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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후보

        唐甄의 남녀평등론을 통해본 儒家의 人權思想

        김덕균(金德均) 한국양명학회 2004 陽明學 Vol.- No.11

        당견은 명말청초의 양명학자이다. 그는 양명학의 사민평등론에 근거해서 기존의 명분론적ㆍ수직론적 흐름을 비판하고 실제적ㆍ평등적 관점을 지향하였다. 그는 “인간은 귀천이 없다”고 단언하며, 인간의 평등을 말하였다. 그런데 그가 말한 평등은 기존의 주자학적 신분적 차등질서에 대한 상대적 측면에서의 개념이다. 천부의 인격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편이나 부인, 남자나 여자 모두 평등하다는 인식이다. 천부의 인격이란 양명학의 양지에 해당한다. 양지를 지닌 이상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는 것이다. 당견이 남녀평등을 주장한 것은 대단한 의미를 갖는다. 다시 말해 부부를 내외로 구분한 것은 편의상 직능의 구분이지 신분적 차별을 전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발상은 근대적 발상에 가깝다. 유학사상사의 관점에서 당견의 이런 주장을 17세기 서구의 평등이론과 비교하며 평가하려고 하는 시도는 결코 무리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 KCI등재

        티베트의 문화와 가족관계에 나타난 효사상 검토

        김덕균(金德均) 한국양명학회 2020 陽明學 Vol.0 No.58

        본 논문은 중국의 뜨거운 감자 티베트에 대한 내용이다. 특히 그들만의 독특한 가족문화와 효사상을 검토했다. 티베트는 중국의 수많은 동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국과는 다른 독자적인 문화와 풍습을 이어왔다. 유교적 가족주의와 효문화가 강력했던 중국의 영향권 내에서 그들은 그들만의 가족주의와 효문화를 유지하며 발전시켰다. 중국의 유교적 가족주의와 효문화 입장에서 보자면 오히려 불효(不孝)일 수 있는 문화형태도 있다. 이는 일부다처(一夫多妻), 일처다부(一妻多夫)의 가족관계와 무관하지 않다. 고산지대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부모나 어른 공경보다는 절대자에 대한 숭배심이 보다 중시된 까닭이다. 또한 독특한 장례문화도 유교문화와는 상당히 다른 구조로 전개되었다. 장례풍속에서 그들만의 효문화가 정착된 것이다. 유교적 효문화는 생존 시는 물론 죽어서도 신체보존이 중요한 문제였다. 부관참시(剖棺斬屍)는 최악의 수치이자 형벌이었다. 그런데 티베트의 조장(鳥葬), 수장(水葬), 풍장(風葬)과도 같은 장례 문화는 죽은 자를 자연과 동물에게 나눠주는 행위였다. 때론 시체에 칼을 대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그것이 사자(死者)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라 여겼다. 시체를 훼손하거나 방치하는 것은 유교적 관점에서 보자면 최고의 불효이다. 하지만 티베트만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풍토가 만든 장례문화는 유교와는 다른 그들만의 효문화를 이루며 이어가고 있다. 이렇듯 티베트에는 그들만의 부모공경, 어른공경, 장례문화가 존속했다. 본문에서는 설화에 담긴 가족문화, 효관련 내용도 포괄했다. 그 가운데 한국은 물론 주변 국가와의 문화영향관계도 일부 살필 수 있었다. This paper reviewed Filial piety and cultures in Tibet, a hot potato in China. Despite China’s numerous assimilation efforts, Tibet has continued its own culture and customs different from China. Within the sphere of influence of China, where Confucian familialism and filial piety were strong, they maintained their own familialism and filial piety. From the standpoint of China’s Confucian familialism and filial piety, a form of culture that may be ineffective was considered to be found. This is not unrelated to their own polygamy family relationship. This is because the struggle for survival in the barren environment of the high mountain places more emphasis on worship of the Absolute than respect for parents or adults. In the meantime, they revealed that their own culture of respect for parents and adults survived. Not only Rama Buddhism, but also the content were contained in their own narratives. Among them, it was possible to examine the influence of family culture and filial piety-related content not only with Korea but also with neighboring countries.

      • KCI등재

        효자전, 경전과 관행의 사이 - 조선 초 왕조실록의 효행 통계를 중심으로 -

        김덕균(金德均) 한국양명학회 2021 陽明學 Vol.- No.61

        이 연구는 조선왕조실록 초기(태조~성종)의 효행 실태를 크게 경전적 효행과 관행적 효행으로 구분하며 분석하였다. 경전에 근거한 효행은 직ㆍ간접 교육의 산물이고, 관행에 근거한 효행은 주변 체험사례를 다양한 형태로 전승한 결과물이다. 그런데 두 가지는 서로 상반된 요소가 있다. 할고단지(割股斷指)나 지나친 거상(居喪)으로 인한 신체훼척은 경전에서 금하는 행위였지만, 관행적 효행 속에서는 이를 당연시 하거나 암묵적으로 권면하는 경우도 있다. 경전의 효행은 이성적 사유에 기반한 합리성이 중심이라면, 관행적 효행은 감성 의존의 주관적 효행에 가깝다. 『효경』과 『예기』 등에서는 신체보존을 효의 중요한 요소로 삼았고 그에 따른 합리적 요청이 있지만 일상적 효행 가운데에는 치병과 거상을 위한 신체훼손 사례가 상당수 있었다. 이렇듯 관행속의 효행은 아무리 순수한 부모공경의 감성적 발로라 하더라도 무절제와 불합리를 수반한 경우가 많았다. 또 이것이 자녀의 일방적 헌신ㆍ봉사ㆍ희생으로 비춰지면서 효는 부담스런 요소로 작용하였다. 본래적 효는 생활능력이 없는 노부모[老]를 젊은 자녀[子]가 보호한다는 의미[老+子]에서 강자의 약자 보호 기제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역전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강자에 대한 약자의 헌신ㆍ봉사ㆍ희생을 효라고 했다. 효개념의 왜곡이자 변질이다. 경전에서 권면하던 일상속의 평상적 사랑과 공경의 효는 사라지고, 그 자리를 엽기적 희생과 헌신의 효가 차지했다. 그리고 그것이 관행으로 자리하면서 부모자녀간의 순수하고 자연스런 효는 사라지고, 그 자리를 부담스런 강제 규범과 규정의 효행이 차지했다. 합리적 경전의 효행에서 불합리한 관행적 효행으로 효의 방향이 바뀐 것이다. 거기에는 관행적 효행을 주로 담은 『삼강행실도』의 영향이 컸다. 『삼강행실도』가 조선의 효행 흐름을 바꿔 놓은 것이다. 이를 정리하는데 조선왕조실록을 기초자료로 삼았다. The filial piety can be divided into two main categories. One is filial piety based on the scriptures, and the other is filial piety based on practice. Scriptural filial piety is a product of education, and conventional filial piety is an oral product. Both of these have opposite sides. The filial piety of the scriptures is based on reason, whereas the filial piety of the practice is based on emotion. The scriptures oppose bodily harm, but the practice also admits bodily harm. In practice, the body was damaged in order to cure the parents’ illness. This is an act that the Xiaojing(孝經) or scriptures did not tolerate. In the scriptures, even excessive rituals were opposed because they were damaging to the body. However, there were many cases in which the body was damaged by overcompensating the customs. From the standpoint of scriptural filial piety, conventional filial piety has become rather not filial piety. I looked for such an example in the Annals of the Joseon(朝鮮) Dynasty. tried to find the basis for the statistics of filial piety in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First of all, filial piety awards were the most common during the days of King Sejong(世宗). The next was King Danjong(端宗), who had a short reign. The surprising fact is that the method of filial piety in the days of King Sejong was dependent on a lot. Specifically, from the time of King Sejong, the customary efficacies increased a lot. In the scriptural filial piety, there has been an increase in the number of customary filial piety that damaged the body. The Sangangxingshitu(三綱行實圖) had a great influence on this. This is because the filial piety recorded on the Sangangxingshitu included a lot of conventional filial piety. The sacrificial filial piety is not when the strong (younger) protect the weak (elderly), but when the weak protect the strong. It is interesting to note that this phenomenon happened during the time of King Sejong, who emphasized filial piety. This is covered in this paper.

      • KCI등재

        황종희의 심학과 주자학 비판

        김덕균(金德均) 한국양명학회 2008 陽明學 Vol.0 No.21

        본 논문은 황종희의 『맹자사설』에 나타난 주자학 비판을 주로 담았다. 『맹자사설』은 주로 심학과 성선설, 그리고 민본시장을 담고 있다. 서로 유기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내용가운데 여기서는 심학부분만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심학을 근거로 성선설과 민본사상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학은 『맹자사설』의 핵심이며, 동시에 황종희 철학사상의 중심 문제이다. 심학은 역사상 큰 틀에서 맹자심학(孟子心學)ㆍ선종심학(禪宗心學)ㆍ육왕심학(陸王心學)으로 분류한다. 여기서 황종희는 선학(禪學)을 배척했다. 따라서 황종희의 심학에 선종심학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의 심학적 체계를 담고 있는 『맹자사설』은 맹자ㆍ육상산ㆍ왕양명의 심학을 계발한 것이다. 그리고 가깝게는 스승 유종주의 학문을 계승하였다. 물론 원 뿌리는 선진 시대 맹자로 소급되지만, 『맹자사설』을 통해 그는 스승 유종주의 학문을 계승 발전시켰다. 유종주가 저술한 사서(四書)에 대한 책 가운데 유독 『맹자』에 관한 것만 없기 때문이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유종주가 유독 『맹자』 관련 저술을 빼놓은 것을 황종희는 자신의 임무라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황종희는 주로 주자의 주석을 많이 본 것 같다. 본문 내용에서 주자를 긍정하는 내용도 없지 않지만 주로 비판하는 데 치중한 것으로 알 수 있다. 이 논문에서는 특히 『맹자』 「호연장」에 대한 주희 해석을 주로 비판하였다.

      • KCI등재

        현대 한어 연동문의 동사와 ‘了1’의 결합양상

        김덕균 중국인문학회 2015 中國人文科學 Vol.0 No.61

        連動句是兩個或兩個以上動詞或動詞組共用一個主語的句子, 是一種複雜的動詞謂語句. 連動句兩個動詞組之間, 存在着多種多樣的意義關係. 其意義關係可以分爲‘先後’,‘手段’,‘目的’,‘方式’,‘互相補充說明’,‘因果’,‘地點’ 等. 本論文考察 第一動詞組跟 第二動詞組 從‘先後’,‘手段’,‘目的’,‘方式’,‘互相補充說明’,‘因果’,‘地點’ 等的意義關係來分析. 是否能與‘了1’配合起來. 其結果如下: 1. 在‘來/去+VP’構式裏 ‘來/去’跟 ‘了1’不能配合. 2. 兩個動詞組之間表示先後關係的連動句第一動詞組跟 第二動詞組都能與‘了1’配合. 3. 兩個動詞組之間表示手段關係的連動句只有第二動詞組能與‘了1’配合. 4. 兩個動詞組之間表示目的和方式關係的連動句‘了1’能與第二動詞組配合. 5. 兩個動詞組之間表示互相補充說明和地點關係的連動句‘了1’都不能跟第一動詞組和跟第二動詞組配合. 6. 兩個動詞組之間表示因果關係的連動句 ‘了1’一般跟第一動詞組配合,但第一動詞組有已然之 義時 ‘了1’也 可以跟第二動詞組配合,

      • KCI등재후보

        동아시아 소통 공감의 인성코드 효문화 탐색 - 전통적 효개념의 다의성과그 사회적 적용 가능성 검토 -

        김덕균 한국효학회 2016 효학연구 Vol.0 No.24

        효사상은 모든 종교·문화·사상의 저변에 깔려 있음에도 전통적 효에 대한 오해가 심하다. 효의 규범적·사회적·경제적 효과가 긍정적 요소보다는 부정적 요소가 많다는 지적이다. 권위주의 시절 이데올로기로 활용된 효의 역기능을 말한다. 하지만 한국인의 ‘집합의식’ ‘사회자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효정신이 과연 부정적인 요소일 수밖에 없을까? 거기엔 이 사회 긍정적으로 작용했던, 또 작용할만한 가치는 없을까? 여기서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 치중했다. 첫째, 효개념의 다의성을 인문적·사회적 가치차원에서 그 의미를 찾아보았다. 효를 단지 부모자녀간의 윤리적 차원에서만이 아닌 좀 더 다양한 가치를 두고 정리해 본 것이다. 둘째, 전통적 효를 보통 부모 말씀에 순종·복종하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때에 따라서는 불순종·불복종도 효가 될 수 있음을 고전을 토대로 정리하였다. 합리성을 전제로 하는 상황에 따라 때론 불순종·불복종도 효가 됨을 찾으면서 효의 다의성을 확인하는 일이었다. 가부장적 권위주의 시절에는 이치에 어긋나더라도 순종과 복종이 효라고 생각했지만, 그래서 일방적인 헌신·봉사·희생을 강요당했지만, 이미 당대 그렇지 않은 합리적 논의가 있었음을 확인 정리하였다. 셋째, 효문화가 유교적 가치와 맞물려 혈연주의·연고주의의 폐단을 가져오긴 하였지만, 한편에선 근현대사회 ‘사회자본’으로 긍정적 역할도 하였다는 것이다. 기독교 윤리가 서구 자본주의 정신으로 작용하였다는 막스 베버의 이론에 근거, 동북아시아에서는 유교가 급속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었고, 그 가운데 특히 ‘기억과 재현’(추모와 제사)으로 표현될 수 있는 효문화가 중요한 정신적 요소로 작용하였다는 것이다. 넷째, 현대 오늘날 우리사회의 다문화·다민족사회 소통 공감코드로 효문화가 갖는 의미를 살펴보았다. 다섯째, 복지지향의 사회에서 복지를 보완할 정신적 가치로서 효문화가 어떤 기능을 할 수 있을지를 모색해 보았다. 한국사회가 효복지사회로 가야할 의미와 내용을 생각해 본 것이다. 현대적 관점에서 심각한 폐단과 문제를 낳았던 효문화, 노동집약적 농경사회의 가족윤리에 기반 했던 효사상이 지식정보사회로 접어든 오늘날 왜 다시 필요한가를 정리한 것이다. 복지사회이자 다문화·다민족사회에서 효가 갖는 규범적 의미와 사회 통합적 소통·공감의 가치를 찾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보려는 뜻이다. There has been some misunderstanding on the traditional Filial piety(HYO: Harmony of Young & Old, 孝). It is true that most religions, cultures, and even some ideologies were at least partially based on HYO spirit. It is interesting to note that HYO has shown some negative aspects, especially during the authoritarianism period. This study discussed the positive and negative aspects of HYO which has significantly affected the Korean society. Three aspects of HYO were evaluated in this study. First, HYO may be understood as a few different meanings, such as based on the perspective of humanities and socioeconomic. HYO, of course, includes the ethical values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In this study some socioeconomic values were also discussed. Second, traditional HYO usually means that children obey their parents. However, some classical literature reported that disobedience could also be HYO. This literature suggested that the disobedience due to the rationality and consideration of others could a way to express a variety of HYO. In patriarchal social order, only obedience was HYO. In this social system, the sacrifice and obedience of children were forced by the social system. Interestingly, during the same time period, some people were against this traditional HYO. This new movement was discussed in this study. Finally, when HYO and Confucianism were merged, the favoritism by blood, school, regional and even vocational connections caused lots of negative consequences in the society. This study discussed not only this negative aspect of HYO, but also some positive roles of HYO even in the Confucianism dominated society. We now live in a multicultural, multiracial and welfare society. If the HYO spirit was combined properly in this society, HYO may help advance the society with social norm, which may be safer and more valuable.

      • KCI등재

        현대 중국어 어기부사 ‘本來’ ‘原來’의 통사-의미기능 비교

        김덕균 중국인문학회 2014 中國人文科學 Vol.0 No.57

        本論文分析‘本來’‘原來’的用法.其重要探討兩個問題,第一:‘本來’‘原來’在單句式裏,在它的後面有何不同的詞彙出現.第二:‘本來’‘原來’能不能互相代替?假若不能互相代替,那它的理由是什么?第一個問題,能在語料庫上找到答案,把它們整理起來得到下列<表1>,是‘本來’‘原來’在單句式裏出現的詞彙, <表2>是‘本來’, <表3>是‘原來’在復句式裏出現的詞彙,<表1> 副詞, 助動詞 等本來 / 就, 已經, 可以, 能, 可能, 會, 應該(應, 該), 早就(早已), 想, 要, 打算, 等原來 / 就是, 早就(早已), 能, 想, 要, 打算, 比(原來) 等 <表2> 前句 / 本來-- //後句 /幷不會--, 也許會--, 可是--, 但--, 但現在--, 但結果--, 不過--, 有些是-- 有的是--, 現在讓--, 却被--, 現在更加--, 更--, 再--, 加上--, 竟然--, 格外--, 不料--, 又--, 變成--, 却變得--<表3> 前句 原來--// 後句 /却變成--, 甚至--, 現在是--, 如今變成--, 現在變得--, 現在成了--, 都成了--, 全部改爲--, 成爲--, 改變爲--, 馬上變了---, 辦成--, 後來--, 可現在--, 又--, 然而--, 不過--, 而且--, 現在被--, 恨不得--, 怪不得--,<表4>能說明‘本來’‘原來’爲什么互相不能代替的原因.副詞有‘斷言’‘釋因’‘推測’‘總結’四個功能.‘本來’‘原來’有‘釋因’‘推測’的功能. 沒有‘斷言’‘總結’的功能. ‘釋因’可以分爲理解性和溯源性釋因, ‘推測’可以分爲確定性和揣度性推測, 互相不能代替的原因在此. ‘本來’沒有理解性釋因, 而‘原來’有理解性釋因, ‘本來’有確定性和揣度性推測, 而‘原來’沒有確定性和揣度性推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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