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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景印本「同文類解」에 대하여

        成百仁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회 1970 明知語文學 Vol.4 No.-

        이 글은 國故叢刊 第九 八歲兒 小兒論 三譯總解 同文類解(延禧大學校 東方學硏究所刊 1956) 가운데 同文類解의 語學的 價値와 아울러 몇 項目의 影印이 잘못된 곳을 지적한 것이다. 同文類解는 戊辰(英祖 24年 1748年)의 跋文이 붙은 漢韓滿 語彙集인데 淸語 譯學書로서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現存하는 賚料中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이 책은 正祖 三年(乾降 四十四年:1779年)에 刊行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1) 漢淸文鑑 보다 不過 三十年 程度 앞선 것이지만, 同文類解의 跋文에 밝힌 참고서적인 淸文鑑(康熙 四十七年:1708), 大淸全書(康熙 二十二年:1683), 同文廣彙2)(康熙四十一年:1702) 等의 語學的 價値와 刊行年代를 생각할 때 한층 貴重한 存在임을 알 수 있다. 17세기 초엽 滿洲族의 勢力이 强大하여지고 數次에 걸친 충돌이 있은 뒤 우리나라의 淸學에 關한 必要性이 急增했을 것은 自明한 사실이다. 여기 길게 淸學史에 關해서 言及할 餘裕가 없지만, 淸과의 密接한 교섭이 始作된 지 百餘年 뒤에 나타난 同文類解에 암서서 그 간에 十數種의 淸語 學習書가 나타났고, 現在 傳하지 아니하여 그 內容을 알 수 없으나 康熙 三十年 辛未(1691)에 이미 辭書의 體裁를 갖춘 同文類集이라는 책이 出刊 되었다.3) 同文類解 上下 二冊과 下卷에 添加된 語錄解가 나타난 것은, 切實한 必要性에 依해서 硏究되어 온 오랜 동안의 傅統에 힘입은 것이다. 지금까지 이러한 司譯院에서 出刊된 現存하는 淸語關係譯學書는 거의 모두 影印이 되있고, 소상한 解題가 이루어졌으며, 또한 部分的인 硏究가 이루어졌다.4) 그러나 淸語硏究에 있어 더할 나위없이 貴重한 이러한 賚料는 重要性은 인정되면서도 正當한 評價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그 硏究는 表記體系에 對해서 조차 많은 問題를 남겨 놓고 있다. 正當한 評價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가령 各 譯學書間의 表記體系의 差異를 誤記 乃至는 寫音의 不正確性에 돌리려고하는 一部學者들의 見解를 말하는 것이다. 同文類解에 表記法에서 淸文의 寫音에 誤讀이 있다고 하나, 筆者 본 바로는 비할 수 없이 질서 정연한 것으로 알고 있다. 사실 筆者는 同文類解를 정리하는 도중에 표기에 있어서의 혼란을 발견하고 즉시 奎章閣의 原本을 對照해 보았다. 意外로 分明히 影印本이면서도 原本과 여러 곳에 差異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寫眞原板의 수정과정에서 식별기호를 깨끗이 지워버린 곳이 여러곳에서 발견되었다. 對照한 板本은 奎章閣本과 一篒文庫本인데, 一篒本은 奎章閣本과 같은 板임이 확실하나 紙質도 좋지 않으며 奎章閣本보다 뒤에 복인한듯 간혹 획이 떨어져 버린 곳이 몇 곳에서 발견되었다. 그 밖에 同文類解의 묘기가 統一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또 하나의 理由는 표기체지의 조사가 피상적이었다는데 起因하는 것 같다. 가령 1, r의 묘기에 있어 1은 初聲에서는 라 처럼 위로 뻗친 묘기를 하고 終聲에서는 ㄹ°로 표기한 것은 사실이지만 初聲이라도 그 것이 낱말의 語頭일 경우에는 그냥 ? ? 일관성있게 表記하고, 있는 사실은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單語의 語頭에서는 滿洲語에r로 始作되는 것이 없어서 1과 混同이 되지 않기 때문에 1을 그저ㄹ로 표기한 것인데 이것은 全혀 지적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표기方法은 漢淸文鑑의 細注의 만문의 한글 표기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今西春秋 敎授는 漢淸文鑑 解說에서5) 매우 仔細한 表記體系의 調査를 하고 있지만 I, r문제에서는, 細注에서 字頭末에서는1을 표기하는데 ㄹ°을, 字頭初에서는 러을 사용하는 사실만 지적하고 細注에 數없이 나타나는 單語의 初頭의 l을 그저 ㄹ 로 표기한 것은 전혀 言及치 않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질서 정연한 것이지만 몇 例를 들어보자.

      • 滿洲語 音韻史硏究를 위하여 (基二) : 淸文啓蒙 異施淸字 硏究

        成百仁 명지대학교 1975 明大論文集 Vol.8 No.-

        「청문계몽」권지일은 (1) 만주십이자두단자연자지남, (2) 철운청자, (3) 만주외단자, (4) 만주외연자, (5) 청자얼운법, (6) 이시청자, (7) 청서운필선후 로 구성되어 있다. (7)을 제외하고는 모두 만주어 및 만주어로 표기된 한자차용어들의 발음에 관한 것들이다. (1)은 만주어의 기본적인 음적을 심이항목으로 나누어 한자로 주음하고 각각 그 음절들을 포함하고 있는 청어단어의 용예를 들고 있다. 특히 제2자두에서 제이십자두까지는 대개 3~5개의 단어를 (합계 36개) 예시하고 그 단어들을 한자로 주음하고 있다. (2) 는 「j」및「w」계의 이중모음을 포함하는 음절들을 수록하고 한자로 주음하여 높은 것인데 이 음절들은 문자상 (1)의 두 자두 즉 두 음절의 복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라서 (2)는 이 음절들은 문자상 (1)의 두 자두 즉 두 음절의 복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2)는 십이자두에서 누락된 음절의 추가라고 볼 수 있다. (3)(4)와 다른 점은 음절을 표기한 문자가 (1) 에서 이미 제시한 자두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이다. 만주문자는 비록 음운문자이지만 그들은 문자글 음절단위로 인식하고 있다. 이것은 반드시 중국문자 내지는 중국운학의 영향이라고만 생각할 수 없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듯이 보인다. (2)의 「철운청자」에 수록된 음절들 속에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 일 수 없는 많은 문제가 있다. 가령 tuwa와 같은 문자상 두 음절의 종합이 만주엉 어휘들속에서 언제나 독와절로 [twa]였느냐 하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는 여기서 길게 다룰 성질의 것이 못되지만 만주어학상의 하나의 어려운 문제인 것이다. (3)의 「만주어단자」의 항목은 심칠자 즉 십칠개의 음절로 구성되어 있다. 이 항목은 그 내용으로 보나 manju tulergi emteli hergen 「만주외단자」라는 이름으로 보나 외래어 표기를 위한 음절을 모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실 그 내용은 중국계 차용어를 표기하는데 전용하는 단자들에 틀림 없다. 만주어속의 중국어 차용어는, 만주문자가 17세기 초에 쓰이기 시작했다고 해서, 17세기부터 차용된 것은 아니다. 매우 오랜 세월동안 다각적인 경로로 차용된 것이다. 중국천지로 뛰어 들어간 만주족의 언어표기에 나타난 차용어는 갈피를 잡을 수 없이 그 한계가 모호하다. 이 점을 「청문계몽」의 저자는 무척 고심하고 있다. (3)의 내용이 결과적으로는 모두 중국어표기용 음절로 구성되어 있으나, 무격은 (3)을 외래적 요소로 인식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단지 만주문어 기록속에 나타나는 십이자두나 칠운청자외의 음절을 수록한 것에 불과하다. 이러한 견해는 (4)를 보면 명백해진다.

      • 中國에 있어서의 滿州語 硏究 現況

        成百仁 숙명여자대학교 중국문화연구소 1992 中國 文化 Vol.4 No.-

        만주어란 청나라를 세워 중국을 다스렸던 만주족의 언어를 말한다. 만주족은 한족을 비롯하여 중국 안에 있는 여러 민족을 힘으로 정복하여 지배 민족이 되었으나, 청나라를 세운지 300년도 못되는 동안에 한문화에 동화되어 그들의 언어를 잃는 비운을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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