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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현 ( Na-hyeon Cho ),황동건 ( Dong-gun Hwang ),김우일 ( Woo-il Kim ),연진모 ( Jin-mo Yeon ),김기헌 ( Ki-heon Kin ),신선경 ( Sun-kyoung Shin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7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7 No.-
최근 우리나라는 폐기물을 재활용용도 및 방법에 따라 법에서 정하여 관리하였던 것에서 폐기물의 재활용환경성평가를 통해 안전한 재활용을 목표로 폐기물 관리정책을 전환하였다. 또한 폐기물 중 니켈, 아연, 불소 등 일부 유해물질에 대해 규제 항목을 확대하고, 유해물질 항목확대의 제한점을 보완하고자 유해특성을 도입하여 통합 유해성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폐기물 관리에 도입된 유해특성은 부식성, 감염성, 용출독성의 3개 항목에서 인화성, 폭발성, 산화성, 금수성, 자연발화성, 생태독성의 6개 항목을 2018년부터 확대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본 연구에서는 폐유기용제, 폐수 등 액상폐기물의 인화성을 평가하여 인화성함유 액상폐기물의 적정관리방안을 도출하고 수행하였다. 인화성을 측정하기 위해 업종별로 배출된 폐유기용제 43건과 유기용제 사용 후 세척되어 배출된 폐수 4건의 시료를 분석하엿다. 시료의 분석은 폐기물공정시험기준 ES 06802.2에 따라 펜스키마텐스 밀폐식 기기(NPM450, Nomalab, France)로 측정하였으며 표준물질으로는 Decan을 사용하였다. 본 실험결과, 폐유기용제 시료 중 27건은 인화성 폐기물로 판단되었으며, 폐수는 1건만이 인화성을 나타내었다. 인화성 액상폐기물은 주로 톨루엔, 메탄올, 아세톤 등 휘발성이 큰 유기용매 혼합액으로 배출되고 있었으며, 이들 용매의 함유량에 따라 인화점의 온도가 매우 다양하게 측정되었다. 특히 일부 폐유기용제는 인화점이 10℃이하로 매우 낮아 별도의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그러므로 안전한 폐유기용제의 재활용을 위해서 배출원별 발생되는 인화성 액상폐기물을 인화점별 관리방안 도출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고농도 수은 함유 폐기물 중 수은의 자연휘발감량 특성에 관한 연구
오정근 ( Jung-keun Oh ),김용준 ( Yong-jun Kim ),조나현 ( Na-hyeon Cho ),이영기 ( Young-kee Lee ),김기헌 ( Ki-heon Kim )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구 한국폐기물학회) 2018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춘계학술발표논문집 Vol.2018 No.-
수은의 전과정 관리를 통한 환경배출 저감을 위한 미나마타 협약이 2017년 8월에 발효되면서 비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또한 수은을 함유한 제품 또는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보관 및 폐기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의도적 사용을 위해 원소상 수은을 수입해 왔으나, 수은첨가제품 및 정광 불순물 등 비의도적으로 수은이 유입되어 왔다. 이렇게 비의도적으로 유입된 수은의 69%가 고농도 수은함유폐기물의 형태로 지정폐기물로 구분되어 지정폐기물 유입시설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수은함유 폐기물 매립시설 주변대기 중 수은 농도가 우려됨에 따라 수은함유 폐기물의 친환경적인 매립 관리기준과 함께 고수은함유폐기물의 회수 및 처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수은은 대기로의 휘발량이 큰 금속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은함유 폐기물 매립지에서 원소상 수은의 형태로 전환되어 환경 중으로 재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국외의 경우 고농도 수은함유 폐기물의 회수 및 처리에 대한 기준을 두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수은 회수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업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농도 수은함유폐기물(비철금속 발생 슬러지)을 대상으로 시간별 온도별에 따른 대상 폐기물 내 수은 함유량 및 용출량 실측을 통해 고농도 수은함유 슬러지 중 최대 비산율 및 온도별 속도상수를 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고농도 수은함유 폐기물의 환경 중 수은 배출 저감 방향을 제시함으로 향후 수은함유 폐기물의 적정 관리기준 설정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박철성(Chul Sung Park),문정식(Jung Sik Mun),김기헌(Ki Hyeon Kim),이재학(Jae Hak Lee),정경헌(Kyeong Heon Jung),강명원(Myeong Won Kang),여향순(Hyang Soon Yeo),박홍배(Hong Bae Park) 대한내과학회 1996 대한내과학회지 Vol.50 No.5
N/A Objectives: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evaluate the usefulness of EST in patients with common bille duct stones and obstructive jaundice Methods: Since 1975, 5626 cases of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E,R.C.P.) were performed at Kwangju Christian Hospital in Kwangju, Korea. From December, 1981 to June, 1994, 1155cases of endoscopic sphincteropapillotomy (E,S.T.) were perfromed. Results: In 1155cases of E.5.T., we have obtained 849cases of common bile duct stone, other cases of obstructive jaundice due to clonorchiasis, ampulla of Vater cancer, pancreas cancer, comon bile duct cancer, 41cases of stones were removed by Dormia basket and balloon catheter under direct visualization, 278cases were passed in stool, 421cases removed by the confirmation of E,R.C.P. or T-tube cholangiography. In 323cases, stones were not removed but the symptoms and laboratory findings were improved. Complications were happended in 37cases. 27cases of bleeding, 6cases of cholangitis, 2cases of peritonitis, one case of acute pancreatitis, one case of perinephric abscess were happened. 31cases of complication were improved by conservative treatment and operation. In other 6cases, 4cases of bleeding and 2case of cholangitis were expired. In 54cases of 5-year follow up after E.S.T we have obtained 32cases of recurrent common bile duct stones, 17cases of pancreatitis, 3cases of cholangitis. The condition under which E.S.T. become difficulty or did not succeed included periampullary diverticula, fibrotic stenosis of ampulla of Vater and stones in the intrahepatic duct or gall bladder. Conclusion: With improved E.S,T. technical maneuverability, we could diminish the frequency of complication including bleeding, pancreatitis and cholangitis and perform E.S.T. successfully in cases with periampullary diverticula. In cases of stones which did not remove after E.S,T., we think that extracorporeal shockwave lithotripsy, electrohydrauric lithotripsy, mechanical lithntripsy. laser lithotripsy will be proper man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