이 어떻게 주어지는가를 해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영국의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례로 본 지역박물관의 교육적 성과

        서원주 한국박물관교육학회 2008 박물관교육연구 Vol.- No.2

        르네상스(Renaissance)는 영국 중앙정부가 잉글랜드의 지역박물관을 지원하여 그 수준을 향상시키고 박물관에서의 학습을 증진하며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포용하 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영국의 '문화매체체육부(DCMS)'와 '영국 박 물관 미술관 도서관 기록원 협의회(MLA)'가 주관해온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잉글랜 드 9개 권역의 지역박물관들은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약 3천3백억원(1억5천만 파운드)의 중앙정부 예산을 지원받았다.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은 권역내 '시범박 물관연합(Hub)' 제도이다. 시범박물관연합 제도는 각 권역별로 시범박물관을 선정한 뒤에 이들을 하나의 '허브(Hub)'로 묶어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시설과 수준이 향상된 허브의 시범박물관들이 다시 권역 내의 다른 지역박물관들을 교육하고 지원하는 단계 적 지원형식이다. 이를 통해 각 권역의 시범박물관이 그 지역의 실정과 필요에 맞는 박물관 시설을 확충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고려되었다.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시작된 뒤 2005년과 2006년 사이에만 3백50만 명에 달하는 16세 이하의 아동들이 시범박물관을 방문했으며, 120만 명의 학생들이 박물관 내의 활동에 참가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2005년에 영국 내 소수인종의 박물관 방문 역시 2002년 대비 18% 이상 증가하였다. 박물관 내부적으로는 2008년 현재 6년간 시범 박물관에만 580명 이상의 직원이 신규로 채용되었고, 7천명 이상의 지역박물관 직원 들이 허브박물관을 통하여 업무와 관련된 연수를 받았다.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하여 지원을 받은 지역박물관들은 그 지역의 여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지역민들의 박물관 관람을 장려하고 교육성과를 높이기 위하여 노력했다. 영국 레스터대학 박물관학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박물관을 방문한 초등학생과 중고 등학생의 90%가량이 박물관 방문이 즐거웠고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 였다. 또한 50% 이상의 학생들이 박물관을 통해서 학업에 대한 흥미가 증가하였다고 응답하였다. 지역별 특색을 살린 각 박물관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수준에서 지적, 정서적 학습이 일어난 것도 발견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지역 간에 경제 및 문화시설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지방도시의 박물 관들은 인적 및 물적 자원의 부족으로 지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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