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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유휴간호사 재취업 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황나미,장인순,박은준,Hwang, Nami,Jang, Insun,Park, Eunjun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2016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Vol.27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factors affecting the intent of re-employment of inactive registered nurses. This study presents a secondary analysis of data collected in 'Nurse Turnover On-line Survey' by Korean Nurses Association and Korea Institute for Health and Social Affairs in 2014. The analysis shows that 70.9% of inactive RNs has an intent to return to practice, and most of them preferred 'flexible working options' (47.8%) or 'fixed day shifts' (43.3%) as a work pattern. Main reasons for resigning from their last job have been found to be 'high work intensity' (18.8%) and 'difficulties of night shifts' (16.7%). Inactive married RNs who have working histories in a general hospital or a long-term care hospital or have preferences for traditional shift works showed a stronger intent to return to practice than their reference group. Our study shows that, for inactive RNs to return to practice, it is recommendable to adopt various non-traditional working patterns, to make a staffing distribution considering the labor intensity and to develop education programs designed to increase RNs' professional satisfaction. 본 연구는 유휴간호사의 재취업 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2013년 대한간호협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병원간호사 이직(사직)에 대한 조사'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 자료 중 최종 381명의 자료를 활용한 이차자료 분석 연구이다. 재취업 의향이 있는 경우는 70.9%로 나타났고, 이들 중 선호하는 근무형태로는 시간선택제 47.8%, 낮번전담제 43.3%, 3교대제 6.3% 이었다. 대상자의 사직의 주된 이유는 '노동 강도가 높아서' (18.8%), '밤근무가 힘들어서' (16.7%), '임금 수준이 낮아서' (15.9%), '출산 및 육아 보육' (15.9%), '직장내 인간관계의 어려움' (11.1%)이었다. 재취업 의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기혼, 최종 근무직장이 종합병원 또는 요양병원인 경우, 선호하는 근무형태가 3교대제인 경우가 각 기준집단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직무 자체에 대한 불만족'의 사직이유인 경우로 나타났다. 이에 재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근무방식 적용과 노동강도를 고려한 인력 배치와 간호전문직 사명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 건강한 생의 출발을 위한 모성 및 영유아 건강증진정책 방향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8 보건복지포럼 Vol.141 No.-

        평생 건강의 기틀이 되는 건강한 출발(Healthy Start in Life)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모성 이전의 가임기에서부터 생식건강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실천 행위, 그리고 질병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교육의 강화가 요구되며 최근 도입된 국가검진사업의 내실화가 요구된다. 건강실천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은 사회체계와 보건의료체계 전반에 걸친 공통적인 문제이어서 그 해결도 모자 보건사업, 건강증진사업 및 저출산 대책 등 단독 사업만으로는 어렵고 사회적·법률적·정치적 영역에 걸친 범국가적으로 전반적인 체계가 개선 되어야 한다. 최근 건강투자방향이 임신·출산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모성과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여성 중심적 건강정책을 통해 독신, 이혼 및 사별 등 다양한 형태의 모성 및 그 자녀의 삶에 대한 배려와 임신·출산 이전의 사회경제적 차별로 발생되는 생식건강 문제 등도 고려할 수 있도록 고위험 또는 취약집단을 대상으로 한 독자적인 프로그램의 운영이 요구된다.

      • KCI등재

        정부 난임부부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황나미,장인순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2015 지역사회간호학회지 Vol.26 No.3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depression of participants in the National Supporting Program for Infertile Couples (NSPI) who received a treatment of IVF (in vitro fertilization) or IUI (intra-uterine insemination). Methods: Using the 2013 NSPI Satisfaction On-line Survey data, secondary data analyses were conducted on 830 cases of IVF and 706 cases of IUI.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x2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were performed using SPSS/WIN 21.0. Results: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non-pregnancy status (OR=3.05), unexplained infertility (OR=4.29), relationship trouble with spouse (OR=3.57), and relationship trouble with the in-law family (OR=2.78) were significant factors predicting the depression level in the IUI treatment group. Non-pregnancy status (OR=5.28), childlessness (OR=1.92), financial support helpful hardly or not at all (OR=2.63), relationship trouble with spouse (OR=3.28), relationship trouble with the in-law family (OR=2.83), and unemployment (OR=1.60) were significant factors in the IVF treatment group. Conclusion: To reduce infertile women’s depression, adequate attention and care need to be paid to these psychological symptoms. It is suggested to develop counseling and couple-therapy along with methods to enhance social support (including that from the in-law’s family).

      • 인구자질 향상을 위한 모자보건사업의 발전방향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1 보건복지포럼 Vol.62 No.-

        향후 도래하는 미래사회에서는 양질의 인적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국가의 생산력을 제고 시킨다는 인식아래, 차세대 국민의 자질향상과 직결되는 모자보건사업은 국가가 추진하여야 할 기본과업으로 선진국일수록 정책적 관심과 공공사업의 비중이 큰 분야이다. 최근 100%에 이르는 시설분만율과 낮아진 모성 및 영아사망률 등 보건 지표상에 나타난 모자보건수준은 크게 향상되었다. 진정한 의미의 복지국가는 경제사회 발전의 초석이 되는 심신이 건강한 어린이를 출생하고 성장하여 궁극적으로 안녕(well-being)상태를 유지하도록 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애발생의 예방은 인구자질 향상의 우선적인 목표인데 선천성 이상과 저체중 출산과 관련된 장애로 인한 의료이용건수가 최근 3년 동안 약 15% 증가하였으며 진료비용은 73% 증가하였다. 출생후 생존아에게서 나타나는 장애를 감소시켜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상아로 성장할 수 있게 하려는 노력은 인구 자질 향상에 필수적이며 더 나아가 가족 및 사회복지의 증진이다. 그 동안 공공부분에서의 모자보건사업은 청소년, 임산부 및 영유아를 주 대상으로 질병예방, 건강진단, 건강증진 및 미숙아 의료비 지원 사업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다(그림 1 참조). 인구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건강한 출생에 장애가 되거나 저해되는 요인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사업개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본 글은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중심으로 모자보건정책을 통하여 예방할 수 있는 인구자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자 한다.

      • 모자 건강보호를 위한 난임부부 지원사업 개선방안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5 보건복지포럼 Vol.224 No.-

        2006년 도입된 `난임부부 지원사업`으로 보조생식시술을 통한 출생아의 수가 매년 증가하여 2013년 전체 출생아수의 3.3%를 차지함으로써 정부의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율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중 40%는 다태아로 출생한바, 다태아는 모성의 건강을 위협하고 미숙아 및 저체중출생 등 고위험 대상으로 합병증 및 후유증의 위험이 따르고 의료비부담증가를 초래한다. 때문에 다태임신감수술을 시행하기도 하는데, 태아에 대한 위험부담과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된다. 다태아 출산은 과배란 유도제의 사용과 체외수정 시술시 다배아 이식에서 비롯되는데, 임신성공 여부에 이식배아수가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선진국에서는 강력하게 이식배아수를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5개 까지 이식할 수 있는 배아수를 2개 이하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 또한 다배아 이식이 난임여성의 임신성공 확률을 높인다는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다태 임신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 의료기관 간병서비스 제도화 쟁점분석과 과제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0 보건복지포럼 Vol.170 No.-

        입원환자 간병서비스는 최첨단화되고 있는 의과학 기술의 혁신적 발달로 대체될 수 없는 휴먼서비스이다. 초저출산 현상의 지속과 향후 고령사회의 진입으로 간병의 사회적 의존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간병서비스 제도화는 보험급여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재원확보문제와 간호 및 간호보조행위와 관련된 여러 쟁점들로 인해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간병인력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동간병인제를 활성화하고, 간호팀 접근의 수가체계를 개발하여 기존 책정된 간호관리료의 초과증가비용만큼 본인부담률을 80% 부과하는 수준에서부터 시작하여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고, 표준화된 간병판정도구를 적용한 형평적 서비스 공급이 이루어질 때 점차 본인부담비율을 낮추는 방안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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