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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부적응도식이 성인애착에 미치는 영향 : 지각된 배우자지지의 매개효과

        구성희,채규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2013 인지행동치료 Vol.13 No.2

        본 연구는 결혼관계에서 초기 부적응도식이 부부 간 성인애착에 미치는 영향 사이에서 지각된 배우자지지가 매개할 것으로 가정하고, 이를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기혼 남녀 345명에게 Young 도식 질문지 단축형, 성인기 낭만적 애착 척도, 지각된 배우자지지 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초기 부적응도식은 종속변인인 성인애착과 정적상관을, 매개변인으로 설정된 배우자지지와는 부적상관을 드러냈다. 초기 부적응도식과 배우자에 대한 성인애착과의 관계 사이에서 지각된 배우자지지가 어떻게 매개하는가를 구조방정식 모델링을 통해 살펴보았을 때, 경쟁모형1로 설정한 단순효과모형과 경쟁모형2로 설정한 완전매개모형, 연구모형으로 설정한 부분매개모형 간의 적합도 지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 연구모형의 적합성이 검증되어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채택되었다. 따라서 초기 부적응도식은 성인애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지각된 배우자지지를 통해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정리하면, 초기 부적응도식은 부부관계의 질과 관련된 성인애착 유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면서도 배우자가 제공하는 지지에 따라 다시 성인애착과 연관되는 것으로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부부치료에서 초기 부적응도식을 다루고, 관계개선을 위한 배우자지지 정도를 늘리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이러한 결과와 함께 본 연구의 한계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the perceived marital support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s and adult attachment styles among married couples. The subjects were 345 married people recruited from the whole South Korea. The correlation analysi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early maladaptive schema, adult attachment and perceived marital support. The perceived marital support show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arly maladaptive schema and adult attachment.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was performed, and the study model's fitness indicated that the partial mediating effect model was accepted. Finally, based on the study results, the implication and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and the suggestions for further studies were recommended.

      • KCI등재

        보육교사의 공감능력 및 직무스트레스가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구성희,우현경 미래유아교육학회 2022 미래유아교육학회지 Vol.29 No.2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ffects of early childhood teachers’ empathy ability and job stress on the teacher-children interaction. The surveyed group of this study are 212 teachers working at the day care centers in Seoul, Gyeonggi-do and Incheon. The finding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empathy ability according to type of institute and ratio of teacher vs child, and teachers’ job stress according to age of the class in charge and presence/absence of assistant teacher. Second,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empathy ability and teacher-children interaction, and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job stress and teacher-children interaction. Third, empathy ability and job stress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eacher-children interaction. In conclusion, this study found out that cognitive empathy is a factor that improves the quality of teacher-children interaction, and suggested the need for strategic support in leadership, administrative support, relationships. 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공감능력 및 직무스트레스가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의 질과 관련된 요소를 찾아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21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교사-영유아 상호작용, 교사의 공감능력, 직무스트레스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첫째, 교사의 공감능력은 인지적 공감이 높았고, 직무스트레스 중에서 업무 과부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사가 인식하는 교사-영유아 상호작용 중에서는 교사의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촉진이 가장 높았다. 둘째, 교사의 공감능력은 기관유형, 교사 대 아동 비율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직무스트레스는 담당 학급 연령, 보조교사 유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교사의 공감능력 총점과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의 총점에서 유의한 정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하위요인에서는 인지적 공감이 교사-영유아 관계형성, 교사-영유아 언어적⋅비언어적 상호작용, 영유아 문제 상황 지도와 고루 상관이 있었다. 반면, 직무스트레스 총점과 교사-영유아 상호작용 총점은 유의한 부적 상관이 나타났고, 직무스트레스의 모든 하위요인에서 교사-영유아 관계 형성과 부적 상관이 있었다. 공감능력과 직무스트레스의 상관관계는 유의하지 않았다. 교사의 공감능력 및 직무스트레스는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쳤다. 공감능력은 교사-영유아 상호작용 하위요인 모두 영향을 미쳤고, 직무스트레스는 교사-영유아 관계 형성, 교사-영유아 언어적⋅비언어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 결과에서 교사의 공감능력 중 인지적 공감이 교사-영유아 상호작용의 질을 향상시키는 요소가 된다는 것을 밝혀냈으며,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 중에서 원장의 지도력 및 행정적 지원, 업무 과부하, 동료와의 관계, 학부모와의 관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근거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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