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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투자자의 회계정보 이용실태에 관한 연구 : 경남지역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추봉조 경상대학교 2002 국내석사

        RANK : 248703

        For accounting to be as one of social function, it's productions should be able to be used to the beneficial purpose of society. Even though accounting is very precise and form of accounting report is well organized, if offered information in accounting report which is precise and well organized is useless for people to use that, accounting can not contribute its beneficial function. In this study we will investigate how much investors in stock use accounting information in the process of making decision in korea. Analyzing the difference of frequency in use of between accounting and non-accounting information in between groups and what should be improved so that accounting information is used more beneficial is the purpose of this study. The sample groups are divided and analyzed accounting to the degree of knowledge of accounting information, the tendency holding stocks, and the career of investments. The result of the study is divided three. First, for the actual condition of use of financial statements approximately less than 30% use published financial statements. Second, for the different analysis against the relative actual conditions of uses between accounting and non-accounting reports, the higher invest's knowledge about accounting information, and also in case the longer invest tendency holding stocks and the career of investments are, the frequency in use of accounting information is increasing. Third, for the investigation of participant's negative attitude on published financial statements the major cause is their lacked of understanding and reliability about financial statements, 17% participant in the sample group answered that financial statements is reliable. In conclusion, in this study there was limitation of sampling method, inclusion of subjectivity of operational definition, and limitation of survey method.

      • 2017 한방의료이용실태조사의 설계효과와 한방의료 이용 선택의 영향 요인에 대한 연구 : 일반국민 조사를 중심으로

        임진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8703

        연구배경 및 목적 2017 한방의료이용실태조사는 한의약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조사로 층화, 집락 등의 복합표본추출을 활용하여 표본추출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방의료이용실태조사의 내용적 측면에서는 일부 연구가 이루어져 있으나 조사방법론 측면에서는 연구가 미미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2017 한방의료이용실태조사 중 일반국민 대상으로 한 조사를 중심으로 주요 항목별 설계효과를 포함하여 집락내상관계수, 오차의 한계, 상대표준오차를 산출하여 표본추출의 효율성 및 추정치의 신뢰도를 평가하고자 한다. 또한 2017 한방의료이용실태조사의 내용적인 측면의 분석을 위해 한방의료 이용경험과 이용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향후 한의약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연구방법 2017 한방의료이용실태조사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주요 항목별 Kish의 경험적 제안에 기반한 설계효과, 집락내상관계수, 오차의 한계, 상대표준오차를 산출하여 표본추출의 효율성과 추정치의 신뢰도를 분석하였다. 또한 Andersen의 의료이용 모델을 고려한 변수와 한방의료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변수들을 추가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한방의료 이용경험과 이용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추가적으로 가중치를 고려하지 않은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적합하여 가중치를 고려한 모형과 차이를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2017 한방의료이용실태조사 중 일반국민에 대한 조사의 주요항목별 설계효과는 1.2-1.5사이에 있으며 중간값은 1.3292였다. 집락내상관계수는 –0.007에서 0.003사이에 있으며 중간값은 –0.0015였다. 오차의 한계는 0.3-1.8%사이에 있으며 중간값은 1.4%였다. 상대표준오차는 0.46-0.628%사이에 있으며 중간값은 0.509%였다. 한방의료 이용경험과 이용의향에 따른 일변량 분석에서 나타난 일반적인 특성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연령에 따라, 미혼보다 기혼이, 교육수준의 정도에 따라, 의료보장 형태에 따라, 본인의 건강상태가 더 나쁘다고 생각할수록, 만성질환이 있을수록, 한방의료에 대해 잘 알수록, 한약재 안전도가 더 높다고 생각할수록 이용경험과 이용의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월평균 가구소득, 장애등급 판정, 한방의료 비용에 대한 생각은 이용경험여부에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직업여부는 이용의향여부에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용경험과 이용의향에 따른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는 두 모델 모두 기본적인 요인에 한방의료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요인을 추가한 모델이 더 적합하였으며 이용경험 측면에서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이 높을수록, 기혼자일수록, 본인의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생각할수록, 만성질환이 있을수록, 한방의료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할수록, 한약재가 안전하다고 생각할수록 한방의료를 경험했을 확률이 높았으며 이용의향 측면에서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이 높을수록, 월평균 가구소득에 따라, 의료보장 형태에 따라, 본인의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생각할수록, 만성질환이 있을수록, 한방의료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할수록, 한방의료 비용이 저렴하다고 생각할수록, 한약재가 안전하다고 생각할수록 한방의료 이용의향의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중치를 고려하지 않은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는 이용경험에 대해서 의료보장형태, 이용의향에 대해서 직업여부가 유의한 변수로 분석되었으며 연령 중 60대 이상, 월평균가구소득, 의료보장형태, 한방의료 비용에 대한 생각 등은 이용의향 측면에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 2017 한방의료이용실태조사 중 일반국민에 대한 조사의 항목별 설계효과와 집락내상관계수에 따르면 본 조사의 표본 추출은 추정측면에서 비교적 효율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오차의 한계와 상대표준오차에 따르면 본 조사의 추정치의 신뢰도도 비교적 양호함을 알 수 있다. 한방의료 이용 선택의 영향 요인에 대한 분석에서는 한방의료에 대한 인식이 한방의료 이용 선택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침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한의학 교육과 홍보 및 비용 연구에 관한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복합표본설계에 의한 효과 등의 가중치를 반영하지 않는 경우 추정에 편향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추후 연구에서는 이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survey methodological characteristics of a general population survey in 2017 Korean Medicine Utilization Survey (KMUS) including design effect (DEFF), intracluster correlation coefficient (ICC), margin of error (MoE) and relative standard error (RSE), and investigate influencing factors of using Korean medicine services (KMS) using the general population survey in 2017 KMUS. Methods Demographic statistics of the survey, DEFFs, ICCs, MoEs and RSEs of main items in the survey were investigated. Influencing factors of KMS experience in the past and intention to visit KMS in the future were analyzed using logistic regression of complex sample survey. Variables were selected based on Andersen's behavioral model of health care utilization and factors associated with individual recognitions of KMS. Additionally, logistic regressions without weights were analyzed to compare the results. Results The median (range) of DEFFs, ICCs, MoEs, and RSEs were 1.3292 (1.2-1.5), –0.0015 (-0.007–0.003), 1.4% (0.3-1.8%), and 0.509% (0.46-0.628%), respectively. Individual recognitions of KMS were necessary variables when analyzing influencing factors of using KMS. In the aspect of KMS experience, sex, age, marriage, health condition, presence of chronic disease, a degree of knowledge about Korean medicine and a view about herbal medicine safety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intention to visit KMS, sex, age, family income, health condition, presence of chronic disease, a degree of knowledge about Korean medicine, a view about the cost of KMS, and a view about herbal medicine safety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e logistic regressions without weights, an insurance type in the experience and having private insurance, types of occupation in the intention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Age over 60, family income, work health insurance and a view about the cost of KMS in the intention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Conclusion The complex sampling method of the general population survey in 2017 KMUS was relatively efficient and reasonable, considering DEFFs and ICCs. Estimates of the survey were shown to be reliable, considering MoEs and RSEs. Individual recognitions of KMS were shown to be significant when analyzing both the past experience and future intention about KMS, and enabling components in Andersen’s model were particularly significant when it comes to the intention to visit KMS. Policies supporting the education and promotion of Korean medicine as well as further studies assessing the economic factors are encouraged. In addition, future studies analyzing KMUS need to consider the weights in the survey to avoid statistically misleading results.

      • 支給決濟手段 利用實態에 관한 硏究 : 一般人과 大學生의 支給決濟實態 比較를 中心으로

        임영일 단국대학교 2008 국내석사

        RANK : 248702

        지난 10여년에 걸쳐 인터넷(Internet)을 활용한 생활방식이 보편화되 면서 인터넷뱅킹용 공인인증서 발급수는 1,085만개로 증가하였으며, 휴대폰 가입자는 4,000여만명에 이르러 IC칩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도 4백만명을 초과하게 되어 지급결제수단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장표기반 지급결제수단은 점점 사라져가고 체크·신용카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각종 지급결제수단들이 개발되고 보급되어 전자기반 지급결제수단으로 급속 전환되어가면서 주된 지급결제수단이였던 현금의 이용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대학생들이 지급결제수단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기술자체의 진보성보다는 이용의 편리성과 경제적 이익 등을 비중있게 고려하여 통상적으로 일반인들의 지급결제수단 이용행태로 여겨졌던 사항들이 오히려 20대의 젊은 소비층에서 보다 높은 비율로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인터넷을 활용한 인터넷몰 이용 경험, 휴대폰과 인터넷을 접목한 모바일뱅킹 이용여부와 관련하여서는 일반인보다 무관심 그룹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더불어 새로운 지급결제수단들의 출현이 ‘현금사용 비중을 어느정도 축소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알아보았으며 신분증 겸용 IC카드 발급 등의 방법이 카드 활성화로 이어져 현금사용 비중 축소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지도 분석하였다. 이와 같이 본 논문에서는 대학생들에 대한 지급결제수단 이용실태와 일반인에 대한 현금 이용 실태를 설문하여 조사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시사점을 제시하고 아울러 제언을 하였다. As Internet based lifestyle has been popular for the past 10 years, the number of authorized digital certificateissuance has increased to 10.85 million. And mobile phone user reached at almost 40 million, of which mobile banking user recorded over 4 million. This trend has great influence on the payment & settlement instrument. Accordingly traditional payment instrument like cash has been disappearing, on the contrary, innovative and various instruments like check card, credit card, Internet banking, and mobile banking have been developedand popularized, and electronic payment & settlement instruments have substituted for traditional cash instrument. So cash transaction is decreasing reflecting this trend. But, according to the survey, university students unexpectedly prefer convenience and economic benefit to hi-technology itself in choosing payment & settlement instrument. So general payment & settlement instrument is more popular for the young students in their 20s than the old generation. In the concern of experience in Internet shopping mall and mobile banking, there are indifference groups much more in university students than in general population. This report also includes analysis about how much effect the appearance of new payment & settlement instruments and ID IC card have on cash transaction decrease. This report includes analysis of the survey result about the actual condition of university students' payment & settlement instrument usage and the cash transaction status of general population. It also includes the implication and comments based on the survey result above.

      • 老人福祉會館 利用實態에 關한 都·農간 比較 硏究 :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최경희 全州大學校 行政大學院 2003 국내석사

        RANK : 248702

        본 연구는 도·농(시지역/군지역)간 노인복지회관 이용실태 비교·연구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적절한 사업방향을 설정하여 노인복지회관의 지역사회 내에 거주하는 재가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노인복지회관 이용실태의 도·농간 차이를 비교 연구 하기 위하여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노인여가복지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노인복지회관을 시지역과 군지역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도시-농촌의 구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행정구역상의 구분을 따랐다. 즉 도시는 행정구역상의 시(市)로, 농촌은 군(郡)이 대표한다고 보고 도·농간 비교를 시·군간 비교를 통해 살펴보았다. 도·농(시지역/군지역)간에 노인복지회관 이용실태를 분석하기 위하여 이용노인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지역별 여가욕구수준, 노인복지회관 이용실태, 이용자 만족도와 요구사항으로 나누어서 조사하였다. 연구문제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뉘는데 그 내용으로는 도·농(시지역/군지역)간에 따른 노인복지회관 이용노인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차이와 여가욕구 수준 차이, 노인복지회관 이용실태의 차이, 노인복지회관 이용자의 만족도와 요구사항으로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자료처리와 분석은 SPSS 1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기법으로 t-test(검증)와 χ^(2) (Chi-square) 검증을 사용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농간 사회인구학적 특성의 차이에서는 성별과 학력, 종교, 건강상태, 그리고 용돈이 차이가 났다. 군지역의 경우 노인복지회관을 여자노인이 많이 이용하며, 학력은 초등 졸이 가장 많고, 종교는 불교인 노인, 건강상태는 나쁜 노인이 용돈은 10∼20만원 미만인 노인이 많이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시지역 노인복지회관에서는 군지역에 비해 남성노인, 학력이 높고, 종교적 특색이 적고, 건강상태가 양호하며, 용돈이 많은 노인들이 더 많이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 도·농간 여가욕구수준은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이 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보다 여가욕구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3. 도·농간 노인복지회관 이용실태에서 도·농간 이용이유는 커다란 차이 없이 다양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는 노인이 가장 많았다. 그리고 노인들이 노인복지회관 이용 후 가장 변화된 점으로 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이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보다 노인복지회관 이용 후 생활이 즐거워졌다는 노인이 많았고, 군지역 노인은 시지역 노인보다 지식을 많이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복지회관 이용에 대한 권유 의사가 도·농 지역 모두 있는 것으로 나왔다. 이동경로는 시지역에 거주노인은 노인복지회관을 친구 및 이웃의 권유로,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은 복지회관 홍보물을 보고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게 된 노인이 많았다. 이용기간은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은 3개월 미만 이용한 노인이 많은 반면 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은 6∼12개월 미만 혹은 1년 이상 이용한 노인이 많아 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은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보다 더 오랜 기간동안 노인복지회관을 이용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복지회관 이용빈도는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은 일주일에 3회 정도 이용하는 노인이 많았고, 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은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에 비하여 거의 매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프로그램은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은 오락활동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이 가장 많은 반면에 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은 체육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이 가장 많았다. 프로그램 참여진도는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이 1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이 많았고, 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은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보다 2∼3가지와 6가지 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이 많았다. 따라서 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이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보다 더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4. 도·농간 이용자 만족도와 요구사항에서는 도·농간 노인복지회관 이용에 대한 만족도는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이 노인복지회관 이용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반면, 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은 노인복지회관 환경 및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노인복지회관에 대한 요구사항으로 도·농간 희망하는 여가활동 프로그램은 지역에 따른 커다란 차이 없이 운동이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노인이 가장 많았다. 노인복지회관 설치 시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은 거주지역별로는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이 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보다 노인복지회관 설치 시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고려해야 한다고 인식하였고, 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은 군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보다 편리한 교통을 고려해야 한다고 인식하였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help improve the quality of old people living in their house near the welfare centers for old people with the comparison and analysis of difference between rural and urban area about realities of using them. This !study has been performed around Jeon-buk Province to find out the difference between rural and urban area about realities of using the welfare centers for old people and has two sectors of Kun(rura1) area and City(urban) area. The division of rural and urban area has been made according to administrative division(which has two sectors of Kun(rura1) area and City(urban) area. To analyze the realties of using the welfare centers for old people, some elements are investigated such as social demographic quality, desire level of regional leisure, realties of using the welfare centers for old people and level of satisfaction and requirements of users. Therefore, above four elements are the points of this study. To process and analyze of the data from this study, SPSS 10.0 program, and T - test and x2 (Chi-square)have been us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differences of sex, educational background, religion, health and pocket money in the social demographic qualities between rural and urban area. In Kun area, Women use the welfare centers for old people than men; in educational area, elementary school graduated people are most; in religion, Buddhism are most; in health, the bad are more; in pocket. money, between one and two thousand won are most. In City area, there are more men than Kun area; educational background is high; there is little specialities in religion; health is generally good; there are old people with more pocket money Second, in desire level of regional leisure, old people in rural area are higher than those in rural area. Third, in realties of using the welfare centers for old people, there is little meaningful difference between the two areas. The old people who use the welfare centers due to the periodic social arid educational program are most - old people in City area point out that their life got more amusing and old people in Kun area point out that they got more knowledge. Old people in City area started to use the centers through recommendation by friends and neighbors and old people in Kun area through advertisement from centers. There are many results of this study besides above things in realties of using the welfare centers for old people. Fourth, in level of satisfaction and requirements of users, old people in Kun area were generally more satisfied with the centers than those in City area. Although old people in Kun area want high level of programs and those in City area want convenient transportation, there is littl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m and old people in both areas want programs for leisure most.

      • 지방도시 공공건축의 실태와 효용 분석

        김준래 고려대학교 대학원 2022 국내박사

        RANK : 248701

        The ultimate aim of public buildings should be to provide stable and optimal public services to users who use facilities. This means that public buildings must be faithful to its original role, fulfill the functions according to the hierarchy and characteristics of the living area in which it is located, and furthermore, provide customized public services that can reflect the historical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the population, industry, and region. After the legal definition of public buildings in Korea was established, over the past 10 years, public buildings have developed rapidly and achieved remarkable results. As the public building process was institutionalized, more rational work became possible, and in the process, the architecture service industry was able to develop one step further. However, as the definition of public buildings is limited to the subject and the process, the discussion on the utility of public buildings in relation to demographic and social change has been relatively neglected. Currently, the low birth rate, aging population, and shrinking population in Korea are in a serious situation that is hard to find even in the world. In particular, non-metropolitan areas are experiencing rapid spread of local extinction due to the outflow of young people and an increase in the elderly population, raising concerns in various fields. A decrease in the population accompanied by such changes in population structure means that the demand for public services also decreases, but the overall public buildings trend continues to increase. Occasionally, the problem of supply-demand mismatch due to oversupply has been pointed out through the media, but as it was considered a problem limited to a specific facility, an attempt to analyze the root cause did not proceed. So far, How public buildings is changing in non-metropolitan areas has not been reviewed along with Changes in the demographic structure or discussed with construction finances, and there is no precedent for analyzing the utility conditions at the regional level. This study aimed to improve the standards and procedures, and to derive institutional revision as a safety device to minimize the unusage of public buildings in response to changes in demand such as shrinking population in non-metropolitan areas. For this purpose, by analyzing the types of class1 neighborhood living facilities, cultural and assembly facilities, and public business facilities that are closely related to quality of life improvement in non-metropolitan areas, the trends and characteristics of changes by use were derived. Next, by synthesizing previous studies, media reports, and cases, the causes and limitations of creating unusage in public buildings were reviewed from various angles. The actual use of cultural and assembly facilities, which was found to be expanding in the shrinking population of non-metropolitan areas, was qualitatively analyzed through on-site surveys and interviews with users and stakeholders. Also, by examining whether the minimum demand for use can be secured on the characteristics of public buildings and the effect of related subsidies through model analysis for regions with the shrinking population, the actual conditions of non-metropolitan areas were attempted to be generalized from the perspective of supply-demand-supply resources. Based on public buildings characteristics, the causes of building unusage, and building use conditions and model analysis, improvement measures regarding public building standards and procedures in non-metropolitan areas with shrinking population is as follows. First, user demand survey criteria should be examined and the survey should be carried out before deciding whether the construction project should take place or not, which should be based on thorough planning and examining the feasibility of the project. While minimizing the expansion of inefficiencies, this should help contribute toward the comprehensive management of non-metropolitan areas. Second, cultural and assembly facilities should limit the use of case studies, which are mainly used to estimate demand and building size, and apply two separate standards according to the needs of the main users depending on the specific building purpose and function. Improvements are needed so that specific demands can be directly reflected in the characteristics of the facility. Third, the selection of public buildings projects in the open call method should be limited to projects in which the operation/management method and entity are determined with a specific operation program. This may differ depending on the building use, but sufficient communication and consultation with local residents should take place to guarantee the utility of public buildings. In order to ensure sustained program operation together with users, the facility management method and entity should be determined. In addition, institutional supplements for comprehensive management at the non-metropolitan areas level should also be implemented. First, subsidies, including public offering projects, should be allocated based on demand analysis. A system that can manage the appropriate project scale based on actual demand is needed so that unusage does not occur due to indiscriminate expansion through subsidies. Second, the target and items of the current public facility operation status disclosure system should be expanded The information should not be limited to disclosing operation status, but further standards and items should be disclosed so that it could provide the basis for facility reorganization which can improve facility operation and management. Third, for county regions,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standards for individual facilities and combine facilities at the regional level, concurrently. It is necessary to restructure the existing dispersed facilities by public buildings in places with good accessibility and high demand. Through this, it is necessary to reduce the financial resources used in the construction, maintenance and management phase of public buildings, while minimizing unusage. Lastly, the relevant ordinance regulations should be improved so that the public offering project can be carried out more precisely in consideration of the utility of public buildings. The type, method, and financial resources that can be promoted as an open call project should be specified according to local conditions, and the foundation should be laid for systematic management through standards that encourage or limit them. In this study, the characteristics of changes in major public buildings in non-metropolitan areas were derived, the causes and limitations of the indiscriminate expansion of public buildings were reviewed from various angles, and the inefficiency of public buildings was identified. Model analysis was used to generalize and explain the situation that is expanding through subsidies even when local demand is reduced. Ultimately, it was intended to reveal that public buildings can be sustainable without interruption of the service only when it is built at an appropriate size in consideration of user demand. In this respect, this study can find significance in that it is the first attempt to analyze shrinking population-local finance-public buildings from the perspective of utility at the non-metropolitan areas level. 공공건축이 최종적으로 지향해야 하는 목표는 시설을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안정적으로 최적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공공건축이 본래의 고유 역할에 충실해야 하며, 입지하고 있는 생활권의 위계와 특성에 따른 기능을 충족해야 하고, 나아가 인구‧산업‧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공공건축은 법적 정의가 마련된 후, 지난 10여 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공공건축 조성 프로세스가 제도화되면서 보다 합리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고, 그 과정에서 건축서비스산업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었다. 다만, 공공건축 정의가 건립 주체와 조성 과정으로 한정되면서 상대적으로 인구‧사회 변화에 대한 공공건축 효용 논의는 소홀히 다루어져 왔다. 현재 우리나라의 저출산‧고령화와 인구감소 현상은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 특히, 지방도시는 젊은 층의 유출과 고령인구의 증가로 지방소멸이 빠르게 확산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실정이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를 동반한 인구감소는 공공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축소되는 것을 의미하지만 전체 공공건축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때때로 언론매체를 통해 과잉 공급으로 인한 수요-공급 불일치 문제가 지적되고는 있지만, 특정 시설에 국한된 문제제기로 그치면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려는 시도는 진행되지 못하였다. 더욱이 지금까지 지방도시에서 공공건축이 어떠한 형태로 얼마만큼 조성되고 있는지 인구변화와 함께 검토되거나 건립 재원과 논의된 바 없으며, 지역 차원의 이용실태를 분석한 전례도 찾아볼 수 없다. 이에 본 연구는 지방도시에서 인구감소라는 수요 변화에 맞추어 공공건축의 비효용 조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건립 기준 및 절차적 개선과 제도적 보완 사항 도출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지방도시를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제1종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공공업무시설이 어떠한 형태로 조성되고 있는지 지역 유형을 구분하여 분석함으로써 용도별 변화 경향과 특징을 도출하였다. 이어서 선행연구, 언론보도 및 사례를 종합하여 공공건축의 비효용 조성 원인과 한계를 다각도로 검토한 후, 인구감소 지방도시에서 확대‧대형화되는 것으로 밝혀진 문화 및 집회시설에 대한 실제 쓰임을 현장조사와 이용자 및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서 정성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인구감소 시지역과 군지역은 모형분석을 통해 공공건축 조성 특성에 최소한의 이용 수요가 확보될 수 있는지 여부와 관련 보조금이 미치는 영향을 검토함으로써 지방도시 실태를 이용 수요-공급 재원 관점에서 일반화를 시도하였다. 공공건축의 지방도시 유형별 조성 특성, 비효용 확대 원인과 한계, 이용실태 분석 및 모형분석의 결과를 토대로 인구감소 지방도시의 공공건축에 대한 기준 및 절차적 개선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철저한 기획과 타당성 조사를 기초로 이용자 수요 파악에 의해서 건립 여부가 논의될 수 있도록 기준과 조사 시점을 건립 결정 이전으로 변경하고, 이용자 수요 파악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여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비효용 확대를 최소화하는 한편, 지방도시 차원의 종합적인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문화 및 집회시설은 수요와 규모 추정에 주로 활용되는 유사사례 분석 방법의 사용을 제한하고, 세부 용도의 기능별 주 이용자 수요에 따라 기준을 이원화하여 적용하여야 한다. 시설 특성에 따라 보다 구체적인 수요가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 셋째, 공모방식의 공공건축 사업 선정은 운영‧관리 방식과 주체가 결정되고, 운영 프로그램이 구체화된 사업으로 제한하여야 한다. 용도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나 공공건축의 효용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과 협의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용자와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 방식과 주체가 결정된 사업으로 제한하여야 한다. 더불어 지방도시 차원의 종합적인 관리를 위한 제도적 보완 사항도 병행되어야 한다. 첫째, 공모사업을 포함한 보조금이 지원되는 사업에서는 수요 파악에 근거하여 재원이 차등적으로 지원되도록 개선하여야 한다. 보조금 지원을 통한 무분별한 확대로 비효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수요에 기초하여 적정 규모를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 둘째, 현행 공공시설 운영현황 공개제도의 대상과 항목을 확대하여 운영하여야 한다. 공개 기준과 항목을 세분화하여 관리함으로써 운영현황을 공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운영․관리 방식의 개선에 이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 근거로 활용하여야 한다. 셋째, 군지역에서는 개별 시설에 대한 기준 개선과 함께 지역 단위의 시설 복합화를 병행하여야 한다. 접근성과 이용 수요가 양호한 장소에 공공건축을 복합화하여 조성함으로써 분산된 기존 시설의 재구조화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공공건축 건립 및 유지‧관리 재원을 저감하는 한편, 비효용 확대를 최소화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공모사업은 공공건축의 효용을 감안하여 보다 정교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규정을 개선하여야 한다. 공모사업으로 추진이 가능한 유형‧방식‧재원 등을 지역 여건에 따라 구체화하고, 장려하거나 제한하는 기준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토대를 마련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지방도시에서 주요 공공건축의 변화 특성을 도출하고, 무분별한 공공건축 확대가 나타나는 원인과 한계를 다각도로 검토하였으며, 이용실태 분석을 통해 공공건축의 비효용 실상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지역 수요가 축소됨에도 보조금을 통해 확대되는 실태를 일반화하여 설명하고자 모형분석을 활용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이용자 수요를 고려한 적정 규모로 조성되어야 해당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고 공공건축이 지속가능할 수 있음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러한 점에서 본 연구는 지방도시 차원에서 인구감소-지방재정-공공건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효용 관점에서 분석하는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 메디컬스킨케어 인식과 이용실태 : 중국 하얼빈지역내 메디컬스킨케어 경험자를 대상으로

        쟈위에 광주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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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문제성피부인들은 빠른 시일에 안정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메디컬스킨케어 시술을 선호한다. 본 연구는 중국 하얼빈지역내의 메디컬스킨케어 경험자 10대∼50대 남녀들을 대상으로 메디컬스킨케어 인식 및 이용실태를 검증하고자 자각하는 피부상태 인지, 메디컬스킨케어 인식, 문제성피부 시술방법, 메디컬스킨케어 이용실태, 메디컬스킨케어 만족도를 총 83문항을 구성하여 2020년 12월 21일부터 2021년 1월 9일까지 410부를 조사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검정, t-test, ANOVA로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상자들의 연령대는 10대에서 50대 모두 동일하게 나타났고, 성별은 여성, 학력은 대학생, 직업은 학생들이 높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운동, 수면, 식사는 불규칙적으로 음주와 흡연을 한다에서 높게 응답하였다. 신뢰도 검증결과 피부상태 인지 .750, 메디컬스킨케어 인식 .696, 메디컬스킨케어 만족도 .713으로 평가되었다. 둘째, 연령에 따른 메디컬스킨케어 인식 및 이용실태 관련성은 분석결과에서 자각하는 피부상태 인지 차이는 여드름피부, 정상피부, 모공확장피부, 색소침착피부의 차이는 모두 유의미하였다. 메디컬스킨케어 인식 차이는 연령이 10∼20세는 여드름 피부, 21∼30세는 민감성피부, 31∼41세와 41세 이상은 기미 색소침착 피부로 가장 높았으며, 메디컬스킨케어 인식은 필요성에서 31-40세에서 높았고, 문제성피부 시술방법 차이는 여드름은 31∼40세는 MTS, 모공과 흉터는 41세 이상 MTS, 색소침착은 41세 이상 레이저, 주름 및 피부탄력은 31∼40세 물리적 박피, 민감성은 21∼30세가 레이저, 악건성피부는 31∼40세에서 주사요법에서 높게 나타났다. 메디컬스킨케어 이용실태 차이는 피부타입은 연령이 10~20세는 지성피부, 21~30세는 복합성피부, 31~41세이상은 건성피부가 높았으며, 화장품 구매여부에서 모든 연령에서 그렇다가 높았다, 구매화장품은 10대와 30대는 재생크림과 보습크림, 20대는 썬크림, 40대는 클렌징제품에서 높았고, 문제성피부 진행기간에 대해 10대와 20대는 1~3년 미만, 30대와 40대이상은 3~5년 미만, 선택 고려사항은 10대와 20대 41세이상은 유명한 체인병원 그 외 30대만 교통/주차편리, 시술 후 효과는 모든연령에서 효과가 있다에서 높았다. 메디컬스킨케어 만족도 차이는 서비스, 비용은 10대, 효과와 스킨케어는 41세 이상, 제품은 30대에서 각각 유의미한 차이로 높게 나타났다. 셋째, 메디컬스킨케어 인식에 따른 이용실태 관련성 분석결과는 메디컬스킨케어 인식 그룹은 높음이 31.2%, 보통이 38.5%, 낮음이 30.2%로 나타났다. 자각하는 피부상태 인지 차이는 높은 그룹은 정상피부가 높았고, 낮은 그룹은 색소침착피부에서 나타났으며, 자각하는 문제성피부상태 차이는 높은 그룹과 보통 그룹은 기미 색소침착 피부가, 낮은 그룹은 여드름 피부에서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문제성피부 시술방법 차이는 높은 그룹은 여드름은 물리적 박피시술, 모공과 흉터와 색소침착은 레이저시술, 주름 및 피부탄력은 주사요법에서 인식이 높았다. 민감성은 레이저가 보통으로 인식하였으며, 악건성피부는 주사요법에서 보통으로 인식하는 하는 것으로 높게 나타났다. 메디컬스킨케어 이용실태 차이는 높은 그룹은 피부타입은 건성피부, 피부고민 해결방법으로 피부과 병원 전문, 효과가 높은 장소는 병원내 피부관리실, 문제성피부 진행기간은 1∼3년 미만, 병원 선택 시 고려사항으로 유명한 체인병원, 시술 후 효과는 있다에서 높았고, 메디컬스킨케어 만족도의 차이는 보통이상 그룹이 보통이하 그룹보다 제품과 만족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이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종합해 보면 연령에 따른 문제성피부상태가 다르고 시술방법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메디컬스킨케어 인식이 높은 그룹에서 문제성 피부를 호소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문제성피부상태에 따라 메디컬스킨케어 시술방법을 제시함으로서 메디컬스킨케어 의료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제안한다.

      • 제주지역 모발화장품 소비자의 구매행동 및 이용실태에 관한 만족도

        서정빈 광주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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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들이 모발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모발화장품의 소비와 시장 규모는 확대되고 있고 제품은 점점 더 전문화, 세분화되고 있다. 또한 모발화장품의 구매패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자신의 헤어스타일과 모발 특성에 적합한 모발화장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전문적인 마케팅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모발화장품에 관한 연구는 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경우가 많아 모발화장품의 지역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소비자의 외부환경이 구매행동과 이용실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므로 모발화장품에 대해서 지역을 차별화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제주지역 모발화장품 소비자의 구매행동 및 이용실태와 만족도를 조사하여 모발화장품 시장의 마케팅에 필요한 시사점과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제주지역의 모발화장품을 사용하는 20대 이상의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019년 6월 13일부터 7월 2일까지 300부의 설문지를 배포·수거하여 총 286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결과는 먼저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모발 특성에 관한 모발화장품 구매행동의 차이 특성을 검증한 결과, 모발화장품 구매행동에서 차이가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이어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모발 특성에 관한 모발화장품 이용실태의 차이 특성을 검증한 결과, 모발화장품 이용실태에서 차이가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모발화장품 구매행동의 특성에 관한 모발화장품 만족도에서 차이 특성을 검증한 결과, 모발화장품을 구매한 소비자의 만족도는 구매행동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모발화장품 이용실태에 관한 모발화장품 만족도에서 차이 특성을 검증한 결과, 모발화장품을 이용한 소비자의 만족도는 이용실태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대상이 제주 지역으로 한정되어있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일반화에는 제한점이 있다. 앞으로 전국적인 모발화장품 시장조사와 두피의 특성이나 탈모, 손상 모발 등도 함께 조사하여 비교 분석하는 보다 심층적인 연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여성의 네일 추구혜택과 네일 이용실태 관련요인 분석

        안예지 성결대학교 교육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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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네일 산업의 여성 소비자에 주목하여 네일 추구혜택과 네일 이용실태 관련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네일 추구혜택을 동조성, 심미성, 유행성, 실용성 측면으로 나눠 살펴보았으며 여성의 네일 이용실태를 파악하고, 일반적 특성에 따른 네일 추구혜택 및 네일 이용실태를 분석했다. 그리고 네일 추구혜택을 높은 집단, 중간 집단, 낮은 집단으로 나눠 네일 이용실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네일샵 이용 고객 타깃층 형성 및 네일샵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도움이 되고 네일아티스트가 고객의 네일 추구혜택을 파악하여 고객에게 맞는 네일 서비스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한다. 나아가 네일 산업의 발전에 도움 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연구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은 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네일샵 이용 경험이 있는 10대 이상 ~ 50대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예비조사는 2020년 1월 15일부터 2020년 1월 21일까지 7일간 진행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설문 문항을 수정하였다. 본 조사 기간은 2020년 1월 31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30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수집된 자료 382부를 연구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성의 네일 추구혜택 및 네일 이용실태를 살펴본 결과, 네일 추구혜택은 전체 평균 3.20으로 보통보다 약간 높았으며 심미성, 실용성, 유행성, 동조성 순으로 나타났다. 네일 이용실태에서는 네일 관리 빈도는 ‘받아본 경험만 있다’가 가장 많았고, 월 평균 네일 관리에 소비하는 비용은 ‘2만원 미만’이 가장 많았다. 네일 관리를 받는 가장 큰 이유로 ‘기분 전환을 위해서(스트레스 해소)’였으며, 네일 관리 시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은 ‘큐티클 정리’, 주로 받는 서비스는 ‘손관리(케어&컬러링)’, 가장 받고 싶은 서비스도 ‘손관리(케어&컬러링)’였다. 유용한 정보처는 ‘SNS’, 네일 관리를 주로 받는 장소는 ‘네일 전문샵(로드샵)’, 네일샵 선택 시 고려사항으로는 ‘네일아티스트의 기술력’, 네일 서비스 후 중요한 평가자로는 ‘본인 만족’이 가장 많았다. 둘째, 여성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네일 추구혜택을 동조성, 심미성, 유행성, 실용성의 4가지 요인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연령이 낮을수록, 미혼일수록 네일 추구혜택이 높았으며 연령은 ‘20대 이하’, 결혼상태는 ‘미혼’, 직업은 ‘학생’의 심미성과 유행성이 가장 높았다. 최종학력은 가장 저연령층인 ‘고등학교 재학/졸업자’의 동조성이 가장 높고, 가장 고학력층인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실용성이 가장 높았다, 월소득에 따라서는 ‘100만원 미만’의 여성이 네일 추구혜택이 가장 높고 동조성, 심미성, 유행성이 가장 높았다. 셋째, 여성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네일 이용실태를 알아본 결과. 직업 중 자영업자의 경우 다른 직종과 구분되는 특성을 보였는데, 네일 관리 빈도가 ‘월 2회 이상’, 소비비용이 ‘5-10만원 미만’으로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타 직종과 달리 네일 건강을 위해서 관리하며 네일의 길이와 모양을 중요시했다. 그리고 네일 관리 이유로는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경우 ‘외관상 보기 좋아서(개성표현)’이 가장 높았으며, 그 이상인 경우 ‘기분 전환을 위해서(스트레스 해소)’가 가장 많아 소득이 높을수록 외적인 아름다움보다 심리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또한 네일 관리 시 중요시 하는 부분으로 20대 이하는 ‘아트’, 30대와 40대는 ‘큐티클 정리’, 50대 이상은 ‘큐티클 정리’와 ‘컬러링’이 가장 많아 연령별 큰 차이를 보이며, 결혼상태에 따라서도 미혼자는 ‘아트’, 기혼자는 ‘큐티클 정리’가 가장 많았다. 유용한 정보처의 경우 20대 이하와 30대는 ‘SNS’가, 40대와 50대 이상은 ‘인터넷’이 가장 많은 응답이었고 결혼상태에 따라서도 미혼자는 ‘SNS’, 기혼자는 ‘인터넷’이 가장 많았다. 넷째. 여성의 네일 추구혜택이 네일 이용실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네일 추구혜택을 높은 집단, 중간 집단, 낮은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네일 추구혜택이 높은 집단의 경우 외관상의 아름다움 및 개성 표현을 상대적으로 더욱 추구하며 아트와 같은 화려한 서비스를 중요시 하는 반면, 네일 추구혜택이 낮은 집단의 경우 기분 전환 및 스트레스 해소를 추구하며 큐티클정리나 각질관리 및 마사지관리를 통해 위생적인 관리와 더불어 심리적인 변화를 얻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고객의 특성에 따라 네일 서비스로 얻고자 하는 긍정적인 혜택인 네일 추구혜택을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의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네일 산업의 마케팅 전략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나아가 본 연구를 통해 네일 산업 발전에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한·중대학생의 커피전문점 선호요인과 이용실태, 만족도 비교 연구

        호예 건국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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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변화 하는 한국커피 시장에서 커피의 주요 소비층은 20대 대학생들로 그들의 커피 소비는 이미 맛으로 즐기는 음료가 아닌 감성을 향유한다는 점에서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어 있다. 대학생들에게는 커피전문점이 약속의 장소일 뿐만 아니라 수업, 토론, 동아리 모임, 휴식 등 다양하게 활용되기 때문에 커피 전문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한류 열풍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받은 재한 중국유학생도 한국 커피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대학생과 재한 중국유학생의 커피전문점의 선호용인과 이용실태에 따라 현재 서울에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대해 만족도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는 한국대학생과 재한 중국유학생 소비자의 커피전문점 현황을 살펴보고 기존의 커피전문점 만족도 관한 선행연구 고찰을 바탕으로 하여 설문지를 구성하였고, 2012년 9월17일부터 10월7일까지 서울지역 중심으로 한국대학생과 재한 중국유학생 총 381명을 대상으로 오픈라인 방식을 통해 조사하였다. 실증연구 검증시 SPSS for Windows 18.0 program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t-검증, Oneway - ANOVA, 사후검증으로 Duncan's Multiple Range Test 상관관계 교차분석 그리고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며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대학생과 재한 중국유학생소비자의 커피전문점 선호요인에 대해 살펴본 결과, 4개의 요인으로 추출되어 인적서비스, 경제성, 커피제품, 브 랜드 인식으로 명명하였다.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선호요인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중국은 월평균용돈이. 인적서비스와 커피제품에 한국은 성별이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소비자의 따라 커피전문점의 선호요인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대다수의 가치요인이 한국과 재한중국유학생의 선호요인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둘째, 커피전문점 이용실태를 살펴본 결과 여대생이 남학생보다 더 많이 이용하고 있었고, 커피 전문점 주방문 횟수는 2.46회였고, 많은 소비자들이 커피전문점을 애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커피 전문점 이용시 선호하는 브랜드는 카페베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커피 전문점을 방문이유는 결과로 한국 대학생소비자는 약속장소를 위해 많이 이용하고, 재한 중국유학생소비자가 경우 남은 시간 보내기 위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생과 재한 중국유학생 소비자의 인구통계학적 변수에 따른 자주 이용하는 커피전문점 브랜드 차이를 알아 본 결과 한국대학생 남성소비자 여자보다 카페베네 더 선호하고, 재한 중국유학생 소비자가는 여대생이 다른 브랜드보다는 카페베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른 이용실태 중 방문이유 유의미한 차이를 알아 본 결과 ‘커피마시기’ 한국의 경우 여자가 남자보다 커피를 마시기 목적 커피 전문점 방문 많이 이용하는 볼 수 있다. ‘약소장소’ 한국의 경우 성별 이었고 중국의 경우 현재 거주지와 매월용돈 이었다. ‘간단한 식사 해결’ 한국의 경우 성별 이었고, 중국의 경우 현재 거주지와 매월용돈 이었다. ‘편안한 휴식’ 한국의 경우 성별 이었고, 중국의 경우 성별, 연령과 현재 거주지이었다. ‘이색적인 분위기’ 한국의 경우 성별 연령 이었고, 중국의 경우 성별, 연령 이었다. 셋째, 한국대학생과 재한 중국유학생 커피전문점 만족도에 문항은 2개 요인으로 추출되었다. ‘커피전문점 물리적 환경’과 ‘커피전문점 고객혜택’을 명명하였다. 만족도에 대해 영향을 미친 변수로는 문항별로 보면 커피전문점 만족도요인Ⅰ에 영향을 미친 변수로는 한국의 경우 커피전문점 선호요인(‘커피제품’) 이용실태(‘1주 동안 이용횟수’)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재한 중국유학생소비자의 경우 성별, 커피전문점 선호요인(‘인적 서비스’), (‘커피제품’),(‘브랜드인식’) 가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만족도Ⅱ영향을 미친 변수로는 한국의 경우 커피전문점 선호요인(‘인식적서비스’),(‘경제성’), 이용실태 중 방문이유 (‘이색적인 분위기’)가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재한 중국유학생소비자의 경우 커피전문점 선호요인(‘경제성’),(‘커피제품’)(‘브랜드인식’) 가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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