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전국민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이용한 약물이상사례 양상과 질병비용 연구

        최은경 부산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48687

        연구목적: 본 연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국민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이용하여 국내 약물이상사례 양상과 질병비용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약물이상사례의 유병률과 발생률, 약물이상사례의 유형을 탐색하기 위한 연구대상자는 2016.1.1~2018.12.31 기간 동안 약물이상사례를 나타내는 진료 상병을 주상병 또는 부상병으로 적어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환자로 정의하였다. 약물이상사례 발생률을 조사하기 위한 신환은 해당 연도에서 약물이상사례를 처음 진단받은 날로부터 이전 1년 동안 약물이상사례 진단이 없는 환자로 정의하였다. 약물이상사례를 시사하는 진료 상병은 ‘drug-induced,’ ‘poisoning by drug,’ ‘vaccine-associated’가 명시되어 있거나, 질병이나 증상이 약물에 의한 것임이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인과적으로 약물이상사례일 가능성이 높은(adverse drug event very likely) 것으로 판단된 진료 상병을 연구에 포함하였다. 약물이상사례의 질병비용을 조사하기 위한 연구대상자는 2016.1.1~2016.12.31 기간 동안 약물이상사례를 처음 진단받은 환자를 약물이상사례 발생 환자로 정의하고, 전체 연구기간(2015.01.01~2017.12.31) 동안 약물이상사례 진단이 없는 환자를 약물이상사례 미 발생 환자로 정의하였다. 단, 전체 연구기간 내에 모든 진료 상병에 암, 선천성 기형, 임신, 외상 및 골절, 낙상, 교통사고 중 하나라도 가진 환자는 배제하였다. 약물이상사례를 처음 진단받은 날을 index date로 정의하고, 약물이상사례 미 발생 환자에 대해서는 동일한 날짜를 부여하였다. 연구대상자의 기저 특성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연구대상자의 성, 연령, 보험 유형, 수술 이력, 동반 질환 중증도, 동반 질환 종류, 의료서비스 이용 이력, 처방 약물 이력을 공변량으로 한 성향점수를 이용한 매칭 방법을 이용하였고 index date 이후 1년의 의료이용 빈도와 의료비용을 generalized linear model 구조의 exponential conditional model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2018년 약물이상사례 유병률과 발생률은 각각 1,000명당 27.6명, 1,000명당 21.0명으로 나타나 2016년의 유병률 1,000명 당 23.9명, 발생률 1,000명당 18.7명에 비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전체 연구기간 동안 약물이상사례는 노인과 여성에서 빈번하게 일어났으며, 알레르기, 독성 간질환, 약물 유발 이차성 파킨슨증이 가장 흔한 약물이상사례 유형으로 파악되었다. 성향점수를 이용한 매칭 방법으로 약물이상사례가 발생한 환자군과 발생하지 않은 환자군을 짝지어 비교한 결과, 약물이상사례가 발생한 환자군은 약물이상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환자 1인당 연간 0.90일의 입원 기간이 증가하고 324,055원의 총 의료비용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약물이상사례가 질병부담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국내 약물이상사례 발생으로 인한 점증적 의료비용의 규모는 연간 약 395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계되었다. 결론: 국내 약물이상사례 규모는 매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약물이상사례 발생으로 추가적인 의료서비스 이용과 의료비용을 발생시켜 질병부담을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약물이상사례의 예방을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및 프로그램의 도입과 실행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 學院受講 中學生의 健康生活과 疾病狀態에 關한 硏究

        최명희 慶山大學校 1993 국내석사

        RANK : 248636

        This study was conducted from 426 Middle School students who lives in Pohang and Kyung-ju area. From the research, datas were collected from the students about their basic health statu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surveyed students wre mixture of special characteristics such as ; sex, grade, religion, parents job, and income level. 2. In the relation of disease state by general characteristics are as follows. a) With different sex, there were noticeable differences in ailments such as : constipation, indigestion, and headache. b) With students from different grades, constipation, indigestion, insomnia, dizziness, shoulder pain, tear and body weight were noticeable. c) The students from different religions showed that constipation and shoulder pain were noticeable. d) From parents job, constipation, neck and waist pain, arm and ley pain, indigestion, headache and dizziness were noticeable. e) From the students of different income level : constipation, neck and waist pain, shoulder pain, and loss of appetite were noticeable. 3. From the research, the difference in disease between male and female students were 53.1% and 46.9% respectively. 4. The students who reported their health status to their parents were : male 59.1%, female 64.5%, Reporting to their home room teacher : male 4.9%, female 8.5%. Students who reported their health status to their parents were higher than that of their home room teacher. 5. At present, sex related problems is the highest for both male and female students with 49.5% and 57.0% respectively. 6. When they were asked about their personal health : Healthy 38.7%, normal 35.9%, weak 12.4%, very weak 1.6% were revealed. When the surveyed students checked their personal health ; headache, dizziness, loss of appetite, and weight were noticeable. 7. Those who worried about their health : normal 50.7% worried 22.3%, not worried 13.6%, very worried 8.7%, don't care 4.7% were revealed. We need to realize that if the students who will lead this society are healthy and strong, the society will also be likewise. The students need to study and realize the health situation. As soon as possible, we need to initiate a program in our school system that teaches pesonal hygiene and prevention of illnesses and diseases.

      • 淸代 命理學 十星의 體用論的 解析에 관한 硏究 : 『命理約言』·『滴天髓闡微』 十星論의 生剋制化 樣相을 中心으로

        최미숙 공주대학교 대학원 2023 국내박사

        RANK : 248633

        易은 천지 만물이 생성 변화하는 원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역의 원리에서 태동한 命理學은 천명을 통한 知命과 趨吉避凶을 파악하는 것이다. 명리학은 인간의 命을 탐구하는 하나의 人間學이라 할 수 있는데, 그동안 제도권 밖에서 陰的으로 私師되어 오랜 세월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 그러나 명리학은 최근 들어 東洋哲學의 한 영역·분야로서 인정받으며 새로운 인문학으로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本考는 이러한 명리학 十星論을 體用論의 구조적 특성을 소재로 하여 정밀하게 해석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었다. 본고에서는 주로 『命理約言』·『滴天髓闡微』를 통해 십성론에 대한 體用論的 조명을 시도하고 논증하였다. 십성론과 체용론을 직접적으로 접목하기에는 여러가지 제약이 따른다. 왜냐하면 우선 그 이론적 배경과 형성 시기가 다르고 기본적인 사유구조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이러한 명리학 십성론과 체용론의 方法論的인 접목을 통하여 이 둘의 관계를 ‘相卽不二’로 想定하였다. 특히 본고에서는 『命理約言』·『滴天髓闡微』에 보이는 生과 剋에 기반한 십성론에서 체용론을 自我 主體와 外物 客體로 구분하는 작용원리로 적용하였다. 즉 『命理約言』·『滴天髓闡微』에 보이는 십성론에 체용론을 접목하여 양자 간의 變通하는 상관관계를 推察함으로써, 人間의 ‘命’을 추론하는 命理理論의 의미와 象徵性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本考에서는 주로 명리학 십성론과 체용론의 관계를 ‘相卽不二’로 想定하고, 음양오행에 기반한 生剋制化 및 刑沖會合 등의 가변성으로 인해 吉凶禍福이 변화하는 것 즉 상관관계를 通時的으로 재조명하였다. 그런데, 십성론은 연·월·일·시주의 일간을 主軸으로 음양오행에 기반한 생과 극의 작용원리로 구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본고는 체용론의 ‘본질[體]’과 그 구체적인 ‘顯現[用]’이라는 本體論的 範疇를 명리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십성론에 접목함으로써, 命理를 추론하는 데 있어서 십성론과 체용론의 변화과정을 탐색하고 재조명하였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존에 抑扶用神이나 中和用神 등을 적용하여 命을 추론하는 방식보다 體用論的 관점에서 命理를 추론하는 방식이 질병 등의 추론 결과에 대한 정확도를 높이는 데 더욱 有效함을 증명하고자 하였다. 本考에서는 人命을 추론하는 명리학의 원리나 근거를 ‘陰陽 一源’과 ‘體用 一體性’으로 규정하였다. 그리고 이 원리를 근거로 하여 체용론과 십성론의 관계를 ‘相卽不二’로 想定하였다. 그리고 變通의 원리로 개인의 命理를 추론하는 방식에 대하여 논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같이 십성론에 대한 체용론적 관점으로 접목하는 추론방식을 통하여, 命理에 미치는 십성의 체용론적 사유구조를 정립하여 규명하였다. 그리고 論據를 소개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通時的 재조명을 통하여 명리학 이론을 재정립하고 더 나아가 學術的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였다. 선행연구의 대체적인 견해는, 命理學의 원리·근거를 格局論, 抑扶用神, 中和思想, 中和用神論, 十星論, 體用論 등으로 다양하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십성론과 체용론의 상관관계에 대한 사유체계의 起源은 분명히 규명하지 못하고 그 세부 특성을 밝히는 데도 미흡하다. 또한 대부분의 선행연구는, 십성론에 대한 체용론적 관점이 거의 없고 고증이나 이론적 근거가 확실하지 않은 부분이 다수 발견되며, 통일되고 일관성 있는 이론이 부재한 상황이다. 本考에서는 이 점을 보완하고자 했다. 本考에서는 십성론에 대한 체용론의 명리학적 사유구조를 人間의 ‘命’을 추론하는 작용원리에 두었다. 본고의 敍述體制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성은 陰陽五行에 기반한 順·反·戰局, 刑沖破害, 合化·天合支化, 生剋制化, 病理라는 다섯 가지를 분석한 것이다. 본고에서는 특히 명리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십성론에 체용론을 결부시켜 십성론을 재정립하려는 시도에 주안점을 두었다. 결국, 人命을 추론하는 大法은 天地自然의 생성원리에 따른 음양오행과 거기에 기반한 ‘生剋制化’에 있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십성론은 생극제화의 可變性으로 인해 변화과정을 거치는 데 반해, 체용론은 이러한 변통의 과정에서도 體는 用으로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體가 손상될 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국 명리학 십성론과 체용론의 상관관계는 생극제화에 대한 命理의 바른 원리를 구체적으로 顯現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생극제화를 구체적으로 顯現한다는 것은, 왕한 것은 ‘剋’하고 왕이 極에 이르면 洩氣하고, 약한 것은 ‘生’하고 극도로 약한 것은 ‘制’하고, 合함으로써 ‘化’하여 中和와 調和의 ‘妙’함을 이루는 것임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생극제화는 오행의 旺·衰와 顚倒에 따라 변통하는 妙함으로 인한 地理와 人事의 문제를 결부시키기 때문에, 인간의 命 또한 변화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人命은 疾病이 발생하지 않으면 吉凶이 해당 육친에게 人事로 작용하고, 또한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은 근본적으로 음양오행의 失調에 있기 때문에, 치료의 근본은 음양오행의 ‘中和’에 있다고 할 수 있다. 本考에서는 人命의 深淺을 추론하는 데에 있어서, 명리학 십성론의 變通하는 可變性에 체용론을 접목함으로써 이들이 相關關係에 놓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십성론에 체용론을 접목하여 인간의 ‘命’을 추론하는 命理理論에 있어서, 吉凶禍福이 변화하는 원리를 좀 더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다음과 같은 한계가 있었다. 먼저 십성론에 대한 體와 用을 특정하는 문제에서 볼 때, 본고에서는 自我 主體와 外物 客體의 구분이 ‘生剋制化’라는 가변성으로 인해 명확한 사유체계를 구체적으로 규명하는 데까지는 파악하지 못한 점이다. 다음은 그동안 哲學的 개념으로 일관되어 온 체용론을 命理學의 思惟體系에 적용하는 데에 있어서 自我 主體와 外物 客體의 개념적 범주 상의 문제점이다. 그리고 현실적인 측면에서 볼 때, 십성론에 대한 체용론적 관점의 中和와 調和를 통한 방법을, 인간의 ‘命’을 추론하는 데 현실적으로 충분히 적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향후 이러한 명리학 십성론에 대한 체용론적 관점의 사유체계가 더 큰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에 관한 깊은 연구가 이어져 命理를 추론하는 활용범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가 그 실마리를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