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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대학교의 학원 선교에 관한 연구 : 관동대학교를 중심으로

        김달환 관동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8687

        This research projects focuses on the effective role for the evangelical mission of education institutes, especially through the example of Kwandong university whose founding spirit is the main ideas of Christianity, which are faith, hope, and love. Since the nineteenth century when Protestant Christianity came over to the land of Korea, the Korean Christianity has been so rapidly grown up that many other Christian nations cannot disregard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its rocket-like growth. Interestingly enough, its amazing growth has not been limited to the realm of churches, but also importantly has given some strong impacts upon the secular world of education in such a way of establishing many schools on the basis of the Christian spirit. Most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have made attempts to evangelize their students with the Christian messages grounded on the Scripture. They have posed their major goals to bring up lots of good Christian workers for the Korean society, which would be fully Christianized through the gospels of Jesus Christ. They have been founded to be a crucial means of Christian evangelization. However, it also true that most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in Korea did not completely achieve what they had planned and expected for the evangelization of Korean society. In general, they put their mission aims in the perspective of Christian education, and tried to come true them simply in terms of teachings and practices. This made a mistake to overlook the concrete living situations of their students as well as what they thought, what they felt, and what they wanted. To edify students with the Christian teaching and practice is not just to imbue them with the Christian concepts. It required, before that, the proper understanding of their specific way of thinking and living in actual contexts. In my idea, most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have failed to meet such fundamental requirements for the effective evangelical education of Korean students. They should change their past teaching strategies and methods for the appropriate reconstruction of their teaching mission in the light of revolutionary socio-cultural and techno-scientific change today. Without the deep consideration of this changing development, the evangelical goal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will be hardly attained. This is the starting point of this research project searching for the fruitful roles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This projects begins with the theoretical reflection on the historical identity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in Korea, and deal with the evangelical education history of Kwandong university as a significant example of Korean Christian mission schools. Then it discusses about the current problems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today on the basis of a specific question-and-answer card research, and suggests an alternative way for the renewal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which emphasizes the need to reform some education strategies and actual teaching courses, such as mandatory courses of chapel worship and the understanding of Scriptures. Of course, this work does not completely cover all issues of Christian mission schools. But I do hope that it be a meaningful foundation to develop them in such a way that all Korean Christian mission schools are complimented to glorify God. Ⅰ장에서는 서론으로 본 논문에 대한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과 연구 방법 및 범위를 우리 대학교를 중심으로 간략하게 논하였다. Ⅱ장에서는 학원선교에 대한 이론적인 고찰로 학원 선교의 개념을 살펴보았고, 학원 선교의 배경을 역사적인 부분과 신학적인 부분으로 나누어서 살펴보았으며, 아울러 한국에서의 학원선교의 역사를 한국 땅에 선교사가 공식적으로 들어왔던 1885년 이후부터 1900년대 초반기까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선교 현장으로서의 대학 선교의 특징과 대학생 선교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우리대학교의 학원 선교 53년의 역사를 설립배경, 태동기(1954-1969), 성장기(1970-1988), 발전기(1989-2000), 도약기(2001-현재)로 나누어서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대학청년의 정황적 실상인 정체성의 혼란, 고독, 대학의 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연구 분석 하였다. Ⅲ장에서는 기독교 학교에서의 효과적인 학원 선교의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 대학교 1학년 26개학과 315명에게 5개 영역 ①학교 정체성에 관한 사항 ②기독교 교과목에 수업에 대한 반응 ③채플에 관한 사항 ④종교관에 관한 사항 ⑤현재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학생들의 신앙상태 조사 사항으로 나누어서 신앙 의식구조 설문조사를 하여 설문 응답자 203명의 응답 결과를 근거 자료로 하여, 학원 선교의 현 상황을 자세하게 분석하였으며, 학원 선교에 당면한 문제점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어 효과적인 학원 선교 방안을 찾는데 주력하였다. Ⅳ장에서는 5개영역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 자료를 가지고 효과적인 학원 선교를 위한 방안으로 선교전략을 3가지 측면 ①학교의 구조적인 면을 통한 선교전략 ②기독교 교과목을 통한 선교 전략 ③채플을 통한 선교 전략으로 세분화하여 기독교 이념으로 세워진 우리 대학교 8045명의 재학생에게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학원 선교 전략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는 학교정책을 통한 구체적인 선교전략으로 본 학교가 기독교 학교임을 알릴 수 있는 학교의 기반 조성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한 교내·외에 학교 홍보 , 학생들의 신앙상담을 제시하였다. 둘째는 기독교 교과목을 통한 선교전략으로 교수가 기독교 교과목을 수업하는 첫 강의 시간에 구체적으로 강의의 목적 및 학교의 설립이념과 취지 및 목적의 자세한 설명을 통한 선교전략과 강의 내용을 통한 선교전략, 강의 방식을 통한 학원 선교전략을 제시하였다. 셋째는 채플을 통한 선교 전략으로 예배의 기본 방향을 통한 선교전략, 예배의 본질은 변함이 없지만 신세대의 문화에 맞는 예배 형태를 통한 선교전략, 학생들이 채플만을 전용으로 드릴 수 있는 장소를 통한 선교전략, 설교를 통한 선교전략 대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Ⅴ장에서는 총 결론부분으로 논문을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다. 기독교 학교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이 되는 학원선교를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학교의 각종 정책을 통한 선교전략과 기독교 과목을 통한 구체적인 선교전략 및 채플을 통한 선교 전략을 연구하여 실행에 옮기는 것뿐만 아니라, 기독교에 학교에 들어와 학원 선교에 매진하고 있는 교수들과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학원 선교를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위한 성경공부, 양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과 대학교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 단체들이 연합하여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선교방법 및 선교프로그램 개발, 교목실과 대학교회를 통한 구체적이고도 다양한 선교 전략, 기독교 학교들과의 연합을 통한 선교 전략 등을 비롯한 학원 선교 전략들이 향 후 구체적이고도 지속적으로 연구되어져야 할 것이라고 본다.

      • 치과대학병원의 진료과별 단위 공간 구성에 관한 연구

        박원덕 관동대학교 2010 국내박사

        RANK : 248623

        본 연구는 치과대학병원의 건축계획에 대한 연구이다. 치과대학병원을 대상으로 부문별․전문 진료과별 면적분포와 그 특성을 분석․고찰하여 치과대학병원의 공간계획을 함에 있어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의 대상은 치과대학병원 중 서울, 부산, 경북, 강원에 소재하고 있는 5개의 치과대학병원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하였다. 연구의 방법은 문헌조사․인터뷰를 통하여 치과대학병원의 현황을 파악하고, 도면분석․현장조사를 통하여 이용체계와 소요실의 구성을 파악하였다. 또한, 전문 진료유형별의 진료행위 및 공간구성상의 특성을 비교․분석하여 이를 기준으로 적정 단위공간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는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에서는 연구배경 및 목적, 연구의 범위 및 방법을 제시하였다. 제2장에서는 치과대학병원의 최근경향, 운영상의 기준, 시설기준, 조사대상병원의 운영현황에 대해 정리하였다. 제3장에서는 부문별 면적분포와 진료부문을 제외한 부문별 구성상의 특성과 Unit & Chair와의 상관관계 및 소요실의 구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제4장에서는 전문 진료과별 면적분포 및 그에 따른 특성을 분석하고, 전문 진료과별 및 특수진료실의 공간분석을 통해 소요실의 구성과 특징을 고찰하였다. 제5장에서는 진료공간의 유형별 분석과 전문 진료과 및 특수진료실의 행위별 단위공간의 적정면적을 제안하고 이를 조사병원의 사례와 비교하였다. 제6장에서는 각 장의 소결을 종합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①면적 분포를 통한 부문별 구성 첫째, 치과대학병원의 전체 면적은 Unit & Chair의 수와 비례하였고 평균면적은 89.68㎡이고, Unit & Chair 1대가 진료실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24.83㎡로 나타났다. 둘째, 5개조사병원에서 진료용 Unit & Chair 수와 병원 총 면적과의 관계는 상관관계에 있었으나 진료부문은 상관이 낮고, 관리부문, 연구부문, 공용부문은 상관관계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②전문 진료과 특성과 소요실 및 특수진료실 현황 첫째, 치과대학병원의 진료부문에서 면적비율이 가장 높은 과는 구강 악안면외과로 16.7%이고, 보철과 14.43%, 교정과 11.08%, 보존과 10.95%, 치주과 10.27%, 소아치과 9.87%, 구강 악안면 방사선과 9.4%, 구강내과 7.85%, 예방치과 5.12%, 구강병리과 4.25%순이고 구강병리과와 예방치과는 진료실 공간이 구성되어 있지 않는 병원도 있다. 둘째, 진료특성에 따른 진료과와 소요실의 관련성이 높은 부분은 구강 악 안면외과는 중앙수술실, 보철과는 중앙기공실, 교정과는 모형제작실(기공실), 소아치과는 격리치료실, 보존과는 근관장실과 보존과내의 소수술실, 구강내과는 검사실과 물리치료실, 구강 악 안면 방사선과는 X-ray촬영실과 C.T실, TOMO실, 영상처리 판독실, 구강병리과는 조직검사실, 예방치과는 교육홍보실로 나타났다. ③전문 진료행위별 적정 단위공간의 제안 첫째, 전문 진료과별의 진료행위, 진단장비, 진료기구, 이용행태에 따른 Unit & Chair 1대당의 적정 면적은 조사병원에 비해 다소 크게 나타났다. 구강 악안면외과 12m², 보철과 12.6m², 교정과 10m², 소아치과 9.5m², 치주과․보존과․구강내과 8.74m²로 나타났다. 둘째, 치과대학병원은 최근 많은 환경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고령인구의 증가를 고려한다면, 장애인 진료실 및 노인치과 진료실의 충실과, 복수진료를 고려한 대기공간의 확보 등 환자중심적인 시각에서의 공간적인 배려가 요구된다.

      • 대학생의 대학생활 만족도 연구

        이정윤 관동대학교 교육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8623

        이 연구는 대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도와 관련된 하위 요인들을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대학생활 만족도를 측정하고, 둘째, 그러한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무엇인지를 밝히며, 셋째, 대학생활 만족도에 따른 각 요인들 간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규명하는데 두었다.

      •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우울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

        박현미 관동대학교 대학원 2013 국내박사

        RANK : 248623

        본 연구는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대학생들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하는 정신적인 건강을 이루고 건전한 사회 뿐만아니라 자기성장과 자아실현을 이루는데 필요한 내면적인 요인들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 요인은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우울, 대인관계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이다. 또한 선행연구를 통하여 그에 따른 관련성과 영향력을 분석하여 대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스트레스와 우울을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극복해나가면서 원활한 대인관계를 하도록 하기위해 도움을 주기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위의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의 자기 효능감, 스트레스, 우울, 대인관계는 배경변인(성별, 학년별, 계열별, 거주지별, 이성친구유무별, 생활수준별, 부․모교육수준별, 가정 분위기별, 양육태도별)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우울 그리고 대인관계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셋째,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우울의 하위요인 중 대인관계에 영향을 예측하는 변수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연구는 강릉시내에 소재하는 3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500명을 표집 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4개의 검사 도구를 연구대상자들에게 설문조사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 총 417부 중에서 불확실하거나 불성실한 경우를 제외한 총 396부(남자 232명, 여자 164명)을 본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정리 된 자료는 SPSS(ver 15.0)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산처리 하였다. 지료의 통계처리는 정리된 자료의 기초 통계치를 파악하기 위하여 연구대상에 관한 각 배경 요인별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를 위한 측정도구(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우울, 대인관계)의 신뢰도를 구하기 위하여 Cronbach's Aipha 계수를 산출하였다. 또한 각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연구대상의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우울 그리고 대인관계를 검사하였으며, 그 결과처리를 위하여 차이분석(t, F검증)과 사후검증(Scheffe test)을 실시하엿다.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우울, 대인관계가 서로를 얼마나 잘 설명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들을 규명하기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사용한 검사도구는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검사지’, ‘우울 검사지’, '대인관계 검사지‘이다. 이를 토대로 배경요인과 하위요인의 상관관계와 영향력을 알아보아 보고자 하였다.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우울 그리고 대인관계의 배경요인에 따른 차이와 상관관계 ,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우울이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문제와 이에 따른 연구과정을 통한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배경변인에 따른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우울, 대인관계 의 차이에 대한 연구결과이다. 성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에서는 ‘자신감’이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으며, 스트레스에서는 대인관계스트레스 중 ‘동성친구’와 ‘교수와의 관계’가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우울에서는 ‘정서적우울’, ‘동기적우울’이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으며, 대인관계에서는 사회관계성향인 ‘동정-수용’요인에서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학년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에서는 ‘자기조절 효능감’과 ‘과제난이도’가 학년별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으며, 대인관계스트레스 중 ‘교수관계’가 학년별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고 당면과제스트레스 중에서는 ‘학업문제’가 학년별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우울에서는 ‘동기적우울’이 학년별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계열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에서는 ‘자기조절효능감’이 계열별에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대인관계스트레스 중 ‘교수관계’가 계열 별간의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고, 당면과제스트레스 중 ‘학업문제’와 ‘경제문제’가 계열별 간의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우울에서는 ‘인지적우울’이 계열별 간의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대인관계에서는 ‘사교-우호가 계열별 간의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이성친구 유무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 자기효능감에서는 ‘자신감’과 ‘자기조절 효능감이, 우울에서는 ‘인지적우울’이 이성친구 유무별 간의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생활수준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 ‘경제문제’는 생활수준별 간의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대인관계에서 ‘독립-책임’이 생활수준별 간의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부⦁모의 교육수준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 ‘동성친구’와 ‘가족관계’가 부의 교육수준별 간의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으나, 모의 교육수준별 간의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 가정 분위기별 차이의 분석 결과, 자기효능감에서는 ‘자신감’과 ‘자기조절 효능감’은 가정분위기별 간의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이성친구’와 ‘가족관계’가 가정 분위기별

      • 노인대학 활성화 방안에 관한 연구

        김병옥 관동대학교 2010 국내석사

        RANK : 248623

        ABSTRACT A study on senior citizens active(Focusing on senior citizens Gangneung) Aging of the population in all countries of the global facing the challenges of the 21st century can be considered. Korea is no exception. Rapid industrialization and urbanization with increasing levels of national life, and to the development of medical technology extend average life expectancy has been increasing proportion of elderly population is increasing. Because of this, the old man to have more leisure time and how I spend leisure time, the successful aging can say it is life. So far the problem is mainly the elderly in various facilities and other public assistance such as elderly preferred method was to solve. But the modern old people in good health physically and mentally, so awash in old age welfare simply million to resolve in terms of protecting the elderly should not. Because society's standard of living and education levels increase rapidly becoming old, because of the needs of a wide variety of. Elderly break the concept of leisure time is not just a more positive and productive change in the concept of being. Accordingly, the elderly require a variety of activities and programs through these programs meet the needs of the elderly gives a variety of social participation by providing opportunities to improv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should be given to help. Therefore, this study of the elderly in terms of quality of life for the good old leisure time activity in progress in mineral status of the senior college status, and educational programs for the elderly to identify and analyze the results of an aging society, lifelong learning society The new formulation of a university education for the elderly by providing ways to improve the quality of university education in mineral elderly and even the elderly to contribute to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the policy proposal will be made as follows. First, Gangneung, such as rural areas with high proportion of senior citizens opportunities to participate in regional inequality should be. Growing elderly population in rural areas compared to older educational facilities and institutions are concentrated in the center's regional inequality in education is in danger. "Table 3-20> reason for the indifference to the elderly at the University of traffic inconvenience (29.1%) were answered. Therefore, the elderly living in remote or rural areas, older people living in the old university must find ways to participate. At least in the center of the room unit located at the senior center and the local health office or branch offices using health go to college seniors will be operating one way it could be. ??Organization based upon the current government.'s Move away from the center of the old system to promote education, lower administrative town just great. If. Such villages as well of the old education system, promote older learners want easy access to educational services to the elderly should be. Secondly, until now, old college teacher education programs are operating in terms of the service came in for the old college instructor responsible for teaching and efforts to improve teacher quality as it is not tended to. Therefore, the elderly or local government to enhance the quality of education as a means of financial support of the University of elderly gangsaryo include support for the elderly with special education teachers can concentrate on the positive, build self-esteem as a professional instructor and senior university and proud to attend lectures more enthusiastically support the development of the University of the elderly do believe. Finally, so far the center of the old education provider, the diversity and uniqueness of the training progressed in a way that does not take into account the way, have been standardized. Lifelong learning is now part of education for older adults should be positioned as a tall order to do that, rather than the provider can be converted to consumer-driven approach to education should be tried. Now the big teuleseoui college seniors to enjoy more comfortable with a new culture where you can learn the skills and knowledge for the recognition of the transition will be a lot of effort. ?To do this, a variety of senior university degree programs is important, but without the burden of an old people enjoying the comfortable resting place to create a learning culture that is more important.

      • 문제해결방법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모형개발 및 효과 연구

        박주연 관동대학교 대학원 2008 국내박사

        RANK : 248623

        본 연구는 정보화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개념이 대학 교육현장의 실제에 적합한지를 확인하기 위해, 문헌연구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개념화시키고 그것에 따라 문제해결방법을 활용한 교수-학습 모형을 개발ㆍ적용하여 대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력과 학업성취도에 끼치는 교육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연구이다. 따라서 선행연구 분석을 토대로 자기주도학습을 개념화 시키고, 그것에 따른 문제해결방법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모형을 개발하여, 대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력과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정했다. 이러한 연구는 대학교육 관계자들로 하여금 교수-학습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기주도’라는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자기주도학습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구성 틀과 수업방법을 제공하는데도 기여할 것이다. 위의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연구문제로는 다음과 같다. a. 문제해결방법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모형은 어떻게 개발될 수 있는가? b. 문제해결방법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모형의 효과는 어떠한가? a) 개별학습·협력학습에 따라 대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력에 변화가 있는가? b) 개별학습·협력학습에 따라 대학생들의 학업성취도에 차이가 있는가? c) 자기주도학습력과 학업성취도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c. 문제해결방법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모형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은 어떠한가? 이러한 연구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문헌연구와 실험연구를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실험은 강원도 지역에 소재한 K대학교 사범대에 개설된 교직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동질집단을 실험집단과 비교집단으로 분류하여 실험집단은 문제해결방법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을 3개월에 걸쳐 실시하였고, 비교집단은 교사주도의 획일적인 강의식 수업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문제해결방법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모형은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개념을 이루고 있는 구성요인들이 교수-학습 전 과정에 적절히 반영되어 있는 수업모형이라 하겠다. 이렇게 개발된 수업모형을 실제로 적용하여 대학생의 자기주도학습력과 학업성취도에 나타난 변화를 측정하여 그 효율성을 검증해 보았으며, 그 검증 절차는 사전검사, 실험처치, 사후검사 순으로 진행하였다. 검사도구로는 본 연구자가 본 연구의 취지에 맞게 개발한 자기주도학습 검사와 학업성취도 검사, 자기평가와 동료 평가 그리고 K대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강의평가를 활용 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Win11.0 통계처리 프로그램을 사용하였고, 검증 방법으로는 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 t검증, F검증, Scheffe test, 상관분석 그리고 빈도 분석을 이용했다. 즉, 개발된 검사도구의 적절함과 신뢰도를 알아보기 위해 요인분석과 신뢰도분석을 실시했으며, 실험을 통해 얻어진 결과들은 F검증과 t검증을 통해 집단별 및 집단간 사전-사후를 비교하였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개념화시킨 자기주도학습이 학업성취와 관련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했으며, 학생들이 실험기간동안 작성한 자기평가서와 동료평가서 그리고 강의평가의 내용들을 빈도 분석하여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도 알아보았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문제해결방법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을 실시한 결과 실험집단3을 제외한 다른 연구집단의 자기주도학습력이 전체적으로 하락하였다. 실험집단3의 자기주도학습력 향상 역시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 또한 타인주도학습 집단(실험1, 비교)과 자기주도학습 집단(실험2, 실험3)으로 분류하였을 때 자기주도학습 집단은 자기주도학습 구성요인 중 일부가 상승된 요인들로 나타났다. 둘째, 문제해결방법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을 실시한 결과 예습을 위한 형성평가를 활용한 집단(실험1, 실험3)의 학업성취도가 의미 있는 수준에서 향상되었다. 또한 이 두 집단의 1차 검사와 2차 검사 결과를 비교했을 때 2차 검사의 결과가 의미 있는 수준에서 향상되었다. 반면 토론ㆍ발표 수업만을 실시했던 자기주도학습 집단(실험2)과 비교집단은 의미가 없지만 학업성취도가 소폭 하락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학기가 진행 될수록 학습과제와 학습분량이 많아지면서 학생들의 학습 이해도, 성취도가 떨어지거나 혹은 향상되지 않았음을 확인 시켜 준다. 셋째, 본 연구에서 개념화 한 자기주도학습과 그 구성요인이 과연 대학생의 학업성취와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한 결과 자기주도학습력과 학업성취가 서로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자기주도학습의 구성요인 중 자아인식과 학습전략 그리고 학습상황은 밀접한 정적상관을 보였으나 학습동기는 1차 검사를 제외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선행연구들의 결과와 다른 내용으로 추후 연구가 더욱 필요함을 시사한다 하겠다. 넷째,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토론ㆍ발표수업이 실시되는 자기주도학습 집단(실험2, 실험3)의 학생들에게 소집단 협력학습이 잘 이

      • 부신피질 기능부전의 원인, 임상양상 및 부신피질 자극검사 결과를 예측하는 모델의 개발

        최진이 관동대학교 201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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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배경: 부신피질기능부전은 특이한 임상 양상 없이 혈역학적 위기에서 스트레스 시에만 나타나는 가벼운 증상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범위를 보여 왔다. 그러한 이유로 부신피질기능부전의 진단은 확실한 증거보다는 검사자의 가정에 의해 진단 과정이 시작되며, 질환의 진단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진단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부신피질기능부전의 유발 원인과 임상 양상을 조사한 대단위 연구가 아직까지 없었다. 따라서 이 연구를 통해 부신피질기능부전을 유발하는 원인과 임상 양상을 조사하여 부신기능부전의 고위험군을 찾는 방법을 고안하고자 하였으며 이전까지 부신피질기능부전에서 잘 알려진 증상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4년 1월 1일부터 2008년 10월 31일까지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에서 급속 부신피질자극검사를 시행 받은 총 363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부신기능부전이 있는 114명과 정상인 198명으로 구성되었다. 급속 부신피질자극검사는 전날 밤부터 금식한 상태에서 오전 8시에 시작하였다. 부신피질기능부전의 진단은 자극된 코르티솔이 500 nmol/L(18 μg/dL)보다 높고 기저치보다 200 nmol/L(7 μg/dL) 이상 상승하면 정상 반응, 그렇지 못하면 부신피질기능부전으로 진단하였다. 문진표를 이용하여 임상 증상, 징후, 동반 질환, 약제 사용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으며 혈액 및 기타 검사 소견은 전자 차트를 통해 급속 부신피질자극검사 직전의 검사 결과를 수집하였다. 급속 부신피질자극검사 결과 대상자들을 부신피질기능부전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나누어 신체계측 소견과 혈액검사 소견을 chi-square 검정과 독립표본 t-검정으로 비교하였다. 급속 부신피질자극검사의 결과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를 알기위해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기저 코르티솔 수치와 임상 소견으로 급속 부신피질자극검사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민감도(sensitivity), 특이도(specificity), 양성예측도(positive predictive value) 및 음성예측도(negative predictive value)를 산출하였다. 결과: 부신피질기능부전이 있는 군은 정상인 군에 비해 부종, 피부 및 점막 색소 침착, 피부 멍듬(bruising), 달덩이 얼굴(moon face), 물소혹변형(buffalo hump), 근력 약화(muscle weakness), 다음 및 구갈의 빈도가 높았다. 부신피질기능부전을 가진 군에서 근골격계 스테로이드 주사, 스테로이드 투여, 관절염, 스테로이드 투여 가능 질환(관절염, 척추협착증, 류마티스질환, 피부염, 폐질환-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특발성폐섬유증)의 병력이 더 높았으나(P<0.001) 한약(oriental medicine)의 복용력과는 관련이 없었다. 부신기능부전의 고위험군을 찾는 방법을 고안하기 위하여 성별과 나이를 보정한 후 기저 코르티솔 농도, 스테로이드 투여 병력, 부종, 피부나 점막의 색소침착, 피부 멍듬, 달덩이 얼굴, 물소혹변형, 근력 약화, 다음 및 구갈이 급속 부신피질자극 검사의 결과와의 관련성을 이분형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기저 코르티솔 농도(P<0.0001)와 스테로이드 투여 병력(P=0.002)이 급속 부신피질자극 검사에 의한 부신피질기능부전을 예측하는데 가장 강력한 독립 인자였다. 기저 코르티솔 농도가 138.0 nmol/L(5 μg/dL) 미만이면서 스테로이드 투여 병력이 있고 피부 멍듬의 증상이 있을 경우 급속 부신피질자극검사 상 부신피질기능부전이 있을 확률은 100.0%(양성예측도)였다. 기저 코르티솔 농도가 386.4 nmol/L (14 μg/dL) 이상이면서 스테로이드 투여 병력이 없고 피부 멍듬의 증상도 없을 경우 급속 부신피질자극 검사 상 부신피질기능부전이 없을 확률은 95.4%(음성예측도)로 계산되었다. 결론: 기저 코르티솔에 스테로이드 투여 병력과 피부 멍듬 증상을 포함할 경우 급속 부신피질자극 검사 결과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기저 코르티솔 단독보다 예측 능력이 뛰어 났다.

      • 피질하 허혈성 병변이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임상양상 및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

        류한욱 관동대학교 2009 국내석사

        RANK : 248623

        배경 피질하 허혈성 병변(subcortical ischemic lesion)은 고령에서 뇌자기공명 영상을 실시하였을 때 흔히 관찰되는 소견으로 저관류(hypoperfusion)에 의한 뇌백질의 허혈에 의한다. 이러한 피질하 허혈성 병변은 정상 노인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아직까지 경도인지장애(mild cognitive impairment) 환자를 대상으로 피질하 허혈성 병변의 영향은 매우 제한 적으로 이루어 졌다.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의 변화를 추적 관찰한 연구에 의하면 피질하 허혈성 병변이 동반된 경도인지장애 환자군이 피질하 허혈이 동반되지 않은 경도인지장애 환자군에 비하여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분 율이 높았다는 보고가 있다. 하지만 이 연구에서는 피질하 허혈성 병변에 따른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초기 인지기능 차이에 대하여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또한 아직까지 피질하 허혈의 정도에 따른 임상양상 및 신경심리학적 결과의 특징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가 없다. 본 연구는 피질하 허혈의 동반 정도에 따른 경도인지장애 군간의 임상양상과 신경심리학적 비교를 통하여 피질하 허혈성 병변의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환자는 2005년 8월부터 2009년 2월까지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인지장애 및 치매 클리닉에서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15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의 허혈 정도는 뇌자기공명 영상에서 뇌실주변 백질(Periventricular white matter: P)의 허혈 정도에 따라 P1(caps 또는 rim <5mm), P2(5mm <caps 또는 rim <10mm) 및 P3(10mm <caps 또는 rim)로 구분하였고, 심부 백질(Deep white matter: D)의 허혈 정도에 따라 D1(가장 긴 심부백질의 허혈 <10 mm), D2(10mm< 가장 긴 심부백질의 허혈 <25mm) 및 D3(25mm < 가장 긴 심부백질의 허혈)로 구분하여 P 및 D의 조합에 따라 2개의 군으로 나누었다. Group I은 D1P1, D1P2, D1P3 및 D2P1의 조합인 경우를 포함하였고 Group II는 D3P1, D2P2, D3P2 및 D2P3의 조합인 경우로 하였다. D3P3의 조합은 피질하 혈관성 치매의 전단계인 피질하 혈관성 인지장애로 판단하여 본 연구의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이들은 모두 서울신경심리검사와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타의 환자 및 보호자용 기록지의 검사항목을 수행하였다. 결과 156 명의 환자가 Group I이 118명이 Group II가 38명으로 분류되었다. 두 Group 모두에서 여성이 우세하였으며 평균연령이나 인지기능의 차이는 없었다. 평균 MMSE는 24.9±3.1 CDR은 0.52±0.1이었다. 임상양상에 있어서 Group II는 Group I에 비하여 국소신경학적 징후(p=0.049), 상지 및 하지의 근긴장도(각각 p=0.029, 0.029), 하친스키 스케일(p=0.027)과 같은 운동기능과 관련된 기능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 심뇌혈관 질한의 위험인자에서도 Group II가 Group I에 비하여 고혈압(p<0.001) 및 뇌졸중(p=0.048)의 병력이 많았으며 호소하는 증상에서 어지럼증(p<0.039)이 더 흔하였다. 인지기능검사에서 Group II 환자는 Group I에 비하여 전두엽 집행기능(p=0.020), 이름대기(p=0.012), 글씨쓰기(p=0.008) 에서 저하된 소견을 보였다. 하지만 기억력을 포함한 다른 인지기능에서는 두 군 사이에 차이는 없었다. 전체 경도인지장애 군에서 가장 흔한 세부 유형은 복합영역 기억상실성(multiple amnestic) 경도인지장애였으며 이는 외국의 분포와 같은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와 달리 단일영역 기억상실성(single amnestic) 경도인지장애는 매우 드물게 나타났다. 피질하 허혈의 정도에 관계없이 두 군 모두에서 경도인지장애의 하부유형은 전체 경도인지장애 군과 같은 양상을 보였다. 기억장애의 발생양상이 Group II는 Group I에 비하여 갑자기 발생한 경우가 많았다(p=0.001). 결론 이 연구를 통하여 피질하 허혈은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운동기능과 관련된 신경학적 이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과 피질하 허혈이 동반된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더 많은 뇌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를 갖고 기억장애 발현도 갑자기 발병한 경우가 많았으며 어지러움 증도 더 흔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또한 전반적인 인지기능에서 차이를 보이지 않음에도 하부인지영역 중 전두엽 집행기능과 관련된 인지영역 및 이름대기능력, 글씨쓰기 등과 같이 보다 고등한 언어기능에 있어서는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부터 두 군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는데 이는 피질하 허혈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두 군간의 운동기능차이를 고려하였을 때 이름대기 검사와 Stroop 검사의 색깔읽기 검사가 피질하 허혈이 동반된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피질하 허혈이 동반되지 않은 경도인지장애환자를 민감하게 구분할 수 있는 신경심리검사 항목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피질과 피질하구조의 연결 고리 경로의 단절에 의한 기능장애로 흔하지 않고 더 새로운 자극에 대한 단어 생성의 어려움을 일으키게 되고, 간섭(interference)가 증가된 조건에서 자동화된 반응을 억제하고 반응의 정확도를 유지하는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백질 변성은 일반적인 인지처리속도(general cognitive processing speed)를 저하시키고 주의력 초점과 주의 배분 및 전환과 같은 전두엽 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점을 고

      • 경구혈당강하제 실패를 예측하는 표준식사후 인슐린 분비 자극검사의 가치

        이승원 관동대학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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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은 증가하고 있으며, 제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 및 베타세포의 기능부전으로 발생한다. 당뇨병이 진행함에 따라 한가지 약제로 혈당을 조절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따라서 당뇨치료를 할 때 이런 치료실패를 예측해서 각 개인의 특성에 맞추어서 치료하는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인슐린 분비능 지표 측정을 통해 경구혈당강하제 실패를 예측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방법 : 30세 이후에 당뇨병이 발생한 환자로 2008년 7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에 내원한 267명의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전날 저녁부터 8시간 이상 금식을 유지한 상태에서 아침 8-9시 사이에 공복 채혈을 실시하였다. 환자에게 표준식사[남자(하루1800kcal):아침-635kcal(탄수화물:54%, 지방:26%, 단백질:20%, 여자(하루1600kcal):아침-535kcal(탄수화물:47%, 지방:31%, 단백질:22%,)]를 제공하고 2시간후 채혈을 하여 혈중 포도당, 인슐린, C-펩티드, 전구인슐린 측정하였으며 homeostasis model assessment (HOMA) model (HOMA-IR, HOMA-β), QUICKI 등의 공식을 이용하였다. 경구혈당강하제 실패의 정의는 1년후 약제조사시 인슐린요법을 받고 있거나 경구혈당강하제 복합투여에도 당화혈색소가 7.5%이상인 경우로 하였다. 결과 : 연구그룹들 간의 기본적인 임상적인 차이는 크게 없었다. 식전 C-펩티드 값이 반응군에서 1..86 μg/L 으로 실패군의 1.24 μg/L 보다 높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식후에 측정한 혈당은 반응군에서 13.6 mmol/L, 실패군에서 17.0 mmol/L 으로 반응군에서 유의있게 낮음을 알수 있었고, C-펩티드 역시 반응군에서 4.00 μg/L, 실패군에서 2.36 μg/L 으로 유의있는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공복과 식후에 측정한 C-펩티드 값의 차이는 반응군의 경우 2.33 μg/L 으로 실패군의 0.97 μg/L에 비해 유의있게 높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HOMA-β 값의 반응군에서 29.9, 실패군에서 23.5 로 두 군간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ROC curve 에서 식후 C-펩티드의 구분점을 3.20 μg/L로 하였을 때 민감도와 특이도는 각각 68.6%와 66.7%였다. ROC curve 아래쪽의 넓이가 식후 C-펩티드 가 0.735, 공복 C-펩티드 가 0.671, 공복과 식후 C-펩티드차가 0.702로 식후 C-펩티드 곡선의 아래쪽 넓이가 가장 넓음을 보여주었다 결론 : 실패예측을 나타내는데 있어 이번 연구에서는 공복 C-펩디드, 식후 C-펩티드, 공복-식후C- 펩티드의 차 이 세값을 비교했을 때 식후 C-펩티드의 값이 가장 믿을만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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