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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에 관한 연구동향 분석-국내 석·박사 학위 논문을 중심으로-

        오석창 중원대학교 평생학습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8666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에 대한 국내에서 발표된 석·박사학위논문의 연구동향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에 대한 시사점 및 향후 연구의 방향을 제언하며, 더 나아가 대학 평생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1991년부터 2016년까지 대학 평생교육원과 관련한 국내 학위논문에서 다루어진 연구시기별 연구동향을 분석하며, 둘째, 대학 평생교육원과 관련하여 석·박사학위논문에 대한 연구주제별 연구동향을 분석하며, 셋째, 대학 평생교육원과 관련하여 학위논문에 대한 연구대상별 연구동향을 분석한다. 넷째, 대학 평생교육원과 관련하여 학위논문에 대한 연구방법별 연구동향을 분석하며, 마지막으로, 대학 평생교육원과 관련하여 석·박사학위논문에 대한 연구동향의 분석을 통해 대학 평생교육원에 대한 연구의 시사점 및 발전방안을 탐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을 위해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대학 평생교육(원)’, ‘대학 사회교육(원)’, ‘대학부설 사회교육원(원)’의 4개의 키워드를 사용하여 1991년부터 2016년까지 국내 석·박사학위논문에 대해 검색하여 124편을 수집하였다. 이 중에서 대학 평생교육원과 관련성이 낮은 18편의 논문을 제외한 후, 최종 분석대상을 106편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SPSS 18.0 및 Excel 2013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한 후, 분류작업을 통하여 확정된 결과를 토대로 연구동향을 분석하고 해석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얻어진 연구결론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시기별로 보면, 2000년대까지는 대학 평생교육원에 대한 논문이 거의 없었지만, 2000년대 초반부터 급격하게 연구 실적이 증가하였다가 최근에도 지속적이고 꾸준히 수행되고 있기는 하나, 최근 들어 2000년 초반보다 다소 미진하게 연구가 수행되고 있으므로 향후 보다 활발하게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그동안의 대학 평생교육원에 관한 연구주제는 주로 대학 평생교육원의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기관의 현황·운영·역할 및 발전과제’, ‘학습자·학습자 집단 및 학습’에 관한 연구 등이 주류를 이루어 왔다. 그 반면 ‘교수자·직무담당자 및 교육방법’, ‘인적자원개발’, ‘개념 및 인식패러다임’, ‘원격교육과 정보화’, ‘연구동향 연구’ 등에 관한 연구는 매우 미진하게 연구되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미진한 영역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이고 활발하게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시대와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원격교육과 정보화, 인적자원개발, 대학 평생교육에 대한 인식전환과 같은 연구가 많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연구대상으로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이 수행되었다. 그 다음으로 ‘교육기관’에 대한 연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그 반면에 ‘운영자’, ‘교수자’ 그리고 ‘문헌’ 등에 대한 연구가 매우 미진하게 수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평생교육원 교육과 운영을 담당하는 교수자, 프로그램개발자 및 운영자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문헌 연구도 활발하게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연구방법으로는 ‘양적 연구’가 가장 많이 수행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문헌 연구’와 ‘질적 연구’가 동일한 순으로 나타났다. 그 반면에 ‘통합연구’를 활용한 연구는 매우 미진하게 수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연구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방법의 활용이 요구된다. 다섯째, 발전적인 측면에서, 대학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에 적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공동 발전을 추구할 필요가 있으며, 평생교육원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발전방향 및 방안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연구들의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대학 평생교육원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 경제발전 및 지역 학습공동체 형성과 관련된 연구와 평생교육의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연구 등이 지속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상과 같은 연구결론을 토대로 향후 후속연구를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주제의 측면에서, 본 연구에서는 연구주제를 열 가지로 선정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지만, 향후 연구에서는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관련 다양한 연구주제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 둘째, 연구의 범위 차원에서 본 연구에서는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관련 석․박사학위논문만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연구를 진행하였지만, 향후 연구에서는 연구의 범위를 넓힌다는 차원에서 학회 발간 저널, 연구보고서 등의 연구동향 분석도 병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중국인 박사과정 유학생의 한국 유학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진항 부산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2024 국내박사

        RANK : 248654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의 유학 과정 전반에 걸친 경험과 그들의 경험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한국 대학에 진학할 박사 유학 생들이 유학 적응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국 정부가 박사과정 유학생 유치 를 위한 지속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질적 연구 방법 중 하나인 내러티브 탐구를 이용하여 박사과정 유학생의 학업 적응 과정에 대해 심층적으로 연구하였다. 연구 과정에서는 외국인 박사 유학생들이 유학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유학 적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인 지를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한국 대학이 외 국인 박사과정 유학생들이 유학 적응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참고할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박사과정 유학생들의 유학 결정 과정에서의 경험과 의미는 어떠한가? 둘째, 박사과정 유학생들의 학업 적응 과정에 서의 경험과 의미는 어떠한가? 셋째, 박사과정 유학생들의 진로 계획 과정에서의 경험과 의미는 어떠한가?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의 유학 결정 과정에서의 경 험은 ‘더 잘 살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하여’, ‘밀고 당기는 다양한 역학 관계’, ‘주저하는 나, 힘을 내게 하는 그들’로 유목화되었다.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은 다양한 동기에 의해 한국으로의 유학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적 목표 달성, 금전적 혜택, 사회적 지위 향상, 문화적 영향, 개인의 성장, 학문적 호 기심, 개인적 열정 등 다양한 동기는 그들의 유학 결정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보였다. 그 러나,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이 공유한 경험을 통하여 직업적 목표와 경력 발전이 중국인 박사과정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중국의 교육 체제 와 입학 과정의 어려움은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이 국내에서 박사과정을 지원하지 않는 주 요 요인으로 발견되었다. 중국의 박사 입학 제도의 복잡성, 영어와 정치 시험 요구, 한정 된 박사과정생 지도 교수 자리와 높은 졸업 요건, 높은 경쟁률, 시간적 비용은 마치 ‘보이 지 않는 큰 손’이 중국 박사 유학생을 해외로 밀어내는 것 같다. 반면, 한국의 선진국 이 미지, 유학 도시의 아름다운 환경, 희망 대학의 느슨한 졸업 요건, 유연한 학사 제도, 전공 의 다양성, 풍부한 장학금, 저렴한 생활비 및 학비, 그리고 소셜 미디어, 유학 브로커와 선 배의 영향은 또 다른 ‘보이지 않는 큰 손’으로 중국 유학생을 한국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중국인 박사 유학생들이 유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 그리고 주변의 도움 역시 그들의 최종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되었다. 그들은 가족의 반대와 경제 적 부담, 전공과 지도교수 선정의 어려움 등으로 고민하였으나 교수, 친구, 선배의 조언과 성공 경험은 또 다른 동력이 되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많은 학생들이 부모의 걱정과 반대에 직면하였는데, 이는 주로 해외 안전과 건강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다. 또 한, 부모와의 미래 직업 및 생활 계획에 대한 이견과 가족이 느끼는 사회적 기대감 역시 학생들이 유학을 선택하는 데 걸림돌이 되곤 한다. 둘째,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의 학업 적응 과정에서의 경험은 ‘박사과정 전공의 양면성: 만 족과 아쉬움’, ‘사회적 관계의 이중성: 지지와 차별의 교차점’, ‘유학 환경의 두 얼굴: 매력 적인 경험 VS 부족한 지원’, ‘ 넘나드는 경계: 유학 중의 워라벨과 정신적 시험’, ‘한국어 숙련도의 양극화: 능숙한 소수 VS 미숙한 다수’로 유목화되었다.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의 적응 과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전공 관련 사항이었 음을 파악할 수 있다. 반면, 논문 지도 수업의 부재, 한국인 학생의 부재, 박사 과정에 맞 춘 튜터 제도의 부족 등은 학업 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으며, 본 연구 에서 분석된 중국인 박사과정생들 중에서 학업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참여자들은 학업 적 응에 성공한 참여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언어적 측면, 사회 관계적 측면, 환경적 측면, 개인적 측면은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의 한국 유학 경험에 서 중대한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의 진로 계획 과정에서의 경험은 ‘더 나은 내일을 향하여, 더 나은 자아실현을 향하여’,‘한국에서의 잔류 혹은 귀국: 박사 유학생의 이상과 현실 사 이’,‘흔들리는 나, 이끌어 주는 그들: 박사 과정생의 직업 계획 속 장애와 동력’으로 유목 화되었다.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이 한국에서의 장기 체류 대신 귀국을 고려하는 주된 이유는 여러 어려움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은 소속감 부족, 언어 장 벽, 현지 인맥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은 한국에서의 직업 기 회를 고려할 때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박사 유학생들이 진로 계획하 는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 그리고 주변의 도움 역시 그들의 최종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 되었다. 그들은 연구 성과의 부족, 출신 대학의 평판 저하, 중국 내 치열한 학술 노동 시장, 학계의 인적 네트워크 부재 등의 어려움 등으로 고민하였으나 교수, 친 구, 선배의 조언과 성공 경험은 또 다른 동력이 되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의 한국 유학 경험에서 나타난 의미는 ‘유학 결정 의 우연성과 필연성', ‘학업 적응에서의 행복감과 불행감', ‘논문 작성에서의 좌절과 멘붕 의 순간’, ‘진로 계획에서의 타협과 무력감', ‘진로 계획에서의 자아 인식과 현실의 충돌', ‘박사과정생으로의 열등감과 자신감 사이의 갈등', ‘지도 교수 선택에서의 북불북 인식', ‘연령 및 연구 능력 부족으로 인한 불안', 그리고 ‘한국 이미지에 대한 실망과 만족' 등 다 양한 의미가 나타났다. 이러한 의미들은 중국인 박사과정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을 어떻게 인식하고 경험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 국내 관광학의 학위논문 특성분석 : 박사학위논문을 대상으로

        김산심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2008 국내석사

        RANK : 248654

        Following the beginning of colleges and universities educating tourism courses in mid 1960s and early 1970s, it was early 1980s when graduate schools teaching tourism and hospitality were established in Korea. Albeit envisaged the quantitative growth of the tourism education in number of departments and students, qualitative growth, however, was not accompanied by, thus not leading to a distinct discipline. Many ways there will be to evaluate current status or accomplishments achieved up to now to the body of knowledges in tourism phenomena. To examine and evaluate Ph.D dissertations is one of them since doctoral dissertations are the core product of academic accomplishments by students as well as scholars teaching and supervising graduate students. Supposing those products a barometer to catch the status of Korean tourism education author surveyed most of Ph.D. dissertation submitted through content analysis. The data were collected mostly through university libraries in which hold the dissertations. The number of dissertations are 516, 82.6 percent of all the products produced between the year 2000 through the year 2008. As expected the characteristics were found as in related specific journals. That is, data for analysis mostly tend to be collected through a direct questionnaire survey relying on nominal or ordinal measures which requires non-parametric statistics. However they are maltreated as parametric as if they could suffice all the parametric assumptions. Serious problems they face are that most of the research is biased severely toward quantitative approach, lacking an balanced efforts trapped in what one call ‘positive paradigm’. What is worse, they mostly are slated to management studies including marketing researches, neglecting to involve diverse socio-economic disciplines. In conclusion progressive efforts are needed to accommodate other useful sciences to add to tourism knowledge, including to introduce other survey and research methods.

      • 국내 문헌정보학 박사학위논문 인용 행태에 관한 연구

        김종성 중앙대학교 대학원 2024 국내석사

        RANK : 248638

        연구자들은 연구를 진행하는 동안 다양한 유형의 문헌들을 참조하게 되며 이러한 참조된 문헌들은 논문에서 인용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인용은 연구자들의 정보원 이용에 대한 단서가 되며 특정 분야를 대상으로 한 인용 분석을 통해 분야별 연구자들의 정보원 인용 행태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박사학위논문 분석을 통해서 해당 분야에 향후 방향성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박사학위논문의 인용 행태를 분석하는 것은 대학도서관에서 문헌정보학 연구자들의 정보요구를 파악하고 문헌정보학 분야 장서 구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본 연구는 문헌정보학 분야의 박사학위논문 총 76편, 참고문헌 8,433건을 대상으로 인용 분석을 진행하여 문헌정보학 분야 연구자들의 인용 행태를 분석하였다. 전체 참고문헌을 대상으로 유형별 인용 분석과 출판 이후 경과 시간을 분석하였다. 국내 문헌을 중점으로 문헌정보학 연구자들이 많이 인용된 정보원의 출처와 저자를 분석하여 문헌정보학 연구자들과 관련성이 깊은 학술지, 저자, 대학, 기관 등을 나타내었다. 분석 결과 학술지 문헌과 단행본이 많이 인용되었으며 국내 문헌이 국외 문헌보다 많이 인용되었다. 국내 문헌은 5년 이내의 최신 문헌이 가장 많이 인용되었으나 국외 문헌은 국내 문헌과 상이한 인용 행태가 나타났다. 문헌정보학 연구자들은 학술지 중 문헌정보학 분야의 학술지를 주로 많이 인용하고 있었으며 타 분야 학술지는 인문학, 공학, 사회과학 분야의 학술지를 많이 인용하였다. 기관에서 발행한 보고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관련된 기관의 보고서를 가장 많이 인용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향후 대학도서관의 문헌정보학 분야의 장서 구성에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Researchers reference a variety of documents during their studies, and these references appear in the form of citations in academic papers. Citations provide clues to the information sources used by researchers, and citation analysis targeting specific fields can help understand the citing behavior of researchers in those fields. Additionally, analyzing the citing behavior in doctoral dissertations can indicate future directions in the field and aid in the composition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collections. This study analyzed the citing behavior of researchers in the field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by conducting a citation analysis of 76 doctoral dissertations and 8,433 references in this field. This study conducted a type-based citation analysis and examined the elapsed time since publication for a comprehensive collection of references. Emphasizing domestic literature, it detailed the sources and authors of information resources, highlighting significant journals, universities, institutions, and authors deeply relevant to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researchers. The analysis revealed that journal articles and books have been most frequently cited, with domestic literature being cited more often than international literature. The most often cited subject has been from recent domestic literature, particularly those published within the last five years. However, the citing behavior for international literature differed significantly from that of domestic literature. Researchers i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predominantly cited journals within their own field, while journals from other disciplines, such as Humanities, Engineering, and Social Sciences, were also frequently referenced. Reports published by institutions were frequently cited, particularly those associated with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It is hoped that these research findings will provide a foundation for the future composition of collections in university libraries.

      • 关于汉韩Tandem课的过程性评价和形成性评价的研究

        조소군 부산외국어대하교 일반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48622

        본 논문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자는 평가연구의 공백을 보충하여 평가의 기본 원칙을 찾아내는 것을 본 논문의 연구목적으로 설정하였다. 이를 통해 필자는 1) 현재 중한 Tandem 수업의 평가 방향은 결과중심평가와 과정중심평가를 병행하고 있는데 이것이 합리적인 평가의 방식인가? 2) 현재의 평가방식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3) 평가 방식의 미비점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4) 중한 Tandem수업 평가의 기본 원칙은 무엇인가? 의 네 가지 연구 문제를 도출하였다. 이 외에도 필자는 본 논문의 연구 범위와 연구 대상 그리고 연구 방법을 1장의 1.2에서 제시하였다. 제1장의 1.3에서 이 대학의 중국어-한국어 Tandem 수업에 대해 소개하였고, 이 과목의 설립 배경, 교과 목표, 수업 모형, 수업 목표 등 수업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정리하였다. 그 이유는 이 모든 것들이 최종 평가 요소, 평가 방식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1.4에서 필자는 중국어-한국어 Tandem 과목의 평가와 관련된 선행 연구들을 검토하고, 평가연구 시스템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평가에 대한 교수자의 견해를 정리하였다. 본 논문의 제2장은 평가에 대한 이론적 배경을 다루고 있다. 먼저 한국어로 표현되는 '평가'는 중국어에서는 '评估(평가 educational assessment)', '评价(평가 educational evaluation)', '测量(측량 educational measurement)'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필자는 이들 각각의 개념 차이를 설명한 후, 본 논문에서 말하고 있는 '평가'는 '评价(평가 educational evaluation)'의 개념으로 보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어서 평가의 의미와 목적을 분류하여 설명한 다음, 중한 Tandem 수업 평가요소의 분석을 통해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주장을 제시했다. 첫 번째, 원래 결과중심평가와 과정중심평가 자체에는 우열이나 옳고 그름이 없지만 중한 Tandem 수업의 성질, 수업 운영, 학생들이 배워야 할 핵심 능력과 교수자의 역할 책임을 고려하면 중한 Tandem 수업에서 과정중심평가의 중요성은 결과중심평가보다 그 비중이 크다는 주장이다. 두 번째, 중한 Tandem 수업의 평가는 학생들의 학습일지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필자가 여기서 언급하고 있는 학습일지는 매주 중한 Tandem 수업에서 학생들이 학습과정에 대한 교내활동 내용을 기록한 것뿐만이 아니라, 한 학기 동안 진행한 두 차례의 교외활동 기록도 이에 포함된다. 평가항목에서 일반적으로 학습일지에 대한 평가를 과제평가라고 한다. 사실 매번 학생들이 작성한 학습일지에 대한 평가도 하나의 형성평가의 과정과 같다. 즉 이는 교수자의 평가와 관련될 뿐만 아니라 학생의 자기주도학습능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필자는 중한 Tandem 수업에서 교수자가 이에 대해 형성평가를 진행하는 것이 중한 Tandem 수업 평가에서 가장 중요시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본 연구의 또 다른 연구 대상은 교수자이기 때문에 필자는 제3장에서 교수자를 대상으로 연구조사를 진행하였다. 해당 연구는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 두 가지 연구 방법을 적용해 진행하였다. 여기서 양적 연구는 질적 연구에 대한 보조의 역할을 한다. 즉 교수자에 대한 심층면접은 교수자들에게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설명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도출해낸 결론은 '비록 교수자들도 현재 중한 Tandem 수업의 평가는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과정중심평가는 개선이 필요하며, 과정중심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제평가에 대한 개선'이라는 것이다. 또한 연구를 통해 필자가 발견한 것은 비교평가 기준을 제시해 과제평가를 할 수 있는 교수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본 논문의 제4장 내용인 '어떻게 과제평가를 보완할 것인가?'와 '어떻게 평가기준을 정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직접적으로 이끌어냈다. 제4장에서 필자는 형성평가에 대해 한차례의 보완과 개선, 그리고 통합적이고 실제적인 운영을 통해 그 평가 과정을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평가기준을 정하기 전에 먼저 필자는 수업시간에 사용되는 교내학습일지와 교외학습일지의 양식을 전반적으로 수정하였다. 그리고 루브릭의 개념을 적용해 이 두 학습일지에 대한 평가 기준을 그에 맞게 다르게 정하였다. 실제 운영의 과정에서 필자는 평가 계획 수립부터 중한 Tandem 수업에서 형성평가가 실시되는 시간과 횟수를 확정한 다음, 작성 가이드 제작과 루브릭 사용 시기를 배정하고 '과제 1회 면제권'을 만들어 학생들의 평가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의 방법을 통해 교수자와 학생들이 형성평가에 대한 활동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교수자가 어떻게 형성평가의 점수 결과를 도출하고, 어떻게 숫치를 텍스트로 변환하는지를 피드백하는 과정을 실제 사례를 통해 하나하나씩 설명하였다. 더욱이 평가 자격을 가지고 있는 교수자들도 이미 아주 엄격하게 제정된 평가 기준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해석이 있을 수 있는데 하물며 학생들은 더 다양한 의견과 해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필자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의 파트너 평가를 최종 성적에 포함시키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하고자 하였다. 제5장에서 필자는 중한 Tandem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성적에 대해 통계학적 검증방식으로 성적의 전반적인 상황과 중한 양국 학생들 사이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각 평가 항목 사이의 상관성을 연구하였다. 그 결과 필자는 '중한 Tandem 수업은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수업평가는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을 따르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이러한 국면을 개선하기 위해 필자는 형성평가에 대한 보완과 개선방법을 제시하고자 했을 뿐만 아니라,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방법은 평가 항목의 비율 배분조정부터 착수하는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종적으로 필자는 본 논문에서 여덟 가지의 중한 Tandem 과목의 성적평가 항목과 비율 분배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또한 중한 Tandem 과목 성적평가에서 결과중심평가보다 과정중심평가가 더 중요하며, 과정중심평가를 실시할 때 형성평가가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제6장 결론 부분에서 본 논문이 중한 Tandem수업의 이론 및 실무에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와 본 연구의 한계를 제시하였으며, 또한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언급하면서 연구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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