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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의학 전문직업의식과 향후 전문의 지원여부와의 관계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중심으로

        김진영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50719

        연구목적: 의학 전문직업의식과 더불어 치의학 전문직업의식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2008년 치과 전문의 제도 시행으로 치과계에 큰 변화를 초래하였으나, 치의학전문대학원생들의 전문의에 대한 인식과 향후 지원여부에 대한 실태 파악은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는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치의학 전문직업의식의 수준을 파악하고, 향후 전문의 지원여부와의 관계 여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생 271명을 대상으로 치의학 전문직업의식 및 향후 전문의 지원여부에 대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치의학 전문직업의식의 하위차원 추출을 위해 요인분석과 신뢰도 검증을 실시하였고, 전문직업의식의 학년별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사용하였다. 치의학 전문직업의식과 향후 전문의 지원여부와의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독립표본 T 검정, 빈도분석, 기술통계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생의 전문직업의식 수준은 평균 3.35으로, 이 중 전문적 태도영역이 가장 높게(mean=3.58) 나타났고, 다음으로 전문적 기술영역(mean=3.36), 전문적 지식영역(mean=2.75)의 순이었다. 둘째,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생(n=271) 중 98.9%가 치과 전문의 제도를 인지하고 있었고, 67.5%(n=183)가 향후 전문의 취득을 위해 수련 과정에 지원하고 싶다고 응답하였다. 셋째, 향후 전문의 지원 의향이 있는 집단(mean=3.40)이 지원 의사가 없는 집단(mean=3.24)에 비해 치의학 전문직업의식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전문적 태도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T=3.095, p=0.002). 결론: 치의학전문대학원생들이 갖추어야 할 치의학 전문직업의식의 요소들은 전문적 지식을 포함한 전문적 기술과 태도의 영역이 포함된다. 본 연구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전문적 태도영역에서의 전문직업의식이 높은 학생들이 향후 전문의 지원 의사가 높았다. 따라서 치의학 전문직업의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학제 변환 이후에도 치과의사 전문직업의식 및 전문직 윤리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의 학교 만족도에 대한 연구

        이상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1 국내석사

        RANK : 250703

        전문 의료인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원제도가 시행된 이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새로운 교육목표와 교육과정 등이 도입되었다.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제반 특성 및 인식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하나 그에 대한 연구는 아직 미흡하다. 본 연구는 학생들의 학교생활평가와 이들이 인식하는 학교 이미지,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도에 대한 조사를 통해 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아 향후 전문대학원의 교과과정 개선과 재학생 만족도 향상에 도움을 얻고자 하며, 신입생 선발에 있어서도 선별기준의 제공과 우수인력의 유치에도 도움을 얻고자 하였다. 연구자료는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 1~4학년 재학생 전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 중 240부의 유효설문응답을 이용하였고, 분석방법으로는 PASW 18.0 통계패키지 프로그램을 이용한 회귀분석과 신뢰도 및 요인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교육과정 만족도가 학년증가에 따라 감소하였다. 이는 어느 한 요인이 아니라 교육부문 요인 모두에서 학년에 따른 감소가 나타났으며, 이는 대학원생활만족도 감소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강의의 질’이나 ‘강의평가의 반영’요인의 만족도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각 부문별 요인들이 전체적인 만족도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중회기분석 결과 학생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여러 가지가 있었으나 ‘교육과정’과 ‘교육지원 및 편의시설’ 만족도 요인의 영향력이 가장 컸다. 이는 두 부문의 만족도가 낮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러 요인들 중에서도 대학 본연의 기능인 교육이 가장 핵심적인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셋째, ‘성별’, ‘입학전형’, ‘학부전공’, '출신지역‘ 요인 등에 따른 각 집단별 만족도 차이는 없었으며, 오직 학년간 만족도 차이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했다(p=0.001). 이는 전반적인 학교생활 만족도는 학생의 개인별 특성 보다는 입학이후 학교생활을 통한 직접적인 경험에 의해서 결정됨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을수록 학교에 대한 자긍심도 높았다(p<0.001). 이는 입학생 특성보다는 입학이후 대학원 생활을 통한 직·간접적인 경험이 만족도 뿐만 아니라 재학생의 학교에 대한 자긍심에도 영향을 준다는 일관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치의학전문대학원생의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관련성

        김은혜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5 국내석사

        RANK : 250687

        본 연구는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의 자아 존중감과 스트레스 대처방안간의 관계를 조사하여 예비 치과의사로서의 학업 및 역할 수행에 도움을 주고자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 25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일반적 특성, 스트레스 요인, 자기효능감과 스트레스 대처 방식을 포함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기기입식 응답법으로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치의학 전문대학원 학생들의 스트레스 요인은 크게 임상실습 및 진료로 인한 스트레스, 학업의 부담과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낮은 자존감 및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 학교 내에서의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그리고 가족 및 개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였고, 학년별 차이가 존재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 효능감 정도는 학년이 높을수록,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비흡연자일수록 높았으며(p<0.05), 일반적 특성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전공만족도가 높을수록, 건강 상태가 좋을수록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다(p<0.05).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은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적극적인 스트레스 대처방안과 소극적 스트레스 대처 방안 점수 모두가 높게 나왔다. 결론적으로 스트레스 요인을 감소시키고 치전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학업과 실습, 졸업 후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 대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각 학년별로 다양하게 자기 효능감 향상 커리큘럼을 정규 교육과정에 마련하는 것이 건전한 전문직업인으로서의 발달을 돕는데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 Conebeam CT를 활용한 하악 제3대구치와 하치조신경관의 위치파악시 파노라마 사진의 신뢰성 연구

        소성현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50655

        실제 환자들의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과 Conebeam CT 영상을 근거로 하악 제3대구치 치근과 하치조신경관의 접촉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근거로써의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의 신뢰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2008년 11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광주광역시 용봉동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방사선과에 하악 제3대구치 발거를 위해 내원한 환자들 중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상에서 하악 제3대구치 치근과 하치조신경관의 중첩이 관찰되지 않은 케이스는 제외하고 중첩이 관찰된 케이스 총 224례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과 Conebeam CT 영상을 비교분석하여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의 신뢰성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파노라마 사진상 수직적 중첩의 심도는 실제 해부학적 구조상 그 둘의 접촉 위험도에 아무런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반면 하치조신경관 상부 피질골이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상에서 신경관과 중첩된 하악 제3대구치 치근첨부에 겹쳐 “superior white line”으로 나타나는지 여부에 따라 하악 제3대구치와 하치조신경관이 실제로 접촉하고 있는지 여부를 파악해 본 결과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였고, 특히 superior white line 이 보이지 않는 경우와 남성보다는 여성일 경우에 위험도가 높았다. 반면 치아의 맹출 및 매복 방향과 대상 환자의 연령 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므로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은 superior white line을 기준으로 할 경우 하악 제3대구치 치근과 하치조신경관의 접촉여부에 대해 신뢰할 만한 예측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이 하악 제3대구치와 하치조신경관의 해부학적 관계에 대한 완벽한 진단도구가 될 수는 없으며, Conbeam CT 촬영을 위한 대상환자 선별을 위한 근거로 사용함이 적절해 보이며, 제3대구치 발거 등과 같은 외과적 시술시에는 신경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술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광주지역 50대, 60대의 입술과 치아의 관계에 대한 연구

        박소민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50655

        이 연구는 심미적인 전치부의 보철 수복을 위하여 광주 지역의 50대와 60대의 미소의 형태를 분석하였다. 50, 60대(평균연령 : 55.6세)의 정상 교합자 20명 (남자 : 7명, 여자 : 13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안정위 시와 미소 시 얼굴정면 사진을 촬영하여 미소 시 입술 형태, 입술의 변화와 치아와의 관계를 계측, 분석하고,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 1학년(67명), 4학년(47명)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미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연구로부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Smile line ratio는 하순 상연의 만곡과 절단연과의 평행관계를 나타내는 것로 남자 평균 0.91, 여자 평균 0.89를 나타냈다. 2. Buccal corridor ratio는 클수록 차이가 적게 노출되는 역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평균 0.69로 남녀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3. 미소 시 노출되는 치아는 제1소구치까지 보이는 경우가 35%로 가장 많았고,제 2소구치까지 보이는 경우가 30%로 다음으로 많았다. 4. 미소 시 상순 하연의 수직적 길이 변화와 상악 중절치 노출 임상치관 길이 사이에는 서로 역상관관계가 보였으며, 하순 상연의 길이 변화와 상악 중절치 노출 임상치관 길이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5. 설문조사 결과, 전남대학교 치과전문대학원 1학년의 경우, 얼굴전체 사진과 입술만 나타난 사진에서 뽑은 아름다운 미소 사진이 달랐으며, 4학년의 경우에는 일치하였다.

      • 상아질 지각과민증에 대한 문헌 고찰 : 원인, 유병율과 관리 전략

        안지나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50655

        상아질 지각과민증 (Dentin Hypersensitivity)이란 노출된 상아질에 다른 치아의 손상이나 병적 원인이 아닌 열, 기화, 기계, 삼투압 또는 화학자극이 가해져서 발생하는 짧고 날카로운 통증이다. 약 50%의 치과의사가 상아질 지각과민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이를 진단하고 다루는데 확신이 없다. 본 논문은 상아질 지각과민증에 대한 주요 논문들을 살펴보고 상아질 지각과민증의 기전과 병인, 유병율, 관리 전략과 치료법, 그리고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치료 방법인 레이저의 치료 효과에 관한 정보를 임상의들에게 제안하고자 한다. 각종 자료에서 2008년까지 발행된 영어 및 한글 논문을 살펴보았다. 검색어로는 ‘dentin*', 'tooth','teeth', 'hypersensit*', 'desensiti*', 'desensitiz*'를 결합하여 사용하였다. 논문의 요약을 읽고서 상아질 지각과민증의 병인론, 유병율, 임상적인 특성 등에 대해 언급한 논문을 확인하고 상세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다. 상아세관액의 이동을 통해 동통이 일어난다는 Brar&auml;str&ouml;m의 유체역학이론이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Dabaneh 등에 의하면 상아질 지각 과민증은 상아질이 노출되고 (병소의 국소화) 상아세관이 열려서 치수로 개방되어(병소의 개시) 발생한다고 한다. 상아질 지각과민증의 발현 빈도는 연구방법 (예를 들어 설문지, 임상검사)과 대상 집단에 따라 다양하지만, 평균 8~35% 정도 발생하고 있다. 치료는 동통을 유발한 병인이나 소인을 반드시 고려하여야하며, 이환된 범위와 동통의 심각성 정도에 따라 자가 치료와 전문 치료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고 치료 이후에 동통의 완화 정도를 살펴보아야 한다. 여러 가지 치료 중에서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레이저는 Ga-Al-As, He-Ne의 저강도 레이저, Nd-YAG 레이저, Er-YAG 레이저, CO₂ 레이저의 중간 출력 레이저가 있는데, 이들 모두 상아질 지각과민증을 감소시킨다고 보고되었다. 그러나 감소 정도가 위약 효과와 유의한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도 있으며, 다른 치료에 비해 더 비싸고 복잡한 치료방법이다. Dentine hypersensitivity (DH) is characterized by 'pain derived from exposed dentine in response to chemical, thermal, tactile or osmotic stimuli which cannot be explained as arising from any other dental defect or pathology'. About 50% of dentists reported that they lacked confidence in managing their patients' pain. The objective of this review is to inform practitioners about the etiology, prevalence, management of dentin hypersensitivity and treatment efficacy of laser therapy. The author used various database to find relevant English and Korean-language literature published until 2008. The combinations of the search terms "dentin*," "tooth," "teeth," "hypersensit*," "desensiti*" and "desensitiz*." are used. The author screened articles by reading abstracts and then read full articles to identify studies describing etiology, prevalence, clinical features etc. The hypothesis of Br&auml;nnstr&ouml;m that dentinal pain is mediated by a hydrodynamic mechanism is widely accepted as the mechanism of DH. Two processes need to occur for DH to arise : dentine has to become exposed (lesion localization) and the dentine tubule system has to be opened and be patent to the pulp (lesion initiation). The prevalence of DH ranges from 8~35%, depending on the mode of investigation and population studied. To manage DH, dental professionals should approach with regard for the control of the etiological and predisposing factors. Depending on the perceived severity of the condition and the number of teeth involved, at-home or in-office treatment could be provided and follow-up is necessary. The effectiveness of lasers for treating DH varies from 5 to 100 percent, depending on the type of laser and the treatment parameters. Studies have reported that the He-Ne laser, Ga-Al-Ar laser, Nd:YAG laser, Er:YAG laser, and CO₂ laser all reduce DH, but in some research the reduction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ose of a placebo or positive controls. In addition to these equivocal results, lasers represent a more expensive and complex treatment modality.

      • 한국인 전반적 급진성 치주염 환자에서 전치ㆍ소구치 치근의 모양에 관한 연구

        김성진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50655

        치주 질환은 대부분 치태, 치석, 음식물 잔사, 불량 보철물 등과 같은 구강 내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지만, 전신적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된다. 이 중에서 치태는 주요 기여 인자로 세균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치근의 형태이상은 치태가 잘 침착될 수 있는 원인이 된다. 이번 연구는 급진성 치주염을 가진 환자의 치근 형태와 부착상실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전남대학교병원 치주과를 내원한 환자 중 임상적, 병리학적으로 급진성 치주염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 23례를 실험군으로 설정하고, 정상 또는 치주염 소견이 없는 환자 중 22례를 대조군으로 설정하여 전악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토대로 치근의 형태를 분석하였고, 환자의 치아별 치주낭 깊이를 기록하여 연구를 시행하였다(Ⅰ형:Cone root, Ⅱ형:Slender root, Ⅲ형:Curved root, Ⅳ형:Maladjusted proportion of crown and root, Ⅴ형:Syncretic root).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치근형태이상의 비율은 실험군에서 대조군보다 1.76배 높았다(P=0.001). 실험군에서 치근형태이상 중 Ⅲ형이 가장 높은 발현율(14.2%)을 보였다. 치아의 위치에 따라 치근형태이상의 발현율의 차이가 있었는데, 상악 소구치에서 가장 높은 치근형태이상 발현율을 보였다. 실험군에서 치근형태 이상시 정상치근보다 평균 치주낭 깊이가 더 깊었다(P=0.028). 두 군 모두에서 Ⅴ형이 가장 깊은 평균 치주낭 깊이를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전치부 소구치의 치근형태이상이 급진성 치주염에 있어 기여요인으로서 부착소실에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치아의 위치에 따라 정상치근과 형태이상 치근의 비율의 차이는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따라서 급진성 치주염 환자를 치료할 때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정확하게 판독하여 치근의 형태를 염두에 두고 질환의 원인과 진행 정도를 관찰해야 할 것이다. Periodontitis results from not only intra-oral factors such as plaque, calculus, food debris, poor prosthesis, but also general factors. In these things, root abnormality is a local environmental factors that is favorable to plaque accumulation.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root morphology of anteriors and premolars and periodontal attachment loss in persons with generalized aggressive periodontitis. Twenty three patients (male:17, female:6, mean age:43.3 yrs) who had been diagnosed with generalized aggressive periodontitis in Dept. of periodontology, CNUH were selected for the test group. Twenty two individuals (male:10, female:12, mean age:49.2 yrs) without periodontitis constituted the control group. We recorded the pocket probing depth on each tooth in each patient, analyzed the root morphology of anteriors and premolars on both maxilla from full-mouth standard radiographs and classified the type of root morphology by Meng's classification (TypeⅠ:Cone root, TypeⅡ:Slender root, TypeⅢ:Curved root, TypeⅣ:Maladjusted proportion of crown and root, TypeⅤ:Syncretic root). The ratio of root abnormality was 1.76 times higher in test group than the control group (P=0.001). In the test group, the highest prevalence among root abnormality was type Ⅲ(14.2%). According to tooth position, there was difference in ratio of root abnormality. Maxillary premolars showed the most prevalence of root abnormality. In the test group, mean probing depth of teeth had root abnormality was deeper than normal roots (P=0.028). In both groups, type Ⅴ showed the deepest mean probing depths. We know that the abnormality of root morphology affect generalized aggressive periodontitis as a contribution factor, and there can be differences in ratio between normal and abnormal roots according to tooth position. Therefore, when we treat patients of generalized aggressive periodontitis in clinic, we should read standard radiographs precisely and predict the progress of disease based on root morphology.

      • 구강악안면 낭종에 대한 임상적 연구

        문혜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50655

        목적: 본 연구는 구강악안면에 발생하는 낭종의 임상적 양상을 조사하고 이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 대상 및 방법: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전남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조직병리학적으로 낭종으로 진단 받은 94명의 환자의 임상기록지와 방사선 사진을 평가하였다. 결과: 1. 전체 94례 중 남자 59례 (62.7 %), 여자 35례 (37.3 %)로 남자에서 더 많이 호발하였다. 2. 환자의 연령은 5세에서 79세로 평균 37.3세였으며, 20대에서 19례 (20.2 %), 10대에서 17례 (18.1 %), 40대에서 15례 (16.0 %)로 호발하였다. 3. 치근단 낭종과 함치성 낭종이 각각 44례 (46.8 %), 23례 (24.5 %)로 가장 높은 발생 빈도를 보였다. 4. 낭종의 호발 부위는 하악 구치부 32례 (34.0 %), 상악 전치부 28례 (29.8 %), 상악 구치부 10례 (10.6 %) 순으로 나타났다. 5. 임상적 증상으로는 부종 (45례), 무증상 (29례), 경결감 (20례), 동통 (17례), 농양 (13례)이였다. 6. 주 치료법으로는 원인치아를 발거 또는 근관치료를 시행하면서 그와 동시에 낭종 적출술을 시행하는 Combinational operation 이 83 %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낭종 적출술을 단독으로 시행한 경우가 11 %, 조대술을 시행한 경우가 5%, 조대술 시행 후 적출술을 시행한 경우가 1%였다. 결론: 이상의 연구 결과는 구강악안면 부위에 발생하는 낭종 중 가장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이는 것은 치근단 낭종과 함치성 낭종이였으며 이들은 골이식술과 같이 시행된 낭종 적출술로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었음을 제시하였다. Cyst in the oral and maxillofacial region is frequently encountered clinically.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clinical pattern of cysts and to help better understanding for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cysts in the oral and maxillofacial region. Patient's medicalrecords, conventional radiograph, and CT scans were evaluated in 94 patients who had been histopathologically diagnosed cysts in the Department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Chonnam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2002 to 2006. Among total patient of 94 cases, male were 59 cases (62.7 %) and female were 35 cases (37.3 %). In histologic classification, radicular cyst was 46.8%, Dentigerous cyst 24.5%, nasopalaine cyst 7.4%, residual cyst 7.4%, and odontogenic keratocyst 5.3% repectively. Themajor primary site of cysts were mandibular posterior area (32 cases, 34.0%), maxillary anterior area (28 cases, 29.8%), maxillary posterior area (10 cases, 10.6 %). Clinical signs and symptoms were swelling in 45 cases (29.0 %), no symptoms in 29 cases (18.7 %), tenderness in 20 cases (12.9 %), pain in 17 cases (11.0 %), and pus in 13 cases (8.4 %). The main treatment method was enucleation in 85 cases (43.1 %), bone graft in 63 cases (32.0 %), teeth extraction in 18 cases (9.1 %), and endodontic treatment in 12 cases (6.1 %). Post-operative complications occurred in 20 cases (17.0 %) with hypoesthesia (6 cases), Fistula (5 cases), pus (4 cases), swelling (2 cases), recurrences (2 cases), and teeth discoloration (1 cases).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most common involved site is maxillary anteriors, most common type of cyst is radicular cyst, and most common type of treatment is cyst enucleation and bone graft.

      • 심미선에 대한 입술의 전후방 위치가 안모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

        정하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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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 본 연구는 입술의 전후방 위치가 관찰자에 따른 심미적인 선호도를 알아보기 위해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이 연구는 두부 규격 방사선 사진 분석 결과, 심미선을 기준으로 입술의 전후방 위치가 한국인의 정상치에 근접하는 20대 여성의 측모 사진을 이용하여 심미선에 대하여 입술을 전후방으로 각각 2 mm, 4 mm 이동시켜 변형한 총 5장의 평가 사진군을 준비하였다. 20-30대로 구성된 총 255명이 설문에 참가하여 (남자 138명, 여자 117 명, 치의학 종사자 159명, 일반인 96명) 5장의 사진에 대하여 선호도를 visual analogue scale(VAS)을 이용하여 평가하여 입술의 전후방 위치가 안모의 매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성별 및 치의학 종사자와 일반인 간의 선호도 차이를 비교하였다. 결과 : 모든 집단에서 입술의 위치를 변형시키지 않은 Pic. 3과 비교하여 입술을 심미선에 대하여 후방으로 이동시킨 Pic. 1과 Pic. 2의 평균 VAS 값이 더 높았으며 전방으로 이동시킨 Pic. 4와 Pic. 5의 평균값이 더 낮았다. 입술을 심미선을 기준으로 후방으로 2 mm 이동시킨 Pic. 2가 평균 VAS 값이 가장 높았으며 입술을 전방으로 4 mm 이동시킨 Pic. 5의 평균 VAS 값이 가장 낮았다. 모든 집단에 대하여 비모수 ANOVA를 시행했을 때 변형시키지 않은 Pic. 3을 제외한 모든 사진에 대하여 유의한 선호도 차이가 있었다(p<.05). 남성 집단과 여성 집단을 비교하였을 때, 각 사진에 대하여 여성 집단의 VAS 평균이 더 높았으며 Pic. 3을 제외한 모든 사진에 대하여 유의한 선호도 차이가 있었다(p<.05). 치의학 종사자 집단과 일반인 집단의 경우, 입술을 전방으로 2 mm 위치시킨 Pic. 4에서 전문 집단에서 평균이 더 낮았으며 일반 집단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결론 : 심미선에 대하여 입술의 전후방 위치에 대한 선호도는 여성 집단의 평균 VAS값이 남성 집단에 비해 평균값이 높았다. 변형 시키지 않은 사진을 제외하고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심미선에 대하여 전방 및 후방 위치에 대한 선호도 차이는 없었다. 치의학 종사자 집단의 경우 일반인 집단과 선호도 경향은 일치하였으나 입술이 심미선에 대하여 전방으로 위치한 측모에 대한 비선호 경향이 보다 뚜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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