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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음주운전자 대상 단기 집단상담 프로그램 효과 연구

        류준범,이세원,김순나 한국교통연구원 2014 交通硏究 Vol.21 No.4

        Recently, the drunk driving fatalities is slowly declining, but socioeconomic costs of drunk driving accident is still high in Korean society. Developed countries such as USA, Canada, Australia, and etc., have been operating and systemizing Driving While Intoxication(DWI) rehabilitation or specific counselling programs to prevent drunk driving a long time ago. The present study was performed to develop a DWI counselling program using a theory of planned behavior, a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theory, and a REBT (Rational Emotional and Behavioral Therapy) theory, and evaluated the effect of this program. The present DWI counselling program was a 2-hour program and consisted of drunk-driving attitude change, drinking refusal training and stress management. Especially, the effects of DWI counselling program were compared with the effects of typical education program to certain the effects of counselling program. The results showed that participants' attitude, subjective norm, an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toward drunk driving, and drunk driving intent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improved compared to the pre-program session. But, there is no statistical difference compared to the pre-program session except drivers’ attitude in the educational program. The future research needs to consider adapting a double-blind experimental design for both of experimenter and participants not to know the aim of experiment because demand characteristics was not fully exclude in this study. 최근, 국내의 음주운전 사망자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미국, 캐나다, 호주 등과 같은 선진 외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음주운전자를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이나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음주운전 재발 방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계획된 행동 이론, 음주거절 자기효능성 이론, REBT(Rational Emotional and Behavioral Therapy) 이론을 사용하여 단기 음주운전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효과 평가를 실시하였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총 2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주운전 태도 변화, 음주 거절 훈련 및 스트레스 관리가 포함되었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효과 여부를 명확히 알아보기 위하여 음주운전 상담프로그램의 효과와 강의식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상담 대상자들에서는 음주운전에 대한 태도, 주관적 규범, 행동 통제력 지각 및 음주 운전 의도가 상담 전에 비해 통계적으로 모두 유의하게 개선되었으나, 교육 대상자들에서는 태도 이외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피험자 요구특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 하였기 때문에 추후 연구에서는 실험자와 참가자 모두가 실험 목적에 대해 알지 못하게 하는 이중 은폐 실험 설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

        차량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장대터널 주행안전성 연구

        류준범,신용균,박성진,한주현 한국도로학회 2011 한국도로학회논문집 Vol.13 No.1

        장대터널은 터널이 갖는 고유 특성으로 인하여 운전자의 주행안정성이 저하되고 사고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신규 터널 설계시 사전에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특히 터널 주행시 나타나는 안정적인 속도유지 곤란과 졸음운전 가능성의 증가, 사고발생 시 높은 치사율및 운전자가 경험하는 주관적인 불안감 등으로 인하여 설계 단계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교통심리학 및 인간공학적인 측면에서 숙고가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차량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10km 이상의 장대터널(고속국도 60호선 춘천~양양간 건설공사 제14공구 내인제터널) 기본 설계안에 대한 운전자의 주행안정성을 평가한 후, 터널주행에 따른 문제점들을 파악하여 사고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위험구간 및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실험 결과, 양양 및 춘천 방면 모두 도로선형이 바뀌는 변곡점을 전후하여 주행안정성이 저하되고 운전부하가 높아 위험구간으로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Considerable evaluation is needed to design a new longitudinal tunnel in advance because it damaged drivers’ driving safety and heightened the possibility of traffic accidents with its physical characteristics. Specifically, considering traffic psychological and ergonomic factors was very important to prevent the difficulty of maintaining safe speed, the increase of the drowsy driving, the fatality of traffic accidents, and subjective feelings such as anxiety while driving a car through the tunnel, from design to construction. This study dealt with driving safety evaluation of an original road alignment design for the longitudinal tunnel (length: above 10km) with a driving simulator, and helped us to improve an original road alignment design and make an alternative road alignment design with presenting risky districts. The results of experiment showed that inflection points were revealed more risky districts, because they impaired driving safety and elevated driver workload while driving a car through around the inflection points of two-way route. Finally, th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 KCI등재
      • KCI등재
      • KCI등재

        역사자료 정보화의 현황과 전망

        류준범 한국사학회 2016 史學硏究 Vol.0 No.121

        역사 자료가 디지털 정보로 변환되고 기계의 도움으로 그들 정보를 활용하는 환경이, 사료에 기초한 다양한 학술적, 문화적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검토하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디지털화된 사료에 대해서도 당연히 사료 비판 작업이 진행되어야 한다. 디지털화된 사료의 저본 사항, 디지털화 작업의 범례 등의 정보에 사료 이용자가 접근할 수 있어야 사료 비판 작업이 제대로 수행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디지털화된 사료 중에는 사료 비판을 위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의 개선이 필요하다. 한편으로는 디지털화된 사료의 상호 비교 등의 보완 작업으로 사료 비판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2014년도 한국사데이터베이스 사이트 방문수가 700만이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사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역사 자료 제공 웹사이트의 자료가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는 아직 정확한 조사가 없다. 또한 역사연구자들도 디지털화된 사료를 다수,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연구 논문의 인용 문헌 등에서는 확인하기가 힘들다. 한편, 디지털화된 사료 이용이 불러 올 연구 상의 단점으로, ‘자료의 맥락을 놓치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있지만 기계의 도움으로 대량의 자료를 상호비교하여 검토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디지털화된 환경에서 역사 정보의 맥락을 심도 있게 추적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자료 이용 범위의 확대와, 디지털화 이전에는 시도해 보기 어려웠던 대량 자료의 상호 비교를 통해 사료가 전하는 정보의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기계가 읽을 수 있는 구조화된 대량의 텍스트를 다룰 수 있게 되었다는 변화된 환경에서, 개념사, 사회사 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화된 사료를 이용한 연구 성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한편으로는 GIS를 활용한 분야에서 역사 연구의 심화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이 추세가 역사 연구의 진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① 전산화된 텍스트의 유통과 공유 문제가 검토되어야 할 것이며 ② 사료를 깊이 있게 다루는 전통적인 역사 연구자가 전산화된 텍스트를 다루는 능력까지 확보하여야 할 것이다. 한편 디지털화된 사료의 확충은, 전문 역사 연구자가 아닌 이들이 사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사료의 창작 소재로의 활용 등이 정책적으로 검토되고 있는데 전문 역사 연구자가 아니지만 사료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한 작지만 섬세한 맞춤 검색도 발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자율주행차의 신뢰성과 수용성 척도 및 모형 개발

        류준범,양모현,박선홍 한국교통연구원 2021 交通硏究 Vol.28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the scale predicting the trust and acceptance of autonomous vehicles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ables. Based on prior studies, total 70 items measuring twelve independent variables to predict trust and acceptance and two dependent variables (trust and acceptance) were developed. Then total of 536 drivers responded to an online survey. The results revealed that seven factors were extracted in EFA, and cross-validity of seven-factors structure was confirmed in CFA. As a result of comparing four competing models using SEM analys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the 7 independent variables and two dependent variables, security, safety, and anthropomorphism had an indirect effect on acceptance through trust. Usability directly predicted trust and acceptance but didn’t show the indirect effect on acceptance through trust significantly. Perceived risk had an indirect effect on acceptance through dual mediating variables, negative emotion and trust. Finally,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본 연구의 목적은 자율주행차에 대한 신뢰성 및 수용성을 예측하는 척도를 개발하고 변인 간 관계를 밝히는 모형을 검증하는데 있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신뢰성과 수용성을 설명하는 12개 선행변인과 2개의 결과변인(신뢰성, 수용성)을 측정하는 문항 총 70개를 개발, 온라인 조사업체를 통해 운전자 총 5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선행변인 문항을 대상으로 척도 개발을 위한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7개 요인이 추출되었으며 확인적 요인분석에서 교차타당도가 확인되었다. 7개 요인과 신뢰성 및 수용성의 관계를 설명하는 모형을 찾기 위해 4가지 경쟁모형을 비교한 결과, 보안성, 안전지각, 의인성은 신뢰성을 매개로 수용성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용성은 신뢰성과 수용성을 직접 예측한 반면 신뢰성을 매개로 수용성에 대한 간접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그리고 위험지각은 부정정서와 신뢰성의 이중매개를 통해 수용성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함의와 제한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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