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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信九,宋鍾蔘,金炳宇,金廷洙 中央醫學社 1964 中央醫學 Vol.7 No.1
The foreign body lodged in the retropharyngeal space is very rare and there have been only two reports of such cases since 1950. Crammer reported a case with a 50-mm-long nail embedded in the retropharyngeal space for 54 years and Ittkin reported a case witha chicken bone embedded in the retropharyngeal space for 3 days, Both patients were treated successfully by intraoral approach. The present communication is concerned with one such case seen by us at the Department of Otolaryngology, St, Mary' s Hospital, Catholic Medical College, The patient was a 51-year-old male who came to our department 3 days after he had mis-swallowed a sewing needle on February 2, 1964. At first, removal of the needle was attempted the endoscopic method under the local anesthesia. However, this trial was terminated without success, and the needle was removed by the right lateral cervical incision under the general anesthesia. The removed needle measured 43 mm in length.
강신구,Gang, Sin-Gu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95 과학과 기술 Vol.28 No.10
최근 구미에서는 과학연구분야에서 부정사건이 잇따라 드러나 정부차원에서 과학계의 비리 예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라는 소식이다. 이같은 연구비리사건은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제기 됐던 문제인만큼 '강 건너 불'로만 여길 것은 아닌 것 같다. 연구비리에 얽힌 과학이면사를 3회 걸쳐 정리해 보았다 <편집자>
강신구,윤지영,김순권,정민수,김자영 한국작물학회 2008 한국작물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Vol.2008 No.10
식용으로 이용되는 찰옥수수는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시장의 요구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품목으로써 수요 및 생산량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 옥수수 시장은 한 해에만 2억 개 정도의 찰옥수수 이삭을 중국으로부터 수입을 하고 있으나, 신선도 및 소비자 신뢰도의 면에서 국내에서 생산된 찰옥수수가 경쟁우위에 있다. 경북대학교에서는 1995년부터 찰옥수수 육성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단교잡종인 경대찰1호와 2호, 통일찰, 경대19찰 등을 육성하였다. 찰옥수수 종자는 전량 자체 채종을 하여 군위군 소보면 찰옥수수 작목반에 공급을 하고 있다. 종자 생산 과정에서는 다른 품종의 꽃가루 혼입으로 인한 종자의 순도 저하, 환경 영향에 따른 수정률 저하 및 원종의 수정 능력 저하로 인한 채종량 감소 등이 문제점으로 나타났다. 경북대학교와 (주)닥터콘은 고품질이면서도 친환경적으로 재배가 가능한 슈퍼찰옥수수 개발을 추진 중이며, 중국과 한국의 찰옥수수 시장을 동시에 겨냥하여 2008년부터 중국 동북3성을 중심으로 육종사업을 시작하였다. 육종 목표는 진딧물과 조명나방 피해와도 공생하는 완전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친환경 양질의 안전다수성 Non-GMO 찰옥수수 품종을 육종 보급 하고자 한다.
강신구,Gang, Sin-Gu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95 과학과 기술 Vol.28 No.8
최근 구미에서는 과학연구분야에서 부정사건이 잇따라 드러나 정부차원애서 과학계의 비리예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라는 소식이다. 이같은 연구비리사건은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제기됐던 문제인만큼 '강 건너 불'로만 여길 것은 아닌 것 같다. 연구비리에 얽힌 과학이면사를 3회에 걸쳐 정리해 본다. <편집자 주>
강신구,Gang, Sin-Gu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995 과학과 기술 Vol.28 No.9
최근 구미에서는 과학연구분야에서 부정사건이 잇따라 드러나 정부차원에서 과학계의 비리예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라는 소식이다. 이같은 연구비리사건은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제기됐던 문제인만큼 '강 건너 불'로만 여길 것은 아닌 것 같다. 연구비리에 얽힌 과학이면사를 3회에 걸쳐 정리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