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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의 가구형태 변화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 다인가구에서 1인가구로의 변화를 중심으로

        정현미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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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노인의 가구형태 변화가 노인의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기 위해 노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사회경제적 지위, 사회적 관계망에 따른 우울 수준을 살펴보고, 다인가구에서 1인가구로 가구형태 변화와 우울 수준의 관련성을 비교 분석하고 가구형태 변화가 노인의 우울 수준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는 고령화연구패널조사(Korean Longitudinal Stidy of Aging : KLoSA) 제 3차(2010년), 제4차(2012년), 제5차(2014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2010년을 기준으로 2010년 65세 이상 노인 3,907명의 가구형태를 다인가구와 1인가구 두 가지로 구분한 뒤 4년 동안 이들의 가구형태 변화여부에 따라 1인가구-1인가구, 다인가구-1인가구, 1인가구-다인가구, 다인가구-다인가구 4가지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65세이상 노인을 남성과 여성으로 범주화 하고 데이터 값은 Lag Function우로 연도별 변화를 추적하였으며 연구대상자의 특성과 CES-D 점수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평균과 표준편차, ANOVA를 실시하였다. 가구형태 변화가 우울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일반화추정방정식 모형(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s: GEE)을 사용하고 β값으로 각 변수의 상대적 영향력을 추정하였으며, 하위집단별 가구형태 변화가 우울수준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기 위해 GEE분석을 시행하여 확인하였다. 모든 통계분석은 SAS version 9.4(SAS Institute Inc., Cary, NC, USA)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2010년부터 2014년 사이 다인가구에 1인가구로 가구형태가 변한 남성은 63명, 여성은 211명이였으며 이들의 평균 CES-D 점수는 남성 5.508점, 여성 5.531점으로 남성 평균점수 3.721점과 여성 평균점수 4.425점 보다 높았다. 가구형태 변화가 우울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계속해서 다인가구를 유지하는 대비 다인가구에서 1인가구로 가구형태로 변할 때 남녀 모두 우울점수가 높았으며 그 결과는 유의했다(남: β=1.249, 여: β=0.748, ref=다인가구-다인가구). 주관적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친한사람과 만나는 빈도가 낮을수록 우울수준은 증가하였다. 결혼상태를 기준으로 혼인상태를 유지하며 다인가구에서 1인가구로 가구형태가 변화할 때 남녀 모두 우울점수가 높았으며(남: β=1.346, 여: β=1.668). 주택을 소유하지 않고 다인가구에서 1인가구로 가구형태가 변할때 남성은 β=2.396 여성은 β=1.318로 우울 점수가 높았다. 또한 친한사람을 자주 만나고, 종교모임에 참여하는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의 우울점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를통해 동거가구에서 1인가구로의 가구형태 변화와 노인의 우울과의 인과성을 확인하였다. 가구형태는 누구와 함께 사는지에 대한 것으로 노인은 같이 살고있는 배우자나 가족, 동거인과의 사회적 관계에 의한 지지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정신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노인 1인가구로의 변화는 이러한 긍정적 영향이 줄어들게 되어 우울감이 심화될 수 있다. 우리사회는 고령사회로 노인 1인가구는 더욱 증가할 것이며 노인의 우울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사회문제로 발전 될 수 있기에 사회는 노인 1인가구를 보호할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 1인가구로의 가구형태 변화가 노인의 우울을 심화시킨다는 이 연구의 결과가 향후 가구형태 변화를 겪게 되는 노인의 우울을 감소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마련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 서울시 1인가구 특성에 따른 주거유형 연구

        김진현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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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인 가구 증가 속도는 42개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1인 가구 비중은 1990년 전체 가구의 9.0%인 102만 1천 가구에 불과했으나, 2015년 27.1%로 급증하였으며, 2035년경에는 총 가구 2,222만 1,000가구 중 34.3%인 763만 가구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국내 가구 중 1/3이 1인 가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라는 새로운 변화는 기존의 다인 가구 중심의 주택시장에 지대한 파급효과를 끼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1인 가구 특성이 주거유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주택수급의 효율적 정책 달성을 위해 절실히 요구된다. 이러한 배경 하에 본 연구는 서울시 1인 가구 특성이 주거유형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1인 가구 주택수급 정책에 활용될 기초 자료를 도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분석 자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390명의 1인 가구주를 대상으로 한, 1 대 1 대면 설문 자료이다. 1인 가구 특성을 인적, 경제적, 입지적 요인으로 구분하여 분석 변수를 선정하였으며, 분석기법은 선정 변수의 특성을 반영하여 교차분석, 분산분석(ANOVA), 로지스틱회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1인 가구 특성에 대한 적합도 검정()에서, 인적 요인 5개 변수는 혼인상태 1위, 직업, 연령, 학력, 성별 순이고, 경제적 요인 3개 변수는 재산상태 1위, 월평균 소득, 월 생활비지출 순이며, 입지적 요인의 5개 변수는 출퇴근시간 1위, 주소지, 교통수단, 대중교통까지의 거리,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의 순으로 적합도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1인 가구 특성으로 채택한 변수와 주거유형 중에서 주택형태와 점유형태로 선정한 종속변수의 영향관계 확인을 위한 로지스틱분석 결과 유의한 결과를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1인 가구 특성으로 채택한 독립변수와 주거유형 중에서 주택규모와 계약기간으로 선정한 종속변수의 영향관계 확인을 위한 다중회귀분석 결과에서도 유의한 결과를 얻었다. 따라서 본 연구 결과는 1인 가구의 특성 변수로 선정한 인적 요인, 경제적 요인, 입지적 요인의 반응 여부와 정도를 규명하였으며, 1인 가구 특성으로 선정한 독립변수와 주거유형 중에서 주택형태와 점유형태로 선정한 종속변수의 영향관계, 1인 가구 특성으로 선정한 독립변수와 주거유형 중에서 주택규모와 계약기간으로 선정한 종속변수의 유의미한 영향관계를 도출하였다. 향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택수급에서 이러한 실증적 연구 결과는 다양한 함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키워드: 1인 가구, 가구특성, 주거유형, 1 대 1 대면 설문, 로지스틱 회귀분석. The rapid increasing the numbers of One-person household in Korea is one of the best among OECD 42 countries. The ratio of One-person household in Korea was only 9.0% of the whole households 1990, which was 1.02 million and a thousand households, it was dramatically increased as 27.1% 2015. It is expected as 7.63million households, which is 34.3% of all households 2035. It means, 1/3 of households will be the One-person household. It is expected that this new change of dramatic increasing of One-person household has extreme effect on household market which is mainly consist of family based household. So, a research for types of housing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One-person household is essentially needed for achieving efficient policy of supply and demand of housing. Based on this background, this research analyzes how the characteristics of One-person household in Seoul affects on the types of household positively, so that it can draw a fundamental data which will be used for a policy of supply and demand of housing. Analysis data of this research is based on 1:1 survey materials which is targeting on One-person households who live in 25 provinces of Seoul. It divided the characteristics of One-person household as human resources factors, economical factors, locational factors and selected analytic argument. And analytic process was reflected the characteristics of selective variables so that I took cross analysis, variance analysis,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ummary of the research's result is as this. In the goodness of fit test () of the characteristics of One-person household, 5 variables of human recourses factors are marriage status 1st rank, jobs, ages, education level and sexes, 3 variables of economical factors are financial conditions, monthly average incomes, monthly average expenses, 5 variables of locational factors are commuting time, habitation, transportation, distances from public transportations and the nearest public transportation stations. Secondly, the influencing relationship of dependant variables which are selected by the housing type and tenure choice of housing types with variables chose as special characteristics of a One-person household has showed the significant results after proceeding the logistic analysis. Lastly, the influencing relationship of dependant variables which are selected by the housing size and contracted period of housing types with the independent variables chose as special characteristics of a One-person household has also revealed the significant results after proceeding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refore, the result of this research determined the amount of reaction based on human resource factors, economical factors and locational factors as variables of the special characteristics of One-person household. And then the result of this research drew influencing relationship of dependent variables which are selected by types of housing and tenure choice among the types of housing with independent variables which are selected as the special characteristics of One-person household. Also this research drew meaningful influencing relationship of dependent variables which are selected by sizes of housing and period of contracts among the types of housing with independent variables which are selected as the special characteristics of One-person household. I hope that the result of this objective research can provide various implications on supplying of housing aimed at One-person household. keywords; One-person household, Household Characteristics, Housing Type, 1:1 Survey Materials,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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