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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소화기능검사의 개정 및 임상 타당화 연구

        이용재 부산대학교 대학원 2021 국내박사

        RANK : 248703

        연구배경 소증(素證)의 체질별 특성들은 문헌고찰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고되어 왔으며, 특히 소화에 관한 소증 및 현증에 있어서 체질 그룹 간 유의한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선행 연구를 토대로 개발된 사상소화기능검사(SDFI)는 사상체질 그룹별 소화기능의 특징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서 타당도와 신뢰도가 검증되어 있다. 그러나 SDFI는 QSCCII를 통하여 체질이 진단된 건강인을 대상으로 개발되었고, 하위척도의 SDFI-총점에 대한 영향력이 편중되어 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전문의가 체질을 진단한 환자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SDFI를 개정하고 검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재확인한 후 체질 및 표리병증별 소화기능의 특성을 일관성 있게 제시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및 분석방법 부산대학교 한방병원에 내원한 환자 419명에 대한 전문의의 사상체질 및 표리병증 진단과 SDFI 결과 등의 임상 데이터를 활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고 문항별 요인 부하량 및 내용 검토를 통해 SDFI를 개정하였다. 검사의 개정 후 rSDFI(revised SDFI)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과 내적 일치도 검토, 문항반응이론에 의한 분석을 실시하여 검사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재확인하였다. 그리고 성별 및 연령을 고려한 공분산분석을 통하여 rSDFI의 총점 및 하위척도별 점수를 분석하여, 사상체질 및 표리병증별, 한-열증 구분 후의 각 체질 그룹별 임상특성을 확인하였다. 연구결과 각 하위척도의 문항수가 11개, 6개, 5개 구성되었던 SDFI는 rSDFI로의 개정 후 세 개 하위척도의 문항수가 모두 5개로 통일되었다. rSDFI의 타당도를 확인한 결과, 증분 적합도 지수, 절대 적합도 지수, 간명 적합도 지수 면에서 구조 타당도가 양호한 수준임이 확인되었고, 척도내 문항의 동질성에 있어서는 총점 및 하위척도의 내적 일치도가 양호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문항반응이론을 사용한 문항의 적절성 검토 결과에서도 난이도 및 적합도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상체질 그룹 간 점수를 비교한 결과, rSDFI-총점 및 rSDFI-E에서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순으로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졌고, rSDFI-A에서는 소음인의 점수가 태음인과 소양인보다 유의하게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체질 그룹별로 표리병증에 따른 한-열증 간 점수를 비교한 결과, 소양인에 있어서는 열증군의 rSDFI-총점이 한증군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소음인에 있어서는 열증군의 rSDFI-총점 및 rSDFI-D 점수가 한증군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열증으로 구분 후 체질 그룹 간 점수를 비교한 결과, rSDFI-총점에 있어서 한증군에서는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순으로 점수가 유의하게 낮아졌고, 열증군에서는 태음인이 소음인보다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rSDFI-A에 있어서는 한증군에서 소음인의 점수가 태음인과 소양인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rSDFI-E에 있어서는 한증군에서 태음인이 소양인과 소음인보다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고, 열증군에서는 소음인이 태음인과 소양인보다 유의하게 낮은 점수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 론 검사의 개정 후 rSDFI는 척도 점수의 불균형이 해소되어 rSDFI-총점이 하위척도를 고르게 반영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SDFI와 높은 상관관계를 지니고 있어 선행 연구 결과와 비교가 가능하였다. 임상적 유의성 면에 있어서는 rSDFI가 체질 그룹 간 차이를 더욱 명확하게 측정하게 되었고, 한-열증별 체질 그룹 간 차이의 비교 후 한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체질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사상의학 임상의에게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사상의학의 근거기반교육의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동무 이제마의 사상의학에 대한 국내 연구경향 분석

        전철우 대전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박사

        RANK : 248703

        사상의학을 개창한 동무 이제마(1837~1900)는 1894년 세상에 공표한 저서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에서 사람의 체질을 태·소·음·양 사상(四象), 즉 태양(太陽)·태음(太陰)과 소양(少陽)·소음(少陰)으로 나누고 있다. 동무 이제마는 사람은 체질에 따라 장기의 기능, 욕심, 재주, 몸의 형태, 기운의 형상, 얼굴의 생김새, 말하는 기운 등이 다르고 이에 따라 병리적, 약리적 특성이 다르다. 병의 증상이 같다 하더라도 치료를 할 때 각 체질에 맞는 치료를 행해야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본 연구는 21세기 현대인의 무병장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심신치유 건강론을 모색하고자 동무 이제마의 철학사상을 중심으로 사상의학의 체계와 특질을 인간학적으로 재조명하여 체질의학으로서의 사상의학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국내 이제마 연구의 경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사상체질의학이 나아갈 연구방향 등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이를 위해 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National Discovery for Science Library, NDSL)로부터 사상의학과 관련된 문헌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분류하여 이제마의 사상의학에 대한 국내 연구경향 분석시스템을 구현하였다. 최근 약 10년간 발표된 228편의 논문을 철학, 의학, 심리학 세 분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의학 관련된 연구가 약 48.7%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철학분야 41.2%와 10.1%의 심리학 분야의 논문보다 각각 7.7%와 38.6%로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한국에서 수행된 동무 이제마에 대한 연구는 약 51.3%가 철학과 심리학적인 것이었다. 또한 대부분의 연구가 한의대에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의학 분야와 철학/심리학 분야의 연구가 유사한 비율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사상의학이 철학적인 측면에서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동무의 체질의학은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여도 사상의학에 대한 연구가 단순히 한의학적인 접근뿐만 아니라 철학적, 심리학적 분야에서 접근되었음을 의미하며, 향후에도 심리학과 철학 분야에서 보다 깊이 있는 사상학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는 세계적으로 제4차산업 혁명이라는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현대인이 감내할 수밖에 없는 환경적인 도전에 대하여 심리적인 안정방식과 심신양면의 치유방식으로 동무 이제마의 사상철학과 사상의학이 예방의학과 대체의학으로 심도있게 연구된다면 매우 효과적인 건강법으로 각광받게 될 것이다.

      • 대학생의 사상체질유형별 식품·영양 섭취도와 건강생활실천도

        성유진 삼육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는 대학생의 사상체질유형별 식품·영양 섭취도와 건강생활실천도를 분석함으로써 대학생의 건강을 위한 사상체질별 식이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대상자는 대학생 총 140명을 대상으로 한국사상체질의학 임상 전문가에 의한 사상체질 감별 결과, 소양인 54명(38.6%), 소음인 52명(37.1%), 태음인 31명(22.1%), 태양인 3명(2.1%)으로 분류되었다. 이중 태양인은 그 숫자가 매우 적기 때문에 통계분석상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제외하고 나머지 세 체질에서 137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SPSS 23.0을 이용하여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으로 통계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상체질유형별 신체적 특성에 있어서, 태음인의 신장(p<.01), 체중(p<.001), BMI(p<.001), 허리둘레(p<.001), 최저혈압(p<.05)이 소음인과 소양인보다 유의하게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성별에 따라 분석하였을 때 체중(p<.001), BMI(p<.001), 허리둘레(남: p<.01, 여: p<.001)의 수치에서 남녀 모두 태음인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둘째, 체질별 식품섭취빈도조사에 따른 91개 다빈도 식품섭취도 분석 결과에서는 체질별 식품섭취빈도조사에 따른 식품섭취도 분석 결과 태음인이 소음인과 소양인에 비해 단빵(p<.05), 닭백숙(p<.05), 나박김치나 동치미(p<.05)를 유의하게 많이 섭취하였고, 조기는 소양인, 소음인, 태음인 순으로 유의하게 섭취량이 늘었다(p<.05). 된장국이나 청국장찌개는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순으로 유의하게 섭취량이 많아졌고(p<.05), 커피는 소음인, 태음인, 소양인 순으로 유의하게 섭취량이 늘어났다(p<.05). 남자 대상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여자 대상자는 단빵(p<.01)과 고구마(p<.05), 당근(p<.05)을 태음인이 유의하게 많이 섭취하였고, 된장국이나 청국장찌개는 소음인이 소양인에 비해 많이 섭취했다(p<.05). 셋째, 체질별 식품섭취빈도조사에 따른 열량 및 영양소 섭취상태 분석 결과는 소음인이 소양인과 태음인에 비하여 식물성 단백질(p<.05), 식이섬유(p<.05), 식물성칼슘(p<.05), 식물성철분(p<.05), 엽산(p<.01)을 유의하게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녀 차이를 살펴보면 남자 대상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여자 대상자는 비타민A(p<.05), β-카로틴(p<.05)을 소음인이 다른 체질에 비해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체질별 비적합 식품 섭취도는 소양인이 소음인과 태음인에 비해 유의하게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1). 남자 대상자는 소양인(-16.00±16.39)이 소음인(-38.89±32.57)과 태음인(-47.38±37.94)에 비해 유의하게 적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여자 대상자는 소음인이 소양인에 비해 많이 섭취하였다(p<.05). 체질별 적합한 식품섭취도는 소양인이 소음인과 태음인에 비해 유의하게 많이 적합식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그러나 적합식품 섭취에서 성별에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다섯째, 라이프 스타일 점검표를 이용한 건강생활실천점수의 체질간 차이에서는 소음인이 소양인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타냈다(p<.05). 성별 중 여자 대상자에서만 소음인이 다른 체질에 비해 유의하게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p<.05). 주관적 건강상태는 체질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는데 이는 일반 건강한 대학생들의 건강에 유의한 차이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여섯째, 체질별 비적합 식품섭취 이분위 점수에 따라 전체 대상자에서 소양인의 경우는 비적합식품 섭취점수가 높은군이 낮은 군보다 주관적 신체건강상태점수가 유의하게 높았고(p<.05), 태음인은 허리둘레에서 비적합식품 섭취점수가 높은군이 낮은 군보다 수치가 유의하게 높았다(p<.05). 성별 차이에 있어서 남자 대상자는 체질별 비적합식품 섭취도에 따라 신체적 특성, 건강생활실천, 주관적 건강상태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여자 대상자의 비적합 식품섭취점수가 높은군이 낮은군에 비해 체중(p<.05), BMI(p<.05), 주관적 신체건강상태 점수(p<.01)가 유의하게 높았고, 여자 소양인에서 체중(p<.01), BMI(p<.05), 허리둘레(p<.05), 주관적 신체건강상태 점수(p<.05)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여자 태음인에서는 허리둘레(p<.01), 주관적 신체건강상태 점수(p<.05)가 유의하게 높았다. 일곱째, 체질별 적합 식품섭취 이분위 점수에 따라 적합식품 섭취점수가 높은군이 낮은 군보다 전체 대상자(p<.05)와 소음인(p<.01)에서 건강생활실천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성별 차이에 있어서 남자 대상자는 체질별 적합식품 섭취도에 따라 신체적 특성, 건강생활실천, 주관적 건강상태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여자 대상자는 적합 식품섭취점수가 높은군이 낮은군에 비해 건강생활실천점수가 여자 전체와(p<.05), 여자 소음인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1). 연구 결과 사상체질유형별 주관적 건강상태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신체적 특성과 식품·영양섭취도와 건강생활실천도에는 사상체질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연령대와 환경을 고려하여 사상체질별 식이와 건강과의 관련성을 연구한다면 사상체질별 식이교육 프로그램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사상체질진단을 위한 사상체질분류검사지Ⅱ(QSCCⅡ)의 연구

        김영우 동의대학교 2004 국내박사

        RANK : 248703

        이 논문은 체질감별의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검사방법으로 만들어진 사상체질분류정사(QSCC Ⅱ)의 타당도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설문지 작성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로서, 경희대학교 강남경희한방병원과 동의대학교 부속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 중 체질진단과 치료를 받고 체질이 확인된 1051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자료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QSCCⅡ 121개 전체 문항에 있어서, 1-1. 각 문항에 따른 체질집단간 유의성을 살펴볼 때, 75문항이 유의성이 있었다 1-2. 각 문항분석에 있어서 네 체질간에 통계적으로 차이가 있어 체질별 체질판단에 유의성을 가지는 것으로 판단된 문항은 태양인 34문항, 소양인 33문항, 태음인 28문항, 소음인 23문항이었다. 1-3. 가중점수와 새로운 판별식을 토대로 체질진단을 실시한 결과 태양인의 진단정확률은 61.8%. 소양인 55.9%, 태음인 63.8%, 소음인 63.6%로 나타났으며 평균체질진단율은 61.8%이었다. 1-4. 문항 응답율과 유의성이 모두 높은 문항은 6문항으로, 태양 1문항, 태음 2문항, 소음 3문항이었다. 2. 동의수세보원 원문을 위주로 설정한 체질변수문항 85문항에 있어서, 2-1. 체질변수문항은 태음소음문항과 심성문항이 많았고, 소양태양문항과 외모와 병증문항이 매우 적었으며, 소음인을 제외한 나머지 체질변수문항의 체질응답율에는 유의성이 적었다. 2-2. 각 체질변수문항의 내적 신뢰도 검사에서 태양 소양 소음인은 심성항목에 있어 신뢰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태음인은 외모항목에 있어 신뢰도가 높게 나타났다. 2-3. 체질변수문항의 신뢰도 검사에서 네 체질모두 심성>외모>병증의 순으로 중요도가 나타났다. Purpose : This study had focused on evaluating the QSCCⅡ for the elevating accuracy and the designing new Questionnaire. Methods : QSCCⅡ was administered to 1051 patients who had been treated in the Dong Eui Oriental Medical Hospital and Kyung Hee Oriental Medical Hospital during 19 months from sept. 2000 to mar. 2002. I had studied the QSCCⅡ by two ways. First, we analyzed all subjects of the QSCCⅡ. and secondly, we analyzed 85 subjects that was recognized a subject as an exemplary subject about Sasang Constitution by medical specialist. Result : 1. In the analysis with all subjects of the QSCCⅡ, 1-1. 75 subjects had a significance between the Sasang Constitution groups. 1-2. In each Sasang Constitution group, we was able to select some significant subjects. I had selected 34 subjects in the Taeyang scale, 33 subjects in the Soyang scale, 28 subjects in the Taeeum scale, and 23 subjects in the Soeum scale. 1-3. When I applied the new intensifying value and calculation, the diagnostic discrimination abilities of the QSCCⅡ was 61.8% about Taeyangin, 55.9% about Soyangin, 63.8% about Taeeumin, 63.6% about Soeumin, and total average was 61.8%. 1-4. when I paralleled the rate of frequency with significance, both important subject was 6 subjects(1 subject of Taeyang, 2 subjects of Taeeum, 3 subjects of Soeum). 2. In the analysis with 85 exemplary subjects 2-1 The subject about Taeeum, Soeum and Mind was more than about Taeyang, Soyang, Feature and Symptom. Excluding some subjects about Soeum, significance of the rate of answer was low. 2-2. In the reliability analysis, Taeyangin, Soyangin, Soeumin groups had a high reliability of the subjects about Mind, and Taeeum group had a high reliability of the subjects about Feature. 2-3. According to the priority of significance, the Mind scale was first, Feature scale was second, Symptom scale was last.

      • 사상체질 판별에 관여하는 인자 및 대사산물 규명

        김은주 동신대학교 일반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8703

        본 연구에서는 사상체질진단툴 2를 이용하여 사상체질 분류에 기여하는 4가지 요인(안면, 음성, 체형, 설문조사)을 분석하였다. 사상체질을 분류한 결과 태음인은 안면, 소음인은 체형과 설문조사, 소양인은 체형 요인에서 영향을 크게 받았다. 사상체질진단툴 2는 4가지 개별항목 정보를 정합하여 최종 체질을 판정하기 때문에 최종 판정된 체질과 개별 항목과의 일치 수를 조사하였다. 태음인과 소양인은 평균 2.2개, 소음인은 2.6개로 소음인의 개별항목의 일치 수가 가장 많았다. 또한 체질 분류 없이 대상자 99명의 4가지 요인과 개별 항목간의 일치율을 비교한 결과, 안면과 체형에서 체질 판정 일치율이 76.4%로 가장 관련성 있는 항목이었다. 그러나 어느 항목이 뚜렷하게 사상체질 분류에 기여한다고 단정 짓기 어려워 더 많은 대상자를 바탕으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사상체질진단툴 2에서 분류한 체질을 바탕으로 혈청과 소변 시료를 GC-MS와 1H NMR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차이에 기여하는 대사산물을 확인하였다. 1H NMR로 분석한 결과 체질별로 명확한 분리를 보여주지 않았지만(OPLS-DA), 혈청 시료에서 태음인 그룹의 4가지 대사산물(lactate, fatty acids, glutamate, triglyceride)이 다른 그룹에 비해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체질별로 일반적 특징(키, 몸무게, 체질량지수)을 비교한 결과, 비만인 그룹은 모두 태음인이고 저체중 그룹은 1명을 제외하곤 모두 소음인인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비만과 저체중 분류에 기여하는 대사산물을 분석하였다. 비만과 저체중 그룹을 비교한 결과, OPLS-DA 모델에서 그룹별로 분리되었으며 비만인 그룹에서 lactate, fatty acids, triglyceride 값이 저체중에 비해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또한 체중별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정상 그룹과 과체중 그룹에서 체질 분류에 기여하는 대사산물을 확인한 결과, lactate가 소양인에 비해 태음인에서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lactate 대사산물이 체질 분류에 기여할 수 있으며, 대사체학 접근법이 사상체질을 분류하는 객관적인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classifies human beings into four types based on their physical and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Despite its potential value in achieving personalized medicine, the diagnosis of sasang constitution type is complex and su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factors contributing to the classification of sasang constitution using Sasang Constitutional Analysis Tool 2. Tae-Eum had significantly higher body weight and BMI. In the result of the agreement between the judgment of the four measurement factors and the final judgment of sasang constitution, the agreement degree of So-Eum was the highest value of 2.6. Tae-Eum, So-Eum, and So-Yang showed the highest agreement with the individual judgment of face, body shape and questionnaire, and body shape, respectively. GC-MS and 1H NMR-based metabolic analyses were conducted for 93 subjects classified to different sasang constitution types. Although some samples were overlapped on OPLS-DA score plots, serum samples showed separation between different sasang constitution types. Levels of lactate, glutamate, TG, and FAs in serum and glycolic acid in urine of Tae-Eum type were higher than those of So-Eum and So-Yang type. FAs, TG, and lactate levels were found to be metabolites related to BMI, indicating that marker metabolites for the diagnosis of sasang constitution type could be associated with obese. Metabolomics analysis could be used to determine sasang constitution type. However, further metabolomics study involving a lot of people is required to find objective indicators for sasang constitution diagnosis.

      • 사상체질 분석을 통한 캐릭터 유형화 연구 : 스튜디오 픽사 캐릭터를 중심으로

        임원영 인제대학교 2012 국내석사

        RANK : 248703

        현대문화의 산물인 미디어 관련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캐릭터는 영화, 만화, 광고, 애니메이션, 게임, 교육 등 그 쓰임새가 매우 광범위한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로 산업성을 인정받으며 부가가치가 높은 콘텐츠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캐릭터의 제작 및 개발을 위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캐릭터 유형화 연구로 혈액형, MBTI성격유형, 민담형태론 등을 활용한 연구들이 선행되었지만, 심(心)과 신(身)을 하나로 보고 인간의 유형을 면밀히 살펴 고안된 우리나라 고유의 학문인 이제마의 사상체질을 활용한 연구사례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사상체질을 캐릭터에 적용하여 이들의 체질을 분석하기 위한 도구를 제작하고 이에 따른 사례분석 연구까지 해보았다. 먼저 사상체질의학에서 인간의 체질 판별을 위해 고려하는 요소들 중 핵심요소이자 캐릭터에 적용 가능한 요소인 외형적 요소와 성격적 요소를 선정한 뒤, 사상의학에서 제시하는 외형적 특성을 참고하여 외형적 사상체질을 판별할 도구를 고안하고 캐릭터의 외형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캐릭터의 성격적 사상체질을 분석하기 위해 역시 선행연구를 통해 본 사상체질별 성격적 특성을 바탕으로 성격분석 도구를 제작하고, 작품 속에서 캐릭터의 성격이 드러나는 신(Scene)별로 이를 대입하였다. 이때 캐릭터의 성격분석 과정을 좀 더 용이하게 하고 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MBTI의 기초가 되는 융(Jung)의 성격유형의 용어를 인용하였으며, 스토리를 통한 캐릭터의 성격분석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플롯의 4단계를 스토리에 적용하였다. 최종적으로 앞서 분석한 캐릭터의 외형적 체질과 스토리를 통해 본 캐릭터의 성격적 체질을 비교, 분석해봄으로서 각 캐릭터가 어느 체질에 가까운가를 판별해보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위한 사례연구대상은 애니메이션 시장의 흐름이 과거 2D애니메이션에서 현재 3D애니메이션으로 흘러감에 따라, 첫 극장용 풀(Full-Time) 3D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Pixar Animation Studios)의 장편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메인캐릭터로 선정하였다. 필자는 본 연구가 캐릭터 유형화에 사상체질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본 연구내용이 캐릭터 창작과 개발 및 캐릭터와 작품의 분석에 이르기까지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이를 통해 우리 고유의 학문인 사상체질의학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계기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 특정직업군의 체질분포에 관한 연구 : 사상체질을 중심으로

        이정아 대전대학교 보건스포츠대학원 2004 국내석사

        RANK : 248703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종류는 다양하다. 또한 사람이 살면서 자기만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의 직업이라 한다. 동무 이제마가 제시한 사상의학에서는 이러한 직업의 선택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천명에 의한 결정이라 하였다. 본 연구자는 사상의학에서 제시한 사상인의 체질에 따른 적성직무에 타당성을 갖고 특정 직업군인인 간호장교 집단과 일반 간호사와의 체질분포 비교를 통해 체질에 따른 적성직무의 연관성과 체질의 후천적인 변화에 대한 의미를 파악해 보고자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2003년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간호장교와 일반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험군 100명, 대조군 100명 총 200명을 설정하여 1종류의 사상체질 감별 설문지(QSCCⅡ)를 통해 각각의 체질 구성비를 측정하였다. 연구도구는 QSCC(Questionnaire of the Sasang Constitution Classification)Ⅱ-121문항의 사상체질 판별 설문지를 통하여 대상자의 체질을 판별하였고 체질 판별에 필요한 일반적 특성 14문항을 이용하여 연구대상자의 각각의 특성을 파악하였다. 자료분석은 QSCCⅡ 판별 프로그램을 통하여 각각 체질을 판별하였고 체질 판별 결과와 일반적 특성에서 수집된 자료는 다시 SPSS(Statistic 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기법은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으며, 간호장교와 일반 간호사의 체질과 체질판별 및 그에 대한 인식, 근무부서에 대한 만족도는 χ^(2)(Chi-square) 검증을 실시하였고 이연구의 신뢰도는 (chonbach's α Coefficeint)로 하였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령별, 혈액형별, 결혼 상태별, 교육정도별, 근부부서별, 직급별 등의 일반적 특성과 체질과의 연관성에 대한 결과는 근무년수와 종교별로 간호장교와 일반간호사간의 약간의 차이를 보이기는 하였으나 모두 체질과의 큰 연관성은 없었다. 둘째, 체질 판별경험에 있어서는 간호체질판별 경험과 체질의 후천적인변화 여부, 체질 인지후 직업선택의 의향, 체질에 맞는 직업이 있다는 인식에 대한 항목은 모두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또한 간호장교와 일반간호사 두 집단의 체질 구성비율에 있어서는 간호장교가 일반 간호사 보다 소양인(41.0%)이 많았고 일반간호사에서는 태음인(39.0%)과 소음인(37.0%)의 체질이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간호장교와 일반간호사의 체질 구성비율에 있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특정 직업군인인 간호장교와 일반간호사 두 집단의 체질구성비율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었다. 후천적인 체질의 변화 가능성에 대하여서는 두 집단 모두 변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두 집단들의 일반적인 특성과 직업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개인의 체질과 현재의 직업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사상의학에서 제시한 적성직무와 연관된 결과라 생각할 수 있다. 특정 직업군인인 간호장교는 소양인이 일반 간호사들은 소음인과 태음인이 많이 나온 것처럼 사상 체질의 특정 직업에 종사하는 근무자들은 동무 이제마가 제시한 체질에 따른 적성 직무와 직업은 연관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타고난 체질의 후천적인 변화 가능성에 의미를 두고 있는 것 같다. 직업은 타고난 체질에 따라 결정된 선택이라 하였다. 그러나 사상의학에 의한 적성직무가 반드시 자신의 체질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은 후천적인 성격과 기질이 변하여 결정된 영향이라 할수 있는데 외계의 환경과 매스미디어의 영향, 개인의 가치관, 성격등의 생활의 변수에 의해서 직업 선택의 환경이 변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후천적으로 체질이 변화한다는 것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질 즉 장부의 대소가 변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성격과 기질에 변화가 오기 때문이라 한다. 직업은 평생을 종사해야 하는 관계로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고 있다는 것만큼 행복한 것이 없으며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직종에 근무한다는 것만큼 불행한 것도 없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나타난 것같이 사상인의 체질과 적성직무와는 연관성이 있음을 참고로 하여 자신의 체질의 특성과 장단점을 충분히 파악하여 몸으로 느끼고 있다면 다른 사람보다 쉽게 직장에 적응을 할 수 있고 또한 평생을 즐거움을 가지고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만일 이미 선택된 직업이라면 개인의 체질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 체질이 좋고 어느 체질이 나쁘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으며 다만 누가 자신의 체질의 특성을 알고 체질에 맞게 자기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 組織構成員의 DISC行動類型과 四象體質類型과의 關係

        류종형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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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에서는 현재 기업체와 조직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DiSC 행동유형과 사상체질유형과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를 하게 된 배경은 대체로 외국에서 도입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들과 가장 한국적인 프로그램과의 접목을 통한 통합적인 성격유형 해석을 해보기 위해서다. 즉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서구의 문화와 정신적인 면을 중시하는 한국의 문화와는 분명 차이가 있는 만큼 기업교육에서도 이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상과 같은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한국의 기업체와 정부기관의 조직구성원의 DiSC 행동유형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또한 사상체질 유형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DiSC 행동유형과 사상체질 유형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기업체와 정부기관 간에 DiSC 행동유형과 사상체질 유형과의 차이가 있는가?를 연구문제로 설정하고 이론연구와 함께 기업체 구성원 438명, 정부기관 구성원 3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기업체와 정부기관 구성원들의DiSC행동유형은신중형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사교형, 안정형, 주도형의 순으로 나타났고, 사상체질 유형은 태음인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그 다음이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 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조직구성원들의 DiSC행동유형과 사상체질유형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기관에서는 미미한 상관관계 를 가진 기업체보다 더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四象體質論 과 陰陽體質論 의 比較硏究

        이동주 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 202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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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한의학의 대표 체질이론인 四象體質과 중국의 고전 백과사전이라 불리는 『黃帝內經』의 陰陽體質을 통하여 체질의 개념과 종류, 두 체질의 이론을 비교하여 陰陽體質論이 이제마 선생께서 四象體質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사상이론의 시점에서 陰陽體質이 단순히 이론의 명칭만 같은 것인지 아닌지, 또 어떠한 연관점을 찾아 공통점이나 차이점이 있는지 연구하는 목적으로 각각 이론과 체질의 특징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동양의 체질은 물론 서양의 체질 중 대표적인 체질을 알아보며 서양의 체질이 크게 발전하지 못한 이유도 상기하며 체질론이 의학의 치료 양생에 한 지침으로써 어떤 역할과 한계를 지니고 있는지 이해하고 그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다. 四象體質은 처음부터 이제마 선생께서 의학의 발전에 힘써 체질론을 만들려고 한 것은 아니다. 원래 선생께서 修己治人 하는 법을 연구하였는데, 사람 개개인마다 심성의 장단점이 있고 달라서 그 방법도 달라야 했기에. 심신을 닦아 유학 정신을 실천하려 했던 과정에서 의학이 합쳐져 발전된 셈이다. 四象體質에서 사상은 事, 心, 身, 物 네 가지를 말하며, 이는 마음과 몸의 유기체적인 관련성을 파악하면 건강은 인격 도야와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단순히 질병 치료에만 국한되지 않고 궁극적으로 인격도야론을 전개하는 과정 중에 완성된 방법론이라고 볼 수 있다. 보다 거슬러 춘추전국시대에 저작된 책인 『黃帝內經』은 소문편과 영추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의학서인데, 영추의 통천편에 나오는 陰陽體質은 사람마다 각각 외형과 심성의 특징 및 체질상태가 다르므로 이에 알맞은 치료와 양생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태양, 태음, 소양, 소음 그리고 균형을 유지하고 어느 한 축에도 기울지 않는 음양화평인 이 다섯 가지로 구분하는데 태소음양은 사상의학에서 구분하는 체질 명칭과 같으나 일반적으로 다른 연구 논문이나 서적에서는 다르다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음양학설과 사상원리와의 관계를 보면 전혀 다른 것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비교 고찰하는 연구는 적으므로 동의수세보원에 나온 체질의 개념과 내경에 나온 체질 분류 및 개념의 연관성을 찾아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생리학적으로 四象體質과 陰陽體質은 보는 관점이 똑같지 않고 보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연관성을 찾을 수 없으나, 陰陽理論을 이용하여 체질을 구분하고 있고 陰陽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려고 하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두 체질의 개념상 오장육부와 사상 사부의 개념으로 차이는 있으나 장부의 생리 해부학적 내용이 들어가 있음을 볼 수 있었으며, 또한 심장을 장부로 보고 있다는 공통점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내경의 陰陽體質은 오장의 일부분으로써 생리적인 기능으로써 두고 있다는 큰 차이점이 있으며, 水穀의 흐름을 통한 소화과정에 三焦와 四焦에 소화 흡수되는 과정이 공통점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쩨, 陰陽體質의 태소음양인과 사상의 태소음양인의 성격이 비슷한 성향을 볼 수 있으나, 외모적으로 비교 할때는 陰陽體質의 외모 표현이 간결하여 四象體質의 외향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빠져 있어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이끌어내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셋째, 병리적 시점에서 본 두 체질은 병증을 보는 관점부터 차이가 있는데, 四象體質은 외향적인 특징으로 오는 병증보다는 심적인 성정에 따라 병증이 주로 나타나며 陰陽體質은 선천적인 외향 특징보다는 주위의 환경, 즉 寒熱燥濕 등을 통해 병증이 발병한다고 하여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었다. 넷째, 최근 四象體質과 陰陽體質은 그 구분을 양쪽 체질 모두 객관성을 이루기 위해 과학적인 방식으로 설문지를 만들어 체질을 구분하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동의수세보원을 창안하신 이제마는 내경의 이론, 특히 오행학설과 통천편 등을 통해 학습과 연구를 통하여 다른 개념의 사상을 만들었다는 점을 볼 수 있으며 내경의 陰陽體質과 四象體質이 아무 연관 없이 전혀 다르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 되는 것이다. 다만 비교 고찰을 하면서 『黃帝內經』 체질은 중의학 체질로서 꾸준한 연구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서 왕치의 구체질 등 그 명맥을 이어 가고 있다. 그러나 四象體質은 1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도 연구하여 완벽에 가깝게 보완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四象體質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주목함으로써 『黃帝內經』의 체질이론과 태소음양에 대한 비교 고찰을 통해 사상체질을 현시대 사람들에 맞게 보강할 수 있다면 현대 한의학의 체질의학 분야에 있어서 새로운 소재로써 각광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 This paper compares the concept and type of the body and the theory of the two bodies through the yin and yang constitution, the representative body theory of Chinese medicine, called the 『Hunagdineijng』, and aims to find out how the yin and yang theory influenced Mr. Izema's completion of Sasang constitution, and whether the yin and yang body is simply the same name of the theory or not, and to find common or different from the theory, respectively. In addition, the purpose of the research is to recognize the representative constitution of the Western body as well as the popular Oriental body, and to find ways to overcome the limitations and understand the role and limitations of physical constitution as a guideline for medical treatment. ‘Sansang constitution’ was not the first attempt by Yi Je-ma to create a theory of physiology by working on the development of medicine. Originally, the teacher studied how to use hand-written tools, but each person had his or her own strengths and weaknesses, and the method had to be different. In other words, medical science was developed in the process of trying to practice the spirit of studying abroad by wiping out the mind and body. Ideas refer to Sasang in the body of thought: four things: sand, seam, deity, and water. By identifying the organic relationship between the mind and the body, health is not limited to treating diseases, but ultimately to developing the theory of personality. The book, "『Hunagdineijng』," written in the Spring and Autumn Period, is the oldest medical book in existence, consisting of small and medium-sized pieces, and the yin and yang materials in the Tongcheon section of Yeongchu are different in appearance and mental characteristics and physical condition, so they need proper treatment and curing, maintaining balance, and not tilting to any axis. Different theories and studies have made it difficult to find a suitable constitution for you and treat diseases, but prevention is more important to protect your health, so among the various types of body, you can classify the body into the negative and positive body theory of the 『Hunagdineijng』, which is the purpose of the study, and examine the causes and treatments of various diseases occurring in the human body, and examine the most diverse mental and internal of the body wish to be a study of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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