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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첩포검사를 시행한 습진성 입술염 환자에 관한 임상적 연구

        장석환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943

        배경: 습진성 입술염은 입술 및 입술 주변부의 홍반, 가려움증 및 부종, 열창 등의 형태를 보이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접촉성 피부염의 한 형태로 입술연지, 입술용 크림 등 외부 물질과 장기간의 일광노출, 입술을 자극하는 습관 등 외인성으로 발생가능하며 아토피 피부염, 지루 피부염등의 내인성 요인에 기인하여 발생하기도 한다. 목적: 습진성 입술염 환자 중 첩포검사를 시행한 환자에서 알레르기 접촉 입술염 환자의 유병률 및 원인 항원을 알아보고, 자극에 의한 입술염, 내인성 입술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4년 1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입술에만 가려움, 건조, 부종, 열창등을 동반한 입술염 환자 중 첩포검사를 시행한 환자 56명의 의무기록과 임상사진을 조사하였고 첩포검사 및 문진 결과를 통해 입술염의 원인에 대해 조사하였다. 결과: 총 56명의 환자 중 41명의 환자에서 첩포검사 상 1개 이상의 항원에 양성소견을 보였다. 이 중 원인항원이 밝혀진 알레르기 접촉 입술염 환자가 25(44.6%)명 이었고, 자극에 의한 입술염이 13(23.2%)명, 내인성 입술염이 5(8.9%)명 이었다. 알레르기 접촉 입술염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로는 lipstick 및 lipstick casing 과 같은 cosmetics, 치약, 의약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 습진성 입술염 중 화장품이나 치약, 의약품 등의 원인 물질에 의한 알레르기 접촉 입술염의 빈도가 높으므로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습진성 입술염에서 첩포검사가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Background: Cheilitis is an inflammatory reaction of the lips. Eczematous cheilitis can be caused by either endogenous or exogenous factors. Contact sensitization could be a common exogenous cause as the lips are exposed to lipsticks, toothpastes and topical medications. Objective: We sought to investigate the frequency of allergic contact cheilitis, irritant contact cheilitis from eczematous cheilitis patients. Methods: We indentified the patients had visited the department of dermatology, Chon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 Gwangju, between January 2004 and February 2013. Clinical characteristics (age, gender, past history, disease duration, etc) and patch test results were carefully evaluated. Results: Allergic contact cheilitis was diagnosed most commonly (25 patients, 44.6%) followed by irritant contact cheilitis (13 patients, 23.2%) and endogenous cheilitis (5 patients, 8.9%). However the causative factors were uncertain in 13 patients (23.2%). Among 56 patients, 41 revealed patch test positivity to one or more antigen (73.2%) which indicated a clinical relevance for the positive antigen in 25 patients of allergic contact cheilitis. Conclusion: The common cause of allergic contact cheilitis was related to lipstick casing, lip cosmetics such as lipsticks and lip balms followed consumer product like toothpaste. Interestingly, nickel sulfate was the most common in positive patch test followed by fragrance mix and balsam of Peru. While it’s difficult to conclude a clinical relevancy, patients with chronic eczematous cheilitis should be patch-tested to identify the possible cause of allergic contact dermatitis.

      • 광선입술염과 편평세포암의 임상, 병리조직학적 관찰 및 p53 단백 발현양상

        이용우 전남대학교 대학원 2014 국내석사

        RANK : 2574

        배경: 광선입술염은 아랫입술에 생기는 광선각화증으로 만성전암질환이다. 대부분 지속적인 일광노출과 연관이 있으며 편평세포암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진단 및 예후에 대한 표지자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목적: 광선입술염과 편평세포암의 임상 및 조직학적 소견을 비교하고 종양억제 유전자인 p53 단백 발현과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임상적으로 광선입술염 및 편평세포암으로 의심되어 조직검사를 시행한 환자들의 병록지 기록을 바탕으로 후향성 연구를 시행하였으며, 조직 표본을 재검경하여 얻은 병리조직학적 소견과 임상적 소견을 비교 고찰하고 종양억제 유전자인 p53 단백 발현과의 연관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광선입술염의 평균 연령은 66.4세이며, 남녀 비율은 1.28 : 1이었다. 편평세포암의 평균 연령은 70.11세이며, 남녀 비율은 1.7 : 1이었다. 병변 위치는 아랫 입술에서 모두 발생하였으며, 편평세포암은 주로 아랫 입술의 오른쪽에서 발생하였다. 병변의 병리조직학적 양상은 광선입술염과 편평세포암 두 군간에 상피 이형성 정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광탄력변성은 광선입술염에서 더 많이 관찰되었다. p53 단백 발현은 광선입술염 32예 중 16예(50%), 편평세포암 27예 중 26예(96.2%)에서 관찰되어 양성율에 있어서 광선입술염과 편평세포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현 강도에 있어서도 광선입술염에 비해 편평세포암에서 더 강한 양성을 보였으며 편평세포암의 상피 이형성 정도와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결론: 광선입술염에서 심한 염증세포 침윤이 관찰되는 경우 침습적 편평세포암으로의 진행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으며, p53 단백 면역조직화학 염색을 통해 광선입술염에서 p53 유전자 이상을 확인하고 편평세포암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초기에 악성변화의 표식자로서 유용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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