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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Korea’s Trade Intensity with Major EU Trading Countries

        김기승 한국경제통상학회 2023 경제연구 Vol.41 No.2

        This paper analyzes how South Korea’s trade intensity with her major EU trading countries (i.e., Germany, Netherlands, Italy, and France, GNIF in short hereafter) in 19 industries of the manufacturing sector changed over time for the period of 2012-2019. For this purpose, trade intensity index, trade complementarity index, and special country bias index between South Korea and GNIF were measured and analyzed by a trade intensity index model. The 6-digit level OECD trade data of Harmonized System (HS) were used as data. South Korea's trade intensity with Germany was found to increase from 0.372 in 2012 to 0.400 in 2019 due to (a) the increase in South Korea's special country bias with Germany from 0.377 in 2012 to 0.390 in 2019 and (b) the increase in South Korea’s trade complementarity with Germany from 0.987 in 2012 to 1.026 in 2019. South Korea's trade intensity with Netherlands turned out to decrease from 0.577 in 2012 to 0.474 in 2019 mainly due to the decrease in South Korea's special country bias with Netherlands from 0.603 in 2012 to 0.510 in 2019. South Korea's trade intensity with Italy turned out to increase from 0.471 in 2012 to 0.490 in 2019 mainly due to the increase in South Korea's trade complementarity with Italy from 0.910 in 2012 to 0.962 in 2019. Finally, South Korea’s trade intensity with France was found to increase from 0.226 in 2012 to 0.274 in 2019 mainly due to (a) the increase in South Korea’s special country bias with France from 0.226 in 2012 to 0.281 in 2019. Very fortunately the EU-South Korea free trade agreement (FTA) had provisionally applied since July 2011 before it was formally ratified in December 2015. Therefore both South Korea and EU countries should do their utmost in enhancing South Korea's special country bias with GNIF by (a) increasing capital movements and economic cooperation and (b) lifting discriminatory tariffs and other import restrictions between South Korea and GNIF.

      • 도산 안창호의 대공주의와 조소앙의 삼균주의 비교 연구

        김기승 도산학회 2015 도산학연구 Vol.14 No.-

        도산 안창호(1878~1938)와 소앙 조용은(1887~1958)은 한국 근대 민족운동을 이끌었던 지도자였다. 안창호가 글쓰기보다는 대중 연설과 대중의 조직을 결성하고 이끌었던 실천적 행동가 유형이었다고 한다면 조소앙은 운동의 이론적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었던 학자풍의 이론가였다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은 연배의 차이도 있고, 성장환경과 학문적 배경이 달랐다. 그리고 중국에서 함께 활동하기 이전에는 미국과 유럽의 문물을 경험했다는 점도 달랐다. 그러나 두 사람은 1920년대 이후 중국이라는 이국 땅에서 독립운동을 함께 전개했다. 그들은 대한 민국 임시정부와 한국독립당이라는 민족주의적 독립운동 조직 내에서 함께 활동하였다. 1920년대 중반에는 이승만 대통령을 둘러싸고 서로 대립하기도 했지만, 1920년대 후반 민족유일당운동을 전개하면서는 서로 뜻을 같이 하였다. 이때 두 사람은 좌우익의 이념적 대립을 해소하고 통일적인 독립운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이념과 주의의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에 안창호는 대공주의를, 조소앙은 삼균주의를 내세웠다. 필자는 이미 조소앙의 생애와 삼균주의에 대해 연구한 바가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조소앙의 삼균주의 자체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창호의 대공주의나 다른 사상체계와 비교하는 작업에는 미치지 못했다. 따라서 안창호의 대공주의와 조소앙의 삼균주의의 관련성에 대한 기존의 연구를 미처 참고하지 못했다. 따라서 1930년대 초 조소앙에 의해 체계화 된 삼균주의를 안창호는 대공주의라는 용어로 표현하고자 했다는 사실만 지적했을 뿐, 대공주의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하지 않았다. 이에 양자의 구체적 관련성을 조사하거나 양자를 비교하는 작업을 수행하지 못했다. 이에 본고에서는 먼저 안창호의 대공주의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자 한다. 그러나 안창호의 대공주의에 대해서는 그가 남긴 직접적인 자료가 없다고 한다. 따라서 후대의 사람들이 그의 대공주의를 어떻게 기억하고 설명하고 있는가를 살펴보면서 접근할 수밖에 없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연구에서 안창호의 대공주의가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가를 밝힌다. 그리고 대공주의가 조소앙의 삼균주의와 어떤 관련성이 있 다고 이해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다음으로는 조소앙의 삼균주의에 대한 필자의 연구를 토대로 기존의 연구 성과를 비판적으로 검토해 보고자 한다.

      • KCI등재

        명리직업선천성과 진로탄력성, 진로결정수준의 구조적 관계

        김기승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2016 선도문화 Vol.20 No.-

        이 연구는 명리직업선천성과 진로탄력성 및 진로결정수준의 구조적 관계와 영향력을 밝히고, 이 과정에서 진로탄력성의 매개효과와 전공선택만족도에 따른 조절효과를 검증하기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남녀 대학교 4학년 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한 연구문제 검증을 위해 AMOS 18.0통계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명리직업선천성 → 진로결정수준’의 경로를 제외한 모든 경로의 C.R.값이 2.58 이상으로 유의수준 1%에서 유의하였다. 잠재변수들 간의 경로에서 유의한 경로들의 표준화 계수를 살펴보면, ‘명리직업선천성 → 진로탄력성’의 경로계수는 .449, ‘진로탄력성 → 진로결정수준’의 경로계수는 .971로 나타났으며, 유의수준 1%에서 유의하였다. 그에 따라 이 연구에서는 간접효과와 총 효과의 유의성과 잠재변수들 간 경로계수의 효과를 분해하였다. 그 결과, 명리직업선천성은 진로탄력성에 .449 만큼의 직접적인 효과를 가진다. 명리직업선천성은 진로결정수준에는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는 주지 못하며 .436 만큼의 간접효과를 지닌다. 즉 명리직업선천성은 진로탄력성을 통해서 진로결정수준에 간접적으로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진로탄력성을 매개하여 진로행동 및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간접 경로가 모두 유의미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진로탄력성은 진로결정수준에 .917 만큼의 직접적인 효과를 가지며, 이는 진로탄력성의 증가가 진로결정수준의 향상을 매우 직접적으로 촉진시킬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전공선택만족도의 조절효과 검증결과, 전공선택만족도가 높은 그룹의 경로계수와 낮은 그룹의 경로계수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를 통해 전공선택만족 수준이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경로계수가 더 크므로, 명리직업선천성은 전공선택만족을 통해 진로결정수준을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명리직업선천성의 3가지 차원인 목표지향, 활용가치, 흥미열정의 영향력 크기를 판별하였는데, 흥미열정 > 목표지향 > 활용가치의 순으로 진로결정수준에 대해 영향력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결국 명리직업선천성과 진로결정수준의 관계에서 진로탄력성이 완전매개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능력에 따라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순리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흥미열정이 직업적 성공을 위한 탄력적인 진로태도 및 적극적인 진로결정을 실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주제어 : 사주명리, 선천적성, 직업, 진로탄력성, 진로결정수준

      • KCI등재

        Development of Molecular Markers for Xanthomonas axonopodis Resistance in Soybean

        김기승,반규정,문영,이석하 한국작물학회 2004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Vol.49 No.6

        A single recessive gene, rxp, controls the bacterial leaf pustule (BLP) resistance in soybean and in our previous article, it has been mapped on linkage group (LG) D2 of molecular genetic map of soybean. A total of 130 recombinant inbred lines (RILs) from a cross between BLP-resistant SS2-2 and BLP-susceptible Jangyeobkong were used to identify molecular markers linked to rxp. Fifteen simple sequence repeat (SSR) markers on LG D2 were screened to construct a genetic map of rxp locus. Only four SSR markers, Satt135, Satt372, Satt448, and Satt486, showed parental polymorphisms. Using these markers, genetic scaffold map was constructed covering 26.2 cM. Based on the single analysis of variance, Satt372 among these four SSR markers was the mos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resistance to BLP. To develop new amplified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AFLP) marker linked to the resistance gene, bulked segregant analysis (BSA) was employed. Resistance and susceptible bulks were made by pooling equal amount of genomic DNAs from ten of each in the segregating population. A total of 192 primer combinations were used to identify specific bands to the resistance, selecting three putative AFLP markers. These AFLP markers produced the fragment present in SS2-2 and the resistant bulk, and not in Jangyeobkong and the susceptible bulk. Linkage analysis revealed that McctEact97 (P=0.0004, R2=14.67%) was more significant than Satt372, previously reported as the most closely linked m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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