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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대학의 인적 다양성과 다양성 풍토 인식이 학생 구성원의 다양성 수용도와 조직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민영,양윤재,윤태웅,김지형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2022 다문화사회연구 Vol.15 No.1

        이 연구는 대학의 인적 다양성과 다양성 풍토 인식이 학생 구성원의 다양성 수용도와 조직 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했다. 고려대 다양성위원회가 수집한 자료를 활용하여, 조직 단위(단과대학 학부, N = 20)의 인적 다양성 지수와 대학 다양성 환경을 평가한 학생 구성원(N = 3,998)의 설문 응답을 다층분석모형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첫째, 조직의 인적 다양성 지수 중 교수진의 성별 다양성만이 학생의 다양성 수용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즉 소속 단위 교수진의 성별 분포가 균등할수록 학생들이 다양성 가치에 더 공감한 것이다. 둘째, 다양성 풍토 인식은 다양성 수용도에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냈다. 대학 내에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할수록, 그리고 대학이 다양성을 존중한다고 평가할수록 학생 구성원은 다양성 가치에 더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다. 셋째, 다양한 학생들이 대학에 유입되고 다양성 가치가 장려된다고 평가할수록 학생의 조직 만족도, 즉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 넷째, 다양성 가치를 수용하는 태도가 강할수록 조직 만족도가 향상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direction of higher education in response to the era of diversity. It explores how the diversity environment of a university affects the openness to diversity and organizational satisfaction among student members. To this end, the data collected by the Korea University Diversity Council, i.e., the diversity index of faculty and student composition at the college/school level (N = 20) and the diversity climate survey responses from students (N = 3,998), were examined using a multi-level analysi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n the diversity index of human composition at the organizational level, only the gender diversity of faculty had a positive effect on students' openness to diversity. In other words, the more the gender distribution of faculty members at the college/school level was balanced, the more the students accepted the value of diversity. Second, students' perceived diversity climate significantly influenced their diversity acceptance. The awareness of various types of discrimination within the university increased students’ openness to diversity. Students who agreed that the university embraces and encourages diversity were also more open to diversity values. Third, the more the students perceived that the university recruits diverse students and encourages diversity values, the more satisfied they were with college life. On the other hand, discrimination awareness negatively influenced organizational satisfaction. Fourth, students' openness to diversity values improved their satisfaction with college life.

      • KCI등재

        젠더와 정치참여 격차: 디지털 미디어의 동원 효과를 중심으로

        민영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연구원 2019 아시아여성연구 Vol.58 No.2

        Using the civic voluntarism model, this study examined various aspects of gender difference in political participation in South Korea, focusing on the mobilizing effects of digital media. A two-wave panel survey of eligible voters (N = 769) conducted during the 2017 presidential election produc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 a significant gender gap was found in the factors of civic voluntarism, such as resources, political engagement, and recruiting networks; female voters had lower levels of education, political interest, political knowledge, and internal political efficacy than male voters. Female voters were also less active in their consumption of political news via newspapers and portal services and in expressing political opinions online. Second, little gender gap was found in participatory intention regarding various institutional and non-institutional political activities. Where all other variables were held constant, women’s participatory intention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men’s. Third, noticeable patterns of gender gaps in the pathways to political participation were found. Internal political efficacy was a more important predictor for women’s participation than for men’s, and using digital media for news consumption, political expression, and political conversation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increasing women’s participation. 이 연구는 자발적 시민참여 모형을 토대로 시민의 정치참여 수준에서 나타나는 젠더 격차를 다면적으로 탐색했다. 특히 매개된 동원효과에 주목하여,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정치 정보에 용이하게 접근하고 정치적 의견 표현과 교류의 공간이 확장된 것이 여성의 정치참여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가지는지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2017년 대통령 선거일을 전후로 두 회에 걸쳐 전국 규모의 온라인 조사(N = 769)를 실시한 결과, 다음의 결과를 도출했다. 첫째, 자원, 정치적 관여도, 동원연결망 등 주요 정치참여 요인들에서 젠더 간 유의미한 격차와 불균등성이 관찰됐다. 평균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낮은 교육 수준과 정치적 관여도를 나타냈으며 정치적 메시지를 접하는 동원 기회도 적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를 통한 뉴스 이용과 온라인 연결망 내 정치대화에서는 여성과 남성의 격차가 미미했다. 둘째, 정치활동 유형별 양적인 참여 의사에서는 젠더 격차가 발견되지 않았다. 오히려 자원, 정치적 관여도, 동원연결망 등 주요 참여 요인들의 수준이 동일할 때, 여성의 정치참여 의사는 모든 활동 유형에서 남성을 앞섰다. 셋째, 참여 요인이 행동으로 전환되는 경로에서도 부분적인 젠더 격차가 관찰됐다. 전반적으로 여성의 정치참여에는 남성에 비해 내적 정치효능감이 더 중요하게 작동하며 전통적 미디어 이용보다는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정보 접근과 정치적 의견 교류가 기여할 수 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통한 정치 뉴스 이용은 상대적으로 가시성이 높은 정치활동에 대한 여성의 참여의사를 진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KCI등재

        정치광고의 의제설정기능과 투표선호도에 대한 효과

        민영 한국방송광고공사 2005 광고연구 Vol.0 No.66

        본 연구는 2000년 미국 대선에서 정치광고의 의제설정기능과 투표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먼저, 캠페인의 주요 정보원으로서 정치광고는 독자적인 의제설정 기능을 수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텔레비전에서 방송된 모든 정치광고에서 가장 비중있게 다뤄진 이슈들일수록 유권자는 중요한 국가적 문제로 인식했으며, 이러한 결과는 정치광고에 노출된 적이 있는 유권자 집단에서만 반복 관찰되었다. 본 연구는 더 나아가 이슈의 정치적 역할에 주목하고, 태도의 근접성(attitudinal proximity)이 아닌 인식의 현저성(perceptual salience)에 기반한 이슈투표(issue voting)의 가능성을 탐구하였다. 정치광고에서 가장 강조된 이슈들에 대해 유권자가 인식하는 현저성과 그 이슈들에 대한 유권자의 태도가 투표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 결과, 현저성의 효과가 근접성의 효과보다 컸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이슈에 대한 태도의 근접성을 비교하고 따져보는 체계적 정보처리보다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에 대한 인식에 기초한 발견적 방식이 후보자를 선택하는 판단 과정에서 우세했음을 암시한다. 당파적 이슈소유권에 대한 선행연구가 밝혀온 대로 민주당 소유의 이슈가 마음 속에 현저한 경우 이는 민주당 후보에 대한 선호도를 증가시켰는데, 특히 교육 문제가 유권자에게 중요하게 인식될수록 민주당 후보에 대한 투표의사는 유의미하게 높아졌다. 이러한 결과는 선거캠페인에서 이슈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정교화하는 것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이슈들의 전반적인 현저성을 높이는 전략이 정치적으로 보다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 「과학과 기술」지령300호 기념 특별 인터뷰-김시중 과기처장관

        민영,Min, Yeong-Gi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94 과학과 기술 Vol.27 No.5

        본지는 지령 300호를 맞이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행정의 책임자인 김시중 과기처장관과 4월7일 과기처장관실에서 특별인터뷰를 가졌다. 민영기 본지 편집위원(경희대 교수)과의 대담을 통해 김시중장관은 우리나라 기초과학진흥책에서부터 북한핵문제에 이르기까지 평소 과학기술행정철학에 대해 소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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