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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창업 중소기업의 생존율과 생존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류준영(Ryu, Junyoung),남진(Nam, Jin),이창효(Yi, Changhyo) 한국도시행정학회 2014 도시 행정 학보 Vol.27 No.4

        이 연구는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의 생존기간 및 생존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생존기간을 추정하기 위해, 의학분야에서 널리 사용하는 생존분석방법 중 하나인 카플란-마이어법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생존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콕스-비례위험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기업의 5년차 생존율은 59.5%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국내연구보다는 낮은 수준이나, 국외 연구결과 보다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생존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기업특성변수 4개(산업유형, 수출입여부, 벤처여부, 종사자수), 지역특성변수 3개(다양성지수, 입지계수(Location Quotient, LQ), 도심(CBD)지역여부), 경제여건변수 등 총 8개를 설명변수로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한 8개 변수 모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서비스업종, 수출입기업, 도심지역에 위치한 기업, 입지계수(LQ)가 높은 지역, 2009년 이후 창업한 기업일수록 위험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음”의 계수), 벤처기업이 아닌 기업, 종사자수가 적은 기업, 다양성이 높은 지역일수록 위험률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양”의 계수). 산업유형별 5년차 생존율은 건설업 65.2%, 서비스업 55.5%, 제조업 50.4% 이며, 기업규모별로는 중기업 62.6%, 소기업 54.2%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기업의 생존과 관련하여, 기업특성변수나 산업특성변수 위주로 분석했던 기존 연구의 한계점을 지역특성변수의 적용을 통하여 보완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business survival rate and impact factors on survival and the survival duration of firm which started up in Seoul between 2007 and 2011. The Kaplan-Meier method was chosen to perform analyses on the survival duration, and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taken to conduct on the impact factors. As a result, finding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business survival rate by the 5 year operating firm reached 59.5%. The result was lower than those of the previous studies in Korea, but indicated a higher value than overseas studies. An empirical analysis on the survival factors of firms used total eight explanatory variables such as characteristics of firm, regional characteristics and economic circumstance. As a result, the company has higher risk, if it is service, export-import in industry type, located in CBD, launched after 2009 and has higher LQ. Whereas, the company has lower risk, if it is Non-venture in type, located in more industrially-various area and has less employee. The survival rates for 5 years are as follows; 65.2% in construction, 55.5% in service, 50.4% in manufacturing, 62.6% in medium-sized Firms and 54.2% in small-sized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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